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예산 4조 2096억원에 3770억원을 늘린 4조 5,866억원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기존예산보다 8.9% 증가한 규모로,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산성공원(유원지) 재정비 및 숲속커뮤니티센터 건립비 66억원,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39억 7천3백만원, ▲성남하이테크밸리 청년친화형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비 9억7천만원을 편성하여 26년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조치했고, ▲모란민속5일장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한 노상주차장 조성 사업비 4억 5천만원, ▲통학로 개선을 위한 벌터교, 당우교 보도교 추가 설치 사업비 15억원, ▲ 탄천 구미 보도교 조성 사업비 14.5억원, ▲노후된 학교 시설 개선 및 미래형 학습공간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사업비 20억원, ▲성남제일초등학교 본관동 개축 공사비 10억원을 편성하여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환경 조성한다. 시는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도 꼼꼼히 챙겼다. ▲신생아의 주요 접촉자인 가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온누리에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방안 연구 및 자문 용역’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고도제한 완화에 관심 있는 주민 약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항공운항학회의 송병흠 책임연구원 등이 고도제한 완화 5개 방안과 향후 계획을 설명한 뒤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 모두가 뜻을 모아 중앙정부에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시가 마련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 5개안 중 2개안은 국방부가 수용하여 일부 성과가 있었으나 근본적으로 건축물의 높이를 높이려면 나머지 3개안도 관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최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시행령’ 개정으로 8월 26일부터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시 건축물의 높이가 높아질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서울공항 인근 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에 따라 야탑·이매 일부 지역의 고도제한이 완화된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단지별 적용 여부를 묻는 질문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송병흠 책임연구원은 “건축물의 높이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8월 28일부터 '2025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가을 정규강좌’와 신규 오픈 클래스 ‘프리뷰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을 정규강좌’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3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펜드로잉부터 수채화까지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열린화실-기초 일러스트 반' ▲우리의 전통(한복) '모두의 한복생활 : 속옷부터 겉옷까지' ▲디지털드로잉 프로그램 클립스튜디오로 나만의 귀여운 캐릭터를 만드는 '똑똑! 그림 속 친구들' ▲사물의 감각과 도구의 쓰임에 대해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감각으로 떠나는 미술탐험' ▲판소리 수궁가의 이야기를 통해 전통을 힙하게 표현해보는 전통기반 창의예술 프로그램인 '힙합전통-힙트레디션 : 힙스토리 “토기뎐”' 등이 있다. 정규 강좌에 앞서 운영되는 ‘프리뷰 프로그램’은 정규 과정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오픈클래스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규 인기 과정은 물론 자원순환 전시·체험, 원데이 클래스 등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쪽 염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오후 양지면 한터농원을 방문해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용인지회’ 회원들과 1시간 40분 가량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지회 소속 농업전문경영인 14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말씀을 듣고 지혜를 모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렇게 모셨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용인농업기술센터가 아열대 작물을 시험 재배할 정도로 농업환경이 달라지고 있다”며 “기후변화는 전 세계가 함께 대응해야 할 문제지만, 그 가운데 우리 농업이 적응을 하며 보다 스마트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농가가 겪는 어려움도 극복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간담회에서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의견을 제시했다. 김용덕 관광농원 대표는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학교 체험학습 안전사고 문제로 학교에서 외부 체험 활동을 축소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그래서 농가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체험 교육을 하는 상황인데 이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제가 2023년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여름철 폭염에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내 21곳에 그늘막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기흥구 보정동 행정복지센터 앞 보정동 카페거리 인근에 스마트 그늘막 2개, 주요 도로변과 횡단보도에는 일반 그늘막 19개를 설치했다. 구가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와 풍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하고, 태양광 발전을 활용해 LED조명을 갖췄다. 