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국가가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게요! [2025 2학기 국가장학금 통합신청 안내 - 국가장학금] ■ 국가장학금이란? 누구나 대학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대학생의 소득·재산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장학금. 당신의 꿈이 멈추지 않도록, 배움의 걸음에 응원을 보탭니다! ■ 2025년 2학기 국가장학금, 달라진 점은? (연간 지원 단가) 최대 40만 원까지 인상. · 1~3구간 Ⅰ유형 지원단가: 600만 원(+30만 원) 다자녀 지원단가: 610만 원(+40만 원) · 4~6구간 Ⅰ유형 지원단가: 440만 원(+20만 원) 다자녀 지원단가: 505만 원(+25만 원) · 7~8구간 Ⅰ유형 지원단가: 360만 원(+10만 원) 다자녀 지원단가: 465만 원(+15만 원) ※ 연간 지원 단가로 2학기에는 1/2 금액만 지급. ■ 누가, 언제, 어떻게 신청하나요? · 신청 대상: 재학생, 복학생, 2학기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 · 지원 기간: 2025.8.13.(수) 9시 ~ 9.10.(수) 18시. * 마감일은 18시까지이므로 유의하세요! · 신청방법: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 행정서비스 여권발급 서비스, 육아기본수당 신청도 시간을 절약해 간편하게! ■ 금융생활 대출 신청, 카드 발급, 보험 가입도 구비서류 없이 필요한 정보로만! ■ 통신할인 통신 요금도 가족결합으로 쉽게 할인받아 알뜰하게! ■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 자금신청 서비스도 업무 보면서 자유롭게!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 8월 20일(수) 오후 2시부터 20분간 ·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신속히 대피. · 운전 중 소방차나 앰뷸런스가 보이면 꼭 양보운전. ·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 발령 시 대피소에서 이동 가능. → 오후 2시 20분 경보해제 후 일상활동 복귀. 1. 일상 생활 중에 꼼꼼히 준비하세요! 대피장소 사전에 파악하고, 비상 생존배낭 준비하기 · 민방위 대피소 찾기 ① 민방위 대피소 검색(위치 기능 활성화) - 네이버, 다음,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티맵, 안전디딤돌. ② 가까운 대피소 클릭. ③ 길찾기로 위치 확인. · 생존배낭 꾸리기 생수, 간편식, 손전등, 상비약, 방독면, 라디오(건전지), 마스크, 우의 등. 2. 공습경보가 울리면, 안전하게 대피하세요! ·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이동. - 위급시 가장 가까운 지하시설, 지하철역, 건물 지하시설 등. 3. 대피소에서 정부 안내방송을 경청해 주세요! · 정부의 안내에 따라 행동해요. - 라디오 방송 듣기. - 유언비어에 동요하지 않기. · 질서유지, 상호 배려하기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 진짜 핸들을 잡지 않아도 된다고?! 다만 탑승객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운행관리자가 동승하니 걱정 NO! 경주 자율주행 셔틀은 전기차 관련 인증을 통과해 운행 허가를 받은 100% 전기 구동 버스입니다. → APEC 이전까지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을 추진하여 더 편리한 미래교통을 만들어갈 예정이에요! ◆ 미래를 먼저 타보세요! 천년고도, 미래를 다시 태운다! 8/26부터 자율주행 셔틀이 정식으로 달립니다. · 기간 7/1~8/2 시범운행 종료 → 8/26 정식 운행 시작(예정) · 연령/반입 만 7세 이상 탑승, 유모차·반려동물 탑승 제한. · 예약 경주시 교통정보센터·QR·당일 예약 방식. · 요금 무료(시범·체험형) ◆ 뛰뛰빵빵~자율주행버스 어디로 가나요? 보문권 주요 명소 순환으로 천년고도 경주를 즐겨보자! 경주엑스포대공원 → 힐튼호텔 → 경주월드 → 동궁원 → 라한셀렉트 보문관광단지 순환. ◆ APEC 경주에서도 자율주행버스가 달립니다! APEC 정상회의 교통도 스마트하게 준비 중입니다. -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 송승헌이 대환장 컴백쇼의 서막을 화끈하게 열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봄)가 지난 18일 뜨거운 호응 속에 첫 공개됐다. 반짝반짝 빛나던 왕년의 톱스타 임세라는 온데간데없고 하루아침에 25년 세월을 ‘통편집’ 당한 채 깨어난 봉청자(=임세라/엄정화 분)의 현실부정기가 유쾌한 웃음 속 과몰입을 유발했다. 무엇보다 코믹 포텐 제대로 폭발한 엄정화, 송승헌 표 보법 다른 케미스트리, 유쾌한 캐릭터 플레이에 더해진 세월 순삭 미스터리에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이날 방송은 1999년 대한민국을 휩쓴 ‘국민여신’ 임세라(장다아 분)와 신참 형사 독고철(이민재 분)의 설레는 첫 만남으로 시작했다. 임세라 열풍 속에서도 홀로 무심했던 부남서 막내 형사 독고철. 그러나 갑작스레 경찰서에 등판한 고소인으로 상황이 반전됐다. 톱스타 ‘임세라’를 1억 5천이라는 거액의 사기죄로 고소한 것. 고참 형사들 성화에 못 이겨 임세라 소환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착한 사나이’ 이동욱, 이성경이 난제를 해결하고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제공 SLL,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TME그룹)가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달달한 연애를 이어오던 박석철(이동욱 분)과 강미영(이성경 분)에게 이별이라는 변수가 찾아왔다. 복잡하게 얽힌 관계 속 덩치를 키운 강태훈(박훈 분)의 욕심은 강미영에게 박석철과의 이별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원치 않는 이별을 맞이한 두 사람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앞으로의 로맨스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여기에 극으로 치달은 조직 간의 싸움 속 박석철을 옥죄어오는 위협과 꿈과 현실 사이 갈림길에 선 박석희(류혜영 분)의 고민까지 그려지며 흥미를 더하고 있는 ‘착한 사나이’. 이에 마지막까지 주목해야 할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이동욱에게 이별 고한 이성경! 박훈이라는 위태로운 변수 속 로맨스 향방은?! 팍팍한 현실에도 서로를 버팀목 삼으며 버텼던 박석철과 강미영. 