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의회는 3월 6일 1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335회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5년도 학생생활권 안전조사 특별위원회 시정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 등 19건의 의안이 상정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진천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의원 발의한다. 위 조례안들은 행정 효율성 제고, 군민 건강 증진, 임산부 지원 강화 등 행정 서비스 개선과 군민 복지 증진을 포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의회는 이를 통해 군민 생활 전반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진천군의회 의원 일동은 “지난 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한 지적사항들이 제대로 조치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탄탄한 공중보건의료 정책으로 국가,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10개 분야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영유아부터 65세 이상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장기등·인체 조직 기증 장려 사업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잠복결핵검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국가, 지방정부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군민 건강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강화…취약노인 구강 안전망 확대 군은 치과 내원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지난해 구강기능 평가와 위생·의치관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에는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정기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지역 치과의원, 구강보건센터와의 진료 연계를 확대하고, 보호자·생활지원사·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 교육을 강화해 지역 돌봄체계와 연계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회장 송대현)가 운영하는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4일 진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학년도 제19회 입학식과 보호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열린 입학식에서는 연간 운영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학생들은 앞으로 참여하게 될 학습지원, 진로개발, 체험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오후 6시 30분에는 보호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해 운영 방향을 상세히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자녀의 방과 후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현장에서는 진지한 소통이 이어졌다. 송대현 회장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 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올 한 해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새미로’는 2008년 7월 개소해 관내 초등학교 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 3일 충북체육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우수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은 육상부 4명(단거리·중장거리·도약·투척)과 근대 5종 1명 등 총 5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지급됐다. 이번 장학금은 우수 체육 인재들이 학업과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진천군청 육상팀 지도자와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며 받은 포상금의 10%를 1년간 적립해 조성한 것으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동국 진천군청 육상팀 감독은 “선수단이 받은 포상금의 일부를 모아 지역 후배 선수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돼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 육상팀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업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4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제9기 장수대학’ 입학식을 진천군치매안심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옛날 교복 체험을 시작으로 신입생 선서, 축사, 치매안심센터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은 교복을 입고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9기 장수대학은 ‘치매스마트학과’ 과정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주 1회,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두뇌 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적 소통을 확대하는 치매 예방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치매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 6개 지구에 대한 총사업비 1,398억 원 가운데 2026년도 사업비 170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재해예방사업은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항구적 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 정비를 추진하는 군의 핵심 역점사업이다. 신규 사업 대상지로는 △봉죽 △온수골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두 지구는 총사업비 491억 원 규모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개 지구(봉죽·광혜원)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개 지구(용몽·돌팩이·은탄·온수골) 등 총 6개 지구다. 군은 지난해보다 23억 원이 증액된 예산을 확보하며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보조금 확보에 적극적인 행정력을 집중했다. 군은 그간 축적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위험지구를 지속 발굴해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6년을 맞아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생거진천형 복지 모델’ 확장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우수 △의료돌봄 통합지원 최우수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우수상을 수상하며 복지 선도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올해는 지역사회보장조사를 토대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 중기계획을 수립해 진천형 사회보장 전략을 한층 체계화할 방침이다. 퇴원 이후도 걱정 없는 통합돌봄 군은 2026년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고령자 돌봄 지원주택’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기조에 맞춘 주거 기반 통합돌봄 모델로, 퇴원·퇴소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월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조성되는 고령자 돌봄 지원주택은 대상자의 상태와 욕구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단기 회복지원형(1개소)은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집중 제공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3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매주 1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이론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계획 인원 20명 중 19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 운영 방법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공제품 개발 이후 판로 확대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수료생은 “가공장비 운영 원리부터 온라인 판매 전략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막연했던 창업 계획이 구체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농산물 가공은 농업인의 소득 다각화와 직결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납세탑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납세탑은 씨제이제일제당 주식회사가 수상했다. 