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수도권 동남부 핵심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위기 대응 능력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해 온 광주시는 1조 5천970억 원 규모의 2026년 예산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 교통 혁신,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구축,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기반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제321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6년도 예산안과 함께 중장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민생경제·복지·안전 분야에 최우선적으로 예산을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 ◆ 위기를 기회로…민선 8기, 도시 역량을 증명하다. 민선 8기 출범 직후 광주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대응으로 도시 회복력을 입증했다. 이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베트남 주석 국빈 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국제행사 수행 능력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았다. 특히, 42만 시민의 염원을 모아 72년 만에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에 성공했고,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202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에서 신인 예술인 등용문인 ‘성남(SN) 탤런트’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 활동 활성화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한 문화정책과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2~23일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공동 주최로 열렸다. 대회 기간,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전국 85곳 시군구가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86개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성남시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 문화도시 성남’을 주제로, 자체 오디션을 통해 신인 예술인을 발굴·육성하는 ‘성남(SN) 탤런트’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성남(SN) 탤런트는 보컬, 댄스,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인 예술인들을 발굴해 전문가 훈련(트레이닝)을 지원하고, 시가 주최하는 각종 공연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돕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청년프로예술단 선발로 시작돼 △첫해 10개팀, 39명 △지난해 4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로 ‘전통사찰 내 건축물 사용승인 특례 업무처리 실무지침’을 수립해 전통사찰 내 미허가·미신고 건축물의 양성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실무지침은 2월 14일부터 시행된 ‘전통사찰 내 건축물 사용승인에 대한 특례’를 현장에서 원활히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지목이 달라 허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 실제 행정 처리 과정에서 나타난 현실적인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매뉴얼을 토대로 하되, 지자체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실무 기준을 정립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건축·산지·농지 분야 등 전문 공무원과 시 소속 변호사로 구성된 프로목민관을 중심으로 총 4차례 논의를 진행해, 특례 적용 가능성과 행정 절차 전반을 검토하고 통일된 업무 기준을 마련했다. 매뉴얼에는 △특례 대상 건축물 판단 기준 △사실상 종교용지로 활용 중인 토지의 지목 변경 절차 △사용승인 특례 신청 및 처리 절차 등을 명확히 담았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한 ‘지목 현실화 사업’과 연계해 단계별 행정 흐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시는 지난 24일, 이번 매뉴얼의 첫 적용 사례로 별내동 소재 석천암의 지목 변경을 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는 29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새해 의정 방향과 핵심 과제를 밝혔다. 금광연 의장은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의회는 시민의 민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라며 “2026년 하남시의회는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 있는 의회’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본과 본질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금광연 의장은 2026년 의정 철학으로 ‘근본이즘(Returning to the Fundamentals)’을 제시하며, “작은 민원 하나도 끝까지 책임지는 성실함, 예산 집행의 엄정함, 투명한 의사결정과 충분한 민주적 숙의가 지켜질 때 시민 신뢰가 회복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화려한 구호보다 절차를, 속도보다 숙의를, 성과보다 시민의 삶을 우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주요 현안으로는 미사경정공원 반환 문제를 언급했다. 금광연 의장은 “미사경정공원 반환은 단순한 토지 문제가 아닌 시민의 공간 주권과 정당한 도시 성장권 회복의 문제”라며, “2026년에는 정부와 관계기관 간 공식 협의 테이블 구성, 반환 타당성 검증 연구, 반환 이후 활용 방안 공론화를 통해 국가 정책의제로 채택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수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항의 효율적 관리와 어촌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방어항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최근 실시한 지방어항 분석 결과, 어항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옹진군 소재 자월1리항과 옥죽포항에 대해 지방어항 지정해제를 12월 29일 고시했다. 이번 지정 해제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추진되는 조치로, 연간 어선 이용 현황과 어업환경 변화, 지역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자월1리항은 항내 퇴적으로 어선 이용이 없고 향후 개발 가능성도 낮아 사실상 완공항으로 판단됐으며, 옥죽포항은 토사 매몰로 기능이 상실되고 인근 답동항으로 어선 이용이 편중되면서 최종으로 지정해제가 확정됐다. 한편 인천시는 어촌 재생사업이 추진 중이거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어항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본격화한다. 당초 해제 검토 대상이었던 외포항, 선두항, 주문항, 장곳항, 울도항, 진리항, 광명항 등 7개 항은 지역주민 의견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지정을 유지하고 재정비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6년에는 중구 어촌정주어항인 삼목항의 지방어항 신규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거점형 스마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행정전화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민원 응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행정전화를 스팸이나 보이스피싱으로 오인해 발생하던 민원 응답률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는 시청에서 시민에게 전화를 걸거나 시민이 시청으로 전화할 경우, 통화 연결 전 스마트폰 화면에 고양시청 로고와 발신 부서명, 전화번호 등을 자동으로 표시해 시청에서 온 전화임을 명확히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전화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통화 종료 후에는 시정 홍보 콘텐츠, 주요 행사 안내, 시 공식 SNS 및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제공해 시민들이 다양한 시정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부재중 통화 시에도 행정전화 안내 화면이 제공돼 보이스피싱 및 스팸전화에 대한 오인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의 ‘보이는 ARS 서비스 공유 앱’을 통해 제공되며, 아이폰 사용자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퇴촌면 광동리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에 지역 특산물인 토마토를 형상화한 ‘토마토 디자인 가로등’ 41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가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해 추진한 것으로, 퇴촌면의 대표 상징인 ‘퇴촌 토마토’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관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조명 시설을 넘어 지역 상징성을 담은 경관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로등 상단에 설치된 토마토 모형은 낮에는 조형물로서 친근한 느낌을 연출하고 야간에는 은은하고 따뜻한 빛을 발하는 경관 조명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마을 경관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인상을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디자인 요소뿐 아니라 안전 기능도 강화됐다. 