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과 국민권익위원회는 9월 11일 오후 2시, 도교육청 2층 소회의실에서 청렴인재 양성 및 교육현장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초·중·고교생 대상 청렴교육 활성화 제도 개선 과제 발굴 △학생 대상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지원 △교육재정 운용의 건전성 강화를 위한 부정수급 예방 점검 및 정보 공유 △부패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협력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에 대해 “반부패와 청렴문화는 교육의 기초”라며, “국민권익위원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청렴문화가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정책모니터링단이 9월 11일 강남구의 대표적인 우수 정책 현장인 강남힐링센터와 로봇 플러스 테스트 필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하남시 정책모니터링단이 서울시 강남구의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하남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책모니터링단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강남힐링센터 신사점이다. 지난 7월 문을 연 이 센터는 ‘도심 속 웰니스 거점’을 표방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대규모 힐링 공간을 조성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북카페, 아카데미실, 그룹힐링실, 미디어라운지 등 층별 특화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아동부터 시니어까지 맞춤형 치유·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책모니터링단은 이곳에서 ▲복합 휴식·웰니스 공간의 설계 방식 ▲80여 종의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운영 ▲AI 기반 주차시스템과 대형 미디어월 같은 스마트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시민의 정서적 회복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운영전략은 하남시가 향후 추진할 정신건강 및 웰니스 정책 발전에 참고할 만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20일 오후 2시 ‘치매를 읽다 : 의사 선생님이 알려주는 치매 예방의 비밀’ 특강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강 강사로 나서는 광교신경과의원 원장 양현덕 박사는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하버드 의대 부속 맥클레인 병원에서 신경과 임상전임 과정을 마쳤으며, 2020년 치매 전문 도서 출판사 ‘디멘시아북스’, 2021년 치매 전문 도서관 ‘디멘시아 도서관’을 설립하여 치매와 뇌 건강에 대한 전문 정보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치매극복의 날 기념 특강에서 양현덕 박사는 일반 성인들을 대상으로 본인의 저서 '치매 정명', '치매를 읽다'와 관련한 이야기를 하고 치매 예방과 치료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석수도서관 관계자는 “치매 전문의가 강의하는 이번 ‘치매극복의 날’ 기념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치매 예방에 한 걸음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치매극복의 날’ 기념 특강은 안양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원(양지면, 동부동, 원삼면, 백암면/ 국민의 힘)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한정된 시립 장사시설(화장·봉안) 이용의 공정성을 높이고, 관내 주민의 이용권을 우선 보장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중점을 뒀다. 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용인평온의숲에서 화장했다’는 사유만으로 관외 주민 유골의 봉안당 안치를 허용하던 근거(제7조제2항제3호)를 삭제해 효율적인 공간 배분과 시민 이용 우선권을 보장했다. 개장유골·봉안유골의 사용료 구분(관내/관외)과 관련해선 초 분묘·봉안시설이 관내로 인정되는 지역 밖에 있어도 ‘사망 전날까지 6개월 이상 용인시에 계속 거주한 사람을 안치한 경우’ 화장시설 및 봉안시설 사용료를 ‘관내 요금’으로 적용하는 단서를 신설, 용인 시민의 개장·봉안의 부당한 비용 부담을 줄였다. 이번 조래 개정안은 공포 후 3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되며, ‘시행 전 평온의 숲 화장 관외 유골 안치’에 대해서는 종전 규정을 적용하는 경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치매쉼터 프로그램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 ‘손끝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9월 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안성천 작은 미술관 ‘결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안성·공도·죽산·양성 등 4개 치매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 어르신들이 제작한 공예 작품과 한국 전통 민화를 응용한 예술 작품 약 100여점이 전시된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르신들의 기억과 감정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에 참여해 치매쉼터 어르신들이 전하는 치매 극복의 메시지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매월 진행하는 구리시 '클린구리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사노동 주민들과 함께 '가을맞이 우리 동네 클린UP!'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노동 안말·내동경로당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노동 주민을 비롯해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와 구리시청 회계과, 교통행정과, 산업지원과,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을 골목길과 도로변을 청소하고 무단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특히 본격적인 청소에 앞서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불법투기 예방과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올바른 재활용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생활 속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김건영 동장은 “추석을 앞둔 바쁜 시기에도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주민들과 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추석에는 아름답고 쾌적한 동구동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생생 국가유산 사업인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 행사가 오는 27일 평택시 팽성읍 객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본 축제는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지역 전통문화를 직접 재현·체험하는 참여형 문화유산 축제로, 올해로 11년 차를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30여 년 만에 부활한 전통 의례 망궐례 재현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은 본래 평택현의 현감이 한양 임금을 향해 예를 올리던 전통 의례 망궐례(望闕禮)를 되살린 행사다. 130여 년 전 외부 요인으로 중단됐던 의례가 주민들의 손으로 복원되며, 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에서 주민과 외국인은 단순한 관람자가 아니라 주체적 참여자로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 문화유산을 생활 속에서 경험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기회가 될 것이다. 현감 행렬과 격쟁 연극, 거리에서 만나는 전통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현감 행렬이다.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한 행렬은 총 1.8㎞ 구간을 이동하며 시민들의 환영을 받는다. 행렬 도중에는 전통 연극 격쟁이 펼쳐진다. 