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1월 30일 제30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강화 색동원 성폭력 사건의 후속 조치 진행 상황에 대해 강도 높게 질의했다. 신 의원은 “복지시설 내 성폭력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가 무너진 사례로 인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담하고 부끄럽다”며 “이번 사안은 제2의 도가니 사건이라 불릴 만큼 중대한 인권침해로, 시 당국은 조사 진행 상황과 행정 후속조치를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종사자 윤리의식이 무너진다면, 복지는 시민 신뢰를 잃게 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피해자 인권 보호와 진상 규명 과정이 철저히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 같은 반복된 비극은 행정의 사후 대응으로는 막을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회복지 행정의 구조적 문제를 성찰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9일 ‘제306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례안 4건, 고시안 2건, 민간위탁 동의안 6건 등을 심의하고, 민간위탁 보고 23건을 청취했다. 교육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 어린이제품 구매‧사용 교육에 관한 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원안 가결했다. 이어 고시안은 올해 7월 인천시 행정구역이 개편됨에 따라 인천시 고등학교 학교군 고시를 일부 개정하는 내용과 중학교군·중학구 지정 및 추첨 방법을 개정하는 내용 등 2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다만, 공동학교군 개편 이후에 매년 배정 결과에 따라 연수구 학생이 연수구 외 지역으로 배정될 경우에는 해당 공동학교군 관련 고시안을 재검토할 것을 부대의견으로 했다. 아을러 민간위탁 동의안은 진로교육센터 운영,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가정형 위(Wee)센터 운영, 학생정신건강관리(정신건강 전문가 학교방문) 지원,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이수 지원, 관계회복 사안처리 모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종혁 의원(민·서구 1)이 도시공원 내 공익적 목적의 행사 시 공원 관리 기능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상행위(商行爲)를 허용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정종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도시공원 및 녹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9일 소관 상임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를 통과해 앞으로 인천시 도시공원 내에서 일정 범위의 상행위가 가능해졌다. 구체적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주최하는 행사나 이들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문화예술 행사에 부대(附帶)해 이뤄지는 상행위 등이 허용된다. 다만, 무분별한 상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인천시에서 행사의 범위 및 대상 등에 대해 세부 지침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조례 시행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시공원의 본래 기능인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저해하지 않도록 힘쓸 예정이다. 정종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도시공원의 공공성을 지키면서 공익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개선하고 문화적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원 이용이 시민의 일상과 잘 어우러지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다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임지훈 의원(부평구5)이 어린이들 스스로가 위해 요소를 인식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에 체계적인 어린이제품 안전 교육 근거를 마련했다. 2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임지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어린이제품 구매·사용 교육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에는 인천시교육청이 어린이제품 사용과 관련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예방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 내용은 안전한 제품 구매법, 위해요소 식별, 사용 방법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여기에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실태조사 및 홍보 활동도 추진하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인천지역 공교육 현장에 어린이제품 안전교육이 제도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은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인 실태조사와 교육 내용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임지훈 의원은 “어린이의 안전은 학부모와 교사의 관리만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용창 의원(국·서구2)이 인천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29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이용창 의원이 특수교육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해당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의 심의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일반학교에서 차별 없이 또래와 함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는 ‘통합교육’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개정조례안에는 통합교육을 위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역할을 규정했고, 원활한 통합교육 운영 방안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대상자 및 가족 지원 방안 등을 특수교육진흥기본계획에 포함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교육감이 ▲특수교육대상자의 