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25일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 헌혈 문화 확산과 독려를 위해 단월면사무소 앞 주차장에서 ‘단월면 주민헌혈의 날’을 운영했다. 단월면은 매년 9월 셋째주 수요일을 주민헌혈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단월면, 보건소,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단월면 새마을부녀회, 반딧불이봉사회 등 단월면 각 기관·단체에서도 헌혈 동참 캠페인에 참여해 나눔의 기적을 실천했다. 또한, 헌혈을 하기 위해 모인 주민들과 헌혈증을 기부한 이들을 위해 단월면 새마을 부녀회·반딧불이봉사회에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과 찐빵을 대접해 마을 잔치 같은 분위기에서 헌혈 접수, 문진, 이동 안내를 돕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정희철 단월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기 위해 찾아와주신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단월면은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헌혈에 적극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힐링타운 청정 단월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25 가구를 방문해 사계절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나눔 행사는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사업으로 진행됐다. 이인숙 위원장은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이불을 준비해 보았다”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며 따뜻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로 따뜻한 지평면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방공기업 양평공사는 9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사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평의 수질 보호와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주민들에게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방법 안내와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양평군의 청정 자연과 깨끗한 물이 잘못된 생활하수 배출로 인해 위협받을 수 있어 양평공사에서는 ▲주방에서 흘러나오는 기름,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화장실 변기 내 의약품, 물티슈 투입 금지 ▲개인주택 오수받이 관리 등 올바른 생활 하수처리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양평공사 신범수 사장은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으며,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을 통해 양평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킬 수 있다.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습관을 실천함으로써, 양평의 자연과 수질을 보호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한 “특정일 무료운행”서비스는 지난 ‘장애인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에도 무료 운행을 실시한 바 있으며, 그 동안 공사 전 직원 모금으로 운영하였으나, 2023년 오산시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위원회로부터 무료운행을 승인받아 23년 노인의 날부터 적용하였다. 이용 대상은 노인을 비롯한 전 연령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고객이며, 해당일의 차량 이용 요금, 유로도로 통행료가 모두 무료이다. 김정수 사장은 그동안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시행한 서비스가 무료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 준 이동편의 증진위원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가 입영지원금 신청 기한을 전역(소집해제)일까지 연장했다. 기존 입영지원금 신청 시기는 입영 전일까지로, 시기를 놓치고 입대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 이에 포천시는 '포천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를 개정하고 입영지원금 신청 기한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현재 복무 중인, 입영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 또한 전역(소집해제)일까지 입영지원금을 신청하면 받을 수 있게 됐다. 포천시 입영지원금의 지급 대상은 합산해 1년 이상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입영자, 현역병, 사회복무요원 등이다.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경기지역화폐인 포천사랑상품권카드로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5일 학교 안팎의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 및 돌봄 지원 확대를 위한 마을방과후학교 운영협의체 회의를 실시했다.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마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마을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마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늘봄학교와 연계한 학교 안 아침프로그램, 마을에서 운영하는 학교 밖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 공모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가좌청소년센터, 검단청소년센터, 서구청소년센터, 연희청소년센터, 푸드앤에코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마을방과후학교 컨설팅 운영 결과 및 기관별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마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정보 및 연계 방안을 협의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 단위의 교육공동체 구성 및 연계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배움 기회 확대 및 역량개발을 위해 마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연수중학교와 지역 작은도서관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 2024년 2차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의회를 24일 개최했다. 참여 기관은 상반기 연수도서관 연계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 및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해 유관 기관 간 협업을 강화했다. 참여기관 중 푸른마을함박도서관은 연수도서관과 3년간의 지속적 협업으로 올해 “엄마랑 아가랑 러시아 그림책 읽기” 사업이 인천광역시 주최,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주관 ‘2024 작은도서관 우수 운영사례’ 우수상에 선정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꿈꾸는작은도서관 관계자는 “네트워크 협의회를 통해 송도로 국한해 생각했던 지역사회의 개념을 보다 넓게 연수구, 더 나아가 인천 전역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28일, 보산동 관광특구 내 상설 무대인 한미우호 광장에서 제17회 한미우호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한미우호 축제는 특별히 캠프 케이시의 가을 친선 축제와 동시에 개최돼 한미 간 우호를 다지는 행사로 그 의미가 더욱 깊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먹거리 공간, 체험 공간, 수제 맥주 행사, 벼룩시장(플리 마켓), 공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미 8군 록밴드 등 다양한 초청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또한 수퍼비, 변진섭, 에일리 등 유명 초청 가수들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며 객석 참여형 게임도 준비돼 있어 관객들이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용산-케이시 기지사령부의 가을 친선 축제와 동시 개최되는 만큼, 관람객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신분증 및 보안 검사 후 부대에 입장할 수 있다. 