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신인선수 김성진, 임병훈, 오창환을 동시 영입하며 2026시즌 전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영입은 다양한 개성과 잠재력이 있는 '젊은 피'를 수혈해 스쿼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성진(DF)은 매탄고와 인천대를 거친 엘리트 자원이다. 2020년 U-17 연령별 대표팀에 발탁될 정도로 탄탄한 기본기를 갖췄으며, 날카로운 왼발 킥을 활용한 빌드업이 강점이다. 김성진은 "첫 프로팀으로 화성에 올 수 있어서 기쁘다. 잘 준비해서 경기장에서 빨리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원을 책임질 임병훈(MF)은 덕영고와 수원대 출신이며,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이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 미드필더다. 경기장 곳곳을 누비는 기동력을 바탕으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임병훈은 "꿈꾸었던 무대인 만큼 간절함과 절실함을 가지고 경기장에서 좋은 에너지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팀 내 막내로 합류한 오창환(FW)은 지역 내 유망주를 발굴한 케이스다. 화성시 U18 팀 출신인 그는 전방에서 볼을 소유하는 능력과 상대 수비의 압박을 유연하게 대처하는 '탈압박' 기술이 뛰어난 테크니션이다. 오창환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수비 자원 보강을 위해 임찬열을 영입하며 새 시즌 좌측 라인에 견고함을 더했다. 임찬열은 주 포지션인 좌측 풀백을 중심으로 윙과 센터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전술 운용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2002년생 임찬열은 정교한 왼발을 주무기로 하는 도전적인 수비수다. 대학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뒤 성인 무대에 진출했으며, 2025시즌 K3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해 도움을 기록하는 등 공격 지원 능력도 입증했다. 임찬열의 강점은 넓은 활동반경과 빠른 공·수 전환이다. 좌측 풀백을 기본으로 상황에 따라 윙으로 전진 배치가 가능하며, 수비 시에는 센터백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어 경기 흐름과 상대 전술에 맞춘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한 빌드업과 크로스, 세트피스 가담을 통해 공격 상황에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화성FC는 임찬열의 영입으로 좌측 라인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경기 운영 중 포지션 변화 등 다양한 전술 카드를 확보하게 됐다. 임찬열은 “화성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차두리 감독님의 축구 철학 안에서 제가 가진 장점을 더 발전시키고 싶다. 빠르게 적응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2026시즌 수비 라인의 안정을 더할 핵심 자원으로 수비수 장민준을 영입했다. 2002년생인 장민준은 186cm, 80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중앙 수비수로 경남 유스를 거쳐 전북 현대와 안산 그리너스에서 프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장민준은 현대 축구에서 전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강점을 지녔다. 정교한 왼발 킥을 활용한 후방 빌드업 전개 능력이 뛰어나며,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 또한 수준급이다. 중앙 수비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어 팀의 전술 운용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FC는 장민준의 합류로 수비진의 높이와 세밀함을 동시에 보강하게 됐다. 장민준은 “화성FC라는 훌륭한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믿고 불러주신 만큼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증명하고 싶다.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시즌 개막 후 팬분들께 최상의 경기력으로 인사드리겠다” 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와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장민준은 곧바로 팀 전지훈련에 합류해 2026시즌 개막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얼굴이 될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확정하며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 등 대회 공식 상징물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회의 성격과 메시지를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정리해, 향후 모든 공식 홍보와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오산시의 초성인 ‘ㅇ’과 ‘ㅅ’을 기본 모티브로 삼아 ‘흐름과 역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스포츠의 도약과 에너지,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표현했으며, 경기도민의 참여와 화합, 건강한 체육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해당 엠블럼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비롯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등 4개 대회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묶는 통합 아이덴티티로 활용된다. 마스코트는 엠블럼을 보완하는 핵심 시각 요소로, 오산시를 대표하는 기존 캐릭터 ‘까산이’를 스포츠 콘셉트로 재해석했다. 친근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역동적인 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안산 그리너스에서 활약한 수비수 정용희를 영입하며 측면 전력에 속도와 에너지를 더한다. 2002년생 정용희는 183cm의 좋은 피지컬을 갖춘 수비 자원으로, 공수 양면에서 기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풀백’유형이다. 대학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전진 가담으로 존재감을 쌓은 뒤, 그 흐름을 그대로 프로 무대로 옮겨 실전 경험을 축적해왔다. 프로 데뷔 이후에는 꾸준한 출전 속에서 경기 운영 능력과 수비 안정감까지 끌어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의 핵심은 과감한 오버래핑과 정확한 킥이다. 타이밍 좋은 전진으로 측면에서 수적 우위를 만들고, 정확한 크로스로 박스 안 득점 기회를 만들어낸다. 또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전술 운영 폭을 넓힐 카드로도 기대를 모은다. 화성FC는 정용희 영입을 통해 측면 수비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격 전개 속도와 크로스 퀄리티까지 끌어올려 새 시즌의 완성도를 높이게 됐다. 정용희는 “화성FC와 차두리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새로운 팀에 온 만큼 최선을 다해서 화성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화성FC(이하 화성FC)가 송종국 신임 대표이사(66) 취임을 알렸다. 