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교육문화관(유선종 관장)은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춘천 관내 유아,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겨울방학 특강은 아이들이 창의적 사고와 협력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이 있으며, 가족과 함께 소통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가족 한국무용을 비롯해, △한국사 보드게임 △챗지피티(GPT)와 인공지능 코딩 △GIF 애니메이션 만들기 △레고로이드 △CSI 과학실험 △색의 조합 종이접기 △쿠키나라 클레이 △그림책으로 상상놀이 등 총 10개 과정이 운영된다. 수강생 모집은 1월 20일부터 1월 29일까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강좌는 수강료 무료이며 재료비 개인 부담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는 지난 10일,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총회에는 구 관내 고등학교 학생회장 및 부회장 등 학생 자치 대표들이 참석해 연합회의 설립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자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연합 활동 체계를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연합회는 이번 총회에서 대표단을 구성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대표단을 중심으로 △학생 자치 네트워크 강화 △청소년 참여 확대 △학교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연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과 일상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모아 청소년 관점에서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학생 사회의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학생들이 스스로 연합체를 구성해 목소리를 모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1월 8일 검산동 공릉천 하류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H5형)이 검출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에 대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산 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조류와 가금류 등 사체와의 직접 접촉을 피하며 ▲외출 후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쓰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도록 해야 한다. 축산농장주는 ▲야생동물의 농장 내 진입을 차단하고 ▲가축 및 반려동물에게 동물 사체를 먹이로 주는 행위를 금지해야 하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의심 시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수의사, 동물보호센터 및 야생동물구조센터 관리자 등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야생 조류나 폐사한 동물 접촉 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방문하거나 야생조류 등의 사체와 접촉 후 10일 이내 발열, 근육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호대 방사선과가 지역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송호대 방사선과는 2025학년도 방사선사 국가고시에 24명이 응시해 22명이 합격, 92%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같은 합격률은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역량 강화 중심 교육과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방사선사 국가고시는 방사선 물리, 영상의학, 방사선 안전관리 등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무 이해도를 요구하는 국가 자격시험으로, 전국 응시생들이 해마다 70% 초반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5학년도 전국 합격률은 81%로 집곋좼다. 2010년 개설된 송호대 방사선과는 3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명식 방사선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 지도가 얻은 쾌거로, 지속가능한 질 높은 방사선사 교육을 위해 구성원 모두 함께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횡성군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농업 경영 능력 향상과 전문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4개 과정(△횡성사과 △원예가드닝 △미래농업인 △농업경영최고사관 CEO) 120명으로, 주 1회씩 총 20회 내외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품목별 전문 농업기술 전수와 더불어 현장 실습, 공동 워크숍 및 체육활동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미래농업인’ 과정에 한해 거주지 예외 조항을 두어 폭넓은 참여를 독려한다. 선발 기준은 신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최초 참여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정원 미달 시 기존 참여자를 추가 선발할 방침이다. 이인숙 농촌자원과장는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해 6월 원주남부 복합체육센터에 실내사이클장을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원주 실내사이클장은 시민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유산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내사이클장에서는 시뮬레이션 체험형 사이클과 개인 자전거를 활용한 전문 라이딩이 모두 가능하다. 시설에는 체험형 사이클 20대와 개인 자전거를 거치해 이용하는 평로라 10대, 휴대전화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로라 6대가 설치돼 있다. 체험형 사이클은 대형 화면을 통해 다양한 코스를 체험하며 게임처럼 즐길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를 활용하는 평로라와 스마트로라는 겨울철이나 악천후에도 체계적인 라이딩 훈련이 가능해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원주 실내사이클장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주말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초보자부터 자전거 동호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신규 강소농을 모집한다. 강소농은 영농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신규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3월부터 9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강소농 자율 모임체에 가입해 농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농장 경영관리와 마케팅 방법 등을 공유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재 100여 명의 강소농 회원들이 모임체를 형성해 원주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김미영 농촌자원과장은 “원주시는 관내 강소농이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1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보안등 전기요금을 비롯해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등 총 15개 분야다. 특히 올해 시설 보수 지원 예산에 지난해 대비 46.3% 늘어난 6억 원을 반영해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2월 13일까지 시청 3층 주택과에서 접수한다. 시는 현장 확인과 공동주택관리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가 현재 181개 단지에 이르는 등 공동주택 노후가 가속화됨에 따라, 신규 지원사업 확대와 보조금 최고액 상향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민물가마우지 피해방지단’ 단원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민물가마우지 피해방지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내수면어업 등 각종 사업·영업에 피해를 주는 민물가마우지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 어족자원 보호와 양식업 피해 예방을 위한 포획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원주시로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으로, 원주경찰서 관할 총포 소지 허가를 받은 자여야 한다. 