[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국가하천인 평창강 하천 시설물 23개소(제방 16개소, 배수 통문 7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정밀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정밀 안전점검 시행 시기가 도래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시설물 관리대장 등 관련 자료 수집 및 분석 ▲외관 조사와 반발 경도시험 등 현장 조사 및 시험 ▲외관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한 상태 평가 ▲시설물 안전 등급 산정을 위한 종합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별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구간을 파악해 정비를 추진하고, 하천 시설물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평창강 하천 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을 통해 시설물별 보수·보강 우선순위를 체계적으로 설정하겠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하천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3일 평창 산양삼 융복합지원센터 강당에서 2026년 제9기 평창 정원사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9기 정원사 양성 과정에는 총 29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은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정원 구조물 및 시설물 활용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 이해 ▲정원관리 등 이론수업과 ▲정원 설계 ▲수목 전지·전정 및 번식 ▲현장답사 등 실습과 견학 활동으로 구성됐다. 평창 정원사 양성과정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1명의 정원사를 양성했으며, 녹지 경관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을 통해 ‘산림수도 평창’의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이번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향후 평창군의 특색 있는 경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정원사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지난 12일 오후 2시 홍천문화원에서 지역 주민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세희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 ‘건강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비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법을 제시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연자로 나선 정세희 교수는 ‘달리는 의사가 알려주는 평생 건강 습관’이란 주제로, 본인이 직접 달리기를 통해 체득한 경험과 의학적 지식을 결합해 비만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운동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정 교수는 “비만은 단순한 체중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이라며, “거창한 다이어트 목표에 매몰되기보다 바쁜 일상에서 즉시 시작할 수 있는 ‘작지만 꾸준한 신체활동’이 체지방 감소와 대사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이날 행사장 외부에서는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참석자들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 ▲나트륨·당 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더욱 즐겁게 만나고, 책과 연계한 보드게임과 미술 활동을 통해 마음껏 생각하고 표현하며 책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군은 2026년 상반기 홍천어린이도서관 '행복한 그림책 세상 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0일까지이며, 홍천 어린이도서관 누리집 문화공간 프로그램 메뉴에서 선착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세상 생각 쑥쑥 보드게임’, ‘그림책 미술 놀이터’ 두 개 강좌로 운영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행복한 그림책 세상 교실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놀이와 표현 활동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아이들과 보호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3월 12일 수원시에서 열린 재수원 홍천군민회 이취임식에서 신기선 회장이 새로 취임한 가운데, 재수원 홍천군민회와 재수원 강원특별자치도민회(회장 이호용)가 홍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수원 홍천군민회는 5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이호용 재수원 강원특별자치도민회장도 개인적으로 100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것으로,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꾸준히 마음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재수원 홍천군민회 회원들은 매년 홍천군 축제 방문과 장보기 행사 등에 참여하며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고향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 신기선 취임 회장은 “비록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호용 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적게나마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고향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지역발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지역 주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1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홍천군은 현재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 27개소에 더해 신규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업,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및 기타 서비스업 등으로, 가격과 청결 및 위생 등을 평가하여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다만, 취미·오락·유흥 및 사행성 업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천군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대해 시설 환경 개선, 공공요금 지원,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 등 업소당 약 315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물가 안정 및 소비 촉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방문 접수,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영업신고증 사본, 신분증 사본,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이다. 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교통복지카드를 이용해 관내 농어촌버스를 월 30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60분 내 환승하면 횟수 차감 없이 이용 환승 가능하다. 다만, 무료 이용 대상은 홍천군 관내 농어촌버스에 한정되며, 춘천과 인제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버스는 이용할 수 없다. 홍천군은 지난해 청소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교통복지카드 발급 신청을 사전 접수하며 사업 준비에 나선 바 있다. 당시 홍천군에 거주하는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카드 신청을 받았다. 사전 신청을 바탕으로 군은 오는 3월 16일(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초기 신청자 792명에 대해서는 신원 확인을 거쳐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복지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사전신청자는 신분 및 주소 확인 가능한 학생증 혹은 등본 등을 지참하여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카드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2일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정경자 의원은 지난해 11월 열린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중간보고회 이후 별도로 경기도 보건건강국 의료자원과 관계 실무진과 별도 협의를 갖고 중간보고 내용과 보완 과제를 다시 점검했다. 