가로등이 주요 동선에 촘촘히 설치되면서 야간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됐으며 시야 확보를 통한 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방지 등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동리의 한 주민은 “퇴촌을 상징하는 토마토가 가로등 디자인에 반영돼 마을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며 “밤길이 밝아져 아이들과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호텔 푸르미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녩년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직무교육 및 활동보고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단원 표창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경희·김상균·배현경·위영란·유재호·이은진·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자율방재단 단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배정수 의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안전은 늘 준비된 사람들에 의해 지켜진다”며 “폭우와 폭설, 폭염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누구보다 먼저 시민 곁을 지켜주신 지역 자율방재단 여러분의 헌신이 오늘의 화성을 더욱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축하했다. 배 의장은 이어 “이름 없이, 대가 없이 공동체를 위한 책임감으로 걸어온 여러분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의 신뢰가 되고, 다음 세대에 이어질 안전 문화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화성시 지역 자율방재단의 직무교육과 연간 활동 보고가 진행됐으며, 재난 예방과 대응에 기여한 우수 단원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단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호 격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월 29일 하나금융공익재단으로부터 남양주시 취약계층 복지사업을 위한 지정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동부희망케어센터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각 150만 원씩 지원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돌봄 강화를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경호 하나금융공익재단 상무이사는 “하나케어센터가 위치한 남양주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자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현모 시청 복지국장은 “하나금융공익재단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은 지역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시는 희망케어센터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공익재단은 2022년 이전부터 남양주시와 인연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도 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한 지정 후원을 통해 지역 복지 현장에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월 24일 국제로타리3600지구 남양주가운로타리클럽이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이를 활용해 마련한 교육 물품을 명지꿈나무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남양주가운로타리클럽의 지정 후원금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태블릿PC 5대와 2인용 책상·의자 세트 6개로, 아동들의 실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준비됐다. 전달식은 명지꿈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후원 단체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물품을 전달하고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윤 회장은 “지역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 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아이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서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참여, 보호, 존중이 도시 운영 전반에 반영되는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시는 ‘아동의 일상이 곧 도시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준비를 진행해 왔다. 실효성과 지속성을 갖춘 정책 체계 마련을 위해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 이번 인증 신청을 마쳤다. 그동안 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참여위원회를 위촉했으며, 아동친화도시 선포를 통해 명확한 추진 방향을 세웠다. 또한 아동권리기구인 옴부즈퍼슨을 구성하고, 추진위원회와 내부정책조정기구를 운영해 행정 내 협력 체계도 마련했다. 또한 시는 아동 1,199명과 부모 및 시설 종사자 541명 등 총 1,740명이 참여한 아동친화도시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더불어 LH와 협약을 맺고 왕숙신도시에 아동친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6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인증 획득을 목표로, ‘아동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1월 5일까지 겨울철 야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등록된 야영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및 질식 사고 위험 증가에 대비해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안전 점검으로, 카라반과 글램핑 시설을 포함한 야영장 전반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화재예방시설 관리 상태 △전기, 가스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 △야영장 위생관리 실태 △화장실, 샤워실 등 공공이용시설 내 불법 촬영 장치 설치 여부 △야영장 시설별 일람표 비치 여부 등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점검은 계도 중심으로 추진하되,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에는 현재 100개의 야영장이 등록돼 운영 중이며, 이는 도내에서 포천시, 가평군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고양특례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저출생·초고령 사회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과 향후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고양시 인구정책 우수사례 공유 ▲상반기 정기회의 정책 제안에 대한 검토 결과 보고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논의 주제 선정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추진전략 따른 분야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고양시 인구정책 사례가 공유됐으며, 이어 지난 상반기 인구정책위원회에서 제안된 정책 제안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가 보고됐다. 분야별 토론에서는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경제적 지원 중심의 정책에서 나아가 돌봄·노동·주거·인식 개선을 함께 설계하는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신중년의 전문성을 살린 품격 있는 일자리 확대 ▲세대 간 연계를 통한 사회 참여 강화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화도읍 주민자치회가 ‘제10회 이웃사랑나눔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화도읍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연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에 앞서 오후 6시부터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로비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정을 담은 쌀 모으기’ 기부 행사가 열렸다. 이번 기부 행사는 송년음악회의 취지에 맞춰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날 기부된 쌀을 비롯한 라면, 기부금 등은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화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년음악회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가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따뜻한 선율과 청소년의 열정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와 남양주시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 공연과 함께 소프라노와 테너의 특별 출연이 더해져 한층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송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이번 행사는 음악을 매개로 나눔과 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26일 오후 6시 다산동 소재 연회장에서 열린 ‘고대명품 아카데미 총원우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총원우회의 새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고대명품 아카데미 총원우회가 주최한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으로, 조직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총원우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세기 제8대 이임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며 원우들의 협력에 감사를 전했다. 이에 송준 제9대 취임회장은 총원우회 결속 강화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고대명품 아카데미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고대명품 아카데미 총원우회가 원우 간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고대명품 아카데미는 시와 고려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한 시민리더 양성 교육과정의 졸업생 모임으로, 이번 총원우회 이·취임식에는 신기원 시민리더 아카데미 19기 회장이 새롭게 선출돼 함께 자리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와 민간 단체의 자율적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