오랜 그리움의 시간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응시원서 접수,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온라인 응시원서 사전입력 시스템이 전국에 도입되었어요! ■ 수능 원서 접수 기간 · 온라인 사전 입력 기간 - 2025.8.20.(수) 오전 9시 ~ 9.4.(목) 오후 6시. ※ 사전입력 기간 중에는 주말포함 24시간 입력 가능. · 현장 접수처 방문 기간 - 2025.8.21.(목) 오전 9시~ 9.5.(금) 오후 5시. - 운영시간: 09:00~17:00(점심시간 제외) 현장접수는 주말과 공휴일에 불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 수능 원서 접수 방법 · mycsat.re.kr 누리집 회원 가입 및 본인 인증. · 사진 업로드 및 응시 희망 영역 입력. · 응시수수료 납부. ·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증빙서류(해당자에 한함) 지참 ※ 사전입력 시스템에 등록된 사진이 본인확인에 부적합할 경우, 접수처에서 여권용 사진 2매 제출을 요구할 수 있음. · 접수증 수령 시 접수 완료. * 사전입력 없이 현장 접수가 가능하지만 대기가 매우 길 수 있음. * 시험편의 제공 희망자, 외국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 불의로 축적된 재산은 환수되어 이 땅의 정의를 지킨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을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가보훈부는 현재 국회에 발의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안」 재제정안이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인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친일귀속재산의 후손 재매각 방지' 등을 위한 '심의 기구' 설치 등 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추진합니다. ■ 친일귀속재산 → 체계적인 관리 국가보훈부는 친일귀속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매각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 말까지 전수 조사를 진행, 과거 수의계약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수의계약 사례 중 친일귀속재산의 후손 재매각으로 추정되는 사례로 3개 유형을 추출했습니다. * 점유물(필지 내 묘지 또는 건물 존재)과 권리관계(공유지분 설정), 매수자 특성(인접지 소유자(가족) 매수)에 따른 3개 유형. - 후손재매각 추정재산과 동일유형의 재산 118필지(14%) - 매각 제한 440필지(52.3%) - 매각 가능 284필지(33.7%)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글로벌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김포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외국인 환승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K-스탑오버(K-Stopover)’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중인 ‘환승투어’ 외국인 관광객 확보에 이은 행보로, 외국인 관광객 확보 및 국제적 인지도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시가 이번에 참여하는 K-스탑오버는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외국인 환승객 중 체류시간이 24시간 이상 72시간 이내인 승객을 대상으로 한 여행 상품이다. ‘스탑오버(Stopover)’는 장거리 항공 노선에서 환승시간을 활용해 경유 도시를 여행하도록 유도하는 관광 상품이다. 세계적으로는 핀란드 헬싱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이 스탑오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핀에어는 헬싱키 경유 승객에게 무료 시내 투어를 제공하며 유럽 진입 관문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고, 두바이 역시 환승객을 대상으로 한 고급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관광을 활성화한 바 있다. 이번에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JTBC ‘백번의 추억’이 추억 저편에 자리하던 저마다의 첫사랑을 소환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처음으로 운명이라 생각되는 남자 허남준을 만난 김다미의 콩닥거리는 마음이 보고만 있어도 심장을 간질인다. 오는 9월 13일(토)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 SLL)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오늘(19일) 공개된 영상엔 공부와 일밖에 없었던 영례(김다미)의 일상에 훅 들어온 남자 재필(허남준)로 인해 비로소 첫사랑을 시작한 영례의 소녀적 감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례는 빵모자와 유니폼 차림으로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를 가장 먼저 여는 버스 안내양.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K-장녀지만 그녀 역시 굴러가는 가랑잎에 웃음을 터트리고, 내리는 가을비에 잠시 센치해지고, 잘생긴 남학생 앞에서는 가슴이 콩닥거리는, 막 영글기 시작한 청춘이다. 그리고 운명적 사랑을 기다렸던 영례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연출 홍석구, 홍은미 / 극본 김민주 / 제작 플라잉엔터테인먼트, 아센디오) 78회에서 미란(강경헌 분)은 연이은 사건 끝에 한계에 다다르며 물가로 향했다. 겉으로는 자기 본위적인 선택만 해온 냉정한 인물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아들과 가문, 회사를 지키기 위해 끝없이 버텨온 복잡한 내면이 이번 회차에서 명확히 드러났다. 결국 이번 78회에서 미란은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는 지점에까지 이르르며, 가장 지켜줘야 할 가족을 상처 입히고 믿어야 할 이들을 낭떠러지에 세운 지난날의 선택들의 후회가 한꺼번에 몰려왔다.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는 자책, 아들에게 죄를 지었다는 죄책감 속에서 미란은 물가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 순간 미란을 발견한 오성이 거칠게 붙잡으며 도망만이 답이 아니라는 그의 말에 미란은 처음으로 숨겨둔 감정을 쏟아냈다. 