이와 함께 일반 그늘막도 햇빛을 피할 수 있어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에 설치한 그늘막이 폭염에 따른 보행 불편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그늘막 설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예절교육관 특별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계절특강’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정규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8월 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5개 강좌, 총 7회 체험에 105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계절 특강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규방작품 고깔형 다과덮개 만들기(2회) ▲궁중식 나박김치 만들기(1회) ▲연잎밥 만들기(1회) ▲만능 마늘고추장 만들기(1회) ▲민화 담은 에코백(2회)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예절교육관은 2021년부터 전통문화를 현대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맞춤형 계절특강’을 꾸준히 개발·운영해 왔으며 매년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직장 퇴직 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명수 씨는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보니 생활이 한층 고급스러워지고 문화생활을 즐기는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모든 강좌에 참여한 윤숙경 씨는 “요즘 유행하는 호랑이 민화를 에코백에 직접 그려본 시간이 좋았고, 초등생 자녀와 한류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좋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포곡읍 전대리 포곡초등학교 일원에 250m 길이의 소로를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포곡 소2-59호 2구간은 전대리 162-7번지부터 전대리 572-2까지 250m 길이의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그간 폭이 좁고 보도가 없어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도로 준공으로 차량 통행이 보다 원활해 지고, 주민의 통행 환경도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시장실에서 지역 내 대학에 교양 과목으로 개설된 ‘용인학 강좌 2025년 1학기 우수 학생 8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우수학생은 ▲조하진(강남대) ▲김경민(단국대) ▲조서휘(루터대) ▲강혜윤(명지대) ▲김민정(용인대) ▲이서현(용인예술과학대) ▲김혜영(칼빈대) ▲홍지현(한국외대) 학생이다. 이 시장은 상장을 수여한 후 학생들과 50여분간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해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서 발전하는 용인특례시의 모습을 설명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설계와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 대해 조언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있는 대학에 마련된 용인학이 대학생 여러분의 교양과 지식수준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오늘 상을 받은 여러분이 각자의 꿈을 잘 가다듬으면서 의미있는 도전을 한다면 멋진 성취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학은 지역내 8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용인의 역사와 발전, 지역의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교양강좌다. 시는 ▲강남대 ▲단국대 ▲루터대 ▲명지대 ▲용인대 ▲용인예술과학대 ▲칼빈대 ▲한국외대 등 지역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 용인청년LAB 수지에서 ‘2025 용인청년 홍보기자단 성과공유회’를 열어 상반기 우수 활동작을 나누고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다양한 재능을 지닌 홍보기자단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고, 상반기 우수 활동작 소개와 전문 강사의 코칭·피드백으로 이어지며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올해 3월 선발된 청년 홍보기자단은 총 4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용인시 청년정책과 용인청년 LAB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한 영상과 SNS 콘텐츠 208건을 제작· 홍보했다. 특히 매월 5건의 우수 활동작을 선정해 청년포털 ‘청년e-랑’과 용인청년 LAB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용인청년 홍보기자단 활동은 올해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이 높아지고 있으며, 청년의 시각으로 풀어낸 다양한 아이디어가 청년정책과 프로그램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 중심의 맞춤형 면접 준비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면접 준비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총 4회로 구성된 주요 프로그램은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실전 모의면접과 맞춤 코칭, 이미지 컨설팅 등 실제 면접 현장을 반영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지막 4회차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작가와 협업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청년 작가에게는 현장 경험을, 참여 청년에게는 새로운 네트워킹과 협업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반 청년 지원 네트워크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20세~39세 청년으로, 구글폼 신청서를 통해 9월 3일까지 접수 받으며 이 중 15명을 추첨해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면접 준비 패키지는 시에서 처음 시도하는 실전형 청년 맞춤 프로그램”이라며 “청년들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가칭) 동백·보정종합복지회관의 신규 명칭을 결정하기 위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종합복지회관’이 복지를 위한 공간을 넘어 문화와 체육, 교육 기능까지 포괄하는 시설을 상징할 수 있는 명칭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 명칭 후보군에는 ‘용(龍)’을 뜻하는 순 우리말 ‘미르’, 사람을 뜻하는 ‘휴먼’, 생활을 상징하는 ‘라이프’를 키워드 활용해 총 네 가지 명칭을 제시했다. 