감사패는 일반법인 부문에 한국보그워너티에스 유한회사, 주식회사 맘스터치앤컴퍼니, 삼목에스폼 주식회사가 선정됐다. 관내 이전 법인 부문에는 주식회사 금강서비스가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에서는 이병규 씨(54세)와 신동삼 씨(66세)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성실납세자 선정은 연간 군세 납부 실적과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는 납세탑, 감사패 수여와 함께 조례에 따라 3년간 세무조사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정택현 군 세정과 주무관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3일 성인문해교육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의 2025학년도 졸업식과 2026학년도 입학식을 함께 열고 배움의 결실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부군수)를 비롯해 졸업생과 신입생, 재학생,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제8회 졸업식과 제10회 입학식이 동시에 개최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학력인정서 수여를 시작으로 개근상·모범상 등 각종 시상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3년간 학력인정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중학학력인정과정 졸업생 7명은 학력인정서를 받으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또한 2026학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에는 총 37명이 새롭게 참여할 예정으로, 배움을 향한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미경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어르신들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은퇴 전·후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인생 2모작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경비원 신임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보안직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재취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군은 교육장 이동 차량과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교육은 한국경비협회 충북지회에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55세 이상 70세 미만 군민으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교육과정은 경비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경비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수료 후에는 군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구인 기업과 연계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3월 16일까지 진천군 사회복지관 1층 군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앞서 추진된 교육에서는 참여자 20명 전원이 수료하는 100%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만 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국가적 인구 위기 속에서도 2년 연속 합계출산율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출생·사망 통계(잠정)’ 결과 군의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0.8명과 충북 평균 0.99명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군은 전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0.065명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명대를 유지하며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진천군의 총 출생아 수는 467명으로 나타나 군 단위 지자체 중 독보적인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진천군만의 특수 우수 정책들이 자리 잡고 있다. 군은 단순한 일회성 장려금 지급을 넘어, 부모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히는 ‘출산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낮췄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 ‘지신밟기’가 잇따라 열렸다고 발혔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무렵 풍물패가 집집마다 또는 마을 주요 장소를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한 해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먼저 광혜원면에서는 광혜원 화랑풍물단(단장 오승환)이 28일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풍물단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가락과 함께 지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치는 의식을 진행하며 마을의 평안과 가정의 다복을 기원했다. 오승환 단장은 “정월대보름 지신밟기를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덕산읍에서도 진천용몽리농요보존회와 덕산풍물단이 3월 2일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읍민 안녕기원제와 농산물 생산 풍년기원제, 지신밟기 풍물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풍물패는 읍사무소를 시작으로 농협 앞과 용몽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7일 이상설선생기념관에서 ‘친일재산 국가귀속 프로젝트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수조사 결과와 주요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출범한 ‘친일재산 국가귀속 TF’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과 향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존 정부 주도의 조사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친일반민족행위자 1,005명 전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과거에는 중대 친일행위자 507명으로 한정됐으나, 조사 대상을 전면 확대해 보다 촘촘한 검증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현재 소유자 기준뿐 아니라 과거 대장상 소유 내역까지 포함하고, 기존 5개 항목이 아닌 전체 20개 항목으로 범위를 넓혀 조사함으로써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그 결과 진천군 내 17만 필지를 분석해 친일재산으로 의심되는 토지 6필지를 발굴하고 법무부에 정식 조사를 의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가운데 1필지는 2009년 국가귀속 결정이 내려졌음에도 현재까지 개인 명의로 남아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획재정부에 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27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2026년 제1회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2026년 첫 정기회로 열린 이번 위원회에는 행정·군의회·학교·학부모·학생·지역사회 인사가 고루 참여하여 교육공동체 전반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진천교육의 정책 방향을 자문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미래를 주도하는 K-스마트교육 내실화 방안 ▲2026. 진천온마을배움터 지역연계교육과정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2026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설명과 자문을 진행했다. 위원회에서는 SW‧AI 교육 체계화와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개방형 온마을배움터 운영 등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진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진천교육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