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 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 원이 포함된다. 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 원을 편성했다. 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 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 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 원, 교실·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 원이다. 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관내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를 위해 다국어 지방세 안내문을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네팔어, 우즈베크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등 7개 국어로 제작됐다. 지방세 개요, 납부 방법, 체납 시 불이익 정보를 담아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를 돕고 납세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맞춤형 안내문을 통해 외국인 납세자의 징수율을 높이고 지방세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내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비치될 예정이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외국인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외국인 지방세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지방세 안내를 통해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전자고지와 자동이체 신청자에게 세액공제(최대 1천 원) 혜택을 제공하고,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 등 맞춤형 제도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관내 학생들에게 전통무예 택견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체육을 통한 택견 보급을 위해 ‘2026년 택견지정학교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전통문화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참여 학교는 총 29개교로 유치원 13개교,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1개교가 참여하며 전년도보다 4개교 증가했다. 특히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참여 의사를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며. 사업 예산은 총 7천5백만 원으로 수업 차수와 학생 수 등을 고려해 학교별로 차등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학교는 수업 일정 조정과 운영 관리, 강사 계약 및 관리, 보조금 집행과 정산 등을 담당하며 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택견 체조와 기본동작 중심의 실기 수업으로 진행되며 한국택견협회(총재 문대식) 소속 전문지도자를 학교 강사로 활용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수업을 통해 익힌 택견 체조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과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과수고품질현대화사업’과 ‘신규과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총 87농가, 38.6ha 규모의 과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과수고품질현대화사업은 노후 과원의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품종 갱신, 과원 정비, 재배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6억 6천9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0농가, 31.1ha 규모의 과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규과원 조성사업을 통해 17농가, 7.5ha 규모의 신규 과원 조성을 지원한다. 사업에는 2억 9천만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이지플 등 우량 묘목 식재와 미래형 과원(고밀식·이축·다축 재배)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지원해 체계적인 과원 조성을 돕고 과수 재배 기반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과원의 체계적인 정비와 신규 재배 기반 확대를 동시에 추진해 충주시 과수 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13일부터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기관·단체가 보유한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해 왔다. 신청 대상은 충주시에 소재한 비영리 법인 및 단체이며 지원 분야는 △직업능력개발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교육 △시민참여교육 등 4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충주시 평생학습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사업의 적정성, 전문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0개 내외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강사비와 교재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자원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수소·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친환경차 정책에 속도를 내며 ‘수소·전기차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기준, 지역 내 전체 등록 차량 12만4,084대 중 친환경차 비중은 수소차 678대, 전기차 4,990대 등으로 4.5%를 차지한다. 이는 지난해 2월 기준 3.4%에서 1년 사이 1.1.% 상승한 수치다. 또한 어린이 통학차량의 친환경 전환을 추진해 2025년까지 총 92대를 친환경차로 교체했다. 시는 올해 전기차 1,500대, 수소차 94대, 전기이륜차 135대 등 친환경차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가솔린·경유·LPG 차량을 폐차하거나 매매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별도의 전환 지원금을 지급하며, 노후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매할 경우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차량 보급 확대에 맞춰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오는 2027년까지 서충주 지역에 수소충전소 1개소를 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지난 1월 발행한 도시 건강 프로파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충주시 건강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시 건강 프로파일은 지역의 건강 수준과 건강 결정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맞춤형 건강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기초자료다. 이번 추진계획에는 분석 결과를 반영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확대,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격차 완화를 위한 건강마을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건강체험마당 운영, 건강도시 소식지 발행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도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 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17개 핵심 부서와 25개 읍·면·동이 참여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1부서 1건강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충주시는 2022년부터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충주’를 비전으로 건강도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추진 5년 차에 접어들었다. 특히 올해 2월 말 기준 충주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3,775명으로 전체 인구의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은 특별기획전‘한 ‧ 중 ‧ 일 국제목판화전 NOW in NATURE & HISTORY’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지역 기관, 단체장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가야금 독주 공연을 시작으로 참여 작가 소개와 서예가 여태명의 서예 퍼포먼스, 개막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개막식 이후에는 이번 전시를 공동 기획한 김진하 기획자와 중국·일본 작가들이 참여한‘해외 아티스트 토크’가 주철장전수교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국제목판화전은 오는 6월 18일까지 생거판화미술관 전시동과 주철장전수교육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3국을 대표하는 목판화가 21명의 작품 110여 점과 북한 판화까지 소개해 아시아 목판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조명할 예정이다. 