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 한 달간 민생규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집중신고기간은 상·하반기(3월, 9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 참여형 규제 개선 정책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9월 한 달 동안 운영된다. 시민은 이메일을 통해 규제 애로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고, 기업이나 기관은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와 연계하여 현장에서 직접 상담ㆍ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으며, 이메일 이메일을 통해 현황과 문제점, 관련 법령, 개선 방안 등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 또한 접수된 건의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4일 이내 이메일로 결과가 회신되며, 규제 개선과 직접 관련이 없는 사안은 국민신문고 등 다른 민원 창구로 안내된다. 김홍은 시 민생기획관은 “규제 개선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접수된 의견은 시가 적극적으로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신설구의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보통신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신설구 출범 시에는 중단 없는 대민행정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전산실, 통신실,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 등 다양한 정보통신 기반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상당한 재정이 소요됨에 따라, 인천시는 구와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협력하여 국비 확보에 나섰다. 그 결과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8억 원을 지원받았다. 이는 행정체제 개편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6월에도 정보통신 기반 구축을 위해 시비 보조금 36억 원을 교부했으며, 앞으로도 구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현 인천시 중구와 동구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하고, 서구를 검단구로 분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인천시 행정체제는 현재의 2군(郡)·8구(區) 체제에서 2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명기, 민간위원장 박성길)는 지난 28일 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3분기 실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군 협의체 각 분과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결과 및 읍·면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남은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실무분과에서 읍·면협의체와 연계협력사업을 추진하여 관심을 모았다. 여성가족분과는 공근면·서원면과 함께 지난 26일 독거 중장년 고독사 예방 및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을 위한 〈내 손으로 만드는 건강밥상, 행복한 요리교실〉 공동사업을 추진했다. 장애인분과는 지난 11일 횡성읍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교육〈우리동네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소개합니다!〉를 진행한 바 있다. 이미숙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올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을 본격 추진해 우리 군 복지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언하고 지원하고 있다”며, “군 협의체와 읍·면협의체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어 협의체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0~50대 은퇴 전·후 중장년층 155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일자리 소개 및 산림치유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과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산림복지 직업소개와 지역체험으로 제2의 인생 방향을 넓히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이어 2년 연속 협력사업으로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올해는 횡성군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중장년층에게 더욱 풍성한 생애주기 맞춤형 체험과 경험을 제공했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림복지전문가 소개 및 직업 체험(산림치유지도사) ▲횡성 전통시장 탐방 및 한우피자만들기 체험 ▲오미자차와 함께하는 해먹 휴식 ▲요가 명상으로 마음 다스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이번 캠프가 은퇴 후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지난 22일 군 지명위원회를 열고 심의·의결을 거쳐 관내 27개 시설물의 지명을 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공모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어린이공원 12곳, 교차로 14곳, 교량 1곳 등 총 27개 지명이 확정됐다. 이들 지명은 강원특별자치도 지명위원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국토지리정보원 지명관리시스템에 국가지명으로 고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의결된 지명 가운데 강림면 ‘간평삼거리’는 주목할 만하다. ‘간평삼거리’는 1989년 고시된 ‘간평’ 지명에 위치한 삼거리로, 양쪽 물 사이의 평지를 뜻하는 지형적 특성이 그대로 담겨 있다. 전국적으로 동일한 어원을 가진 ‘간평’ 지명이 3곳 존재하지만, 산지 중상류 하천에서 곡률도가 심해 굽이도는 감입곡류하천 형태를 띠는 간평은 강림면이 유일하다. 주변 산지와의 큰 고도 차로 인해 빼어난 지형 경관을 자랑한다. 군은 앞으로도 위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기 위해 교차로·교량 등 인공지명 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지리적 가치가 높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과 질병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폐렴구균23가 다당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폐렴, 뇌수막염, 균혈증 등 중증 감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으로, 65세 이상에서 감염 시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접종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접종 대상 및 기간 · 대상자 : 65세 이상(1960년생 포함) 중 폐렴구균23가 미접종자 · 집중 접종기간 : 2025년 9월 1일 ~ 9월 12일 · 지원백신 : 폐렴구균23가 다당백신(PPSV23) 1회 접종 · 접종장소 : 전국 지정의료기관 및 횡성군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횡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 운영시간 · 평일 오전 9시 ~ 11시 30분 접수마감 · 평일 오후 1시 ~ 3시 접수마감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건강 상태가 좋은 날 가까운 보건기관이나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0년 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정명근 시장은 자율주행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산업을 핵심 축으로 한 ‘첨단특례시’ 전략을 통해 화성을 글로벌 혁신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제조 중심의 공장도시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 융합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 도시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셈이다. 정 시장이 가장 먼저 강조한 분야는 ‘미래형 이동수단 상용화’다. 화성시는 오는 2027년까지 국비 740억 원을 포함한 대규모 지원을 기반으로 남양읍, 새솔동, 마도산업단지 등에서 자율주행 리빙랩 실증과 상용화를 추진한다. 주요 적용 분야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공유차량, 도로 유지·관리, 사고예방 순찰 서비스 등이다. 또한 기아의 PBV(목적기반차량) 전용 전기차 공장 건설, 스마트운송 플랫폼 구축 등과 맞물려 화성은 자동차 생산지를 넘어 ‘미래차 시험의 장(Test Bed)’으로 자리매김한다. 더 나아가 UAM 상용화 역시 큰 축이다. 