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입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이 11일 성남시청을 찾았다. 대학별 입시 정보를 확인하고 진학 방향을 상담받기 위해서다. 성남시는 이날 '2026 성남시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하고 진학컨설팅과 대학 상담, 입시특강을 마련했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성남시청 누리홀과 한누리, 시청 로비에 마련된 상담관에서 진행됐다. 오전부터 진학 정보를 얻으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현장접수 창구에는 상담을 신청하려는 방문객들이 줄을 섰다. 교사 상담과 대학 상담이 이뤄진 부스마다 상담이 이어졌으며, 특강이 열린 한누리도 좌석 대부분이 채워지는 등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와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했으며,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대입진학상담리더교사가 함께 참여했다. 성남대입진학상담리더교사와 성남지역 고등학교 졸업 대학생 멘토 등이 참여한 1대1 진학컨설팅에서는 학생별 진학 희망과 전형 유형에 맞춘 상담이 이뤄졌다. 수시 지원 전략과 학생부 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8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정책브리핑을 열고 원도심 도시재생과 신청사 건립, 산업단지 조성,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등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을 소개한 뒤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담당 부서의 설명이 이어졌으며, 이충우 여주시장은 출입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브리핑의 핵심은 원도심 도시재생이다. 여주시는 민선9기 1호 결재 사업으로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을 추진한다. 하동 제일시장 일원 복합건축물 조성과 남한강 테라스, 여주행복스테이션, 경기 더드림 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을 연계해 원도심 기능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민선9기 2호 결재 사업인 '행복밥상'도 소개됐다. 경로당에 반찬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연계하는 여주형 복지 모델이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신청사 건립과 산업단지 조성도 주요 현안으로 제시됐다. 신청사는 지난 4월부터 부지 조성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개최한 '2026 인천 일자리 한마당'이 7일 인천시청 중앙홀과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기업 관계자와 취업 희망자들을 격려하며 채용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과 물류, 바이오, 공항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30개 기업이 채용관을 운영했다. 채용 예정 인원은 333명으로, 기업들은 지원자와 일대일 상담을 하며 직무와 근무 조건 등을 안내했다. 행사 시작과 함께 중앙홀에는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채용공고 게시판 앞에는 채용 정보를 확인하려는 참가자들이 모였고, 기업 부스마다 상담과 면접이 잇따랐다. 인사담당자들은 지원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를 확인하며 채용 절차를 설명했고, 취업 희망자들은 관심 있는 기업을 찾아 상담과 면접을 받았다. 박 시장은 기업 채용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취업 희망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인천시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상담 운영 상황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살펴봤다. 2층 대회의실에서는 청년 취업설명회가 열렸다. 취업전문가 황인의 취업 특강을 시작으로 싸토리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주제로 한 '2026 제2회 양평수박축제'가 4일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청운용두시장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축제 첫날부터 직거래장터와 체험행사, 어린이 물놀이 시설 등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운용두시장 일원은 여름 축제 분위기로 북적였다. 양평군은 4일부터 5일까지 청운용두시장 일원에서 축제를 열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평 수박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원,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청운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과 축사, 수박품평회 시상, 수박카빙대회 시상, 수박 나눔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은 양평수박축제는 청운면 대표 농산물인 수박을 중심으로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장터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행사, 어린이 물놀이 시설 등을 함께 운영하는 여름 축제다. 청운면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수박 재배에 적합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축제장 직거래장터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오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에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 시즌2'를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시민과 지역 각계 인사들이 객석을 메운 가운데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식전에는 합창단이 축하곡을 선보이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이상일 시장이 취임사를 이어가는 동안 객석에서는 여러 차례 박수가 이어졌다. 이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8기 동안 추진한 시정의 흐름을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여야가 협치하는 시정을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8기에서 시동을 건 용인의 대도약을 이어가겠다"며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여야가 협치하는 시정을 통해 용인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민선9기 핵심 과제로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첫날부터 의전을 줄이고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으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형식적인 취임 행사보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먼저 살피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신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현장에서 드러냈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구역별 사업 일정, 고도제한 완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생활권계획 방식으로 추진 중인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까지, 태평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태원 국민의힘 가평군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가평군정의 핵심 과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가평군의 경우 관광과 체류 수요를 기반으로 한 생활인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지역에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정주인구 기반은 약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 미래 성장 동력 확보가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이다. 서태원 군수는 재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 번 가평의 내일을 맡겨준 군민 여러분의 귀한 선택에 벅찬 감동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자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더 나은 가평을 바라는 6만 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모인 엄중한 자리"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를 제시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가평군이 마주한 가장 큰 과제는 인구 구조 변화다. 군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가평군 주민등록 인구는 약 6만2,000명 수준이다.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될 만큼 정주인구 기반은 취약하지만 관광 및 체류를 중심으로 한 생활인구 증가세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선9기 신상진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25일(목) 14시에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정책 제안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성남시에 전달했다. 지난 12일 출범한 혁신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약과 주요 시정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2주간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언론 브리핑은 이재율 위원장이 진행했다. 혁신위원회는 활동 기간 민선 9기 공약 104개를 검토하고 시정 비전으로 '대한민국 기준, 성남'을 제시했다. 또 '바른성남', '빠른혁신', '행복한 시민'을 3대 추진 기조로 제안하고, 공약의 우선순위와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결과보고서에는 재건축·재개발 주민 부담 완화와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시 체육대회와 3개 구 문화축제를 통합하는 '희망성남 한마음 체육문화 대축제', 통합브리핑룸 형태의 글로벌 프레스센터 설치, 시민리더 아카데미 운영 등 혁신 과제가 담겼다. 