이동 및 교육 편의를 위한 시설 보강 사업 ▲특수교육대상자의 관련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교육홍보사업 ▲그밖에 특수교육 편의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창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M6463·M6464가 오는 2월 2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장거리 통근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 M6464번 노선은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기점으로 송도더샵마스터뷰, 인천대입구역 등을 경유해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두 노선 모두 영종·송도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운수사와의 협의를 통해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했으며, 차량 도입 및 운행준비, 운수종사자 대상 사전교육, 관계기관 협의 등 운행개시를 위한 최종 준비를 진행 중이다. 운행 개시 초기에는 차량 수급 문제로 인해 각 노선별로 2대와 전세버스 1대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8일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조건축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응해 건축 분야에서의 목조건축 활성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국내·외 정책 사례와 기술 동향 등의 공유로 향후 제도 개선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대중 위원장을 비롯해 국내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그리고 오스트리아와 일본에서 방문한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목조건축 관련 정책 경험과 선진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해외 전문가들은 중·고층 목조건축 기술, 구조 안전성 확보 방안, 화재 대응 기준 정비 등 각국의 정책 추진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적용 가능성과 제도적 보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국회에 계류 중인 목조건축 관련 법률안과 연계한 법적·제도적 쟁점,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정책 추진 방향, 조례 정비 및 예산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 심층적인 논의가 있었다. 김대중 위원장은 “건축 부문은 탄소배출 비중이 높은 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광역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국·서구2)은 지난 27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교원과 교육행정직원에게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애 교사의 해외연수와 국내연수의 필수적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오랜 세월 교단을 지키며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선생님들과 그 곁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교육행정직원분들의 정년퇴직의 순간 감사와 존경의 예를 다하는 일은 교육공동체의 품격을 높이고 교직의 자긍심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마지막 길까지 온전히 예우해 드리는 것이 교원 처우 개선의 출발점이나 아쉽게도 정년퇴직 교직원을 위한 별도의 위로 및 격려 사업과 정년퇴직자 대상 연수가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올 하반기부터 정년퇴직 교직원을 위한 연수, 즉 정년퇴직자 대상 연수 사업이 신규로 시행될 수 있기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영어과의 한 시각장애인 교사가 비장애 교원과 동등한 조건으로 해외연수 과정에 응시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장애인 체육인들과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장애인 체육인들의 끈기와 투지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지난 2년간 장애인 체육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엘리트 체육뿐 아니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선수단이 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등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스포츠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확산하는 의미를 갖는다. 인천은 6개 종목에 7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신충식 의원은 그동안 인천장애인체육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장애인선수층 확대와 체육시설 접근성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스포츠를 통한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에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신충식 의원은 “장애인 체육이 사회통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대표의원 신영희)’는 27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습간담회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의정활동 전반에 요구되는 디지털 전환 필요성에 대응함은 물론 입법·정책 분석, 의정자료 관리 등 의정 전 과정에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김종배·한민수· 조현영 의원과 AI·데이터 전문기업 밸류엔코어스의 나성수 대표, 이명조 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AI는 의정활동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AI를 활용한 문서 요약, 정책자료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 실제 의정활동에 적용가능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특히, 지방의회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 의정활동 모델과 단계적 도입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 활용 과정에서의 제도적·기술적 쟁점과 함께 의정활동에 AI 적용 시 발생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미추홀 구민과 인천시민 여러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존경하는 유정복 시장님과 도성훈 교육감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권리증진을 위해 헌신하시는 정해권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미추홀구, 용현5동, 학익1동, 문학, 관교동이 지역구인 김종배 의원입니다. (5분 발언 표지) 오늘 본 의원은 인천회생법원의 설치 필요성에 대하여 발언 하고자 합니다. (회생법원이란) 회생법원은 단순히 기업과 개인의 파산만을 다루는 법원이 아니라. 