격쟁은 임금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9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제262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5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시정질문 ▲주요업무 추진상황보고 등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상정된 안건은 의원발의 14건, 시장 제출 36건으로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조례안(이기애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 예비비 지출 승인 등에 관한 조례안(이기애 의원) △아산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명노봉 의원) △아산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조례안(명노봉 의원) △아산시 플랫폼 종사자 지원 조례안(명노봉 의원 대표발의) △아산시 어린이 안심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김은아 의원) △아산시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 및 관리 조례안(윤원준 의원) △아산시 곡교천 야영장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성 의원) △아산시 영인산자연휴양림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성 의원) △아산시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은복 의원) △아산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은복 의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9월 10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전 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회의 청렴성을 제고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박기경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지방의회 청렴윤리 향상을 위한 반부패·청렴 정책’를 주제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K-POP을 활용해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접목함으로써 청렴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파주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법령 준수 차원을 넘어, 의원과 직원 모두가 일상적인 의정활동 속에서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통해 의회의 정책 결정 및 집행 과정 전반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열린 의회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박대성 의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며, 시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토대”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청렴교육과 자기 점검을 통해 청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는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8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자치행정위원회 26건(조례안 21건, 동의안 4건, 계획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10건(조례안 9건, 의견 청취의 건 1건)을 비롯하여 2025년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 박은주 의원은 지난 제257회 제1차 정례회에 이어 파주시의 K리그2 진출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운영상의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투명성과 정당성 확보를 위한 시정방향에 대해 질의했으며, 이에 대한 파주시장의 답변을 진행했다. 박대성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민생 회복을 위해 제출된 제3회 추경안과 일반안건들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애써주신 동료 의원들과 장시간 이어지는 질의에도 성실한 자료 준비 및 답변에 임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집행부의 사업이 계획한 바대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철저한 점검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LOCK 1 업무 관련 개인정보 수집할 경우 최소 수집 원칙을 지키기 ※ 거래처 관련 회사 직원 정보 수집 시 개인정보 유출에 주의해야 해요. LOCK 2 문서 공유 시 불필요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하기 ※ 홈페이지, 외부 문서 공유 등의 상황 발생 시 개인정보가 2차 활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LOCK 3 업무 관련 단체방에서 자료 전송 시 개인정보 유출 주의하기 ※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는 공유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LOCK 4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는 사용 후 즉시 파기하기 ※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 사용 시 유출되지 않게 조심하고, 파쇄하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LOCK 5 업무 관련 개인정보 법규 위반 사례는 사전에 방지하기 1. 개인정보 파일은 사용 즉시 삭제 2. 거래처 정보가 담긴 파일은 보안 유지 3. 사내 개인정보 보호 교육은 주기적으로 실시 ※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담당자일 경우 지속적으로 정보 보호 교육이 필요해요.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남북교류협력법」 개정 추진 - 북한 주민 접촉 신고 완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9월 10일 오후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석관동 캠퍼스에서 「미래대화 1·2·3#문화 (제3차 K-토론나라)」로 20·30대 청년들을 만나서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미래대화 1·2·3'은 10대·20대·30대 청년들과 함께 토론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는 의미로, 교육, 주택, 일자리 등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정책현안에 대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사회적 대화 플랫폼이다. 지난 7월 24일 서울 성수동에서 ‘청년들의 참여확대방안’ 등의 주제로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이번에는 청년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문화’를 주제로 개최하게 됐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김민석 총리는 예술 인재 육성의 산실인 한예종을 찾아 실제 수업 및 실습 현장을 둘러보고, 오늘의 K-컬쳐가 있기까지 한예종의 역할이 컸다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음악, 문학, 무용,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9명이 참석하여 청년 문화예술인으로서의 삶과 고민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청년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제386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소방재난본부 소관 예산 중 취약계층 화재안심보험의 보장수준 적정성을 집중 질의했다. 경기도는 이번 추경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379,813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보험료 3,700원(도 전액 부담)의 화재안심보험을 신규 도입했다. 국중범 의원은 “한 번의 화재가 생계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는 취약계층의 현실을 감안하면, 가구당 3,700원이 실질 복구에 충분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국 의원은 특히 광주광역시가 가구당 11,000원 수준으로 가입을 지원하고, 건물 5천만 원·가재도구 2,500만 원·실화배상 5억 원을 보장하는 사례를 들며 “타 시도 대비 경기도의 단가와 보장한도가 낮아 보이는 만큼, 최소한의 생활 복귀가 가능한 수준인지 면밀히 비교·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국 의원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개정된 '경기도 화재피해주민 및 화재안심보험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편성된 만큼, 보장 수준과 단가가 도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가족센터는 9월 4일 목요일 오후 하남 스타필드 메가박스에서 ‘2025년 가족 사업 종사자 소통의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가족사업 종사자들이 상호 소통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유호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 윤태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경기도 내 가족센터 종사자 및 시군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사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우수사례 발표(2건) ▲가족정책 유공자 10명 표창(공무원 2명, 민간 8명) ▲힐링 문화프로그램(영화관람)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실천 사례를 나누며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내 33개 센터에서 모인 종사자들은 이번 소통의 자리를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만남이 지속되어 가족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