이와 함께 재건축·재개발 직접 지원, 글로벌 다이아몬드형 첨단산업벨트 조성, 청년 기초자산 지원, 성남형 생애말기 돌봄, 철도망 확충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광명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광명동굴이 관람형 관광지를 넘어 역사와 문화, 치유, 미식, 공연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 공간으로 도약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광산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간직한 공간에 지역 자원과 현대적 관광 콘텐츠를 결합하면서 수도권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광명동굴은 가학산 일대에 위치한 폐광을 활용한 관광지다. 1912년부터 금, 은, 구리, 아연 등을 채굴하던 가학광산은 폐광 이후 오랜 기간 방치됐으나 광명시가 2011년 매입해 시민에게 개방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이후 전시, 공연, 체험, 와인동굴 등 다양한 콘텐츠가 더해지며 광명시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2015년 유료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805만 명을 넘어섰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도 5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광명시는 최근 광명동굴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공간이 가진 ‘깊이’와 ‘스토리’에 주목하고 있다.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관광 콘텐츠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경기 로컬관광 콘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배곧신도시, 거북섬, 거모지구를 중심으로 대형 개발사업을 잇따라 추진하면서 수도권 서남부 대표 성장 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민간 개발사업 추진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시 개발 구상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시가 최근 발표한 ‘배곧동 319번지 복합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는 총 7개 기업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제이엘케이홀딩스, 배곧시그니처, 우미건설, 필드원, 신영대농개발, 핍스웨이브개발, 청계다보스 등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배곧신도시 내 핵심 부지를 활용해 상업, 업무, 문화, 체육 기능을 집약한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이를 통해 배곧신도시를 수도권 서남부의 복합문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최근 대형 개발사업은 PF 조달 여건 악화와 부동산 경기 둔화로 사업자 모집 단계에서부터 난항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7개 기업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은 배곧신도시의 입지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대표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가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면서 가평군의 인구구조 변화와 정주 여건, 지역경제 기반을 종합 진단하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최근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관심지역인 동두천시와 포천시 등 4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이 가운데 가평군은 수도권에 속해 있으면서도 인구감소와 고령화, 개발 규제, 산업 기반 부족이라는 복합적 과제를 안고 있다. 따라서 맞춤형 대응전략 마련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힌다. 가평군의 인구는 지난해 6월 기준 6만2177명이다. 권역별로는 가평읍·북면 권역이 2만4724명, 청평면·설악면 권역이 2만2960명, 조종면·상면 권역이 1만4493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 규모만 놓고 보면 6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역 내 고령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의 대표 농촌축제인 '제4회 양평 밀 축제'가 13일 오전 11시 청운면 가현리 청운우리밀경관단지에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양평 밀 축제는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란 슬로건 아래 초여름 황금빛으로 물든 우리밀 경관단지를 무대삼아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연과 농업, 체험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농촌축제로 마련되어 기대감을 높여 왔다. 이번 축제는 14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황금빛 밀밭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원,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지역 주민과 관광객,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무엇보다 드넓게 펼쳐진 밀밭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바람결에 출렁이는 황금빛 밀 이삭은 초여름의 정취를 더하며 축제장을 찾은 가족과 연인들의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었다. 축제장에서는 우리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리밀 체험 및 판매를 비롯해 우리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검토할 '희망성남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성남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혁신위원회는 지난 4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된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정책 방향과 공약 이행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이진찬 전 성남시 부시장과 박면혁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활동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위원회는 시민소통, 행정·교육혁신, 공약·민원, 경제·환경·첨단산업, 문화·복지·체육, 안전·미래도시건설 등 6개 분과로 운영된다. 각 분과는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을 검토하고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신상진 시장은 "바꾸고 또 바꾸는 혁신이 있어야 완성이 된다"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민선 9기 성남시가 제시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이 여주시 출범 이후 최초의 재선 시장에 오르며 민선 9기 여주시정의 새로운 출발선에 다가섰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 및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재신임을 받았다. 이러한 만큼 앞으로의 4년이 여주의 성장 기반을 실제 성과로 완성해야 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충우 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주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시선 후보를 앞서며 당선을 확정했다. 이번 승리로 이 시장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여주시정을 이끌게 됐다. 특히 여주시 출범 이후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시장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우게 됐다. 여주시는 그동안 신청사 건립, 역세권 개발, 산업단지 조성, 교통망 확충, 관광 인프라 확대 등 지역의 미래 구조를 바꿀 굵직한 현안을 추진해 왔다. 이 시장은 지난 임기 동안 이러한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시작한 사람이 끝을 보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 바 있다. 이 시장은 당선 직후 발표한 소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승리를 개인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새 임기 출발과 동시에 의회 협치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신 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재선에 성공하며 시정 연속성을 확보했다. 하지만 같은 선거에서 성남시의회 다수당이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향후 주요 공약 및 시정 현안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의 소통 능력이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신 시장은 지난 7일 오후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의 ‘지방자치 4.0: 당선자 직격 인터뷰’에 출연해 이번 당선의 의미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힌 바 있다. 신 시장은 "이번 당선은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성남시민의 승리"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말도 반납한 채 시민들을 위해 일해 온 노력을 시민들께서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 시장은 지난 임기 중 가장 의미 있는 성과로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꼽았다. 성남시는 업무용 문자 민원창구인 ‘시장에게 바란다’를 개설하고 전담 조직을 마련해 시민들의 생활 민원과 정책 제안을 접수해 왔다. 신 시장은 해당 창구를 통해 현재까지 8만 건 이상의 민원이 접수됐고 답변율도 98%에 이른다고 설명하며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