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1일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화성시복지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6 화성특례시 복지페스타’를 개최했다.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체험 부스와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화성특례시장상 40명, 화성특례시의장상 10명, 국회의원상 8명,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상 3명으로,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 개그콘서트 ‘아는노래’ 팀의 축하공연과 경품 행사가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잠시나마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는 지난 8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복지ON페스타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열어 화성특례시에서 누리는 다양한 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 모두의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고 기업과의 현장 채용을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구인기업 25개사와 구직자 1,3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261명이 현장 채용 면접에 참여했으며, 73명은 채용이 확정되거나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행사는 △채용관 △일자리정보관 △직업계고·청년존 △부대행사관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부스로 운영됐다. 일자리정보관과 직업계고‧청년존에는 시 관련 부서와 청년‧여성‧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취업을 지원하는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약 320명의 구직자가 이곳을 찾아 일자리 정보를 얻고 맞춤형 취업 상담을 받았다. 부대행사관에도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성공 헤어스타일 등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면접을 앞둔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이미지를 점검하고 이력서 사진을 준비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108만 대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사법·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등기소와 경찰서 등 필수 사법·치안 기반시설 확충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역구 국회의원 4인(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과 합심하여 법원행정처에 ‘화성시법원 신설 시 등기소 통합 설치’를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한 데 이어, 관할 경찰서들과 잇따라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며 경찰서 추가 신설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화성시법원 신설 시 등기소 통합 설치 건의문’ 법원행정처에 공식적으로 전달 화성특례시는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기업 성장에 따라 부동산과 법인 등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2024년 4월 수원지방법원 등기국 개청 이후 화성지역 등기 업무가 수원으로 통합되면서 시민들이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겪고 있다. 화성시청에서 수원등기국까지의 거리는 약 32㎞로 다른 특례시 평균 4.8㎞의 6.7배에 달한다. 2025년 화성시 토지매매 거래량도 3만 4,641건으로 인근 수원시와 용인시보다 많아 등기 수요에 대응할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2026년 2월 관련 법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동 도농지하차도와 중촌 1·2 지하차도의 조명과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지하차도 조명 개선을 통한 도로 환경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월 22일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3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됐다. 어두운 지하 공간에 'Dream Road' 마스터플랜을 적용해 지하차도의 조명시설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하차도별 공간 특성과 이용자 동선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조명 설계를 통해 공간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한층 높였다.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도농지하차도에는 진출입부 옹벽에 간접조명을 설치하고, 내부 인도와 계단에는 라인 LED를 적용해 시인성과 보행 안정을 높여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보행자 전용 구간인 중촌 1·2 지하차도에는 천장 라인 조명과 나무 조형물을 배치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빛과 예술이 어우러진 갤러리형 안심 통로로 조성했다. 시 도로관리사업소장은 "발길을 재촉하던 차가운 굴다리가 이제는 잠시 머물며 빛을 감상할 수 있는 동네 명소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7일 화성시민대학에서 ‘그냥드림 모니터링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복지서비스 연계 실적을 공유했다. 시 통합돌봄과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화성특례시 관계자와 그냥드림 운영 사업장 종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난달 처음 시행한 ‘찾아가는 그냥드림’의 운영 결과와 주민 반응을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찾아가는 그냥드림’은 푸드마켓·뱅크가 매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등 읍면동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사업장 종사자들은 첫 운영 과정에서 일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기존 사업장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더 많은 주민이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실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기관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남양주소방서와 경찰서, 관내 주요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의료기관을 최대한 확보하고, 응급 수요가 집중될 수 있는 소아·분만·투석 분야의 비상진료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응급 의료 현안 사항 공유 ▲지역 내 응급환자 정보 공유 체계 강화 ▲응급의료협의체 비상연락망 정비 ▲소아·분만·투석 등 응급 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수용을 위한 ‘전원 핫라인(Hot-line)’ 구축 등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환자 상태와 병상 정보를 공유하고 적정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도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교통·도로 민원 신속처리 기동단(약칭 교통·도로 기동단)’을 구성하고, 9월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교통·도로 관련 민원은 국민신문고, 행정종합관찰제, 도와드림QR 등 여러 창구를 통해 분산 접수되면서 처리가 지연되거나 소관 부서 확인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2026년 6월 기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화성특례시 교통 관련 민원은 6만 523건, 도로 관련 민원은 7,349건으로 총 6만 8천여 건에 달한다. 이에 시는 교통·도로 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시는 교통국 내 팀장 1명과 7급 이상 전문 인력으로 전담 기동단을 구성했다. 기동단은 ▲접수부터 해결까지 원스톱 처리 ▲접수 후 1시간 이내 민원인에게 처리 방안 안내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민원은 처리 기간과 사안에 따라 즉시민원, 단기민원, 중장기민원으로 나눠 처리한다. 