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의 시장과 호수, 미식체험을 관광택시 한 대로 누비는 외국인들의 춘천 여행이 펼쳐졌다. 춘천시는 6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거주 외국인 SNS 크리에이터 40명을 초청해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의 핵심은 외국인 관광객이 관광택시를 직접 이용하며 춘천 여행의 편리함을 경험하는 것이었다. 참가자들은 20개 팀으로 나눠 관광택시에 올라 각자의 여행 취향에 맞는 춘천 곳곳을 찾았다. 춘천 중앙시장에서는 지역 미식체험을 즐기고, 가족여행 코스에서는 해피초원목장과 소양강스카이워크를 둘러봤다. 연인·친구여행 코스를 선택한 참가자들은 킹카누나루터와 감자밭 카페를 찾았다. 이어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248 출렁다리, 호수변 산책길을 방문하며 춘천의 호수와 자연을 경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관광지마다 교통편을 따로 알아볼 필요 없이 관광택시 한 대로 여러 장소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관광객에게 관광택시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춘천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관광서비스라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부모 교실’을 운영한다. 학부모 교실은 부모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자녀의 발달과 마음을 이해하며, 가족 간 소통 방법을 함께 배우는 실천형 부모 교육이다. 교육은 5일 ‘건강한 여성’을 주제로 부모의 자존감 회복을 다뤘다. 교육은 10월 17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커먼즈필드 춘천 지하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매회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이어 교육은 9월 12일 ‘다름의 축복’을 주제로 한 상호 존중, 9월 19일 자녀의 발달과 마음을 이해하는 자녀 양육, 10월 10일 소통 대화법을 배우는 ‘피스메이커’, 10월 17일 ‘우리 가정은 건강한가’를 주제로 한 실천 계획 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돌볼 때 자녀와도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가족 안에서 대화와 신뢰를 회복하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 청춘들의 골목, 강대후문 골목에서 상인과 학생,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열린다. 춘천시는 오는 10일 오후 7시 강원대학교 후문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상인과 학생, 시민이 함께하는 ‘2026 크누타운 페스타’가 열린다고 밝혔다. ‘크누(KNU)’는 강원대학교 영문 이름인 KNU(Kangwon National University)의 약자로, 대학가와 지역 상권이 함께 만드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행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강대후문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직접 기획했다. 대학가 골목이 지닌 젊은 분위기와 상점가의 매력을 연결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자는 취지다. 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대학 동아리가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방문객들이 골목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강대후문골목형상점가는 2022년 지정돼 현재 75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대학생과 시민의 발길을 골목으로 이끌고, 상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권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공연과 체험, 전시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북적북적 페스티벌 시즌2’를 12일부터 13일까지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어울림센터에 활기를 더하고, 원도심의 매력과 도시재생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2일에는 춘천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과 함께 키링, 슬라임,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3일에는 생활문화예술교육 ‘배움 채움’ 교육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퍼스널컬러 진단, 테라리움 만들기, 꽃꽂이 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춘천연극제와 연계한 곡예와 마술 공연, 지역 공연팀이 참여하는 ‘틈새콘서트’도 마련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 도시재생 전시’와 도시 기록 체험도 운영한다. 시민기록단이 발굴한 지역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시민들이 춘천의 공간에 담긴 기억과 변화를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지난 5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아동 당사자들과 함께 ‘톡톡 공론의 장’을 열고 아동친화도시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춘천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의 조사 결과를 아동들과 공유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정책과 개선 방향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지원,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성장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갖춰야 할 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눴다. 토론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과 중·고등학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연합 체육대회를 열자는 제안이 나왔다.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위해 식품 관리·감독을 강화해 달라는 목소리도 제시됐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분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춘천시는 4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와 아동권리옹호관을 위촉해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시는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자문, 아동 당사자의 의견을 함께 반영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 조양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조양동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아동들과 함께 새집을 꾸미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청대산 새집달기운동’을 펼쳤다. 조양동 새마을단체는 9월 3일 청봉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청대산 새집달기운동’의 첫 프로그램인 새집 꾸미기 체험과 생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단체가 주관하고 조양동행정복지센터가 청봉초등학교와 협력해 마련했다. 새마을회원 15명과 학생 66명 등 총 81명이 참여하며,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학생들은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새집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며 저마다 개성 있는 새집을 완성했다. 이어 새의 생태적 역할과 서식환경,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생태교육에도 참여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아이들이 직접 꾸민 새집은 오는 10월 11일 청대산 일원에 설치될 예정이다. 새집 달기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새마을회원들이 함께하며, 청대산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해 배움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 운영한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대부터 자신의 혈관 건강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속초시보건소는 보건소 2층 통합건강증진실에 ‘레드서클 존’을 운영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 측정과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건강관리 정보와 생활 속 실천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1일부터 30일까지 ‘20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스스로 건강관리 목표를 세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속초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자기혈관 숫자알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혈관 건강을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96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 56명, 행복일자리 40명 등 모두 96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폐스티로폼 자원재생사업과 관내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등 39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이다.