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서북구보건소는 28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2025년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 자살예방위원회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과 ‘천안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에 근거해 자살예방 정책에 필요한 심의와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열린 자살예방위원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경찰과 소방,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해 자살예방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또 지난해 논의된 자문 의견 반영 여부를 점검하고 지역 내 자살위험요인 감소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2023~ 2027)에 따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존중 인식교육 확대, 정신건강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연계,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천안시 서북구자살예방센터, 동남구자살예방센터로 상담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과 ㈜세계전람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최대 뷰티 및 헬스케어 산업 전문 전시회인‘뷰티·헬스케어쇼’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뷰티와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 및 제품, 기술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며,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뷰티 산업 경쟁력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목표로 한다. [전시회] 올해 전시회는 ▲화장품・코스메틱 ▲스킨케어・헤어 ▲헬스케어 ▲웰니스 서비스 등 다양한 품목의 국내외 120여개사 뷰티, 헬스케어 기업이 참여하며, ▲수출지원존 ▲브랜드 팝업존 ▲해외 브랜드존 ▲기관 단체관 등 다양한 특별관도 마련된다. 특히, 인천항만공사, 인천TP 등이 지원하여 구성된 지역 뷰티기업 단체관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우수 지역 뷰티 기업들이 참가해 주목할 만한 수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B2B 프로그램] 지난해 추정 상담액 2천8백만 달러를 달성한 ▲KOTRA 공동주관 수출상담회가 올해도 개최되며, 구미주, 유럽, 동남아 등 12개국 30개사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025년 하반기 신입행원 18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채용전형은 다음달 1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아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초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IT, 고졸인재 총 4개 분야다. 기업은행은 지원자들과 보다 활발한 소통을 위해 9월 1일 15시 IBK기업은행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하고 9월 2일부터 2주일간 주요대학을 직접 찾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생동감 있는 채용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청년고용 창출을 선도하겠다”며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번 채용에도 장애인 가점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공개채용 외에 우수한 인재들을 적기에 모집하고자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채용을 통해 젊은 인재들에게 입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은행의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IBK창공’ 혁신기업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1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운영하는 위례 스토리박스가 9월 한 달간 매주 금·토요일 ‘위례_버스King’ 공연을 개최한다. ‘위례_버스King’은 성남 지역 버스커 발굴과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지속해 온 거리예술 공연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는 기존 관람형 공연에서 나아가 관객과 예술가가 소통하며 만들어 가는 ‘참여형 버스킹’ 무대로 그 풍성함을 더한다. 이번 공연에는 총 260팀의 지원자 중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발된 8팀이 무대에 오른다.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실험적 컨템포러리 서커스 공연부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창작연희, 기술과 예술을 융합한 아트 테크놀로지 등 새로운 감각의 거리예술이 펼쳐진다. 여기에 재즈 싱어송라이터부터 왁킹 댄스 듀오, 버블 마술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들도 만날 수 있다. 공연은 9월 5일(금)부터 27일(토)까지 매주 금·토요일, 위례 스토리박스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늘 지나던 동네의 익숙한 공간에서 만나는 예술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HD현대중공업이 500MW급 해상변전소 모델로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HD현대중공업은 27일(수)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500MW급 해상변전소(OSS, Offshore Substation)에 대한 ‘국제 설계 검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 설계 검증서는 설계와 기술 문서 등이 국제 규정 및 표준을 충족했는지를 검증해 인증 여부를 알려주는 문서로, 이번 인증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은 설계의 안정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500MW급 해상변전소 신규 모델은 주요 기자재들을 국산화하는데 성공,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함께 국내 기자재 업체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해상변전소는 해상풍력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육상으로 송전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설비로, 바다에 설치된 풍력발전기가 생산한 전기를 모아 전력 손실을 최소화한 채 육지까지 전송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500MW급 모델은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 설계로, 14MW 풍력발전기 총 35기의 전력을 송출할 수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신규 모델 출시를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8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의료체계 개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용역은 2026년 4월까지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과 보건과장 등 시 관계자와 충주의료원, 건국대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 충주별산부인과, 충주시의사회 대표자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착수보고회는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에이치엠엔컴퍼니 신승훈 대표로부터 과업 수행 방향, 연구 방법, 주요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조길형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구용역은 충주시 의료체계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의료계와 시민 양쪽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 보건의료의 중장기 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명)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병옥 군수와 음성군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25명,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 음성명작 페스티벌의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관해 보고하고, 농산물 판매, 체험, 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 성공적인 개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2025 음성명작 페스티벌’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음성명작에서 피어난 6가지 이야기’ 주제와 ‘음성농부의 손끝에서 시작된 6편의 축제’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장을 방문하고, 음성과 음성의 농산물에 대한 매력을 만끽하고 돌아갈 수 있는 다채롭고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축제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해 지역 농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 화합을 위한 향토문화축제인 ‘제44회 설성문화제’는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아동학대의 효과적인 예방과 대응, 사후관리를 위해 관계기관 간 ‘365 SAFE CHILD ZONE! 활동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위기 아동 대응 활동단은 군 가족친화과장을 단장으로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장 △군 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 팀장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 △군 가족센터 팀장 △법무법인 와이케이 청주지사 등 총 9명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됐다. 