불법 주정차 단속, 포트홀, 도로 침하 등 즉시민원은 24시간 이내 처리하고, 교통안전시설과 도로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조안면 물의정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육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달리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육상연맹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최현덕 시장과 시의원들이 대회에 직접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학생부 5㎞와 일반부 10㎞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초록빛 자연이 어우러진 물의정원을 출발해 반환점을 돌아 결승선까지 힘차게 달리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달리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 넘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불암산에 이어 3일 수락산 정상에 ‘남양주시’를 새긴 새로운 정상석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상석 교체는 두 산의 정상 위치를 명확히 알리고, 남양주의 산악자원으로서 지역 정체성과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수락산은 남양주시와 서울 노원구 , 의정부시에, 불암산은 남양주시와 서울 노원구에 걸쳐 있지만 두 산의 정상부는 남양주시 관할 구역에 위치한다. 그동안 두 산이 서울에 위치한 산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남양주시의 산악자원이라는 인식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에 시는 ‘2026년 수락산 숲길 정비사업’과 연계해 정상석 교체를 추진했다. 새 정상석은 기존 정상석의 노후화와 작은 규모를 보완하고 ‘남양주시’를 명확히 표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수락산 정상석은 700×1,050×280㎜, 불암산 정상석은 600×1,050×250㎜ 규모로 돌받침을 포함해 제작했으며, ‘남양주시’ 표기는 ‘남양주 운허체’를 활용해 음각으로 새겼다. ‘남양주 운허체’는 청년 시절 항일운동에 참여하고 국내 최초의 한글판 불교사전을 편찬하는 등 우리말과 한글 발전에 힘쓴 운허 스님의 필적을 바탕으로 남양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시민과 함께 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나눈다. 시는 지난 3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2026년 화성특례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관내 9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성평등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축사, 초청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초청 강연에서는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이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대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된 즉석 사진 촬영 공간과 포토존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기념식에 활기를 더했다. 시는 기념식 외에도 시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행사를 운영한다. 2일과 5일에는 화성시가족센터에서 ‘화.성.가족행복학교 아버지교실’을 진행하며, 5일에는 유앤아이센터에서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일 시장 집무실에서 헌혈 300회를 달성한 오남읍 주민 장문혁 씨(35)를 만나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장 씨가 지난달 13일 시 누리집 ‘시장 좀 만납시다!’ 게시판에 헌혈 300회 달성을 앞두고 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싶다는 사연을 올리면서 성사됐다. 장 씨는 2010년부터 16년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지난달 15일 300번째 헌혈을 마쳤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300회를 달성한 사람에게 헌혈유공장 최고 단계인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한다. 아울러 시는 시민의 헌혈 참여를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올해 2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헌혈에 참여한 남양주시민 2천 명에게 1회당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표창하고 헌혈 캠페인 및 홍보, 단체헌혈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장문혁 씨의 생명나눔 실천 사례가 널리 알려져 많은 시민에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헌혈의 가치에 공감하고 생명나눔에 동참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왕숙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이전이 필요한 기업의 지역 내 재정착을 돕기 위해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상생금융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왕숙신도시 수용기업의 이전에 따른 자금 부담을 줄이고, 왕숙 기업이전단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행을 통한 시설자금 대출 규모는 총 80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왕숙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수용된 기업 가운데 왕숙 기업이전단지 분양계약을 체결한 기업이다. 기업은 기업이전단지 토지 매입비의 8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대출 실행 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며, 이차보전율은 최대 1.7%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이전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남양주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지역 내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서신면 궁평리 일원에 조성한 화성형 농촌관광 모델 ‘화성에코팜테마파크’가 오는 9월 5일 정식 개장한다. 화성에코팜테마파크는 화옹간척지 4공구 일대에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조성하는 768ha 규모의 대규모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 사업 가운데 화성특례시 부지인 4-9공구에 들어섰다. 도시민에게는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 주는 새로운 도농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테마파크에는 106면 규모의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어린이체험관 등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징검다리 활력센터’에서는 농가레스토랑과 카페, 공유주방을 운영하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농촌 교류 공간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화훼정원 등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과 함께 다양한 연계 행사도 열린다. 9월 5일부터 6일까지 화성송산포도축제가 열리고, 9월 12일에는 선셋콘서트가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민간위원장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21명이 참석해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추진 계획 ▲리더 워크숍 추진 계획(안) ▲화성형 그냥드림 사업 추진 현황 등 주요 안건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화성형 그냥드림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기존 그냥드림 사업장과 거리가 멀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9월부터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 등과 연계해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9월에는 장안면, 화산동, 병점2동, 동탄7동에서 운영한다. 이연옥 통합돌봄과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해 위기가구를 세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일 시청 다산홀 앞에서 최현덕 시장과 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26년 1차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유도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렴이 스며드는 순간 찰칵’ 청렴네컷 포토존, ‘청렴메시지 월(Wall)’등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네컷 포토존에서는 청렴 문구가 적힌 피켓과 소품을 활용한 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청렴메시지 월에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청렴 다짐 카드를 게시해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눴다. 최현덕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책무이자 최고의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직원들이 청렴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