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제기한 일부 개방형 직위 임용과 관련한 주장에 대해, 면직 및 채용 과정에서 관계 법령과 조례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성남시는 해당 인사 및 채용 과정에서 어떠한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도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에도 객관적인 사실관계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제기하고 확산하는 것은 관련 당사자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인사행정과 시정 운영에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모든 인사와 채용을 관계 법령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근거 없는 주장을 통해 시정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수진2 등 5개 구역의 생활권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약 11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상 구역은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 등 5곳으로, 총 1만350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계획돼 있다. 구역별로는 △수진2구역은 수정구 수진동 3603번지 일원 14만5566㎡에 공동주택 3275세대 △태평2·4구역은 수정구 태평동 1180번지 일원 18만3849㎡에 4458세대 △산성구역은 수정구 산성동 74번지 일원 5만8403㎡에 1884세대 △단대구역은 수정구 단대동 48-2번지 일원 4만2972㎡에 1618세대 △상대원1·3구역은 중원구 상대원동 817번지 일원 10만3904㎡에 2270세대 규모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고시는 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의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해 사업 지연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재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성남시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관계기관 협의, 주민 의견 수렴, 심의와 고시에 이르는 전 과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절차별 소요 기간을 최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남사읍 처인초·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이곳을 지나던 마을버스 24-3번 버스의 회차 경로를 9월부터 반대 방향인 남사농협쪽으로 우회하도록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이 시장이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 행보에 따른 것이다. 24-3번은 남사읍 한숲스퀘어에서 완장리·서리·용인대를 거쳐 시청까지 오가며 시민들의 출퇴근과 등하교를 돕는 노선이다. 시는 이 시장이 지난해 10월 주재한 ‘처인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들과의 간담회’와 9월 처인구 주민과 함께 한 ‘시민과의 대화’ 등에서 이 버스가 처인초·중학교 인근에서 회차하면서 보행하는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는 주민 의견이 나오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라”는 이 시장의 주문에 따라 이번 노선 변경안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처인초·중학교 현장을 직접 가보고 통학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어르신 안전지킴이 등 즉시 가능한 조치는 바로 해결했고, 버스 노선 변경 등 논의가 필요한 방안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이번에 한숲스퀘어 인근에서 버스가 회차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는 남사도서관에서 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시의 핵심 현안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분당 재건축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폐지’를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시는 27일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건의사항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중앙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건의사항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다. 해당 사업은 서울 잠실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잇는 총 연장 50.7km 규모의 광역철도 신설 사업이며, 4개 지자체 공동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이 1.20으로 나타나 뛰어난 경제성을 입증받았다. 시는 객관적인 사업성이 확인된 만큼, 주요 첨단산업 거점 연결과 수도권 남부 교통난 해소를 위해 본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줄 것을 요청했다. 두 번째 건의 사항은 '분당 재건축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폐지'다. 시는 선도지구 공모 등에서 기준 물량의 약 6~7배가 넘게 신청이 몰리고 정비사업에 대한 열의가 높은 분당의 물량만 1.2만 호로 동결한 것은, 타 지역 대비 물량이 제한되는 역차별이며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2’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기획예산처는 조용범 차관 주재로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국 142개 도로사업을 대상으로 경제성과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54개 사업이 타당성을 확보했다. 시에서는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2’ 사업이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사업은 와부읍 중광마을 삼거리부터 화도읍 수레넘어고개까지의 총 5.2㎞ 구간의 2차로를 개량하는 사업이다. 급경사와 급커브가 반복되는 수레넘어고개 구간에는 길이 910m 규모의 터널을 신설한다. 사업이 추진되면 보도 설치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급커브와 급경사 구간이 개선돼 교통사고 위험이 줄고, 와부읍과 화도읍 간 차량 통행이 원활해져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생활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할 예정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별내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별내역과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3.4km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이 철도로 연결돼 남양주 동북부 지역의 철도 접근성과 노선 간 연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가운데 철도 분야에서는 별내선 연장사업이 유일하게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지난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미 통과된 이후 자체 재기획 용역을 추진하며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보완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별내선 연장사업은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핵심 교통사업이다.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끌어갈 선도지구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선도지구는 전국 최대 규모로, 향후 인천 지역 주거 환경 혁신과 미래형 스마트 도시 도약에 강력한 추진력이 실릴 전망이다. 이번에 확정된 선도지구는 총 6개 구역, 1만 6,267호 규모로 구역별로는 구월지구 B1구역이 2,756호(동의율 87.5%, 평가점수 88.2점), 연수·선학지구는 A7구역 4,748호와 A12구역 857호를 합쳐 총 5,605호(평균 동의율 90.3%, 평균 평가점수 87.4점)로 지정됐다. 또한 만수1·2·3지구 A4구역은 1,530호(동의율 63.5%, 평가점수 56.6점),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은 2,958호(동의율 87.8%, 평가점수 91.9점), 계산지구 A5구역은 3,418호(동의율 73.8%, 평가점수 70.5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앞서 시는 2025년 12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했으며, 지난 6월 접수 마감 결과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중 21개 구역, 총 4만 6,100호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수내교 양방향 전 구간을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전면 통제는 수내교 전면개축공사 중 분당방향 교량의 핵심 공정인 상부구조물(거더) 설치 작업에 따른 조치다.