정경자 의원은 특히 2025년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이 두 차례 유찰되며 일정이 지연된 점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행정 일정이 항상 계획대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연구용역이 두 번 유찰되며 시기가 늦어진 만큼 이후 행정 절차는 더욱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2026년 6월 보건복지부 예비타당성 조사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도민과 남양주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병원 설립 논의 과정에서 남양주와 양주 등 동북부 지역과의 소통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동북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12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청년기회과 관계자들로부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업무협의를 가졌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청년들에게 해외 경험은 단순한 연수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사업의 실효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제시했는데, “해외 대학 연수가 단발성 외유나 단순한 스펙 쌓기로 변질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참여한 청년들이 귀국 후 경기도의 다양한 취업 및 창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촘촘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선영 부위원장은 선발 과정의 형평성도 짚으며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도내 외곽 지역의 청년들이 참여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홍보와 선발에 각별히 신경 써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장기간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자원봉사자의 활동 성과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그동안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조례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제도 운영의 객관성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직전 연도 200시간 이상 또는 누적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한 시민을 ‘우수자원봉사자’로 규정하는 기준이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실적에 기반한 우수 봉사자 인정과 지원 체계도 제도적으로 정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정안에는 장기 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누적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에게 건강검진 지원과 서울특별시장 명의 근조기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장기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의 공헌을 제도적으로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이숙자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구1)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0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위례선(트램) 차량기지를 방문하여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및 차량 점검을 진행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에서 복정역과 남위례역을 잇는 연장 5.4km 구간에 12개 정거장을 조성하는 서울시의 핵심 교통망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3,503억 원이 투입되어 2021년 2월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이다. 위례선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무가선’ 방식으로, 대용량 배터리(179kWh)를 통해 공중전선 없이 운행되어 소음이 적고 도시 미관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휠체어 이용자가 평지처럼 탑승할 수 있는 ‘저상 구조’와 열차 진출입을 색상으로 알리는 ‘트램 연동형 경관조명’ 등 최첨단 시민 편의 시설이 적용된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병윤 위원장을 비롯한 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도시기반시설본부 본부장, 도시철도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차량기지 현장에서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관제실과 차량기지, 초도편성 차량 내부를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교통위원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4)은 3월 11일 동대문구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은 서울시가 추진해 온 디지털동행플라자 조성사업의 5번째 거점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 및 신복자 의원을 비롯하여 시민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키오스크 체험, 모바일 금융 교육, 1:1 상담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포용 공간을 지향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에 개관한 동대문센터는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하여 생활밀착형 디지털 거점으로 조성됐는데, 삼성에스원과 협력한 SSDA(Samsung Senior Digital Academy)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모의 은행 창구 체험과 키오스크 주문 연습 등 어르신 실생활 중심 디지털 체험 교육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서울시는 영등포, 은평, 강동, 도봉에 이어 이번 동대문까지 디지털동행플라자 총 5개소를 확충했는데, 앞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10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서울시 여성가족실의 2026년도 성과 보고 방식과 주요 사업의 운영 효율성 부분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성과는 단순히 지원 건수나 예산 집행률 같은 수치가 아니다”라며, 단순 실적 위주의 보고 방식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저출생 사업 등 주요 복지 정책이 해당 사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사회적 문제를 해결했는지, 어떠한 지표를 통해 개선 여부를 측정했는지에 대한 ‘질적 분석’이 전무함을 질타했다. 구체적으로 신 의원은 서울시가 ‘더 아름다운 결혼식’, ‘서울 엄빠택시’ 등의 저출생 사업의 성과를 단순히 이용 건수와 지원 가구 수만 나열하고 있는 점을 예로 들며, 이러한 수치는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판단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 키즈 오케이존’ 사업을 언급하며, 단순히 운영 개소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부모들이 실제로 선호하는 업종을 얼마나 확보했는지와 같은 디테일한 성과 자료가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에 보고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신 의원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양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은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4일(복지실)과 10일(여성가족실) 업무보고에서 동대문구의 장애인 복지시설과 초등 돌봄 시설 설치 현황이 열악한 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4일 복지실 업무보고에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이 유독 동대문구에만 전무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타 자치구는 10개 이상 운영되는 곳도 있는 이 시설이 동대문구에만 없다는 사실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을 돕는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은 필수적인 복지시설”이라며 동대문구의 공백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복지실장은 “그간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확충에 있어 자치구의 추진 의지와 적정 주택 확보 등 인프라 구축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하며, “현재 LH나 SH에서 보유한 주택 등이 일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 부분을 적극 협의하여 동대문구 내 해당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10일 열린 여성가족실 업무보고에서 신 의원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3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지난 2023년부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추진해 지역 예술가를 발굴해 오고 있다. 올해 오케스트라 공연에는 한국 음악계를 이끄는 젊은 지휘자 홍석원과 소프라노 김순영, 트럼펫 성재창이 함께 한다.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에는 충남과 대전, 세종 거주자 또는 천안시 소재 학교 졸업생 중 음악대학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3분 이내의 연주 영상과 지원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오는 6월 27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