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중 월례조회에서 일상 속 위급한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선행 군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선행 군민은 양서면 최종균 씨, 옥천면 최현순 씨,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 엄두영 씨로, 각종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서면에 거주하는 최종균 씨는 지난 1월 용담리 소재 빌라에서 계량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옥천면 최현순 씨는 1월 18일 양평5일장에서 액화석유가스(LPG)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며 현장을 수습해 피해 확산을 방지했다. 또한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인 엄두영 씨는 응급상황에 처한 군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선행 군민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양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 빛난 평범한 이웃들의 용기와 헌신을 널리 알리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선행 군민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재단법인 세미원 갤러리 세미에서 2026년 지역본부회의를 개최하고, 양평에서 열리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지원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 22개 단사 위원장 및 양평군청 여인성 정원산림과장이 참석했으며, 박람회 개최지인 세미원을 중심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행사 홍보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는 △경기정원박람회 및 세미원 주요 콘텐츠를 대외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 △조합원 대상 연계 홍보를 통한 관람 참여 확대 △조합원 참여형 홍보 활동을 통한 박람회 인지도 제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거점 공간인 세미원에서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최성훈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장은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계기”라며 “조합원 참여 기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9일, 내리 지역에서 발생한 농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위로의 성금 51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개군면 기관장협의회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안전협의회, 친환경협의회, 해병전우회, 농촌지도자회, 적십자회, 생활개선회 등 18개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단체 관계자들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피해 복구와 생활 정상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전달에 동참해 주신 각 기관·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피해 주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읍·면 복지 현장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4회 양평군 복지아카데미(공공사례관리 실무과정)’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2026년 3월 통합돌봄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따라 주민 삶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현하고, 지자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복지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1명이 참석했다. 27일 진행된 1회차 기본 교육에서는 경기대학교 민소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개념과 지자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29일 열린 2회차 교육에서는 경기도약사회 백민옥 통합돌봄위원장이 통합돌봄 관점에서의 다제약물 관리에 대한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실무자 중심의 교육으로,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현장에서 주민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공공과 민간의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2013년부터 복지아카데미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인구정책위원, 인구정책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양평군의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구 현황 및 기존 정책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5개년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또한, 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집단심층면접(FGI)을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부서 간담회를 통해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편안하고 매력적인 정주환경 조성 △전 세대 돌봄 및 지원 체계 강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조성 △생활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 △인구 대응을 위한 추진체계 구축 등 5대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45개의 신규·제안 사업을 도출했으며, 이를 포함해 총 54개의 인구정책 과제를 설정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지평면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29일 지평면복지회관 연회장에서 ‘2026년도 지평면 농촌지도자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평면 농촌지도자회 회원을 비롯해 마을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기 총회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평영농기술상담소장의 영농교육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총회에서는 2026년 영농기술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지역 봉사활동 등 농업 경쟁력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을표 지평면 농촌지도자회장은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영농 활동과 지역 봉사에 더욱 힘쓰겠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평면의 발전은 농촌지도자회 여러분의 꾸준한 봉사와 헌신 덕분”이라며 “2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서종면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운데 새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 11명에게 책가방을 전달했다. ‘책가방 지원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돕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새 학기에 입학하는 초·중·고등학생 총 11명으로, 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복지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책가방을 전달했다. 임대진 위원장은 “신입생 책가방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책가방 지원사업이 또래 간 위화감을 예방하고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줘,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은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조기검진부터 돌봄·가족 지원까지 통합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선별검사 후 진단·감별검사로 연계되는 단계별 체계로 운영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예방교육, 인지강화 프로그램, 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치매환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 예방 및 사례관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배회 위험이 있는 경우 깔창형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족 교육, 안심휴가지원, 공공후견사업 등을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예방교실 운영과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의료·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을 강화하기 위해 특화사업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를 운영해, 경로당 등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확대 추진했다. 그 결과 경로당 145개소를 방문해 예방교육 1,549명, 치매 선별검사 1,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센터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인사 담당자 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인사·노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운영에 필수적인 인사·노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노동관계 법령과 보육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근로계약 체결, 근로시간 관리, 휴가 및 휴직 제도, 인사관리 시 유의사항 등 어린이집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원장과 인사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조연경 센터장은 “이번 인사·노무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자와 담당자들이 관련 법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이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쉬자파크 산림교육센터에서 2026년 정원산림과 기간제근로자로 신규 채용된 근로자 5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정원 분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사업 특성상 예초, 벌목, 장비 사용 등 위험요인이 많은 만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한국산림기술인회 산하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의 전문강사인 고유미·나우채·박정제 강사가 진행했으며, △산림사업 작업 시 안전 수칙 △산업재해 사례 및 예방 대책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은 임업 및 산림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정원·산림사업 현장의 안전 관리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과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평교육 채움 100’은 △교육 기회 100% 채움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지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100%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다. 양평군은 모든 학생에게 균형 잡힌 교육 기회와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참여 지자체 중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년간 총 311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부속합의를 통해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자율) 교육 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균형)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미래) 지역의 특색에 기반한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 등 3대 추진 목표를 바탕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공사는 지난 27일, 본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 ‘2026년 제1회 정기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 헌혈버스 1대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양평공사 임직원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총 43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는 전 회차 대비 참여 인원이 증가한 것으로, 생명 나눔에 대한 관심과 참여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평공사는 이번 행사에서도 헌혈증 20장을 기부했으며, 이를 통해 누적 기부 헌혈증은 총 117장에 달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행정안전부 VMS 시스템을 통해 1인당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봉사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신범수 사장은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 관계자는 “양평공사가 지속적으로 헌혈 행사에 참여해 혈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8일, 개군면 경로당 분회장과 각 경로당 회장,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은 이날 교육에서 경로당 회장과 총무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내용을 정리한 안내자료를 배부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절차 △주요 유의사항 △부적정 집행 사례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회계 처리 과정에서 현장에서 겪은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 경로당 총무는 “보조금 정산이 늘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을 들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회계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이번 회계교육이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원활한 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운영 기반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광탄교회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광탄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광탄교회는 이번 기탁 외에도 자체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진우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단월면 부안2리에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집수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양평군 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봉사 활동의 역점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매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영하 15도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안방과 거실의 낡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주거 공간을 청소하는 등 집수리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민재완 회장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에 적극 참여해 준 클럽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의 밝은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한파 속에서도 집수리 봉사에 참여해 주신 양평군 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단월면에서도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