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오후 4시 센터 2층 강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제2차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회의 위원 8명이 참석해, 1차 회의에서 제안된 3개 사업 대상지를 현장 확인한 뒤 ▲필요성 ▲공공성 ▲시급성 ▲타당성 ▲효과성 등 5개 평가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심사했다. 심사 결과, 주민 생활과 안전 확보에 가장 시급한 것으로 평가된 ‘탑동동 276-6, 279-4 도로 재포장’이 1순위로, ‘생연동 296-5 상우아파트 인근 도로 재포장’이 2순위로, ‘탑동 조산천 일대 체육공원 재정비 사업’이 3순위로 최종 결정됐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결정하는 제도로, 주민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회원들과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기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모기는 5월부터 10월 사이에 활발히 활동하는 주요 감염 매개체로, 장마철 이후 웅덩이 주변에 유충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협의회는 매주 1~2회 주민 요청 지역과 풀숲, 고인 물 등 유충 서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차량 및 휴대용 방역기를 활용해 마을 곳곳을 소독했다. 차유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최근 고온으로 해충 피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라며 “모기 출몰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웅식 중앙동장은 “이번 방역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방역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6일 소요동 소재 지중해키즈리더어린이집을 방문해 만 5세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EM)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론 수업은 간략히 하고, 흥미를 끌 수 있는 유용미생물 섬유유연제와 비누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함께 이야기하고, 재활용 분리수거 방법을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2025년 반려견 지도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반려견의 행동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교육은 동두천시와 포천시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각 지역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두 도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2차시(38시간)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9월 8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 민간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며, 향후 학습 공동체를 구성해 유기견센터 등에서 재능 나눔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양육 문화의 올바른 정착을 돕고 반려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반려동물 전문가를 양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사회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종철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150여 명이 참석해 이종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사회단체장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공로패 전달, 신규 임원진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종철 회장의 취임사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은 열띤 축하 분위기로 가득했으며, 특히 축하 화환 대신 이웃돕기 쌀을 기부받아 백미 100포를 취약계층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동두천시 애향동지회장으로서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을 실천해 온 이종철 회장은 취임사에서 “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더욱 강화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형덕 시장은 축사에서 “사회단체장협의회가 든든한 구심점이자 시정 파트너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준 덕분에 지난 3년간 우리 시가 눈에 띄는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이종철 회장님을 중심으로 협의회가 더욱 결속·화합해 동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발굴을 위해 '기분 좋은 상상 “내가 시장이라면”- 2025년 동두천시 정책 제안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1팀) 500만 원, 최우수상(1팀) 250만 원, 우수상(1팀) 100만 원, 장려상(3팀) 각 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발표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상상력이 곧 시정의 씨앗이 되는 소중한 기회”라며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동두천의 미래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동두천시청 홈페이지 또는 ‘소통24’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등기우편, 방문 접수 중 한 가지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6일 평생학습관 한울림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정보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관내 6개 고등학교와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 등 총 7개 학교가 참여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학생·학부모에게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에서는 파주고등학교 권익현 교사가 고교학점제를 비롯한 변화된 입시제도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 각 학교별 설명회를 통해 특색 교육과정과 진학 성과를 알렸다. 또한 학교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학부모와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홍보자료를 배부해 실질적인 입학 정보를 제공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중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진학 정보를 얻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및 지역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가 소요산 권역을 수도권 대표 관광·휴양지로 키우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소요내음공원’ 조성에 나선다. 소요내음공원은 상봉암동 산41번지 일원 약 27만㎡ 규모로, 자유수호평화박물관과 연계해 역사공원이자 산림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2025년 제3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도비 70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 15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난해 5월부터 공원조성계획 수립에 착수해 2026년 상반기까지 실시계획 인가를 마치고, 같은 해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요내음공원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내 추모비와 연계해 현충탑 이전 부지에 ‘기억의 정원’을 조성,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추모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카페, 수변공간, 잔디마당, 초화원, 산책로 등을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번 사업은 소요산권 내 기존 관광자원인 소요산 유원지, 소요별앤숲테마파크,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뿐만 아니라 앞으로 조성될 파크골프장, 반려동물 테마파크, 자연형 하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와 (사)한국택견협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필리핀을 방문해 택견 세계화 사업을 위해 추진한 성과 확인과 현지점검을 위한 일정을 소화했다. 