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025년 1월 15일부터 국공립어린이집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총 3회에 걸친 국공립어린이집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첫 번째 강의는 경동대학교 유아교육과 서동미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의 주제는 ‘어린이집 관리자로서의 책무’로, 어린이집 관리자들이 맡고 있는 책무와 역할에 대한 중요성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 어린이집의 운영 및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법적, 윤리적 기준을 설명하며, 어린이집 관리자로서의 올바른 역할 수행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특히 어린이집의 안전한 환경과 아이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관리자의 책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교육은 국공립어린이집 종사자들에게 관리자로서 책임감을 더욱 강화하고,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후 두 번째, 세 번째 강연도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어린이집 종사자들의 교육과 역량 강화를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의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16일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이용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하고 민생 현장에서 직접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한 해 이천시를 든든히 지켜주신 어르신들의 지혜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새해에도 더욱 활기찬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방문한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로 개관 30주년을 맞이한 이천시의 대표적인 노인복지 여가시설로 일 평균 400여 명의 어르신들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아동 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아동 친화적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2025년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예시: 4인 가구 기준 43㎡ 미만)에 미달하거나 반지하·옥탑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와 중위소득 100% 이하이거나 한부모 가족, 차상위계층 등의 저소득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각 가구에 맞는 필요한 항목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수요조사를 진행하며 희망자는 소독·방역, 수납정리, 도배·장판 교체 등의 클린서비스 중에서 두 가지 항목을,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의 주거 환경 개선 물품을 지원하는 서비스 중에서 두 가지 항목을 선택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아동 주거 빈곤 가구는 대부분 열악하고 취약한 주거환경에 거주해서 질병에 걸릴 우려가 크다”라면서 “이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접수처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이고 희망자는 주민등록표 등본, 건축물대장 등의 서류를 지참하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 등의 영농편의 증진 및 농촌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농업용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8종에 대한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이 되어 있으며 농지 1,000㎡ 이상을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지원 농기계는 보행관리기, 승용관리기, 소형트랙터, 동력운반차, 고소작업차, 전동전지가위, 전동분무기, 농산물 작업대이며 선정된 농업인에게 품목별 사업비의 50%가 지원된다. 지원 한도는 보행관리기 150만 원, 전동전지가위 100만 원, 전동분무기 15만 원, 농작물 작업대 30만 원, 승용관리기·동력운반차·고소작업차·소형트랙터 500만 원이다. 이천시는 고령 농업인과 소규모 농업인들에게 농기계를 우선 지원함으로써 농작업의 편의를 높이고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허수행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약사회는 지난 18일 지역의료 발전 논의를 위해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천시 약사회 7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약업계의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에 큰 역할을 한 녹십자약국과 용수약국 대표자에게 이천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지킴이로써 헌신적인 노력과 전문성으로 효과적인 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약사회와의 협력으로 공공심야약국 운영, 폐의약품 수거,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의약품 안전 사용 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은 지난 16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SK하이닉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겨울철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마음잇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민간 단체, 기업체가 함께 한뜻을 모아 준비한 행사로, 2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희망 열기 꾸러미’를 SK하이닉스 구성원과 복지관 종사자들이 함께 포장해서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배달하는 활동을 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겨울철 안전 수칙을 설명해드리면서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떡을 함께 먹으며 따뜻한 덕담을 나누었다.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관장 최대열)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은 이천시 남부권(장호원읍, 설성면, 율면) 거주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생활교육, 후원 연계, 사회참여 등의 서비스를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천시 밑반찬 지원 취약계층의 건강 먹거리를 위해 새서울농장의 한우 사골 나눔 활동을 펼쳤다. 새서울농장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외롭고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따뜻한 음식으로 위로받을 수 있도록 이천한우사골 800kg(5백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배분된 물품은 관내 밑반찬봉사단에게 전달되어 자원봉사자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거쳐 맛있는 명절 음식과 함께 뽀얀 사골 국물로 850여 명의 각 대상자 가정에 배달될 예정이다. 곽필규 대표는 1년 내내 대상자들의 식사를 위해 고마운 손맛을 내주시는 밑반찬 자원봉사단 여러분을 존경하는 마음에 흔쾌히 지원하게 됐음을 전하며 “진하게 우려낸 사골국물처럼 이웃의 건강을 생각하는 깊은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기를 나눠주신 새서울농장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밑반찬봉사단을 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이천축협은 17일 ‘새해맞이 어르신 행복한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선린교회 경로식당에서 진행된 행복한 밥상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떡만둣국과 잡채, 불고기, 과일 등으로 차려져 130여 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로 제공됐다. 