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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성남시,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전국 최초 6년 연속 선정

드론배송·로봇배송 융합 물류 서비스 확대…네이버와 공공안전 드론 데이터 구축

성남시,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전국 최초 6년 연속 선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 지자체들과 함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18개 지자체 가운데 6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총 5.5억원(국비 3.4억원, 시비 2.1억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성남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시작한 드론 배송은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로봇배송을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을 배담거점까지 전달하는 전국 최초의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된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장시간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고정익 드론과 특정 지점을 정밀하게 촬영·점검할 수 있는 회전익 드론을 함께 활용해 소화전, 대피시설, 공중화장실 등 도시 안전 인프라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네이버가 협력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해 드론으로 구축한 고정밀 3차원 데이터를 네이버 포털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시 안전·생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렇게 확보된 데이터는 내부 행정시스템과도 연계해 공공안전 정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성남시는 2025년도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도로 위험요소 탐지 서비스와 드론 3차원 모델 기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위치 분석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폭넓은 드론 활용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 6년 연속 선정은 성남시가 드론 기반 행정혁신과 시민 서비스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드론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는 더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제공하는 미래 도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2027년 전국장애인체전 사이클 경기 유치 성공...박승원 광명시장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지역 활성화 기대"

광명스피돔 국제 규격 시설 및 주차 인프라 강점… 경기도 TF팀과 유기적 협력 결실

광명시, 2027년 전국장애인체전 사이클 경기 유치 성공...박승원 광명시장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지역 활성화 기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장애인체육회가 202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사이클 트랙 종목 경기를 관내 광명스피돔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시는 2027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의 경기장으로 광명스피돔이 최종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치 성공은 광명시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사이클 경기장인 ‘광명스피돔’의 시설 경쟁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얻어낸 값진 결과다. 광명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박승원 광명시장은 “전국장애인체전이라는 큰 대회의 주요 종목을 광명시에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유치 성공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광명시의 이름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라고 밝혔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선수와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대회인 만큼, 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광명시의 우수한 인프라를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대회 기간 광명시에 체류하게 됨에 따라 숙박, 외식업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가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며,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그간 광명시는 광명스피돔이 국제 및 국내 규격에 완벽히 부합하는 실내 트랙 경기장이라는 점과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우수한 주차 시설을 갖춰 대형 행사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을 핵심 강점으로 내세워 왔다. 경기장 선정 과정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정책전담팀(TF)의 실무 협력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도 유치 성공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박 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 저변을 넓히고, 광명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포용적인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광명을 찾는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하고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 조성부터 운영까지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총 31개 종목이 진행된다. 사이클 트랙 종목은 대회 일정에 따라 10월 25일 선수단 적응 훈련을 시작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본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성남시,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에 최대 250만원 지원

3월 20일까지 61개사 모집‧··국내외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성남시,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에 최대 250만원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국내 전시회에 개별 참가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기업 61개사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중소기업으로,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타 기관으로부터 중복 지원을 받지 않는 기업이어야 한다. 전시회 참가 계획을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은 이후 해당 전시회 참가를 완료한 뒤 관련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과거 지원 이력, 마케팅 역량, 제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지원 항목은 부스 임차료, 기본 장치비, 홍보비, 온라인 전시 참가비 등 전시회 참가에 소요되는 비용이며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선정된 기업이 전시회 참가를 마친 뒤 성남산업진흥원에 관련 비용을 청구하면 사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사업신청→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62개 기업에 1억5000만원 규모의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인천시, 국내 대표 로봇기업 에스피지 방문…‘로봇 시티 인천’속도낸다