택견 세계화를 위한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필리핀 택견 현지 지도자 육성은 협회 소속 박종보, 유종수 사범이 7월부터 현지 사범으로서 공을 들여온 것으로, 시와 협회는 성과 확인과 현지점검을 위해 필리핀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먼저 26일 마리아 루즈 빌체스(Dr. Maria Luz Vilches)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대학 택견동아리 활성화 방안과 체육학부 택견 정규과목의 지속적 개설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했으며, 필리핀 스포츠 위원회 관계자와 만나 필리핀의 스포츠 방향과 택견과 접목할 방법에 관해 회의를 진행했다. 27일에는 퀘손시청을 방문해 조이 벨몬테(Joy Belmonte) 시장으로부터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현황을 청취하고 택견 보급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택견전수관(SPAR Gym, VS Fight Club) 2곳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어 아테네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보건소가 내달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공지천 의암공원 일원에서 ‘2025 건강나눔터 ×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행사의 콘셉트는 ‘헬씨가든(Healthy Garden)에서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하루’로 △의암공원~문화광장숲~의암공원 4km 코스를 걷는 건강걷기대회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플래시몹 운동 체험(줌바·라인댄스·건강체조·태극권) △지역 뮤지션이 참여하는 힐링음악회 등이 계획돼있다. 행사장에서는 혈압·혈당체크·금연클리닉·AI 돌봄로봇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건강홍보존과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농부의 장터’와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마켓존, 우드타일·다육이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존, 포토존이 상시 운영된다. 건강걷기대회는 사전접수 450명, 현장접수 50명으로 총 500명이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춘천시보건소 홈페이지와 시 공식 SNS의 QR코드·참여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생활 속 건강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이 8월 27일 개최된 제2차 서울특별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마약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지며, 그 위험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정준호 의원은 특히 세관을 통한 마약 반입 문제를 지적하며, “공급이 가능한 환경을 그대로 두고 수요를 억제하는 데만 집중한다면, 마약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하며, 공급과 유통망을 동시에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접근 가능한 마약 유통 사이트의 폐해를 지적하며, 유해 사이트 차단 조직의 확대 등 대응체계 확대 필요성도 역설했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층이 마약을 ‘호기심’으로 접하게 되는 현실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며,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층적 예방 체계 구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마약은 더 이상 소수의 일탈이 아닌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고 언급하며, “관세청·경찰·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마약의 첫 유입 경로부터 유통 등을 원천 차단함과 동시에 단속 및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8월 27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덕강일3지구 내 강현중학교 부지에 ‘미리내집’ 336가구를 건설하겠다는 서울시의 계획을 강하게 비판하고, 주민과 함께 반드시 학교 개교를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박 의원은 해당 부지가 2015년 학교용지로 지정된 이후 10년간 방치되어 왔음을 지적하며, 학령인구 감소라는 명분으로 돌연 학교 대신 주택을 짓겠다는 서울시의 발표는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기대를 철저히 저버린 처사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강동구 고덕강일지구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의 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젊은 부모와 학령기 아동이 특히 많아 다른 지역에 비해 학교 과밀도가 높고 교육 인프라 확충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2027년 고덕강일3지구 12단지 613세대가 입주하게 되면 학생 수 증가가 불가피한 만큼, 학교 개교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주민들은 지난 10년 동안 애타게 학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27일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해 12월 준공되는 ‘서서울미술관’ 및 현재 운영 중인 ‘금천예술공장 등을 활용한 서남권 일대 시각예술 특화 필요성’에 대해 강력히 촉구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서남권 일대 시각예술 특화 필요성의 배경에 있어, 서울시 지자체 중 인구 14만인 종로구와 23만인 금천구 간 △시각예술분야 전시회 횟수(종로구 1,020회, 금천구 5회) 및 △공공 공연장 객석 수(종로구 4,492석, 금천구 473석), △민간 문화시설(종로구 413곳, 금천구 17곳), △전문예술법인 및 단체 수(종로구 65개, 금천구 3개)를 비교하며, 두 지자체의 인구 규모 대비 금천구의 실질적인 문제점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금천구에서 현재 추진하는 사업을 언급하며, ‘금천예술공장‘‘에서 추진하는 ’지역미술공간 오픈스튜디오 연계사업‘을 소개했다. 올해 추진하는 ’오픈스튜디오 연계사업‘과 관련해,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 현재 금천구청, 문화재단 등에서 작가참여,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예산정책위원장(국민의힘, 양천2)은 8월 26일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발표에서는 이현출 부위원장(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의'서울시 및 자치구의 교육청 전출금(법정 및 비법정) 현황과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발표와 위원들간의 질의 응답 및 토의가 진행됐다. 허훈 예산정책위원장은 “광역지자체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등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 및 비법정 전출금을 교육청에 지원하여 지역교육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나 학력인구 감소 등 사회변화를 반영하지 못하여 지자체·교육청 간 교육재정 부담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 “서울시와 서울교육청 간 합리적인 재원조정과 지역간 균형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 일정을 논의하고 연구발표 주제 및 발표자도 확정했다.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작년 12월 시의원 17명, 예산·재정 관련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련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 예산 및 정책에 대한 연구 활동을 올 연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사옥 이전 계획이 당초 발표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구체적인 진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민병주 의원(국민의힘, 중랑4)은 26일, SH공사 사옥 이전과 관련해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속도를 내기 위해선 방향성과 실행 전략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구성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SH 사옥 이전은 2019년 서울시가 발표한 공공기관 강북이전 정책에 따라 추진됐으며, 중랑구로의 이전이 공식화된 것은 2020년이다. 당시 SH공사와 서울시, 중랑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연장과 사옥을 포함한 복합시설 건립을 계획했다. 그러나 2021년 지방공기업평가원의 경제성 평가에서 PI 0.12, B/C 0.82라는 낮은 수치로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사업이 본격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보고된 안에 따르면 SH 사옥 연면적은 당초 6만5천㎡에서 약 1만㎡로 축소됐으며, 전체 조직의 이전이 아닌 일부 부서만 분리 이전하는 형태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