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국군구리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국군구리병원과 함께 ‘2026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입원·외래환자와 장병,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만과 대사증후군 예방을 중심으로 한 건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B-MBTI(비만티아이)’ 습관 유형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비만 유형을 분석하고, 4가지 비만 유발 습관에 대한 맞춤형 개선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OX 퀴즈를 활용한 대사증후군 교육과 현장 상담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건강 인식을 높였다. 구리시보건소는 ‘원스톱 건강 클리닉’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혈압과 체성분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 지도사의 생활 속 운동요법 안내와 영양사의 식단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건강 목표를 제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계기로 군 의료기관과 지역 공공보건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2026년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군은 이번 위촉식에서 신규 금연지도원 1명을 위촉하고, 위촉 기간이 만료된 2명에 대해서는 위촉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양평군 금연지도원은 총 5명으로 운영된다.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 조치 위반 사항에 대한 관할 행정관청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내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관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금연지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지역사회 금연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금연구역 관리와 계도를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금연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지도원 활동 사항 점검과 실적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해 지역 내 금연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양동면 석곡2리 일원에 위치한 ‘안승우교 재가설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월 2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안승우교는 시설 노후화로 구조적 안전성이 낮아 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으며, 협소한 교량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3억 9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을 전면 철거하고, 연장 12.43m, 폭 5.8~8.8m 규모의 교량으로 새롭게 가설했다. 이번 재가설을 통해 대형 차량의 원활한 통행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도로시설인 만큼, 이번 재가설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이 조성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하며 협조해 주신 석곡2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8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2026 시즌 개막을 앞둔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시설물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전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경기장 주변 도로와 산책로, 주차장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구단 구성원들은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을 찾을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앞으로도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유소년 대상 재능기부,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한경 대표이사는 “홈경기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공간”이라며 “작은 실천부터 솔선수범하는 것이 시민구단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력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전구간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행주나루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으로, 2025년 1월 2일 서울방면 진입로(640m, 1차로)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여 만에 행주산성방면 진출로(654m, 1차로)까지 연결을 완료하면서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직접 잇는 완전한 교통축이 완성됐다. 서울방면 개통 이후 행주동·행신동 등 남부권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전구간 개통으로 고양과 서울을 잇는 관문 기능이 강화되고,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또한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주산성과 한강변 접근성 향상에 따른 관광 활성화와 인근 상권에 대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 시는 출퇴근 시간의 단축이 시민의 일상에 여유를 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살림포럼』(대표: 이민옥 시의원)의 2025년 정책과제 연구용역 『서울시 민선 8기 공약 평가 연구: 약자와의 동행과 매력도시 서울을 중심으로』의 연구가 완료됐다. 서울살림포럼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이며, 이민옥 시의원을 대표로 10명의 서울시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 정책 현안과 재정이며, 서울시 정책 효율성 및 재정 건전성 제고를 목적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 연구는 민선 8기 서울시의 핵심 정책 브랜드인 '약자와의 동행'을 중심으로 선거 공약에 대한 독립적·체계적 평가의 필요성에서 출발했다.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매니페스토 평가가 공약의 단순 이행 여부만을 기록하는 데 그친다는 한계를 지적하며,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의 공약을 시민 관점에서 검증하는 실질적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연구의 토대가 됐다. 연구는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하여 수행됐으며, 민선 8기를 대표하는 16개 핵심 공약을 선정해 두 가지 평가 틀을 적용했다. 첫째,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표준 평가 틀인 OECD DAC 6대 기준(적절성·일관성·효과성·효율성·영향력·지속가능성)으로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7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이 ‘공공·민간 협력기반 남양주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조미숙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남양주 지역 현황 및 진단 △남양주시 통합돌봄 SWOT 분석 및 전략 △공공-민간 협력 통합돌봄 체계구축(모형)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시기에 맞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원병일 남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더욱 보강된 전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4일 오남호수공원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식 위원장을 비롯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남호수공원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어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산림 인접 구간과 산책로 주변을 정비했다.