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부터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을 발행한다. 할인쿠폰은 매월 2회, 1회당 3천 원씩 제공되며, 시민 누구나 땡겨요 앱에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낮은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줄이고, 시민은 배달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2025년을 기준으로 매출액이 1년간 1,6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가맹점 수는 106%, 회원 수는 321% 늘어났으며, 총매출액도 2024년 6억 4천만 원에서 2025년 186억 8천만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원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생배달앱 관련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두 배 확대해 편성했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올 하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무실동 원주교도소를 봉산동으로 이전하기 위해 총사업비 1,576억 원을 투입해 봉산동 일원 20만㎡ 부지에 수용 인원 1,100명 규모의 교도소 신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1979년 준공된 무실동 원주교도소는 도심 중심부에 위치함에 따라 도시 미관 저해 및 도심 발전의 제약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법무부는 2014년 교도소 이전을 결정하고 신축 이전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봉산동 교도소 신축 공사는 현재 건축 공정을 완료한 상태로, 내부 시설 공사 등을 거쳐 하반기 중 마무리될 계획이다. 현재 무실동 교도소 부지는 2019년 국유재산 도시개발 선도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원주시와 재정경제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이 협의를 통해 개발 방안을 검토해 왔다. 관련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30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교도소 이전에 따라 추진되는 마을 지원사업인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은 토지 보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2026년에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 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8천여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주사랑상품권은 지난 한 해에만 총 835억 원이 지역 가맹점에서 소비되며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시민들이 상하수도 관련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맑은물사업소 누리집을 새롭게 바꾸고, 오는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요금 조회와 납부 기능 위주였던 누리집을 개선해, 맑은물사업소에서 하는 다양한 일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고자 추진됐다. 새 누리집에는 상하수도 요금 정보뿐만 아니라 사업소 업무 안내, 행정 소식, 홍보 자료 등이 함께 담겼다.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한곳에 모아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컴퓨터뿐만 아니라 휴대전화나 태블릿에서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기능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상하수도 요금 정보뿐만 아니라 사업소 업무 안내, 각종 행정정보와 홍보 콘텐츠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상하수도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누리집 개편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하수도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이용 현황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누리집 기능을 단계적으로 보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인공지능(AI) 교육 확산에 따른 역기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도 공동 AI 윤리 기준' 수립을 공식 제안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최근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에듀테크 동향을 언급하며, “11개 교육청 공동 구축 플랫폼(AIEP)과 시도별 자체 플랫폼을 통해 17개 시도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그 토대 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AI 윤리 기준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딥페이크 조작 정보,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유출 등 교실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AI 교육의 신뢰는 명확하고 일관된 윤리적 기준 위에서만 유지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수업과 평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규범 마련의 필요성을 짚었다. 윤 교육감은 이번 제안과 관련해 충북이 선제적으로 마련한 '충북 AI 윤리 기준'을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 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 비전과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 슬로건으로, 4대 핵심 전략 아래 총 205개 사업에 1조 9,013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예산(1조 4,953억 원) 대비 약 4,060억 원이 증액된 규모다. 주요 4대 전략은 △양육의 가치를 아는 천안 △모두에게 일자리가 열려있는 천안 △새로운 고령세대를 준비하는 천안 △지역 인프라 불균형 극복이다. 천안시는 단순 인구 유입 정책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어린이꿈누리터 프로그램 확대, 태조산 숲속 키즈파크 조성 등 체감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대상 공용차량 주말 대여 서비스 등 실무형 혜택도 늘릴 계획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임지훈 의원(부평구5)이 어린이들 스스로가 위해 요소를 인식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에 체계적인 어린이제품 안전 교육 근거를 마련했다. 2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임지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어린이제품 구매·사용 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에는 인천시교육청이 어린이제품 사용과 관련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 내용은 안전한 제품 구매법, 위해요소 식별, 사용 방법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여기에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실태조사 및 홍보 활동도 추진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인천지역 공교육 현장에 어린이제품 안전교육이 제도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실태조사와 교육 내용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임지훈 의원은 “어린이의 안전은 학부모와 교사의 관리만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영동교육도서관(관장 이영림)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책꾸러미 서비스 '생각씨앗 키우는 책꾸러미'를 운영한다. '언제나 책봄: 영동' 북큐레이션과 연계해 주제별 도서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 이용자의 독서 폭을 넓히고자 마련했다. '생각씨앗 키우는 책꾸러미'는 월별 북큐레이션 주제에 맞춘 도서 5권을 1세트로 구성하여 한 가지 주제를 여러 권으로 이어 읽을 수 있도록 돕는 도서 대출 서비스다. 같은 주제를 다양한 관점의 도서로 접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운영은 매월 1일에 시작하며 1일이 휴관일인 경우 첫 개관일에 시작한다. 대출 장소는 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이며 대출 기간은 14일로 희망 시 1회에 한해 7일 연장이 가능하다. 