또한, 김경희 이천시장과 이천축협 임영묵 조합장을 비롯하여 이천축협여성아카데미와 이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추혁진 및 팬클럽(추스티니)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배식을 도와 추운 겨울 따뜻한 정으로 온기를 나누었다. 이천축협은 지난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만 원을 기탁하고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체장애인 여성 위생용품 지원을 비롯하여 경로의 달 어르신 식사 지원, 에이스경로회관 김치 지원 등으로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외롭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활동을 계속 펼치고 있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외로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 온기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17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6가구에 ‘사랑의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명절의 온정을 전달했다.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1회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전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만두를 정성스레 직접 빚고, 사골육수를 장시간 우려내어 물김치와 돼지갈비 등 다른 밑반찬을 준비하여 떡국떡과 함께 전달했다.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생활환경 모니터링도 진행했다. 박종선 민간위원장은 “2025년을 맞아 지원받는 분들이 밑반찬을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가 모두에게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의 의미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시 의원들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임금님표 이천쌀’ 72포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위문품으로 지역 특산물인 ‘임금님표 이천쌀’을 선정해 지역 제품에 대한 우선구매 방침을 실천했고, 이천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의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박명서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경기도 최초로 보험사 20곳을 대상으로 체납자의 숨겨진 보험금을 확인하고 압류 처분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세외수입 고액 체납자 157명이며 체납액은 약 40억 원으로 주요 체납 회계과목은 개발부담금·공유재산법변상금·이행강제금 등이다. 이번 보험금 압류는 경기도에서 이천시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체납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전수 조사하여 압류 실효성에 대한 검토를 거친 후 처리될 예정이다. 예금, 급여 등의 일반 금융재산이 조회되지 않는 고질 체납자에 대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위하여 2025년 중점업무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보험금 같은 경우 체납자들의 안전한 도피 재산으로, 과세 관청의 확인이 어려워 징수 사각지대였으나, 새로운 징수기법의 하나인 ‘보험금 압류’를 통해 고액·고질 체납자의 세외수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체납액을 일소하여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장호원읍 생활개선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우리 콩을 활용한 두부 만들기’를 했다고 전했다. 행사는 장호원읍 진암리에서 진행됐으며 생활개선회원,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장호원 생활개선회원들은 원활한 행사를 위해 국내산 콩 160kg을 행사 전날부터 씻고 불려 당일 아침에 콩을 직접 갈아 정성이 가득한 두부를 손수 만들었다. 해당 두부는 단순 판매뿐만 아니라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내․외빈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식사로도 제공됐다. 두부 만들기 행사는 매년 1월에 해왔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천에서 생산한 콩으로 직접 만든 두부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농업인단체 공익활동 기금도 마련하고 있다. 이날 김경희 장호원읍 생활개선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작게나마 지역경제 활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장호원읍은 1월 16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장호원교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50포(2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장호원감리교회 성도들이 설 명절을 맞아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구매한 이천쌀을 장호원읍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광중 목사는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남해원 장호원읍장은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장호원감리교회 김광중 목사님 외 교우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장호원읍이 될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호원감리교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장호원읍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등을 후원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설봉하늘땅농원은 백사면 외국인노동자쉼터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60kg와 신발 50켤레를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이천외국인근로자쉼터 최에스더 목사와 쉼터를 이용하고 있는 네팔 국적의 이용자 2명이 함께 참석하여, 나눔에 대한 감사 인사를 했다. 김평재 대표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주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이어 갈 수 있어 보람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이웃 간의 정이 퍼지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은숙 백사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이 계속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리며, 백사면에 아름다운 나눔이 올 한해 계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모가면 새마을협의회가 1월 16일 모가면 누리관(다목적관)에서 ‘사랑의 밑반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사랑의 밑반찬’ 봉사로 매월 1회 관내 취약계층 45세대에게 당일 조리한 밑반찬을 봉사단원들이 직접 가정으로 전달하고 있다. 오경미 부녀회장은 “봉사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밑반찬들이 추운 겨울 음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고,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재동 모가면장은 “봉사단원 모두가 바쁘신 와중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참여에 감사드리며, 지역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모가면이 되도록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모가면 새마을협의회는 밑반찬 봉사 사업 외에도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명절 전·떡 나눔, 환경정화 봉사 등 모가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