미군 부대 내에서는 라이브 밴드 공연, 각종 게임 및 경연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저녁 8시에는 약 10분간의 불꽃놀이가 펼쳐질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한미 간의 우정을 더욱 깊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영유아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개입하여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지역 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 바른 성장 지원(늘품 마음 성장) 사업은 경기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며, 올해 들어 전국 최초로 시행한 특화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관내 24개월 이상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개인별 발달 영역을 맞춤형으로 검사할 수 있다. 또, 가족 대상 보듬이 상담 및 발달기관 연계를 지원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8월 말 기준 1,780명 이상의 영유아가 4,488건의 발달검사와 572건의 가족지원(교육 및 상담)에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부모들은 “검사를 통해 아이의 발달 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 매우 안심이 되었고,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99%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 가능하도록 확대하여 더 많은 영유아가 발달검사와 코칭 등의 발달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4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세계전쟁과 음식의 역사’라는 주제로 썬 킴 작가를 초청해 '명사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세계 전쟁‘이라는 비극적이고 거대한 역사적 사건을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들의 탄생 배경에 대하여 문화 전파와 문화 창조의 관점에서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강연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강연회에 참석한 시민은 “함께 참석한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어려운 세계 역사를 짜장면, 돈가스 등 친근한 음식의 탄생과 연관 지어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역사 이야기꾼 썬 킴 작가의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세계 전쟁사를 친숙하고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양질의 강연과 평생교육사업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역사 스토리텔러'로 알려진 썬 킴 작가는"썬 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썬 킴의 세계사 완전 정복" 등의 저자로서, SBS 러브FM 허지웅 쇼'히스토리 월드', MBC 표준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과학도서관은 10월 19일 오후 2시 ‘2024년 경기아트센터 문화피크닉’의 일환으로 퓨전 국악 밴드 ‘도시’의 공연을 개최한다. 경기아트센터의 문화피크닉은 경기도 내 문화복지를 위해 예술이 필요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방문형 문화복지 사업이다.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보컬 김아영, 거문고 및 베이스기타 박천경, 대금 하동민, 피리 오경준, 기타 이준혁, 드럼 한송이 6명으로 구성된 ‘도시’는 전통악기와 밴드사운드의 융합을 통해 대중과 함께 공감‧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아이유와 태연의 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들을 국악으로 재해석해 연주하며, 오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가을날 매혹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호원1동 주민자치회가 2024년 4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접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10월부터 운영하는 4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에어로빅 ▲요가 ▲컴퓨터 기초 ▲생활영어 ▲중국어 등 총 24개의 강좌다. 모집 수강생 586명 중 온라인 227명, 현실공간(오프라인) 282명, 총 509의 수강생이 모집됐다. 특히, 현장 접수 시작 직후 인기 강좌들이 마감되는 등 많은 인원이 모였음에도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원활한 진행으로 질서 있게 접수를 마쳤다. 이경재 회장은 “호원1동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하고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9월 25일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노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물품을 전달하는 ‘해피박스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피박스 전달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상황을 파악하는 녹양동 지사협의 특화사업이다. 구심한의원 최원집 원장은 “한약 재료로 정성껏 달인 수제쌍화탕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필요로 하는 독거 어르신의 건강을 살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광규 동장은 “저소득 노인 가구의 건강을 위해 수제쌍화탕을 후원해 주신 구심한의원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위해 애써주시는 녹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녹양동 보건복지팀은 ‘온정돌봄 서포터즈’ 후원·복지 협력 기관 32개소를 모집 완료해 생계·의료·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상자 맞춤형 후원(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친환경 소비문화 독려를 위한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 내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을 사고 팔며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실천하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들은 의류, 신발, 가방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장을 조성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100일간 사랑 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성금으로 기부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의 물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보호에도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김영리 동장은 “이번 나눔장터는 나눔과 공유의 가치를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실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자원 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의정부1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5일 미사문화거리에서 조창민 하남시 청년명예시장 등 청년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연 캠페인 및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하는 ‘쓰줍킹’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쓰줍킹’은 ‘쓰레기 줍기’와 ‘워킹’의 합성어로, 하남시 청년 주도로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하남시가 추진하는 각종 청년정책을 많은 시민에게 홍보하는 활동을 펼치는 이색 퍼포먼스다. 하남시 청년들을 대표하는 청년메이트(청년명예시장 및 청년정책특보단)들은 지난 6월 미사문화거리에서 첫 번째 쓰줍킹을 진행한 데 이어 7월에는 감일·위례신도시, 8월에는 원도심에서 각각 행사를 연 후 다시 미사강변도시로 돌아와 올해 4번째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맞아 쓰줍킹 캠페인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해 열정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청년메이트의 자체활동으로 진행됐던 앞선 세 차례 행사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들은 쓰줍킹 활동의 시그니처로 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