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독립유공자 유족 사망 후에도 그 유족의 배우자까지 의료비 지원을 연속적으로 보장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선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독립운동 기념사업 및 독립유공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의원은 “현재 독립유공자 유족이 사망하면 그 배우자는 의료비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유족 배우자 의료비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웠다”며 “독립유공자 유족의 배우자 의료비 본인 부담금 지원을 통해 예우 공백을 해소하고자 했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인천시 지정의료기관 이용 시 본인 부담금 지원 근거 신설 사항을 규정했다. 이선옥 의원은 “독립유공자 유족 사망 시 배우자의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독립유공자 예우의 공백을 메우고, 포괄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단체협약식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민을수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및 노조 교섭위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단체협약에서는 ▲조합활동의 보장과 활성화 지원 ▲효율적 조직개편 및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훈련 기회균등 및 연수기회 확대 ▲직원 후생복지 및 인권보호 강화 등이 담겼다. 김진경 의장은 “오늘 협약은 도민을 위한 행정의 책임을 함께 확인하는 약속”이라며 “특히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의회가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함께 책임지는 주체가 됐음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을 위한 행정은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라며 “경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일 대설주의보 발효로 약 5.5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안전보안관 100여 명이 각 동 현장에서 긴급 제설작업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며 내린 눈이 얼어붙어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진행됐다. 안전보안관은 새벽부터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이면도로와 보행로, 육교, 응달진 결빙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전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노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생활도로를 우선 제설 대상으로 선정해 신속하게 작업을 마쳤다. 시는 한파로 인해 눈이 얼어붙을 것에 대비해 각 동 취약 지역에 대한 제설 협조를 요청했으며, 안전보안관은 현장을 순찰하며 적치된 눈 제거, 낙하 위험이 있는 대형 고드름과 도로파손(포트홀) 등 위험 요소를 즉시 시에 제보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현장에서 작업을 이끈 강재문 안전보안관 대장은 “미끄러운 길로 인해 다치는 시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재난사고 없는 고양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농업기술센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추진체계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거점소독시설의 소독기 작동 상태, 대인·차량 소독 절차, 한파 대비 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축산 차량의 진출입 동선과 소독필증 발급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바이러스 유입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차량 매개 전파를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06시부터 22시까지 교대 근무로 방역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한용품 지급, 안전사고 예방 등 근무 환경 개선에 신경 써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동환 시장은 “가축전염병은 발생 후 조치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단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최고 수준의 방역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화를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덕정역 인근 장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상가 일대에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복지제도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가구 신고 방법과 각종 복지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경기도 희망보듬이 홍보 및 참여 신청서 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에게 특히 힘든 시기인 만큼, 장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한 분이라도 더 발굴하고자 했다”며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꾸준히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행정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종단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여주시 강천면 소재)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여주본부도장은 이날 강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 100포를 기탁했다. 여주본부도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백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나눔을 통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김욱 총무부장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것이 종단이 해야 할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매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주시는 종단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예방 ▲대응 체계 ▲시설 관리 ▲피해 복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의 자연재해 대응 수준을 진단하는 제도다. 여주시는 전 항목에서 안정적인 관리 능력과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인정받아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시는 그간 풍수해, 폭염, 대설 등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피해 최소화에 주력해 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여주시 재난 대응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과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복합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가구들을 위한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을 복권기금과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반지하·옥탑 또는 최저주거 면적기준 이하의 주택 등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가구로,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우선순위가 적용된다. 여주시는 총 8호를 선정하며 이중 1호는 예비 대상으로 뽑는다. 지원 내용은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으로 이루어진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의 물품지원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2026. 1. 27. ~ 2026. 3. 13.까지이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또는 여주시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시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하일사랑회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가구당 5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하안1동 하일사랑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가구에 전달했다. 김영택 회장은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명절”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매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하일사랑회에 감사하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안1동 하일사랑회는 독거가구 요구르트 지원사업, 명절 온누리상품권 후원, 저소득 학생 장학지원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하안1동 자율방재단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떡국 떡 50세트를 기탁했으며, 전달된 떡국 떡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관내 소외된 이웃 50세대에 전달했다. 김광익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기훈 과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준 자율방재단에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1동 자율방재단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 봉사단체로서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등 유행 디저트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디저트 배달 전문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 등 총 19개소다. 특히 인력 부족 등으로 자율적인 위생 관리가 어려운 16.6㎡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무인 점포를 중심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보관·판매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식품 취급의 위생 적정성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이나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최근 특정 디저트가 전국적으로 유행하면서 배달 및 무인 판매 업소의 조리 위생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유행하는 먹거리를 불안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으로 식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취약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희망띵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광명희망띵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다. 상반기 사업은 오는 6월 26일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희망띵동사업단으로 선발한 7명을 대상으로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 고독사 위험가구 모니터링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사업단은 총 7명으로 구성하며, 반장을 포함한 2인 1조 3개 팀으로 편성해 요일별로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한 단원은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직접 이웃을 만날 수 있어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역교육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2025년 지역교육 활성화 유공(늘봄학교 및 중등 방과후학교 운영)’ 부문에서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디지털 윤리교육을 중심으로 지역 평생교육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거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시는 초등 고학년과 거점형 늘봄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윤리교육을 시범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동시에 디지털 윤리 시민강사 양성과정(20차시, 60시간)을 운영해 27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하며 교육 지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7개 학교 34학급을 대상으로 인터넷·미디어 윤리, 책임 있는 정보 활용, 사이버폭력 예방 등 발달 단계에 맞춘 디지털 윤리교육을 정규 수업으로 운영했다. 학급별 주강사·보조강사 배치, 아동 학습자 활동 지원, 수업 모니터링 체계 등을 갖춰 교육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인 점도 성과로 꼽힌다. 특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오는 3월 ‘전국적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명시와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돌봄을 잇다, 지역을 세우다’를 주제로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적 연대경제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는 1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보건·의료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강연을 맡은 임종한 인하대학교 교수는 통합돌봄의 핵심 동력으로 ‘재택의료’와 ‘주민참여’를 꼽았다. 임 교수는 주민참여형 돌봄 생태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연대경제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민·관·지역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현장 종사자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양주시 마을 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활동’ 분야와 공동체가 활동하고 있는 공간을 개선하는 ‘공간조성’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공동체활동 분야는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새싹·열매·나무 단계로 구분해 약 12개 공동체를 선정하며, 공동체당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문화·교육, 환경, 지역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간조성 분야는 주민이 확보해 활용 중인 공간의 내부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공동체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노후화된 공간을 리모델링해 주민들이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 거점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 기반을 둔 5~10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