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낮 시간에는 정상 통행을 유지하고, 25일·26일·27일 밤 10시부터 각각 다음 날 새벽 5시까지만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통제 시간대 수내교를 이용하는 차량은 인근 서현교나 백현교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성남시는 운전자들이 통제 일시를 사전에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교차로 등 40개소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아울러 도로전광표지(VMS)와 교통방송 등을 통해 통제 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티맵(TMAP), 카카오맵 등 운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모바일 내비게이션과 통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인근 우회도로를 원활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전면 통제는 수내교 개축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통제 시간에는 수내교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시민 숙원사업이자 민선 9기 핵심 과업 중 하나인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및 오산역 환승주차장 연결도로 개설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유역환경청 하천점용 허가 조건에 따라 지난 5월 15일부터 오산천 구간에 대한 공사는 진행되지 않는 것과 관련, 공사가 중단된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해명하고 나선 것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한강유역청은 우기철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 등에 대비해 하천의 원활한 유수 소통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자연재난대책기간인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오산천 구간 공사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하천점용을 허가했다. 시는 홍수기가 종료되는 10월 16일부터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현장 및 공정계획을 관리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산천 구간의 공사 제한에도 불구하고, 타 구간들에 대한 사업은 정상 추진되고 있다”며 “오산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산천 구간의 공사 제한은 하천점용허가 조건에 따른 것으로,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동백~신봉선 신설 등 3개 노선의 도시철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 1년간 사전타당성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이 민선 8기부터 공을 들여온 해당 철도사업의 실현을 위한 추진력을 민선 9기 임기 초부터 발휘하겠다는 것이다. 이 시장은 “동백~신봉선 조기 추진을 희망하는 시민 청원이 접수되는 등 철도망 확충에 대한 시민 염원이 큰 만큼 추경을 통해 용역 예산을 확보했고, 사업의 실현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 대상 사업은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언남~동천선 신설 등이다. 이 가운데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은 지난해 12월12일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된 상태다. 언남~동천선의 경우 시가 동백~신봉선 개통을 전제로 경제성을 따져본 결과 비용 대비 편익값이 1.23으로 매우 높게 나온 사업으로, 이 시장이 민선8기 때 이미 사업 추진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 시장은 “향후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 등에 대비하기 위해 이들 3개 도시철도 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 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약 85만㎡)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이다.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공부상 경계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 대상지에는 원도심 지역이 대거 포함됐다. 시는 토지의 불규칙한 경계를 정비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임으로써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정주 환경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대상지는 ▲제물포구 송현4·만석8 ▲영종구 마당개1 ▲미추홀구 도화5 ▲연수구 옥련1·옥련2·청학1·청학2 ▲부평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이동‧남사읍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관통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국도 45호선 확장이 가시화됐다. 용인특례시는 12일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이 최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발주로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입찰공고됐다고 밝혔다.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은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부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거쳐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이어지는 12.53㎞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최대 6~8차로로 확장하는 도로건설 공사다. 총공사비 8911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그간 국도45호선 확장 사업을 두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과 용인 이동공공주택지구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조기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턴키 방식 입찰공고로 사업 추진 속도가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3월 15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계획 발표 후 국가산단을 관통하는 핵심 도로인 국도45호선을 조기에 확장해야 한다며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정부에 수차례에 걸쳐 요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7일 최원용 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 도로 및 철도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대규모 신도시 개발 등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평택시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서 최원용 시장은 ▲평택지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GTX-A, C 및 국도38호선 우회도로 등) ▲신안산선 안중 연장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등 핵심 현안을 제시했다. 이어 해당 사업들이 적기에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평택시는 이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도심 내 교통 혼잡이 획기적으로 해소되는 것은 물론 동·서부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통해 평택시가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권 교통·물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원용 시장은 “평택시는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역동적인 도시이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상태에 대해 ‘비상 상황’이라고 공식 선포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금 조치를 하지 않으면 2~3년 뒤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며 업무경비 삭감, 낭비성 예산 차단, 조직 재정비, 제도 개선 등 비상조치를 발표했다. ‘단순한 긴축’이 아니라 구조적 재정위기를 공식 인정하고 근본적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선언이다. 추미애 지사는 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기도의 재정상황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두고 과장이나 명분 쌓기 아니냐는 오해가 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금 경기도는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민선8기는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상당수 민생사업과 필수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 분만 편성했다”며 “취임 직후에야 이 중대한 사실과 구체적인 재정 실상을 보고받았다. 더욱 심각한 것은 공직사회 내부에서조차 재정상황에 대한 공유가 없고, 심각성마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어 “시간이 흐른다고 경기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0일 서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대피소를 방문해 지원 실태를 살피며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대피소 운영 현황과 지원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인천시는 화재 발생 직후인 지난 7월 19일 관계기관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화재 진압 지원, 주민 보호, 환경오염 관리 등 분야별 대응 태세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20일부터는 ‘물류시설 재난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신속한 재난 수습에 나서고 있다. 박찬대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화재 진압 및 사고 수습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주민 대피소가 마련된 신현초등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구호 물품 지급 등 지원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대피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