취임식은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렸으며, 정명근 구단주와 차두리 감독을 비롯한 구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종국 신임 대표이사는 국제 스포츠 행정과 체육 분야의 학계·정책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2010년 7월 세계태권도연맹 기획조정실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중장기 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2015년 6월 세계태권도연맹 교육분과위원장으로서 교육 체계 발전과 제도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한 2018년 2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장 및 체육대학원장을 역임하며 체육 인재 양성과 학사 운영을 이끌었고, 2021년 4월 대한체육회 종목정책자문단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종목 정책 자문 및 제도 개선 논의에도 참여하는 등 체육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야와 현장 이해도를 갖췄다. 화성FC는 송종국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구단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프로 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실행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시민구단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구단이 축구를 통해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수석부회장실에서 장애인 꿈나무 우수선수 격려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만 18세 이하 장애인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지역 소속 선수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정아인 선수에게 직접 격려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윤성한 남양주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선수 가족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정아인 선수는 2025년 MBC국제태권도대회,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 2026년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돼 국제무대 출전을 앞두고 있다. 현재 정 선수는 국가대표 일정에 대비해 동계훈련에 돌입한 상태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꿈나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아인 선수의 앞으로의 활약과 향후 일정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골키퍼 김태준을 영입하며 새 시즌 골문 경쟁에 무게를 더한다. 김태준은 안정적인 킥과 빌드업, 1대1 상황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팀 후방 운영에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준은 청주대학교에서 경험을 쌓으며 대학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덴소컵(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대학대표 선수단에 선발되는 등 큰 무대에서 검증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성장 과정을 이어왔다. 또한 U-23 대표팀 소집훈련을 경험하며 상위 레벨 경쟁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발전 가능성을 보여왔다. 김태준의 강점은 기본기가 탄탄한 위치 선정과 안정감이다. 세컨드 볼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수비 라인과의 간격을 유지해 위험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경기 리딩 능력도 갖췄다. 또한 후방에서 짧은 연결과 전환 패스를 통해 압박을 풀어내는 데 강점을 보이며, 상황에 따라 빠른 킥으로 공격 전개의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옵션도 보여준다. 화성FC는 김태준 영입을 통해 골키퍼 포지션의 뎁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후방에서의 연결과 수비 안정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준은 “화성에서 축구를 시작한 소년이 14년의 시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수비수 박경민을 영입하며 새 시즌 수비진에 스피드와 활동량을 더한다. 박경민은 왼발을 주무기로 하는 측면 수비수로, 공·수 전환 국면에서의 기동력과 과감한 오버래핑을 바탕으로 좌측 라인 운용 폭을 넓혀줄 선수로 기대를 모은다. 박경민은 부산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이후 K리그2에서 경험을 쌓으며 프로 무대 적응 과정을 밟았고, 서울이랜드FC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박경민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왕복 오버래핑이 강점이다. 측면에서 라인을 따라 수비 범위를 넓게 커버하고, 전환 상황에서는 빠른 발로 상대 역습의 속도를 끊어낸다. 특히 유스 시절 측면 공격 자원으로도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크로스, 컷백 등 공격 가담 옵션까지 갖춘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화성FC는 박경민의 합류로 좌측 풀백 포지션에 에너지와 템포를 더하고, 측면에서 공격의 출발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민은 “화성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팬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화끈한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민은 전지훈련에 합류해 동계 훈련을 소화하며 새 시즌 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공격수 김범환을 임대 영입하며 새 시즌 공격진을 보강한다. 김범환은 고려대 소속으로 2025시즌 대학축구 U리그1 권역 득점왕(9경기 6득점)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입증한 공격 자원이다. 김범환은 울산HD 유스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되는 등 유망주로서 경험을 쌓아왔다. 김범환은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와 침투 이후 슈팅과 크로스, 연계 플레이가 강점이다. 전방에서 피지컬을 활용해 버티며 공격 전개를 이어가고, 타이밍 좋은 침투로 박스 안 마무리까지 가져간다. 이번 영입은 형제 동행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범환의 친형 김대환은 현재 화성FC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로, 한 팀에서 형제가 함께 뛰게 됐다. 구단은 두 선수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선의의 경쟁과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환은“첫 프로 무대를 화성FC라는 좋은 구단에서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좋은 지도자분들과 선수들에게 많이 배우고 경쟁하며 제 실력을 마음껏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형 김대환은 “화성FC에 입단한 동생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다. 