또한 오성은 미란에게 ‘바로잡을 것’과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것’을 요구했다. 그 과정에서 김도희 사건의 진실에 대한 새로운 단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몸과 마음이 무너진 채 주저앉았던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KBS2TV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이 조용필의 변치 않는 위트가 담긴 3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를 치솟게 한다. 오는 10월 6일 방송되는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은 KBS와 조용필이 오랜 논의 끝에 성사시킨 프로젝트로, 조용필의 명곡들과 광복 80주년의 상징성이 어우러져 전 세대의 감동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의 세 번째 티저 예고가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티저 예고는 조용필이 관객을 향해 “좀 늙었을 텐데? 게스트는 없나? 나이가 몇인데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 하셨잖아요 솔직히”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조용필의 재치 있는 한마디와 관객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러나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58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조용필의 레전드 급 체력과 이에 뜨겁게 열광하는 수많은 관중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2015년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서울 콘서트 전석 매진, 조용필 데뷔 50주년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화려한 날들’의 정일우와 정인선이 엇갈린 로맨스와 예측 불가한 선택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토), 17일(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 유니온) 3, 4회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이 지은오(정인선 분)의 고백을 거절하고 정보아(고원희 분)와 결혼을 결심하는 파격 전개가 펼쳐졌다. 지혁을 향한 마음을 쉽사리 내려놓지 못하는 은오의 엇갈린 로맨스 향방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 엇갈린 선택의 연속, 혼란에 빠진 이지혁의 행보 이지혁(정일우 분)은 아버지의 재취업이 무산되고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까지 겪으며 결국 퇴사를 결심했다. 지혁은 자신의 바라기로 오랜 대학 동아리 후배 지은오(정인선 분)의 고백마저 단호히 거절하며 관계에 균열을 만들었다. 여기에 대기업 외동딸 정보아(고원희 분)의 결혼 제안을 받아들이는 예기치 못한 선택으로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과연 그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무엇인지, 또 그 결정이 앞으로의 전개에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이상훈 감독의 다섯 번째 장편 연출작이자, 배우 김혜은, 김법래, 김보윤이 주연으로 참여한 '가족의 비밀'이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제3회 다낭아시안영화제와 제8회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다.[감독/각본: 이상훈 | 출연: 김혜은, 김법래, 김보윤 | 제작: ㈜이엔터테인먼트, ㈜오예스 | 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신 전래동화', '수상한 이웃', '아이윌 송', '바람개비'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직접 쓰고, 찍고, 연기까지 하는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이상훈 감독이 다섯 번째 장편 영화 '가족의 비밀'로 제3회 다낭아시안영화제와 제8회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를 방문한 관객들의 웃음과 감동을 모두 책임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가족의 비밀'은 갑자기 집을 자주 비우는 ‘연정’, 수상한 행동을 시작한 ‘미나’, 갑자기 운동을 하겠다며 휴일마다 집을 나서는 ‘진수’의 비밀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다시 가족이 되어 가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비밀을 터놓지 않는 ‘연정’, ‘미나’, ‘진수’의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 휴직 공무원이 재직 중 일정한 사유로 직무에 종사할 수 없는 경우에 면직시키지 않고 신분을 유지하여 공무원의 신분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크게 직권휴직과 청원휴직으로 나누어집니다. ■ 질병휴직 직권휴직 중 하나인 질병휴직은 신체·정신상 장애로 장기요양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하는 휴직으로, 1년 이내로 사용 및 연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공무상 질병으로 인한 휴직이라면 3년 이내의 기간을 제공하며, 2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시기의 봉급과 수당은 휴직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봉급은 1년 이내의 휴직 기간을 가진다면 7할, 1년 초과 시 5할, 수당은 규정에 따라 지급하고 있습니다. ■ 병역 휴직 병역 복무를 위해 징집·소집에 응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휴직제도로 복무 기간 동안 휴직이 가능합니다. ■ 행방불명 천재지변·전시·사변 등의 기타 사유로 생사나 소재가 불명한 경우 주어집니다. 휴직 기간은 복무 기간 동안으로 이때 봉급과 수당은 지급하지 않습니다. ■ 노동조합전임자 노동조합전임자로 종사하고 있는 공무원에게는 전임기간 동안 직권휴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