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폭포로 기업인회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40만 원을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기탁금은 폭포로 기업인회 소속 기업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화도읍 관내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윤순옥 회장은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회가 되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기업인들이 마음을 모아 전해주신 후원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점점 날씨가 추워지는 때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폭포로 기업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불연성폐기물 및 소규모사업장 가연성 전용 마대 사용을 개편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불연성 및 가내공업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는 마대를 운영했으나 새해부터는 불연성과 가연성을 분리해 성상별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소규모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전용 마대를 사용해 효율적인 분리배출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규격마대의 용량은 20리터, 50리터, 75리터로 이전과 동일하며, 이 중 20리터와 50리터는 불연성폐기물 마대로 공급된다. 배출 품목으로는 깨진유리, 도자기류, 소량의 건설폐기물 등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를 담을 수 있다. 75리터는 소규모사업장 전용 마대로 1일 평균 300kg미만의 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해당되며 폐합성 섬유, 폐합성 수지류 등 불에 타는 쓰레기를 담을 수 있다. 마대 가격은 20리터 1,200원, 50리터 3,000원, 75리터 4,5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폐기물 마대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입할 수 있고, 이미 보유한 기존 마대는 소진 시까지 사용하거나 환불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견인제도에 앞서, 이용자 인식 개선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두 달 간 현장 중심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전동킥보드는 단거리 이동 수단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으나, 보행로 점유와 통행 방해, 안전사고 등으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보도주행 제한 및 주차금지 규정이 마련돼 있음에도 상당수 이용자가 이를 지키지 않아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무질서한 주차가 잦은 지역 70여 곳에 견인제도 시행과 계도기간 운영 사실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차 금지구역 17곳에는 QR코드를 적용해 시민이 금지구역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동킥보드 견인 시 발생하는 비용 부담에 대한 사항을 사전에 안내해 이용자들의 위반을 예방하고자 했다. 이와 함께 관내 중·고등학교에 안전수칙과 견인제도 안내문을 전달하고, 교통전광판과 ‘내손에 남양주’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해 계도기간의 취지를 널리 알렸다. 시는 불법주차가 빈번한 생활권·역세권·학교 주변 250여 곳을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이들 지역에서 불법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13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돌봄연합회가 주관한 ‘제3회 마음소리 합창단 정기연주 wonder!!’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합창제는 지역아동센터 8개소, 105명으로 구성된 합창단 아동들이 그동안 함께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응원하는 장이 마련됐다. 합창제에는 아동을 포함해 학부모와 시민 등 약 350명이 객석을 채웠다. 이와 함께 지역 시의원, 시 여성아동과장,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 지민규 남양주사회복지사협회장, 조항용 다함께복지공동체 대표 등이 자리해 아동들의 무대를 축하했다. 공연은 마음소리팀의 합창을 시작으로 △마음팀·중창팀·소리팀 공연 △종사자 합창단 무대 등으로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마음소리 연합팀이 3곡을 선보이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공연은 각 지역아동센터가 꾸준히 준비해 온 결과물이 무대에 고스란히 담긴 시간이 됐다. 시는 앞으로도 남양주돌봄연합회와 함께 돌봄기관 간 연대를 강화해 문화·예술 기반의 아동 성장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주소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접지형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해 가까운 읍면동에 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소정보안내도는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안내를 담아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으며, 접지형 형태로 제작돼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또한 시 전체 안내도와 읍면동별 확대된 안내도를 통해 보다 상세한 주소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시는 지난 12일까지 총 2,000부(지역별 100부)의 주소정보안내도를 각 읍면동에 배부했으며, 안내도가 필요한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제2청사 4층 부동산관리과에 방문해 무료로 수령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소정보안내도는 주소정보누리집>주소활용서비스>도로명주소안내도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온라인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소정보안내도는 시민들이 주소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용한 주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5일, 남양주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드론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남양주남부경찰서, 제170여단 2대대, 재난구조협회 등 각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대응 드론 협의체 운영 방향과 기관 간 역할 분담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주소방서는 재난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재난지역 탐색·수색, 인명구조 지원, 피해 상황 모니터링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나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드론을 활용한 정보 수집과 상황 판단이 현장 대응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드론은 재난 현장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오후 5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시립예술단과 시민합창단이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열고, 시민들과 한 해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남양주시립합창단과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오케스트라 등 총 110명의 출연진이 대규모 합창과 연주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시민합창단도 무대에 올라 시민과 예술단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송년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는 가곡과 오페라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공연으로 펼쳐졌다. 