또한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법 및 총포화약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수렵면허 또는 총포 소지 허가를 (재)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한 사람은 우선 선발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0일까지며, 시청 6층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자연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민물가마우지의 텃새화와 개체수 증가를 방지하고, 섬강 내수면 어업계의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험 많고 모범적인 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2026년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대학생들이 관내 기업에 배치돼 실제 업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 재학생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참여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8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주식회사 지에이 등 관내 기업 6곳에서 20일간 직장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13일에는 시청 다목적홀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기업 관계자와 대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받았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근무 수칙과 안전교육, 직장 내 예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공 및 희망 직무를 고려한 배치 내용, 기업별 주요 업무가 소개돼 참여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2026년 뇌병변 및 중증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능 수준과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어울림 운동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대상자 특성에 맞춘 재활 운동을 그룹 활동 중심으로 운영해 신체기능 유지·회복과 일상생활 동작 수행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짐볼, 밸런스쿠션, 폼롤러 등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 ▲자세 조절, 낙상 예방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사전·사후 기능 평가를 통해 재활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와 함께 재활센터 내 기립․보행 훈련 장비를 활용한 상시 재활 운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하지 체중부하 훈련과 단계적 보행 훈련을 병행하며, 개인별 기능 회복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재활을 지원한다. 아울러 대상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재가 운동 교육을 병행해 지속적인 기능 유지와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재활 운동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MyK FESTA)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체부가 주최하는 대형 한류종합행사의 전국적 파급력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12개 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충주를 포함한 5개 행사가 선정되어 충주의 한류 콘텐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충주시는 K-POP, K-ART, K-MARKET, K-BEAUTY, K-FASHION 등 K-컬처 전반을 아우르는 5가지 DIVE 테마 프로그램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이돌·밴드·보컬리스트가 참여하는 K-POP 공연, 거리예술과 스트릿댄스, 시민 참여형 댄스 챌린지 및 AI 주제가 공모,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K-푸드마켓, 한복 기반 패션 퍼포먼스와 K-뷰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를 동시에 겨냥한 체류형 한류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충주시는 국비 2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문체부 주관 MyK FESTA(2026. 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버스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카카오맵을 통해 ‘초정밀 버스’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초정밀 버스’ 서비스는 시내버스 위치 정보를 초(秒) 단위로 실시간 제공하며, 카카오맵 앱에서 기능을 활성화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버스의 현재 위치와 이동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달부터 충주시 버스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와 도착 예정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카카오맵과 연계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시민들이 더 익숙한 플랫폼에서도 동일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존 버스 도착 예정 정보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버스 위치 정보를 초 단위로 수집·갱신하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 26대를 신규 설치해 현장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가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지중해마을을 중심으로 한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인 중심 지원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처음으로 지원 대상을 전통시장뿐 아니라 골목형상점가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으로, 지난해 8월 1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지중해마을은 상권 환경 분석과 특화 전략 수립 등 선제적인 준비를 통해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중해마을 골목형상점가에 ▲축제장 시설 기반 개선 ▲365일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 요소 스토리텔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 자생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체류 시간과 소비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성과는 아산시의회와의 협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아산시의회는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3년 12월 준공한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지에 대해 2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생태축 복원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목표 달성 여부를 검증하고 복원에 적용된 다양한 공법과 시설에 따른 생태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항목은 기상·지형·토양·수환경 등 생태기반 환경과 식물상·동물상·서식지 현황 등 생물서식환경 전반을 포함했다.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하늘다람쥐, 담비, 맹꽁이를 비롯해 △도롱뇽, 오색딱다구리 등 목표종의 서식이 확인되며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가 입증됐다. 특히 생태축 복원 이후 하늘다람쥐의 분포 범위가 확대되고 담비가 신규로 출현하는 등 야생동물의 이동성과 서식환경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원 대상지 내 생태놀이터, 방문자센터, 습지 및 숲 조성 구간 등 복원시설물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맹꽁이 서식지 관리,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 등 사후관리 조치도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