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고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가평군보건소는 10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은 의료기관 중심의 방문진료를 통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한다. 이 팀은 방문진료와 간호서비스, 건강관리 상담 등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어르신 건강 숲 치유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르신 대상의 이번 캠프는 ㈜채움숲과 연계해 녹색자금을 활용해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에서 1박 2일 동안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싱잉볼 명상 △친환경 비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식비를 포함해 1인당 1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55세 이상 경기도민(1970년생 이전 출생자)이다. 숙소 운영 특성상 방을 함께 사용할 3~4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회기별 모집 인원은 최대 16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캠프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일정은 오후 2시에 입실해 다음날 오전 11시에 퇴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부가 10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 시범사업 추진을 발표하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월경용품 접근권을 보장하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0일 국무회의에서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월경용품이 필요한 모든 여성을 위해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부터 기초자치단체 10곳의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기관에 무료 자판기가 설치되어 월경용품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유호준 의원은 “월경용품을 개인이 감당해야 할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적인 권리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월경을 공적인 영역에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를 불편해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월경용품 지원 정책이 논의될 때마다 ‘왜 그런 것까지 세금으로 지원하느냐’는 질문이 반복되어 왔다”며 “하지만 월경은 선택이 아니라 여성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생물학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11일 여주시 금사면 이포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실종자 수색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체계와 현장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3월 9일 여주시 금사면 외평리 이포보 인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이후 진행 중인 수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색 상황과 장비 운용 현황을 보고받고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수색 체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실종자 수색은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수색 상황을 공유했다. 수색은 이포보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보트를 활용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이달 중 238개 버스업체에 662억 원 규모의 긴급 재정지원을 한다. 현재 도내 버스는 총 1만 5,760대로 연료별로는 경유버스 5,054대(32%), 전기버스 5,320대(34%), 압축천연가스(CNG)버스 5,143대(33%) 등이다. 도는 유가가 계속 급등하면 버스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가중돼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 운행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재정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 238개 버스업체에는 도내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운행업체가 모두 포함된다. 지원은 새로운 예산을 편성하는 대신,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조기 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버스업체의 단기적인 재정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운행의 안정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 국제유가와 국내 연료 가격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버스업계의 경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지난 11일, 지속적인 헌혈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의 헌혈퍼즐’을 완성하고,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원장 김영섭)으로부터 완성된 퍼즐을 전달받았다. 한편, 공단은 작년 한 해 351건의 헌혈을 진행, 성인 남성 1회 헌혈량(400ml) 기준 총 140L 이상의 혈액을 헌혈로 전달하여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11일 본청 사무실에서 '제3기 주니어보드(Junior Board)'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단 혁신을 이끌 9명의 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주니어보드는 현업 구성원이 공단의 경영혁신을 위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회의체로, 2024년 제1기 출범 이후 올해 3기를 맞이했다. 이번에는 근로자대표 등 근로자 3명을 포함한 총 9명이 자발적으로 신청해 선발됐으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한다. 제3기의 핵심 변화는 '강력해진 실행력과 홍보력'이다. 기존의 자유 제안 방식에서 공단 중점 혁신과제 5건 이내를 선정해 집중 실행하는 체계로 전환했으며, 대외 홍보 활동을 핵심 미션으로 새롭게 편입해 월 1회(연 12건) 보도자료·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한 혁신동아리와 'Twin-Track' 체계를 구축해 연구 성과를 실행·홍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3개 분과(디지털혁신, 조직문화·HR, ESG·상생)를 편성하고 AI·RPA 업무자동화, ESG 실천, 지역소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0일 저녁 관내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81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근절과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군 가족친화과, 문화관광과, 교육청소년과, 식산업자원과,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경찰서, 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청소년 유해 환경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 내용으로는 업종별로 법령에서 정한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안전 강화를 위한 개학기 유해환경 모니터링도 함께 추진됐다. 성매매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게시물 부착 여부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노래연습장 청소년실 표기와 주류 판매 여부, PC방 청소년 이용 시간 안내, 불건전 광고 단속, 업소 내 식품위생 점검 등 종합적인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송소연 군 가족친화과 주무관은 “이번 합동점검은 교육청, 경찰서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청소년 보호와 성매매 근절에 더욱 실효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군민 모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전국 1호 은퇴자마을 조성을 향한 첫걸음을 뗐다. 춘천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은퇴자마을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승희 강원대 교수, 김소영 남부노인복지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질의응답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앞서 은퇴자마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서영엔지니어링, ㈜진화기술공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컨소시엄을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날부터 과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과 정부의 ‘강원형 은퇴자 정주단지 조성’ 정책 기조에 맞춰 춘천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웰에이징 정주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최적의 입지와 사업 규모를 도출하고 국토교통부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과업 추진 방향과 계획을 보고받고 은퇴자마을 조성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육 시장은 “은퇴 이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는 10일 시청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래도시 실행역량 강화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정책 기획과 실행 역량을 높이고 미래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이석형 전 함평군수와 이태동 감독이 강사로 참여해 정책 실행력과 도시 콘텐츠 전략에 대해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이석형 전 군수는 함평나비축제 등 지역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의 경쟁력은 공직자의 창의적 정책 기획과 과감한 실행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 행정의 틀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전략적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이태동 감독은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환경을 소개하며 숏폼 콘텐츠와 스토리 기반 도시 홍보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춘천이 가진 호수 도시 이미지, 닭갈비·막국수 등 음식 콘텐츠, 수도권 접근성, 청춘 도시 이미지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도시 콘텐츠 전략 방향도 제시했다. 춘천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정책 실행력과 전략적 기획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소양)의 후원으로 반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는 2024년부터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반찬 지원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반찬과 부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녀회 회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을 고려한 맞춤형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꾸준한 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실제로 지원을 받고 있는 가정에서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 김소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반찬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 덕분에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비 등의 현금 급여 또는 관련 서비스를 지원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 사이 청소년으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 청소년(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수급 청소년 포함)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 확인과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활지원 월 65만 원 이하 ▲건강지원 연 200만 원 이하 ▲학업지원 월 30만 원 이하의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1년 이내이며, 필요한 경우 1년 범위 내에서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 신청은 신청 기간 내에 본인 또는 보호자,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등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성인 분야 ‘제철 행복(김신지 저)’, 청소년 분야 ‘뜀틀, 넘기(박찬희 저)’, 어린이 분야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은 도서 관련 전문가 집단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후보도서 선정위원회에서 분야별 3권씩 도서를 선정한 뒤, 온·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은 한 해를 24절기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안내하는 작품이다.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는 주인공들이 각자의 어려움들을 극복 해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같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은 역사 동화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연대하는 이야기를 통해 결국 무엇을 지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뜻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11일 부평공원에서 ‘2026년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올해는 최근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포함해 총 6개 코스를 운영한다. 부평구는 이날 개강식에서 보건소 운동사를 통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안내 등 건강증진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걷기 코스는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굴포천생태하천 등 총 6개 지역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활용한 신규 코스가 추가됐다. 건강걷기교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각 코스별 주 1~2회 운영되며, 4인 이상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자율동아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와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조성 이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수련관 자치조직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 ‘발대식은 핑계고!’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치조직 단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방송 형식으로 진행되는 개성 있는 조직 소개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동아리연합, 대학생서포터즈, 학부모지원단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수련관 자치조직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 ▲자치기구 소개 ▲위촉장 및 단원증 수여식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건호 관장은 “이번 발대식은 자치활동의 첫 단추인 만큼 딱딱한 형식보다는 서로의 활동을 즐겁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열정 넘치는 활동이 수련관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