향후 아동학대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업무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관 간 협업 강화와 아동학대 일반사례 가구 아동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아동의 욕구와 가구 내 위기 요인에 대한 관내 관계기관 가용자원을 적시 신속 지원해 위기 아동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정보공유와 협업 체계 구축 △사후관리 연계 논의 △일반사례 대상 서비스 공유 △기관별 애로사항과 대응 한계 등으로 정례화된 회의를 통해 연계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윤경순 군 가족친화과장은 “아동학대는 행정 기관만으로 효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박승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9월 4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을 상대로 ‘꿀잼도시 청주’ 프로젝트 관련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이번 질문은 청주시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꿀잼도시 청주’ 사업을 둘러싼 시민들의 불만과 각종 의혹을 직접 집약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청주시가 추진하는 축제, 행사, 홍보 사업들이 단순히 ‘보여주기식’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며 “이제부터 직접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제보와 목소리를 본격적으로 수렴해 시정질문의 근거로 삼고, 청주시 행정에 엄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들은 전화, 문자, SNS를 비롯한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제보할 수 있으며, 제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박 의원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청주시 행정을 바로잡는 초석이 된다”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시정질문에서는 ▲행사 및 축제 입찰과 집행의 공정성 문제, ▲특정 업체 편중 및 밀실 행정 의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보훈단체협의회는 28일 3105부대 3대대(대대장 이동건)를 방문해 국군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겹살 50kg이 전달됐으며, 보훈단체 회원들이 직접 장병들을 만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 행사는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군의 긴밀한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환 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훈단체협의회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분들을 예우하는 것은 물론, 장병들과 지역사회를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동건 3대대장은 “지역 보훈단체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가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든든한 군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시 보훈단체협의회는 관내 8개 보훈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권익 증진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해양스포츠 종합축제인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열린다.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수도권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로, 2019년에 시화호 인접 시군과 함께 공동 개최한 이후 6년 만에 경기도가 시흥시와 함께 단독으로 주관하는 의미 있는 대회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5월 대회 개최지로 시흥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일반부 등 2천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 3종 등 4개의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플라이보드 등 3개의 번외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바나나보트·카약 체험, 페이스페인팅, 바다 엽서 그리기, 바다사랑 오행시 짓기 등 1만여 명이 참여 가능한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돼 가족 단위의 방문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서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제부마리나와 거북섬 해양레저 거점 단지 조성 등 인프라, 그리고 수도권 최대 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이를 바탕으로 해양레저스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당진학생꿈키움터에서는 지난 8월 27일 수요일에 글로벌꿈나래유치원 52명의 원아를 대상으로 영화 관람 체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상영된 영화는 바로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극장판)'. 커다란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포켓몬들의 모험 이야기에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생생한 음향과 영상은 아이들에게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단체 생활 속에서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당진학생꿈키움터는 영화관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편집교육실 등을 갖춘 미디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며 미디어 분야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오후 3시, 미래엔서해에너지 비전홀(2층)에서 “행복한 아이, 성숙한 시민을 기르는 교육”을 주제로 한 교육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당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교육의 가치와 미래 방향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을 맡은 김누리 교수(중앙대학교)는 우리 사회와 교육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하며, 경쟁 중심 사회가 만들어낸 나약한 자아와 관계 단절 문제를 지적했다. “지금의 교육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가르치기보다 비교와 경쟁 속에서 상처를 남기고 있다”며, “교육이 개인의 성취만을 강조하는 틀을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도록 돕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독일 등 교육 선진국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민주성을 회복하는 교육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교직원들에게 교육의 본질을 다시금 환기시켰다 송하종 교육장은 “학교폭력과 교권침해 등으로 교육 현장이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오늘의 특강이 교사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8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5 제27회 충남학생연극축제 당진 연극‧뮤지컬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연극협회가 공동 주관하여 기지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5개 학교, 총 6개 연극 뮤지컬 동아리에서 총 94명의 학생 배우와 스태프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극본, 열정 가득한 연기, 수준 높은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협업을 통해 함께 만들어낸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예술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송하종 교육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고, 공동체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배우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28일 옥정동 903번지 일원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질서 정착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전동킥보드(PM) 안전주차 및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무단주차로 인한 민원 증가 및 무면허 운전, 안전모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등 안전수칙을 위반한 사례가 늘고 있어,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캠페인 참석자들은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안전주차 ▲무면허 운전 금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 ▲보도 주행금지 ▲2인 이상 탑승금지 등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이용수칙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보도와 도로에 공유 전동킥보드가 무분별하게 방치되면서 시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용자의 의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공유 전동킥보드 방치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양주시 공유 전동킥보드 신고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