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첨단기술 도입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등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선다. 인구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구조 변화 속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전략인 셈이다. 광명시는 26일 이길용 사회복지국장 주재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4대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이 국장은 “복지사각지대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공동체 전체의 책임”이라며 “광명시는 시민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안전망을 정밀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가장 주목되는 점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위기가구 조기 탐지 시스템이다. 시는 단전, 단수, 휴·폐업, 실직, 통신비·건강보험료 체납 등 47가지 위기 징후를 정립하고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위험 가구를 선별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는 2개월 단위로 업데이트된다. 시는 향후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위기진단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광명시는 전기 사용량과 움직임, 온도, 조도 등 생활환경을 감지하는 스마트 플러그 시스템을 확대 보급해 독거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광릉과 봉선사는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조선 왕실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자, 천년의 세월을 품은 고찰이 어우러진 문화유산으로 잘 알려져 있다. 조선 제7대 왕 세조와 정희왕후 윤씨의 능이 자리한 광릉은 간소하면서도 독창적인 형식으로 조성되어 조선 왕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광릉을 지키고 있는 봉선사는 고려시대 창건된 사찰로 조선 왕실과 깊은 인연을 맺으며 불교문화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광릉과 봉선사는 조선 왕실의 위엄과 불교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역사적 공간이자 자연 속에서 사색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명소다. 광릉은 1468년(예종 즉위년)에 세조가 승하한 후 조성되었다. 이후 1483년 그의 부인 정희왕후 윤씨가 세상을 떠나면서 나란히 안장되었다. 조선 왕릉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언덕에 왕과 왕비가 함께 묻히는 방식이었으나 광릉은 동원이강릉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도입했다. 즉 하나의 정자각을 중심으로 세조릉과 정희왕후릉이 각각 다른 언덕 위에 조성된 것이다. 특히 광릉은 세조의 유언에 따라 회곽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는 전통적인 돌방(석실) 대신 석회로 다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특례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제25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성대한 기념식을 열었다. 아울러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펼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도시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기념 행사는 21일 오전 10시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펼쳐졌다. 특히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의 도약을 향한 화성특례시의 비전, 의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현장에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최경식 남원시장, 중국 옌청시 정부 옌옌 부비서장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1,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화성특례시는 105만 시민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위대한 도시”라고 강조하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완성하는 ‘내 삶의 완성, 화성특례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세계적인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일터·삶터·쉼터 조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은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웅장한 클래식 연주로 시작해 시민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화성특례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내 삶의 완성, 화성특례시’라는 비전 아래 세계적인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화성특례시는 종합경쟁력 8년 연속 1위, GRDP(지역내총생산) 전국 1위, 기업체 수 및 출생아 수 전국 1위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10년 내 인구 150만 돌파라는 목표를 공개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화성특례시는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는 목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성장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연간 수출액이 약 248억 달러에 달하며 삼성전자, ASML, 현대·기아자동차,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2만 7,000여 개의 기업이 위치해 대한민국의 수출 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 시장은 임기 초 약속했던 20조 원 투자유치 목표 중 이미 17조 원을 달성했으며 이를 25조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첨단 산업 클러스터 및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통해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경제적,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매입 임대주택’ 공급에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광명시를 떠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보다 실질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김원곤 광명시 도시주택국장은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 정책브리핑을 통해 공공매입 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조합이 용적률 완화 조건으로 제공한 주택을 매입하여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즉, 이 주택을 표준건축비 기준의 낮은 가격으로 매입해 공급하는 방식이다. 