준비된 책꾸러미가 모두 대출 중인 경우 반납 이후 순차적으로 다시 이용할 수 있다. 이영림 관장은 “책꾸러미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한 가지 주제를 여러 권의 책으로 이어 읽으며 독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꾸러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이들의 새로운 책을 만나는 즐거움이 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29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3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라이프타운 인근과 모종1지구 내 공영주차장 조성, 분동 논의, 충무교 확장 및 온양로 확·포장 공사, 모종복합문화공간 건립사업 등 온양3동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곡4통 재개발 사업 장기화에 따른 안전 대책과 주거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설명했다. 주민들은 △권곡3통 경로당 신축 △노인회 분회 사무실 건립 지원 △어르신 목욕·이미용권 현실화 △공용 킥보드 및 자전거 관리 체계 강화 △권곡동 사거리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서해그랑블~모종중학교 간 버스노선 신설 등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또 △권곡 원예농협 후면 재개발지역(번영로 169번길) 일원 방범 강화 및 환경 정비 △모종들길 종합 정비사업 △터미널~권곡 원예농협 구간 인도 정비 △모종동 246번지 일원 모종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지난 27일, ㈜경기상운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하남 사랑愛나눔’ 성품으로 온누리 상품권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경기상운 허덕행 기획조정실장, 조인상 기획조정팀장이 함께 참석했다. ㈜경기상운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설과 추석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기업이다. ㈜경기상운 허덕행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기업은 명절만큼은 누구나 따뜻한 웃음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보내주신 정성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온누리 상품권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배분되어 어려운 이웃의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8일,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새롭게 취임한 제3대 회장 최해숙은 취임사를 통해 “자원봉사는 우리 지역을 지탱하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자원봉사 단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그동안 ▲관내 환경 개선 활동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왔으며, 2026년에도 주민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드론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5‧6학년 2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드론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드론교실은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드론과 인공지능(AI), 코딩을 체험함으로써 진로를 탐색하고 안전한 비행과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을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드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비행원리, 비행실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역량인 드론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론 기초 원리 학습 △드론 조립 및 비행 △인공지능 기반 드론 체험 △드론 코딩(블록코딩, 군집드론) △항공촬영 특강과 체험 △드론 스포츠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드론 경험 여부에 따라 두 개 반으로 나누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학습이 이뤄지도록 운영했다. 김익중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2026 드론교실’을 통해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새로운 진로를 탐구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 강원의 학생들이 변화하는 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농촌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나섰다. 천안시는 2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마을공동체 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천안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천안시 읍면 지역에 적용될 마을 만들기 정책의 기본 방향 설정을 위해 추진한다. 보고회에서는 주민 주도로 수립하는 마을종합발전계획,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전략, 공동체 지원센터 운영 방향, 민관 협력체계 구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는 특히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민 주도형 모델’을 정착시키고, 이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3월까지 최종 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우리 시 마을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가 될 것”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29일,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민간인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표창을 받은 김철 씨는 남양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소속 희망콜운전원으로, 지난해 12월 남양주시 호평동 일대에서 이동 중이던 장애인 택시 내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환자의 의식과 호흡 회복에 기여했다. 남양주소방서는 김 씨가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살린 공로를 인정해 민간인 구급활동 유공자로 선정하고, 이날 표창장을 전달했다. 특히 김 씨는 지난해 남양주소방서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뒤 실제 상황에서 교육 내용을 정확히 적용해 인명 구조에 성공한 사례로,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로 소개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생명을 살린 시민의 용기와 책임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응급처치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1월 28일,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인 갈매2저류지와 갈매동 완충녹지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갈매동 상업지구 인근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번 점검은 공사 계획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공정·안전·품질관리 계획 전반을 점검해 향후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매2저류지 공영주차장은 저류지 일부를 복개해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53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갈매동 완충녹지 공영주차장은 완충녹지 일부에 총 26면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두 사업 모두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은 관계부서 공무원, 건설사업 관리단, 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향후 공정 추진 계획과 현장 안전관리 계획,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의 구조 안전성 및 시공 품질 확보 방안, 작업자 안전 확보 대책 등을 자세히 살피고,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지시하는 등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