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7일 문화제조창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과 외부 전문가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투자유치 기본 방향과 신규 투자기업 유치 방안, 투자 인센티브 지원, 산업단지 분양률 제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지역 내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정부 경제성장 전략에 발맞춰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를 중점 유치 산업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인센티브 제공 계획을 매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투자기업의 투자의향 단계부터 입주 준비, 실제 투자 이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단지 계획 변경 △건축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등 행정지원 강화 △대규모 투자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TF팀 운영 △세제·재정 지원 △투자협약 체결기업 PM 전담 지정 등 사후관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202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학생 보호라며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고도화와 성인지 교육강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포함한 학교 안전망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즉시 대응·보호체계 강화..공백없는 안전망 구축 회의 시작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중학교 운동부 코치의 아동학대 혐의 수사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해당 부서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즉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에 대한 즉시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해 공백없는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 학생에 대해서는 실질적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Wee클래스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정서 치유, 맞춤형 학습·경제 지원까지 확대해 빈틈없고 다차원적인 책임 있는 보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24시간 학교폭력·아동학대 신고전화 117을 통한 아동학대 신고 채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109명이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2년 충주시와 캄보디아 왕국 노동직업 훈련부 간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MOU)에 따라 농촌 근로 지원을 위해 들어왔다. 도착 당일 마약 검사와 범죄 예방, 소방 안전 교육을 마친 뒤 시설채소, 담배, 인삼 재배농가 36곳에 즉시 배치돼, 최대 8개월간 농촌 일손을 지원한다. 이번 입국을 시작으로 5월까지 협약 체결국인 캄보디아·라오스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유형의 베트남·중국·네팔 근로자, 북충주농협이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등 총 513명이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어와 177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운영에 필요한 일손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성실 근로자 대상으로 하는 재입국 추천제를 도입해 숙련된 인력의 참여 비율이 높아, 농가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MOU 협약으로 도입된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에 마약검사비, 외국인 등록비, 산재보험료 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2026년도 제1차 재정집행점검단 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39개 기관의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소비‧투자 분야 집행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하고, 기관별 집행 현황과 향후 집행 계획을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자체 집행목표 상향을 통한 조기집행 체계 구축 ▲대규모 시설사업 특별관리제 운영 ▲분기별 재정집행점검단 운영을 통한 상시 점검체계 확립 ▲성과기반 집행관리 도입 등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 재정집행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정책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의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재정집행은 예산 집행을 넘어 정책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이라며 “집행 점검을 정례화해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교육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달천동 일원에 건립 예정인 청소년 실내놀이 체육시설 설계 공모에서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에 우수한 시설을 도입해 청소년의 신체적 활동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올바른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지난 1월 공고됐다. 공모에는 총 11개 업체가 참가 등록했으며, 이 중 5개 업체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25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7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해, 당선작 1점과 입상작 3점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누리종합건축사사무소(공동응모 지원건축사사무소) 작품으로, 인근 모시래 실내놀이터와의 조화, 실내 놀이기구 배치를 고려한 공간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 결과는 세움터와 충주시 공식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300㎡ 규모로, 내부에 실내놀이 체육시설과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청소년들이 외부 날씨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한 실내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회 ‘미곡리 진양에너지 화학물질 유출사고 관련 특별위원회가 사고 대응 과정의 철저한 검증과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며 2월 27일 제7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3개월 가량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행정 절차의 투명성 제고 및 주민 보호 최우선을 위해, 지난 2025년 11월 20일 구성된 특위는 대소면 미곡리 진양에너지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유출 사고와 관련하여 행정 절차 이행의 적정성을 면밀히 점검해 왔다. 이번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특위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향후 유사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다음과 같은 주요성과를 도출했다. 1. 화학 안전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제도화 사고 예방과 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화학 안전관리위원회'를 신속하게 구성하게 됐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상시적인 안전 점검 체계를 마련했다. 2. 지역별 맞춤형 '화학 사고 대응 매뉴얼' 수립 일률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화학 물질 취급 업체가 밀집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매뉴얼을 통해 사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27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과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통합판정부터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업무 절차와 기관 간 역할 분담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혼선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타 지자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읍·면·동의 초기 상담 및 대상자 발굴, 보건소 건강관리 연계, 공단과의 정보 공유 등 협업 구조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법 시행에 대비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했다”며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설명회'를 통해 2026학년도 신규지정 연구학교 42교를 선정하고, 계속지정 연구학교 61교를 포함해 총 103교의 연구학교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98교) 대비 약 5.1% 증가한 규모로, 학교 현장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것이다. 