통계청의 ‘2023년 신혼부부통계’에 따르면 광명시의 신혼부부 수는 2019년 7,853쌍에서 2023년 5,196쌍으로 약 33.8% 감소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19년 6만5,098명이었던 광명시 청년 인구(19~34세)는 2024년 5만3,653명으로 17.6% 줄어들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빠른 감소율이다. 광명시는 이 같은 인구 감소의 주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단월면에서 제26회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단월면 레포츠공원에서 열리며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건강한 봄을 마신다’란 주제 아래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단월 고로쇠 수액은 소리산 계곡의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한 100% 천연 수액으로, 일반 물보다 미네랄 성분이 40배 이상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도당과 사포닌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은은한 단맛과 인삼향이 느껴지며 골다공증 예방과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효능 덕분에 단월 고로쇠는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매년 축제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를 맛보기 위해 단월을 찾는다. 15일 열린 올해 행사 개막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다. 개막식에서는 전통 길놀이와 산신제가 펼쳐졌으며 이후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첫날 주요 행사로는 ‘세상에서 제일 긴 고로쇠 김밥 말이(26cm)’ 이벤트와 함께 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화성에는 자연 그리고 현대적인 여행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는 명소가 있다. 바로 화성방조제와 매향항이다. 길이 9.8km에 달하는 화성방조제는 우정읍 매향리와 서신면 궁평리를 연결하는 인공 방조제인데 특히 서해를 가로지르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또한 방조제와 맞닿아 있는 매향항은 오래전부터 화성 지역의 대표적인 어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화성방조제는 서해와 화성호를 품고 있는 독특한 생태환경을 조성한 곳이다. 1991년부터 시작된 화옹지구 간척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가운데 2003년 물막음 공사를 완료하며 완성됐다. 2007년에는 방조제 위로 4차선 도로가 개통되었다. 이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면 서해의 탁 트인 풍경과 함께 오른쪽으로 펼쳐지는 화성습지를 감상할 수 있다. 화성방조제는 관광객들에게 여러 매력을 제공한다. 자동차를 타고 방조제를 따라 달리는 것도 좋지만 자전거도로와 인라인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라이딩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일몰 시간이 되면 방조제 위에서 서해로 지는 태양을 감상할 수 있는데 이는 화성방조제를 찾는 이들이 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6년 K리그 참가를 목표로 시민프로축구단을 창단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가입 및 K리그 참가를 위해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을 창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축구단 창단은 이 시장의 공약이기도 하다. 이 시장은 오랜 기간 프로축구단 창단을 고대해 온 110만 용인시민의 열망에 부응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민프로축구단을 설립한다고 설명했다. 용인FC는 2026년 K리그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 30일 이전에 한국프로축구연맹 가입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K리그 규정에 따르면 신규 참가 클럽은 K리그2부터 시작해야 한다. 따라서 용인FC 역시 출범 후 K리그2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이 시장은 "2022년 하반기 실시한 창단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시민 70% 이상이 프로축구단 창단에 찬성했다"며 "시민들의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창단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용인FC는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 용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50대 시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광명시는 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50대 시민을 대상으로 30만 원의 평생학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경력 전환기와 재취업을 앞둔 50대가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광명시는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 동안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196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50대 시민이다. 이 가운데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광명시에 거주 중이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5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급 대상을 기존보다 확대해 50~59세 시민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광명시는 지난 2023년 3월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보편적 교육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해왔다. 이번 대상 확대는 경제적 부담이 큰 50대 시민이 재취업 및 새로운 인생 경로를 모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총 2,500명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성남시(시장 신상진)에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성남시에 따르면 이날 성남문화원 주최 아래 ‘3·1 만세운동 기념식’이 1일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 및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김은혜 국회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리는 헌정공연과 3·1절 노래 제창이 진행됐다. 특히 신상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백봉 선생, 한순회 선생, 남태희 선생, 이시종 선생 등 성남 지역에서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애국지사들을 언급하며 그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신 시장은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다”며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적 가치를 후세에 전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시장은 “성남에서도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조국의 자주독립을 외쳤다”며 “그분들의 뜻을 기리고 기억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독립유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자리한 홍유릉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릉이자 한국 근대사의 굴곡진 역사를 품고 있는 명소다. 