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주민등록세대 기준 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재산 합계가 4억 원 이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2개월 간 주 3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간당 10,320원이 적용된다. 4대 보험에 가입되며 주휴수당과 연차수당도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9월 3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공공일자리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시민이 살아온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속초형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속초시는 9월 4일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 청초홀에서 ‘초고령사회, 속초의 내일을 묻다’를 주제로 ‘2026년 설악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공무원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살펴보고, 행정과 보건·복지 분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속초형 노인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동대학교 이시경 교수는 ‘초고령사회, 지역이 돌봄의 답이 되다’를 주제로 강연하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의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경동대학교 최철재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신정현 속초시 통합돌봄팀장, 변영관 속초시보건소 보건희망팀장, 남궁지은 속초노인복지관장, 이세민 속초노인시설협회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제도의 현장 과제를 비롯해 재택의료와 방문건강 서비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농협 강원본부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2026년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가 9월 4일 강릉 남대천 단오행사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51회를 맞은 강원축산경진대회는 196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행사로, 도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강원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산 행사다. 이날 강릉가축시장에서 열린 한우 암소 품평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예비심사를 거쳐 선발된 한우 35두가 출품됐다.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암송아지 부문 박시덕 농가(홍천군) ▲미경산우 부문 이도재 농가(정선군) ▲경산우 1부 김흥수 농가(원주시) ▲경산우 2부 장재록 농가(강릉시) ▲경산우 3부 유대환 농가(영월군)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앞서 지난 7월 15일 열린 심사에서는 고급육 부문에 이정재 농가(양구군), 출하성적 부문에 이봉철 농가(횡성군)가 최우수 농가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강원축산경진대회는 청정 강원축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축산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4일 평창군 산양삼융복합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11개 시군, 산림과학연구원, 관련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하반기 방제 대책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춘천시, 원주시, 홍천군 등 11개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지역별 방제 대책을 공유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도·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2그루)한 평창군을 대상으로 산림과학연구원과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방제 방법과 정밀 예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신속히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시군 간 예찰·방제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대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청정지역을 조기에 회복하려면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 4월 말까지 방제 작업을 차질 없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5일 경북 포항시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영남권 출향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 출향도민 도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각지의 출향도민을 권역별로 직접 찾아가 주요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한편, 출향도민회 간 교류와 화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 구미, 부산, 울산, 포항 강원도민회 임원진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출향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강원 발전과 도민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장용권 강원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이 민선 9기 도정 목표와 방향을 설명하고, 강원생활도민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 올해 3월 전면 시행된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진행했다. 영남권 강원도민회는 매년 도내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축제 참여, 농특산물 구매·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도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라톤동호회원 등 공직자 25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평창의 청정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일 차(4일)에는 협동심을 다지는 단체전 이어달리기(5㎞)와 과거 국가대표 황영조·이봉주 선수의 훈련 코스로 알려진 평창돔~유천리 구간 개인전 로드레이스(15㎞)가 진행됐다. 2일 차(5일)에는 대관령 능선을 달리는 개인전 산악마라톤(5㎞)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스포츠 전지훈련의 명소이자 HAPPY 700의 고장 평창을 찾아준 강원 가족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대관령의 맑은 공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에너지를 채워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9월 3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44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HRD) 콘테스트'에서 최우수 기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HRD) 콘테스트는 전국 시도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이 자체 개발한 우수 교육과정을 발굴·공유하고 교육훈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진대회로, 올해는 15개 기관에서 총 21건의 사례를 출품했다. 특히 교육원은 교육과정개발 분야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훈련 역량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발표한 교육과정 사례 ‘공직의 첫 목소리, 조직을 깨우다’는 신규 공무원이 직접 조직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문제해결 교육과정이다. 실제 행정 현장의 문제를 교육으로 가져와, 문제 발견부터 해결·공유까지 신규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설계했으며, 특히 협업을 통해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역량과 협업 역량을 함께 높이고, 교육의 성과가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허약 노인을 대상으로 내재적 능력 관리를 통한 노쇠 악화 지연 및 기능 유지를 위한 『내 몸 깨우는 활력 찾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기능을 유지·강화하여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높이고, 노쇠 악화를 지연시켜,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중 방문간호사가 대상자 1명당 8회 이상 방문하여 탄력 밴드 및 수건을 이용한 시니어 운동, 파·타·카 발음 운동 등 구강 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영양 평가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 밥상 교육과 근 감소 예방을 위한 단백질 음료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노년기 유형별 건강관리 교육, 소근육 활동을 통한 인지기능 강화, 노쇠 검진을 병행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방문간호사의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세월에 따른 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내재적 능력 관리를 통한 노쇠 지연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