연구소·생산기반을 보유한 완성차 기업과 협력해 기체 개발에 나서고 국제테마파크 등 대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다음 달 20일 강원감영 일원에서 ‘원주 강원감영 미스터리: 그날의 진실’ 2회차 공연을 진행한다. 이 작품은 지난 6월 관객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첫선을 보였다. 당시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진 채, 현실과 허구가 교차하는 공간에 들어선 듯 몰입하게 만드는 뮤지컬”이라는 극찬과 함께 “역사 속으로 들어가 함께 살아가는 느낌마저 드는 아주 특색 있는 경험”, “역사적 공간에서 라이브뮤지컬이라는 조합이 매우 신선해 다시 보게 만드는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2025년 원주 강원감영 상설프로그램의 일환이며, 역사적 공간인 강원감영을 배경으로 새롭게 창작된 몰입형(이머시브, Immersive) 공연이다. 지역 문화유산인 강원감영을 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민들과의 밀도 있는 소통을 시도한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강원감영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원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부모에게는 가족과 함께 새로운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다음 달 2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책과 관련된 이색 전시 ‘돌 그림전’, 북큐레이션 감성 독서존, 동화극 ‘친구의 전설’, 네트워킹 레크리에이션 ‘몸으로 말해요’와 ‘도전 독서 골든벨’ 등이 열린다. 또한 ‘엄마 셋 도시락 셋’과 ‘아빠 셋 꽃다발 셋’의 저자 국지승 작가의 북토크 강연과 동화 캐릭터 디폼블럭, 페이스 페인팅, 캠핑 가방 네임텍 만들기, 캠핑 등 만들기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9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독서의 달 행사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우제류(소·염소·돼지·사슴)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센터는 매년 10월에 접종을 실시해 왔으나, 올해는 1개월 앞당겨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초 전남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3월에 진행한 긴급 백신접종의 면역 유지 기간인 6개월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이번 접종은 우제류 사육 농가 548호, 21,774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예방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임신 말기의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며, 돼지 및 기타 우제류(사슴 등)는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자가접종을 진행한다. 센터는 구제역 일제접종 기간 공수의 5명과 보조원 4명을 투입해 단기간 내 접종을 완료함으로써 접종 누락을 최소화하고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일제접종이 끝난 후 백신 항체 양성률을 검사하고, 기준치에 미달하는 농가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백신 재접종을 명령하는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철저한 백신접종으로 청정 축산환경을 조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우산천 하이볼거리 야시장 ‘우산지락’이 8월 29일 저녁, 원주시 우산천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개장식을 열고 2차 개장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다. 우산지락 야시장은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우산천 상인회가 협력해 마련한 시민 중심의 지역 대표 야시장이다. 지난 1차 개장에서는 8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2차 개장은 9월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푸드트럭과 이동식 판매대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을 판매하고, 상인회가 직접 기획·제작한 상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개장식 당일에는 지역 문화공연, 거리노래방, 탱탱볼 경주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추가된 이벤트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이 더해져 야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박경희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우산지락 야시장이 시민들께 사랑받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2차 개장식에 더욱 풍성한 행사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성건설㈜는 지난 28일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대성건설은 기부금 전달에 앞서 원주시 등과 태봉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참석했다. 협약 체결 후 대성건설은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에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7일 원주시 사회적기업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사회적기업협의회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과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사회적경제 지원 활성화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사회적경제 인식확산을 위한 교육 활성화 등 사회적기업과의 소통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 모색에 집중했다. 원주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시책에 적극 반영해, 사회적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사회적기업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포용적 성장의 중요한 축”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시 승격 70주년과 원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상생배달앱 ‘땡겨요’에서 5천 원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이번 할인쿠폰은 9월 1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되며, 앱을 통해 원주시 가맹점에서 2만 원 이상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인 9월 6일부터는 기존처럼 3천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9월에 한달 간 원주시에서 제공되는 모든 쿠폰을 사용하면 총 31,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할인쿠폰 발행은 원주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할인 이벤트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땡겨요는 중개수수료 2%, 광고비 0원으로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인 상생배달앱 서비스다. 7월 원주시 땡겨요 가맹점 매출액이 1월 대비 1,362% 급성장하는 등 소상공인과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일 오후 2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50만 대도시 원주 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시민, 그리고 공무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원주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시 특례 확보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5극 3특 분권형 균형발전과 원주시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한 박기관 상지대학교 부총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경기대학교 박현욱 교수의 ‘원주시 대도시 특례 확보를 위한 전략’ 주제 발표가 진행되며, 이후 전문가들의 토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58조(대도시에 대한 사무 특례)는 인구 30만 이상인 지방자치단체로서 면적이 1천 제곱킬로미터 이상인 곳에 50만 이상 대도시의 지위를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는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도시가 없으며, 시군 통합으로 면적 요건을 맞추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원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대도시 요건 완화의 필요성을 제시해 전문가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