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덕풍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하철 3호선 연장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핵심 현안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현재 시장은 지역의 최대 현안인 지하철 3호선(송파하남선) 연장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11.7km를 잇는 이 사업은 총 1조 8,35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최근 일부 구간의 입찰이 유찰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 시장은 2032년 적기 준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사회를 향한 고등학생의 세심한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이현재 시장과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풍산고등학교 조윤아 학생은 “풍산고등학교 학생들이 등하교를 위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데 학교 주변 인도에 안전펜스가 미설치되어 안전사고가 걱정된다”며 보행 안전을 위한 학교 주변 안전펜스 설치를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의 기특한 배려심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한 일상의 위험을 세심하게 짚어주어 고맙다”고 격려했다. 이어 현장에서 관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월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총리 빈소를 찾아 영정을 향해 묵념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올해 첫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부터 기존 시범사업이 전국 사업으로 본격 전환됨에 따라,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13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보건소, 복지관 전문가, 31개 읍면동 담당자 등 총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83명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총 197건의 서비스 연계를 결정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 재활, 구강 건강 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전국 사업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로 삼고, 본인부담금 부과 체계 정비와 서비스 제공량 조정 등 단계적인 실행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다채로운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2가지 테마가 있는 주제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월 새로운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 연령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기 위해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로 구분해 차별화된 전시로 진행된다. 일반자료실은 ‘2025년 인기도서’, ‘책으로 보는 예술 이야기 여행’ 등 일상의 가치와 인문학적 소양 등의 다양한 주제를 정하며,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도전’, ‘아빠 작가, 김영진 그림책 모음’ 등 아동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주제를 선정해, 그에 맞는 도서를 추천한다. 주제별 추천 도서는 화도진도서관 누리집과 각 자료실 내 전시 코너에서 소개되며,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공도서관 통합 유튜브 채널의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7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군수 주관으로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천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 17명(당연직 7명, 위촉직 10명) 중 11명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연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통합지원협의체 부위원장(연천군 의사협회장 홍성태, 홍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선출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배경 및 2026년 연천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의결 ▲연천군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 ▲지역 자원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향후 협의체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연천군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방문형 보건사업 ‘파랑새 건강백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랑새 건강백세’는 초평동행정복지센터 소속 간호직 공무원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과 만성질환 상담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첫 운영은 지난 27일 이림아파트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주민을 중심으로 기초 건강 상태 점검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 및 자가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추가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보건·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아파트 단지는 취약계층이 밀집해 있지만 건강관리에 소외되기 쉬운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파랑새 건강백세’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노후화된 싱크대 수도를 수리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싱크대 수도 고장으로 경로당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수도를 교체·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안경녀 황매경로당 회장은 “물 사용이 불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바로 고쳐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광회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생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생활 밀착형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형제건설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영북면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화숙 ㈜형제건설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형제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형제건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는 27일 인천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공사의 관광기업 대상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역량과 테크노파크의 디자인·기술·사업화 지원 역량을 연계해, 인천 관광기업의 사업 완성도를 높여 실질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기업 대상 디자인 개발 및 후속 패키지 제작비 지원 ▲판로개척 및 시장 진출 연계 ▲기업 컨설팅 등 관광·산업 연계형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기획·개발 단계부터 상품화,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인천 관광기업의 