생산현장 점검과 정책 소통 강화, 로봇타워 1층 상설 전시관 마련

인천시, 국내 대표 로봇기업 에스피지 방문…‘로봇 시티 인천’속도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1일 국내 대표 로봇부품 기업인 ㈜에스피지 송도연구소를 방문해 로봇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인천 로봇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현장의 목소리와 연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에스피지는 1991년 설립 이후 전동기와 정밀 감속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OLED·제약바이오·물류자동화 등 자동화 공정 부품과 고효율 BLDC 모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 고관절에 적용되는 액추에이터(정밀감속기·모터·컨트롤러 통합 모듈)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레인보우로보틱스, Stryker, Glidewell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에 핵심 구동부를 공급하며, 2025년 사업연도 기준 연결 총매출은 약 3,416억 원과 영업이익 약 17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로봇·소부장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 이날 유정복 시장은 ㈜에스피지 송도연구소 3층 쇼룸과 1층 생산 공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로봇 정밀 감속기 제조라인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인천에서 성장한 기술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로봇산업과 첨단 분야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인천은 제조업이 GRDP의 약 26%를 차지하는 생산도시로, ‘로봇 시티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에스피지와 같은 로봇기업이 지역에 뿌리를 두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는 기업이 마음껏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인프라·인재양성 등 다양한 지원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에스피지 여영길 대표는 “인천 로봇기업이 생산하는 핵심 부품과 완제품을 상시 전시·홍보할 전용 공간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이에 유 시장은 “청라국제도시 로봇랜드 내 로봇타워 1층에 인천 로봇기업 전용 상설 전시존을 마련해 국내·외 바이어와 투자자에게 제품과 기술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기존 어린이 체험 위주의 로봇타워 1층 전시관을 산업 중심의 기업 간 거래(B2B) 전시·상담 거점으로 고도화해, 수요 기업과의 로봇 도입 및 투자 상담 등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전시·홍보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로봇 시티 인천’ 비전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로봇산업 규모 3조 원+α 달성을 목표로 로봇랜드 조성, 로봇 혁신기업 육성, 로봇 도입 확산 등 3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로봇기업·대학·연구기관·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가칭)인천 로봇산업 혁신 산·학·연·관 협의체’를 가동해, 인천로봇랜드를 거점으로 기업–인재–기술–실증이 한 축으로 돌아가는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에스피지는 인천 로봇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이자 ‘로봇 시티 인천’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 로봇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인천이 대한민국 로봇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시민 삶 가까이서 돌본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착수

봉담 상리 일원에 연면적 1만2,941㎡ 규모 조성... 2028년 개관 목표

화성특례시, 시민 삶 가까이서 돌본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착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효행구 봉담읍 상리 682번지 일원 6,369㎡ 부지에 연면적 1만2,941㎡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조성된다.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616억 원을 투입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관에는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칭)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노인 일자리 발대식…8092명에 응원 메시지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도 진행

성남시, 노인 일자리 발대식…8092명에 응원 메시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3월 11일 오전 9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8092명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노인 일자리 남녀 대표의 선언문 낭독, ‘성남시 시니어 파이팅!’을 외치는 퍼포먼스,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600명) 대상 안전교육도 진행해 낙상 예방, 교통안전과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강조하고, 치매 예방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성남시는 이번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연말까지 381억원(국비 175억원 포함)을 투입한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공익 활동=동네사랑 환경감시원·초등학교 교통봉사단 등 △역량 활용=우체국 업무 지원·초등학교 돌봄지원 등 △공동체 사업단=카페·베이커리 운영·떡 및 참기름 제조 등 △취업 알선형=경비원·미화원 등 △기타=시니어 생활영어 지도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다. 지급하는 활동비는 분야별 근무 시간과 조건에 따라 달라 29만(월 30시간)~76만원(월 60시간) 정도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경험과 능력을 지역사회에 발휘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하려고 시행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춘 일자리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자체 사업비 106억원을 투입해 4820명 참여 규모의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도 시행 중이다.

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센티브 74개 항목으로 확대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신규 500만원·재인증 200만원) 등 실질 지원 병행

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센티브 74개 항목으로 확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인증유지 기업은 240개사이다. 경기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으로 운영하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도 높였다. 주요 인센티브로는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이 있다. 신규 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00만 원,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200만 원을 지원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인증 우수기업 도지사 포상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요율 인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 적용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0.75잡 지원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 심사 및 각종 도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이 있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대상은 업력 2년 이상의 경기도 소재(본사·공장) 기업·기관이다. 2026년 신규 및 재인증은 4월 인증 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평가와 현장 실태조사 등을 거쳐, 8월경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지속 발굴·인증하고, 체계적인 지원과 인센티브 확충을 통해 가족친화경영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권정현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노동자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생활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도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경기도는 제도 도입 지원금과 유연한 근로문화 조성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가 도내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 국토교통부와 제2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건설 협력

이상일 시장 “제2용서고속도로가 신설 되면 기존 용서고속도로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흐름 좋아질 것"

용인특례시, 국토교통부와 제2 용인~서울 민자고속도로 건설 협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주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됐다. 현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서수지 나들목)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금토 나들목)까지 길이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 고속도로를 신설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KDI PIMAC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할 것이므로 교통흐름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이 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고, 다음 단계인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문도 넘어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최대한 빨리 건설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위례선(트램) 시운전 안전 대책 강화... "시민 안전이 최우선"