연구학교는 학교 현장의 교육 과제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직접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확산함으로써 수업 혁신과 교육의 질 제고를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2026학년도 연구학교는 디지털교육, 수업・평가 혁신, 기초학력, 독서・인문 소양교육, 수학교육, 체육교육, 교원 역량 강화, 작은학교 모델 개발, 환경교육 등 총 21개 연구영역에서 운영된다. 각 연구학교는 충북교육 주요 정책과 연계한 연구와 시범 운영을 통해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축적할 예정이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연구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턴트 지원단 200명을 구성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교 및 교육지원청 다채움 업무 담당자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다채움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다차원 학생 성장 진단과 피드백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다채움'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활용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 담당자의 역할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다채움 활용 교육 기본 계획을 비롯해 ▲주요 서비스별 기능과 활용 방법 ▲업무 담당자 역할별 처리 가이드 ▲초‧중등 학교 활용 사례 ▲연수용 자료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관리자 페이지 활용, 회원 관리, 개인정보 처리, 신규 서비스(학부모 앱‧채움드라이브) 등 실무 중심 내용이 함께 다뤄졌다. 또한 이미경 교사(소수초)와 김수민 교사(일신여자중)가 참여해 다채움을 활용한 수업‧평가 사례와 현장 적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무 담당자가 소속 기관 내 전달 연수를 실시하도록 연수 자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학교안전공제회는 27일, 공제회 회의실에서 갈등조정지원관 8명(교육전문가 4명, 법률전문가 4명)을 위촉하고, 오는 3월부터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갈등조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갈등조정지원관은 공제회가 위촉한 외부 전문 인력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원・학부모 간 민원과 교육활동 관련 분쟁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과 조정을 지원한다. 교육전문가는 학교 방문과 관계자 면담을 통해 갈등 발생 경위를 파악하고 관계 회복 중심의 조정을 담당하며, 법률전문가는 손해배상이나 형사 절차 등 법적 쟁점이 있는 사안에 대해 자문과 대응 방향을 지원한다. 사안의 성격에 따라 교육전문가 단독 또는 법률전문가 연계 방식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공제회는 분쟁이 소송으로 확대되기 이전 단계에서 전문가가 선제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 방문 중심의 갈등 조정과 법률 컨설팅을 연계하는 한편 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와 협력해 갈등 사안 접수부터 조정, 사후 관리까지 연계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앞서 공제회는 2025년 하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회는 2월 27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봉사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의 첫 주자로 나섰다. 이날 김영호 의장을 비롯한 음성군의회 의원 8명은 음성군 여성회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직접 배식하고 환담을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단체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영호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 곁에서 직접 소통하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음성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의회 자원봉사 릴레이는 이번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7일 이상설선생기념관에서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수조사 결과와 주요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출범한 ‘친일재산 국가귀속 TF’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과 향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존 정부 주도의 조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친일반민족행위자 1,005명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과거에는 중대 친일행위자 507명으로 한정됐으나, 조사 대상을 전면 확대해 보다 촘촘한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현재 소유자 기준뿐 아니라 과거 대장상 소유 내역까지 포함하고, 기존 5개 항목이 아닌 전체 20개 항목으로 범위를 넓혀 조사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그 결과 진천군 내 17만 필지를 분석해 친일재산으로 의심되는 토지 6필지를 발굴하고 법무부에 정식 조사를 의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1필지는 2009년 국가귀속 결정이 내려졌음에도 현재까지 개인 명의로 남아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획재정부에 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7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표창 수여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기렸다. 홍진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는 시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박미정 환경국장은 축사를 통해 협의회의 역할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성원보고와 전 회의록 보고에 이어 2025년 사업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 추진된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2026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27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2026년 제1회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2026년 첫 정기회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는 행정·군의회·학교·학부모·학생·지역사회 인사가 고루 참여하여 교육공동체 전반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진천교육의 정책 방향을 자문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미래를 주도하는 K-스마트교육 내실화 방안 ▲2026. 진천온마을배움터 지역연계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2026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설명과 자문을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SW‧AI 교육 체계화와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개방형 온마을배움터 운영 등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진천교육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정영철 영동군수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영동산업과학고와 이수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영동교육발전특구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두 기관장은 먼저 영동산업과학고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찾았다.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스마트팜(가로 15m‧세로 20m‧높이 6m)은 현재 기본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스마트팜에서는 학생들이 센서를 활용해 작물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물을 주며, 관찰 데이터를 분석해 식물이 가장 잘 자라는 환경을 찾아내는 미래형 농업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고등학생 실습에 그치지 않고 유‧초‧중학생 대상 스마트팜 진로체험 프로그램부터 고교 심화 실습, RISE 사업*과 연계한 전문교육까지 연계되는 '정주형 인재순환 체계'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된다. 영동산업과학고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융합기계과를 운영하는 농업계 특성화고로, 2025년 9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CNC/밀링 직종에서 금메달(이동규/2026년 1월 삼성전자 취업)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거두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