함께 그라운드를 밟아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시즌 준비에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수비수 양시후를 영입하며 새 시즌 수비 퍼즐을 완성한다. 양시후는 탄탄한 피지컬과 대인 방어 능력을 바탕으로 수비 안정감을 더해줄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시후는 풍생고 출신으로 단국대를 거쳐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성남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넓혀가며 K리그 무대에서 경쟁력을 쌓았고, 경기 감각과 운영 능력을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양시후는 강한 경합과 제공권을 앞서운 센터벡 자원이다. 1대1 상황에서 밀리지 않는 몸싸움과 집중력 있는 대응으로 위기를 차단하며, 박스 안에서는 공중볼 처리와 세컨드볼 경쟁을 통해 수비 라인의 중심을 잡아준다. 특히 후방에서 침착하게 볼을 전개하고 전진 패스로 공격 전환의 시발점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 화성FC의 수비 조직력은 물론 빌드업 전개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양시후는“저를 믿어주신 화성FC 관계자분들과 감독님, 코칭스태프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팀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시후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팀 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양시후 선수 프로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수비수 양시후를 영입하며 새 시즌 수비 퍼즐을 완성한다. 양시후는 탄탄한 피지컬과 대인 방어 능력을 바탕으로 수비 안정감을 더해줄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시후는 풍생고 출신으로 단국대를 거쳐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성남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넓혀가며 K리그 무대에서 경쟁력을 쌓았고, 경기 감각과 운영 능력을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양시후는 강한 경합과 제공권을 앞서운 센터벡 자원이다. 1대1 상황에서 밀리지 않는 몸싸움과 집중력 있는 대응으로 위기를 차단하며, 박스 안에서는 공중볼 처리와 세컨드볼 경쟁을 통해 수비 라인의 중심을 잡아준다. 특히 후방에서 침착하게 볼을 전개하고 전진 패스로 공격 전환의 시발점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 화성FC의 수비 조직력은 물론 빌드업 전개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양시후는“저를 믿어주신 화성FC 관계자분들과 감독님, 코칭스태프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팀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시후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팀 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양시후 선수 프로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롭게 방과후아카데미 생활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친구·지도자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됐다. 오리엔테이션은 시설안내, 연간 프로그램·일과 안내, 생활규칙·안전교육,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생활 공간을 직접 둘러보는 시설안내와 방과후아카데미 생활 전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 설명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생활규칙 안내 시간에는 청소년 스스로 안전하고 즐거운 공동체 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책임의 의미를 강조했으며, 이후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신입생들은 푸짐한 선물과 함께 긴장을 풀고 친해지는 기회를 가졌다. 신입생 청소년은 “처음이라 낯설고 긴장했는데 레크리에이션을 하면서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학교 끝나고 갈 곳이 생겨서 든든하다”며 “앞으로의 방과후아카데미 생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 회의실에서 전지훈련을 앞둔 용인FC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선수들과 코치진을 만나 전지훈련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K리그2를 향한 첫걸음을 시작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창단식에서 이야기했듯이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장으로 취임한 뒤 만든 시정 슬로건이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인데, 민선8기 용인시가 시민과 함께 반도체 등 여러 분야에서 르네상스적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시민프로축구단 창단도 시민과 함께 스포츠 진흥을 위해 한 것인 만큼 선수단이 감독님 등과 함께 용인FC의 미래를 잘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반도체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투자액만 1천조원에 달해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며 “대한민국 1년 예산이 728조원인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에만 투자액이 1천조원 계획돼 있고, 앞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용인에 입주하면 시의 재정은 더욱 좋아질 것이므로 용인FC에 대한 투자 뿐만 아니라 체육, 문화, 예술,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공격수 문건호를 임대 영입하며 새 시즌 공격진에 젊은 에너지와 스피드를 보강한다. 문건호는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와 과감한 전진으로 측면에서 변화룰 만들어내는 자원으로, 공격 전개의 속도와 깊이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로 기대를 모은다. 2004년생인 문건호는 프로 무대에서 실전 경험을 쌓으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온 유망주다. 특히 1대1 돌파로 수비를 흔들고, 전방으로 전개를 한 번에 진전시키는 직선적인 플레이로 존재감을 보여왔다. 또한 하프스페이스로의 침투나 컷백, 크로스 등 마무리 구간에서의 연결까지 가져갈 수 있어 공격 전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화성FC는 문건호의 합류로 상대 수비 라인을 끌어내고 공간을 벌려주는 움직임을 더하고, 공격 옵션을 한층 더 다채롭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건호는 “화성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환경이지만 빠르게 적응해 팀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경기장에서는 과감하고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팬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문건호는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