성장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기업을 공동 지원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기업에 대한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양평 ‘물안개공원 조성’과 연천 ‘세계평화정원 조성’ 등 올해 지역균형발전사업에 490억 원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 ‘경기도 지역균병발전사업’은 도내 저발전지역의 균형 있는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5년 단위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제3차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2025~2029)은 도내 6개 시군(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 대상으로 5년간 도비 총 3,6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7개 전략사업에 2,400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확정했으며, 17개 성과사업에 대해서도 1,200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통해 사업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9월 선정된 17개 성과사업에 대한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제3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이에 기존 전략사업 27개에 성과사업 17개가 포함되면서 총 44개 사업으로 확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27일 지난해 11월 경고했던 쓰레기 처리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서울시가 제시한 ‘1인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캠페인만으로는 당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시의회에서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쓰레기 처리 대란을 경고했다. 이는 지난해 2월 21일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취소 판결 이후 쓰레기 처리 대란을 우려한 데 이은 추가 경고였다. 당시 홍 의원은 서울시가 매일 800~1,000톤 규모의 쓰레기를 수도권매립지로 보내고 있으며, 신규 소각장이 단 한 곳도 완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4자 협의체 재가동 등을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직매립 금지가 시행된 지금, 홍 의원이 우려했던 상황이 그대로 현실화되고 있다. 충북과 충남이 잇달아 서울 쓰레기 반입을 중단하면서 비수도권 지자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으며, 서울시는 생활폐기물을 민간 처리시설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발언에서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현장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요양병원·중소제조업체다. 개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참여 기관은 보조금의 20% 비용(단,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5~10%)을 자부담해야 한다. 시는 사업을 통해 기존 휴게실 개선 공사, 냉난방시설·환기시설 등 시설 물품 구입비용 등을 지원한다. 단, 유사 사업과 중복지원인 경우,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신규로 사업장을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이달 27일까지 제출서류를 첨부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신청해야 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정보공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휴게시설 개선을 통해 현장 노동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기존 5억원 출연금에서 1억2000만원을 추가 출연하고, 보증 지원 규모를 기존 100억원에서 124억원으로 24억원 늘리기로 했다.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사업은 경기도와 성남시가 5:5 비율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출연금의 최대 10배까지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 담보력이 부족한 콘텐츠기업도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통해 시중 은행에서 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경기도 콘텐츠산업 실태조사(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콘텐츠기업 2515개 가운데 657개(26.1%)가 성남시에 소재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 역시 47233명으로, 경기도 전체 종사자 74746명의 63.1%를 차지하며 인력 규모 면에서도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다. 특히 경기도 게임 분야 기업의 64.2%, 지식정보 분야의 35.3%, 콘텐츠솔루션 분야의 34.8%가 성남시에 소재해, 경기도 콘텐츠 산업 전반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SBS ‘베일드 컵’ 최종 우승의 영광은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에게 돌아갔다. 1일(일) 방송된 SBS ‘베일드 컵’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아시아 9개국 보컬 국가대표 TOP5 ‘경상도 강철성대’, ‘라구나 디바’, ‘방콕 소울맨’, ‘비엔티안 레드헤어’, ‘팡아만 파이터’가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이날 TOP5는 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선곡으로 마지막 경연을 펼치며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파이널의 포문을 연 첫 번째 무대는 태국의 ‘팡아만 파이터’였다. ‘Stevie Wonder - Don’t You Worry ’Bout A Thing‘를 선곡한 파이터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했다. 10CM는 “너무나 멋진 디바의 무대를 본 것 같다”며 극찬했고, 티파니 영은 “왜 눈물이 나지?”, “저한테도 걱정하지 말고 노래하라는 것 같았다”는 깊은 감동의 심사평을 전했다.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점수 457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 무대는 필리핀의 ‘라구나 디바’가 장식했다. ‘Michael Bublé - Feeling Good’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풀어낸 ‘라구나 디바’는 여유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가수 성시경의 지난 25년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역대급 콘서트가 설을 맞아 SBS에서 최초 공개된다. 설 연휴 첫 날인 14일(토) 밤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인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2000년 10월 17일 데뷔 이후 대한민국 최고의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특별한 콘서트로 ‘올 매진’을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콘서트 성시경’의 TV판이다. '아무것도 몰랐던 스물둘 청년' 성시경의 ‘믿고 듣는 성발라’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내는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우리가 함께 귀 기울이고 설레었던 성시경의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콘서트는 단순히 공연을 중계하는 것을 넘어 지난 25년간 우리와 함께 한 성시경이라는 아티스트가 걸어온 길을 함께 걷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재방송 없이 오직 본 방송으로만 만날 수 있는 SBS ‘설 특집 콘서트 설시경’은 14일 토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