경영상의 위기와 어려움에 놓인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재기와 기회의 발판을 제공해 주고, 채무로 고통 받는 시민에게는 새로운 출발점인가 동시에 희망의 통로가 됨으로서, 지역 경제의 회복을 기약할 수 있는 핵심 사법 인프라라고 할 것입니다. 또 회생법원은 오직 빚, 즉 채무 문제를 전문으로 다루는 법원으로서 민사, 형사 등 다른 재판업무를 취급하는 지방법원에 비해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전문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회생법원이 설치된 곳, 앞으로 설치예정인 곳) 현재 회생법원이 설치된 곳은 서울, 수원, 부산에 불과하며, 금년에 대구·대전·광주에 추가 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녕하십니까. 석남 1,2,3,4동 가좌1,2,3,4동을 지역구로 하는 이용창 의원입니다. 오늘 본의원은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교원 여러분과 교육행정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이분들의 예우와 처우 개선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교직원들은 오랜 시간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교단을 지키며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선생님들, 그리고 곁에서 묵묵히 지원한 교육행정직원 여러분께 정년퇴직의 순간, 감사와 존경의 예를 다하는 일은 교육공동체의 품격을 높이고, 교직의 자긍심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특히 끝까지 교단을 지키시며 본인의 소명을 다하신 분들의 헌신은 그 어떤 말로도 다 칭송할 수 없습니다. 이분들께 사회가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그 마지막 길까지 온전히 예우해 드리는 것이야말로 교원 처우 개선의 출발점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그동안 정년퇴직 교직원을 위한 별도의 위로 및 격려 사업, 그리고 정년퇴직자 대상 연수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교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강화군 출신, 윤재상 의원입니다. ○ 존경하는 정해권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 오늘 본의원은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인천광역시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에 대해 강력히 지적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 강화군의 기본적인 삶의 터전인 도로 인프라는 인천시 일부 공무원의 무책임하고 안이한 사업 관리로 인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불편과 불안을 넘어 분노까지 초래하고 있습니다. ○ 강화군에서 도로는 선택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물류의 혈관이며, 군민의 안전과 삶을 책임지는 필수 공공 인프라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정권이 바뀔 때마다 중단되거나 계획이 변경되며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 강화군 중심도로인 일명 살인도로 선원면~길상 간 도로개설공사는 사업계획 수립 이후 25년이 지난 지금도 공정률 50%대에 머물러 있으며 공사비는 874억 원에서 1,163억 원으로 증가했지만, 준공 시점조차 가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또한 거첨도~약암리 김포해안도로공사는 강화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약속된 일정이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정해권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수구 동춘1·2동과 옥련1동을 지역구로 둔 행정안전위원회 유승분 의원입니다. [PT 1] 오늘 본 의원은 인천의 초고층 건축물 화재안전 대응에서 마지막 한 걸음, 즉 시민 참여와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PT 2] 현재 인천에는 초고층 건축물 14개 단지, 총 24개 동이 있습니다. 연수구에 13개 동으로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으며, 서구 4개 동, 미추홀구·남동구 각 2개 동이 있습니다. 최고층은 송도 아메리칸타운 더샵 아파트로 70층, 높이 247.8미터에 달합니다. 포스코타워 송도는 68층 305미터로 인천 최고 높이를 자랑합니다. 이제 초고층 건축물은 상징이 아니라, 수만 명의 시민이 매일 생활하는 일상 공간입니다. 그래서 더욱 화재는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PT 3] 초고층 화재는 일반 화재와 다릅니다. 불은 수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소방 사다리차는 15층까지만 닿습니다. 70층에서 지상까지 대피하는 데는 최소 20분 이상 걸립니다. 즉, 진압보다 대피가 먼저 실패할 수 있는 재난입니다. [PT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정해권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옹진군을 지역구로 둔 행정안전위원회 신영희 의원입니다. 제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PT 1] 오늘 본 의원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용 방향 전환이라는 변화 속에서, 옹진군의 현실을 살펴보고 인천시 차원의 대응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PT 2] 행정안전부는 2026년부터 연 1조 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제 평가는 얼마나 많은 예산을 집행했는지가 아니라, 사람이 얼마나 머물고 생활하며 정주로 이어졌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PT 3] 이에 따라 인구감소지역 89곳은 우수·S·A·B 네 단계로 평가되며, S등급은 88억 원, A등급은 80억 원, B등급은 72억 원이 배분됩니다. 인구 유입 전략의 설계 수준이 재정 규모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PT 4] 이 기준을 인천에 적용한 결과, 지역별로 서로 다른 평가가 나타났습니다. 강화군은 생활인구를 체류인구로, 체류인구를 정주인구로 연결하는 흐름을 비교적 분명하게 제시해 긍정적인 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