홍릉과 유릉을 합쳐 부르는 이곳은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였던 고종과 명성황후가 함께 잠든 홍릉, 대한제국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황제였던 순종과 그의 두 황후인 순명효황후, 순정효황후가 안장된 유릉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처럼 홍유릉은 조선왕조의 마지막을 장식한 능이자 대한제국이라는 짧은 황제국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기도 하다. 또한 조선 왕릉의 전통적인 구조와 명나라 황제릉의 양식을 일부 차용하여 조성된 특별한 형태를 지닌 능이기도 하다. 홍유릉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울창한 나무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는 고요한 길이다.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대한제국 황실의 마지막 흔적을 만나게 된다. 홍유릉은 조선왕릉들과 달리 황제릉의 형식을 갖추고 있는데 이는 대한제국이 황제국을 표방했기 때문이다. 기존 조선 왕릉과 차별화된 구조를 띠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전통적인 조선 왕릉에서는 볼 수 없던 기린, 코끼리, 해태, 사자 등의 석수가 길을 따라 세워져 있는데 이는 중국 황제릉에서 흔히 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수내교 분당 방향 가설 교량 설치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임시도로를 개통하고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1단계로 분당 방향 가설 교량을 설치하고 임시도로를 개통해 우회 교통을 유도한다. 2단계에서는 기존 분당 방향 4차로 교량을 철거한 뒤 재가설한다. 올해 12월까지 해당 구간의 공사를 완료하고 이를 한시적으로 서울 방향 도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3단계에서는 기존 서울 방향 4차로 교량을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공사를 진행한다. 성남시는 내년 말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날 1단계 공사 과정인 수내교 가설 교량의 개통과 함께 교통 전환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면 개축 공사에 따른 차량 정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성남시는 왕복 8차로 유지 방안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전면 개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신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신년 정책 브리핑을 개최하며 관광 활성화 및 시민 생활 향상 등을 위한 주요 시책 18개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를 여주 관광 원년으로 삼은 가운데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여주시는 2025년 관광객 6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관광 사업을 추진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출렁다리 개통과 신륵사-금은모래 유원지 연계 사업을 통해 여주를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여주시는 자전거 관광 친화 도시 전환을 본격화한다. 우선 올해 3월 여행자센터를 개소해 자전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자전거길 60선’ 중 하나인 ‘여주 강산애 코스’를 기반으로 자전거 관광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천섬은 친환경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강천섬 캠핑장을 재개장하고 올해 실시 설계를 통해 주차장과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경관을 보호하면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의 군정 방향 및 핵심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브리핑 현장에는 전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언론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전 군수는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해 군이 거둔 주요 성과를 정리하며 올해의 군정 비전과 목표를 밝혔다. 지난해 양평군은 공약사업 이행률 83.4%를 달성하며 환경교육도시 선정, 세미원 배다리 재개통 및 두물머리 음악제 개최, 대중교통 체계 개편, 지능형 통합 행정서비스 ‘스마트 양평톡톡’ 대통령상 수상, 양평도서관 및 노인복지관 신축, 여름휴가 만족도 도내 1위 달성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 전 군수는 올해 군정 비전을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양평’으로 설정하고 군정 목표를 ‘군민의 행복이 채워지는 매력 양평’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관광 도시, 환경 도시, 건강 도시, 안전 도시라는 네 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관광 도시로서 양평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물머리 국가정원 조성, 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기흥ICT밸리컨벤션터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특례시의 지난 성과를 되짚는 한편 2025년 시정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용인의 핵심 정책 및 방향성을 제시하며 시민들에게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어려운 시국 속에서도 용인의 발전과 민생을 위한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용인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도 성과를 내며 순항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용인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여러 시정 계획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언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올해 본예산을 3조3,318억 원으로 편성한 가운데 제한된 재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미래를 준비하는 긴축운영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예산은 전년 대비 941억 원 증가했으나 물가 상승을 감안할 경우 사실상 축소된 규모다. 이 시장은 재정의 효율화를 통해 용인 미래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용인시는 국도비, 교육재원 2326억 원을 확보했으며 중앙정부로부터 3년 연속 보통교부세 255억 원을 지원받아 공공청사 건립, 교통 인프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