3월 중 운영사와 합동 안전점검…상가 밀집 구간 보행 안전시설·야간 시인성 중점 확인

성남시, 위례선(트램) 시운전 안전 대책 강화... "시민 안전이 최우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위례선(트램)의 본격적인 본선 시운전이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례선(트램)은 마천역(지하철 5호선), 복정역(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남위례역(지하철 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km,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이 중 성남 구간은 2.12km로 위례중앙광장, 위례역사공원, 위례트램스퀘어, 남위례, 위례스마트시티 등 5개 정거장을 경유한다. 최근 시운전 과정에서 트램이 상가와 보행로 인근을 지나가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보행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유관부서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영상이 포함된 안전 교육자료를 제작·전파하고 교육 협조를 요청했으며, 시운전 착수 전에는 트램 주행 구간 내 보행자 동선과 상가 인접 구간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또한 성남시는 이달 중 위례선(트램)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상가 밀집 지역 내 보행 안전시설의 적정성과 야간 주행 시 시인성 확보 여부, 무단횡단 방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위례선(트램)은 신도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중요한 교통 인프라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관리하고 있다”며 “서울시 및 운영사와 긴밀히 협력해 개통 전까지 보행 안전시설과 안내체계를 더욱 보완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동탄(2)신도시 교통개선대책 수립 본격 착수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 2026. 3.부터 본격 착수

화성특례시, 동탄(2)신도시 교통개선대책 수립 본격 착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동탄신도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동탄신도시는 폭발적 통행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 간 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단기적 처방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금회 용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상습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함은 물론,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해 장래 도시여건을 전망하여 체계적인 단・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대상으로 ▲화성-용인 연계대책인 국지도82 및 84호선 도로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 ▲국지도23호선 상습 정체 해소 대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대책 등이다. 화성시는 2026. 3. 10. 시장, 화성시의회 의장, 안전건설실장, 도로과장 등과 함께 본격적 용역 진행 전에 현장 여건을 사전점검했으며, 전반적인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동탄2신도시 일원의 기흥동탄IC, 기흥IC 교통량 집중을 분산하고 남동탄 일원 통행시간 단축을 위한 (가칭)신리천 나들목을 신설하고, 서울 및 주변 지자체 광역 접근성 강화, 수도권 남부 간선도로망 연계 효율성 증가를 위해 제2외곽순환과 경부고속도로가 만나는 동탄분기점에 서울 방향 상・하행 연결로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향후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시는 효과적인 용역 결과 도출에 집중함은 물론, 개선대책별 우선순위 설정을 통한 체계적 사업 추진 방안 마련, 실현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도 추진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예타 대상 선정·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철도망 확충 청신호…위례삼동선 추진에도 긍정적 여건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 예타 대상 선정·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위례삼동선 사업 추진도 탄력을 받게 됐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모란차량기지를 기점으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상업시설과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2026년 1월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 평가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성남시는 2020년 해당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추진했으나, 경제성이 부족해 2023년 재신청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철회했다. 이후 2024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백현마이스, NC소프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등 주요 개발계획을 반영해 사업성을 개선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을 0.76에서 1.03으로 높였다. 사업이 완료되면 모란~판교 구간 이동시간이 승용차 30분, 버스 39분, 지하철 24분에서 약 6분 수준으로 단축돼 최대 33분의 이동시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수정·중원구와 판교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과 교통난 해소,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란역의 수인분당선과 판교역의 신분당선·경강선·월곶~판교선과의 환승체계를 통해 수도권 동남부 철도 네트워크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같은 날 위례신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위례 지역 교통난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동안 위례신도시 성남 지역 주민들은 교통분담금을 납부하고도 17년째 철도망이 없어 불편을 겪어 왔다. 성남시는 이번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를 계기로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위례삼동선’ 사업에도 긍정적인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례삼동선은 위례중앙역(가칭)에서 성남 원도심인 수정·중원구(을지대~신구대~산업단지)를 거쳐 광주시 삼동역까지 약 10.6km를 잇는 노선으로, 2024년 2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다. 위례신사선이 추진 단계에 들어가면서 위례삼동선의 경제성(B/C)과 정책적 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특히 성남 원도심에서 강남권으로 이어지는 철도 연계 축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 필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추진되면 판교와 성남 원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철도축이 구축돼 수도권 동남부 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 역시 17년을 견뎌온 시민들의 염원이 반영된 결과인 만큼, 이를 계기로 성남 원도심 교통 여건도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통과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공사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최종보고회 개최

이상일 시장, “로드맵 수립 과정에서 실현 가능성 등 고려해 구체화할 필요 있어”

용인특례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최종보고회 개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25년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15년 뒤 용인의 미래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담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시는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를 통해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 57개 사업을 도출했다. 용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첨단기업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앵커기업 뿐만 아니라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L코리아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용인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에 시는 글로벌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 전략 기업 R&D 인프라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한다. 시는 그간 연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총 5차례 전문가 포럼을 열었으며, 시민 중심의 비전 수립을 위해 용인시민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또한 ‘100인의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시민의 목소리를 연구 결과에 반영했다. 시는 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분야별 핵심사업을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2040년 용인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이자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혁신도시가 될 것”이라며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비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이 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주요 사업은 로드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실현 가능성과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 용인의 현황 등을 꼼꼼하게 살펴 용인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2029년부터 법인지방소득세 등 세수가 대폭 늘어나 용인의 재정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재정이 좋아지면 용인의 미래를 위한 교통, 문화, 관광,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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