용인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칭은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시설은 2026년 4월 개관할 예정이다. 기흥구 중동 866번지에 조성하는 (가칭)동백종합복지회관에는 ▲노인복지관 ▲수영장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 집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등 5개 시설이 들어선다. 기흥구 보정동 1264-2번지에 건립되는 (가칭)보정종합복지회관에는 ▲장난감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시립어린이집 ▲노인복지관 ▲도서관 등 7개 시설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명칭 선정은 단순히 시설의 이름을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개방형 직위인 ‘기흥구보건소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기흥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의 감염병 예방관리와 지역보건, 통합건강증진 등 보건소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를 총괄하는 4급 상당의 직급이다. 임용 기간은 2년으로, 업무 실적 등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의사면허 소지자로 시가 제시한 경력요건 중 1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경력요건 중 학력 기준은 관련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공무원이나 민간기업 연구 경력 7년 이상이거나 관련분야 연구 경력이 2년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는 공무원이나 민간 연구경력 5년 이상으로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다. 자격증 기준은 공무원이나 민간기업 연구경력 4년 이상으로 ‘의료법’에 따른 의사면허 취득 후 2년 이상의 관련분야 경력이 필요하다. 공무원 경력 기준으로는 4급이나 이에 상응하는 직위의 공무원 경력을 보유하고,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민간 경력 기준은 관련분야에서 2년 이상의 경력을 충족하고, 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에서 보건소장 직위에 상응하는 직위 근무 경력이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로당에 지원하는 양곡을 균등 지원 방식에서 등록 회원수별로 기준을 나눠 차등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원 기준 변경에 따라 지원이 확대되는 경로당에 9월부터 양곡을 추가로 지원한다. 기존에는 경로당에 월 10㎏ 2포를 일률적으로 지원했으나 최근 이상일 시장이 한 경로당을 방문했을 때 경로당 회원 수에 따른 차등지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리가 있다고 판단해 회원수가 50인을 초과하는 경로당에는 쌀 지원을 늘리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9월부터 경로당 등록회원수가 50인을 초과하면 4포, 100명을 초과하면 6포로 지원 기준을 변경하되, 경로당별 식사여부와 수요 조사를 거쳐 양곡을 차등 지원하기로 했다. 양곡지원의 기준 변경으로 회원이 많은 경로당의 경우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에 필요한 양곡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곡지원의 기준 변경에 앞서 용인특례시는 지난해부터 경로당 운영비를 등록회원수 기준을 적용해 차등 지원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이전에는 정부미를 경로당에 지원했으나 그 이후부터는 품질이 훨씬 좋은 용인 백옥쌀을 지원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신봉‧성복동 일원에 조성 예정인 ‘수지중앙공원’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가 마무리되고, 손실보상 협의가 시작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상 협의는 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 확보의 첫 단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월 감정평가가 완료되자 8월 11일부터 개별 토지 소유자에게 보상협의 일정과 구비 서류 등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면 수지중앙공원은 2026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7년 말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수지중앙공원은 축구장 73개 크기인 약 52만㎡ 규모로 만들어진다. 자연맞이 맨발길, 댕댕숲길, 꽃누리길, 솔멍숲길, 활력숲길 등 4㎞에 달하는 5개의 테마숲길과 파크골프장, 모험놀이터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이 마련된다. 이상일 시장은 “감정평가를 바탕으로 보상 협의가 본격화한 만큼 보상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가 LH와의 협의를 통해 공원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해서 이곳이 시민들에게 건강과 안식을 주는, 그래서 시민의 큰 사랑을 받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우상혁(높이뛰기)ㆍ유규민(세단뛰기) 선수가 오는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28일 밝혔다.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한 팀 소속 두 선수가 트랙과 필드 종목에 동시에 출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의 높은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쾌거다. 특히 우상혁 선수는 올 시즌 국제대회에서 7연승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선보여 이번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의 메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 선수는 지난 10일 독일 하일브론에서 열린 국제 높이뛰기대회에는 가벼운 통증으로 부상 방지를 위해 출전하지 않았다. 세단뛰기 유규민 선수는 5월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동메달을 비롯해 국내 주요 대회에서도 꾸준히 성적을 쌓고 있다.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는 유 선수는 안정적인 리듬과 착지 동작을 강점으로 이번 세계선수권 무대에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두 선수는 김도균 감독과 함께 오는 9월 10일 도쿄로 출국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