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산불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광식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스스로 가꾸는 것이 지역 공동체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참여가 깨끗한 오남읍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역 대표 음식문화 브랜드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와구리맛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맛집 기준을 마련해 지역 외식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와구리맛집’은 2023년부터 음식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 위생 관리 수준,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구리시가 공식 인증하는 우수음식점 제도이고, 현재 총 53개 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시에서 맛과 위생,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선택 기준을 제공하고, 업소에는 공공 인증을 통한 상표 가치를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해 온 노포 식당의 가치를 존중해, 우수음식점 지정 체계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에는 우수음식점 지정 및 지원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여 지정 절차와 평가 기준을 더욱 체계화하고, 제도 운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으며, 객관적인 기준에 따른 심사를 통해 시민 신뢰도 또한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세 가지 보완책도 대폭 강화했다. 첫째, 현장 평가의 전문성 강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유가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공간 ‘양평 자원순환가게’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주민이 직접 가져와 품목별로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현금 또는 종량제 봉투 등으로 보상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이며,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양평읍 라온광장(양근리 403-20), 수요일에는 용문면 코아루아파트 옆 광장공원(다문리 670-3)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확보 △재활용률 향상 △생활폐기물 배출량 감량 △탄소 배출 저감 등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 수거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보상받는 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원순환가게는 자원순환 교육 및 캠페인과 연계해 운영될 계획이다. 어린이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효행구 정남면 백리 110-22번지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시설에 대해 지난 2월 27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2등급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에서 점검이 추진됐다. 이번 점검은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토석 유출 가능성 ▲배수로 정비 상태 ▲기존 사방시설 이상 유무 ▲집중호우 시 피해 영향 범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형 경사 방향과 토석류 유입 가능 경로를 면밀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현장 연락망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즉각적인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우기 대비 배수로 정비와 지속적인 예찰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화성특례시는 해당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우량 증가 등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현장 예찰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찰과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산사태 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와 청소년의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형 학교 약물 안전 협력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약물 사용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즉각적인 자문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약물 안전 핫라인(Hot Line) 및 상담 가이드라인 마련 ▲관내 학교-인근 약국 간 연계 체계 구축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학교 담당자 전문교육 및 상시 자문 등 '인천형 협력 모델'의 안착과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약물 안전 핫라인'이 구축되면 학교 현장에서 약물 관련 위급 상황이나 오남용 의심 사례 발생 시, 약사회의 전문적인 소견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광역시약사회와의 소통 및 자원 공유로 우리 학생들이 약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인천형 모델'이 전국적인 우수사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은 3일 서울시립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서울시립대학교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울시립대학교는 실천적 지성과 공공 인재를 길러내 온 자랑스러운 대학”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산업 구조 변화, 사회적 양극화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언급하며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주역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하고, “서울시의회도 교육과 연구 환경을 더욱 내실 있게 지원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임 위원장은 “도전 속에서 배우고 실패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이 여러분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며 “오늘의 설렘과 다짐을 잊지 말고, 서울시립대학교에서의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도약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일 저녁 수지구 신봉동 ‘신봉 체육공원’에서 ‘2026 신봉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위원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대표 민속행사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도시화가 진행된 신봉동에서는 21년 동안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과거 전통을 잘 살린 행사에서 시민들이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서로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달집 태우기에 앞서 시민 여러분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은 쪽지를 많이 매달았는데 여러분들의 소망이 다 성취되길 빈다"며 "저는 신봉동과 수지구 주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고, 지난해말 2차 경기도 도시철도 구축계획에 포함된 ‘동백신봉선’ 신설 사업이 다음 관문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를 원한다는 소망을 쪽지에 적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진행되길 바란다는 뜻도 적었는데 이는 경기남부광역철도와 동백신봉선의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