한국, 중국, 일본 극동 3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술 역사와 가장 뛰어난 목판화 전통을 가진 나라이며, 현재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현대 목판화를 진행하고 있는 목판화 강국이다. 강선미 군 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2일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3월 14일)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가수의 생일을 의미 있게 기념하고 그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특히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더욱이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지역 특산물 등)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 의사를 밝혀 감동을 더했다. 이는 단순한 팬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정희 군 민간협력팀장은 “기부금뿐 아니라 답례품까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시 나눠주신 송민준 팬클럽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충북에서 옥천군에 이어 두 번째로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에 공식 가입하며 모든 군민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는 기본소득, 기본주거, 기본금융 등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법제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협의체다. 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안전망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보편적 복지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미 △전 군민 무료버스 △생거진천형 통합돌봄 △복지·농업 연계 케어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를 담은 혁신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생거진천형 통합돌봄 사업은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퇴원 환자와 고령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재명 대통령 복지 공약 1호로 채택되며 정책적 의미를 인정받았다. 군은 이번 협의회 가입을 계기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도시민의 여가 향상과 농촌자원 활용을 위한 '2026년 시민참여형 주말농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염치·송악·배방에 조성된 총 500세대 규모의 주말농장을 분양하는 이번 사업은 아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말농장은 배방읍 갈매리 80번지 등 3개소 총 13,159㎡ 규모로 운영되며, 각 세대는 약16.5㎡(약 5평) 규모의 텃밭을 배정받을 수 있다. 아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라면 1세대 1구획을 원칙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3일과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전교육에 참석한 후 교육을 이수하면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지망부터 3지망까지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분양 세대 수를 초과할 경우 공개 전자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결과는 4월 이전에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주말농장 운영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철저한 친환경 원칙과 탄소중립 실천이다. 참여자는 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2026년도 시군평가 ‘탁월’ 등급 목표로, 3월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납부 기간을 맞아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환경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하반기(7월 1일 ~ 12월 31일) 동안 경유 자동차를 사용한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차등 산정된다. 부과 기간 중 소유권 변경이나 폐차 말소가 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시는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맞춤형 안내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정보 소외계층인 어른신을 위한 배려를 담았다. 가독성을 대폭 높인 ‘큰 글씨 고지서’를 발송하고,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납부 방법을 친절히 안내하는 등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펼친다. 또한 시청 방문 민원인이 현장에서 즉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시청 환경보전과 내 전용 카드 단말기를 설치해 납부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9일 아산시청 1층 협업실에서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과 보건소 마음건강팀이 함께 ‘고독사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부서 간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긴밀한 협업 체계를 마련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민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고독사 및 자살 위험군 현황과 문제점 공유 △행정·보건 서비스의 체계적 연계 방안 △중복 수혜 및 사각지대 발생 방지를 위한 업무 조정 △읍·면·동 현장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 구축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보건소 마음건강팀의 ‘온기우편함’ 사업을 통해 발굴된 자살 고위험 대상자 가운데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경우,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에서 즉각적인 사례관리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보건과 복지의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사례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각 부서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긴밀하게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병목현상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배방 소로3-37호의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도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계획 구간은 배방읍 세교리 호서웨딩홀에서 롯데캐슬아파트까지 연장 120m 구간으로, 기존 왕복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 일대는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으로 고질적인 차량 정체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이다. 시는 이번 도로 확포장 사업을 통해 배방읍 세교리 일원의 교통 흐름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해 교통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도로 확포장 사업으로 배방읍 지역의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에 맞춰 예산을 반영하고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김범수 부시장은 11일 온양6동, 배방읍, 송악면을 방문해 산불방지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사시 읍·면·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시장은 산불 취약지역의 산불감시 근무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감시원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불법 소각행위 단속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아산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적·현장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산불방지 현장 점검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권역별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17일에는 온양4·5동과 도고면, 선장면, 신창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