특히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가 울려 퍼지자 800여 명의 관객들이 큰 박수로 화답하며 따뜻한 연말의 감동을 나눴다. 음악회에 함께한 주광덕 시장은 “한 해의 끝자락을 시민과 함께 음악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며 “합창단과 연주자들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받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립예술단은 오는 18일과 27일 열리는 기획공연을 끝으로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6년에도 각 지역을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3기 오픈 기념식 및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개최해 3기 입주 청년 창업가들을 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센터 3기 입주를 기념하고, 창업가들의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식은 입주 청년 소감 발표, 축사, 기념촬영, 창업스토어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크리스마스 마켓 △원데이 클래스 체험 △플리마켓 △축하 공연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이어졌으며, 남양주시 홍보대사 가오가이의 축하 공연과 팬 사인회도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한 청년창업센터는 청년들이 월 5~10만 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2년간 창업 공간을 이용하며, 교육과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종합 창업 지원 공간이다. 이번 3기 모집에는 2.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11개 팀이 선발됐다. 특별히 이번 3기 입주 업종으로는 △해외 직구 기반 온라인 쇼핑몰 △반려동물 촬영 △공예 클래스 등 청년 세대의 수요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13일, 진접체육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남양주시 문화의집 ‘2025 하반기 동아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라서 즐거웠던 이야기 ‘2025 설렁 설렁 워크숍’이라는 주제로 시 생활문화동아리의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동아리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문화의집에 등록된 38개 동아리, 130여 명이 참석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워크숍은 1부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랜덤 플레이 댄스, 몸짓댄스 퍼포먼스, 안무 따라하기 등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2025년 생활문화 활동의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에서는 동아리별 문집 제작 활동과 부침개 축제 사진 전시가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 문화의집은 현재 지역 생활문화거점으로, 네트워크 운영, 동아리 연구소 지원(LAB), 문화예술 교육, 지역문화예술 행사, 마을공동체 축제 등 시민 중심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내년부터 남양주문화재단을 통해 생활문화 활성화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시민 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민간공간과의 협력 확대 등 생활문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오전, 별내4호 근린공원 내 별내배드민턴장을 찾아 별내배드민턴협회 회원 70여 명과 정담회를 갖고, 생활체육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번 정담회는 새벽부터 운동에 참여하는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소통하고, 체육시설 이용 환경과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서는 별내4호 근린공원의 주차난 해소, 주차장 관리 개선, 향후 시설 운영 방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협회 측은 “여러 체육시설이 밀집한 만큼 공원 이용자의 주차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공영주차장 전환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정담회에 참여한 주광덕 시장은 “새벽부터 땀 흘리며 운동하는 여러분의 모습은 남양주시 생활체육의 힘이자 지역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큰 원동력”이라며 “시에서도 오늘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별내5호 근린공원에 신규 배드민턴장(5면 규모)을 조성 중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시 별내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저녁 화도읍 소재 한 카페에서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대표 남궁완)가 주관한 ‘2025 정기총회 및 환경인의 밤’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지역 환경 현장에서 힘써온 회원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환경단체와의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정기총회는 그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환경 의제를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회원 약 60명과 내빈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조직 개편과 내년도 주요 사업 방향이 논의됐으며, 이어진 공식 행사에서는 환경 개선 유공자에 대한 표창 시상과 한 해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그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궁완 대표는 “올 한 해 지역 환경을 위해 힘을 보태 준 모든 회원께 깊이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환경 활동을 이어가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녹촌기업인회 소속 기업들이 매월 200만 원의 정기 지정 기탁 신청서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마련된 것으로, 매년 녹촌기업인회는 화도읍 복지 안전망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녹촌기업인회 회원사 41개 업체가 참여해 1인 1계좌 방식의 정기 후원을 약정했으며, 기탁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희 녹촌기업인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빛난다”며 “정기 후원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꾸준한 1인 1계좌 정기 후원으로 모이는 기탁금이 지역의 복지와 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지탱하는 힘이 된다”며 “후원자들의 정성이 담긴 기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시청 청렴방에서 제8기 남양주시 SNS 서포터즈 해단식을 열고, 지난 1년간 활약한 서포터즈들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해단식은 온라인 홍보를 선도한 서포터즈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8기 서포터즈는 블로그기자단 8명, 감성사진단 8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돼 시의 정책·문화·관광·교통·생활정보 등을 전하고, 1년간 총 300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의 주요 소식을 널리 알렸다. 특히 지역축제와 행사, 관광명소 등을 중심으로 생생한 현장 콘텐츠를 SNS 채널에 게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날 행사는 1년간의 활동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서포터즈 및 콘텐츠 시상 △서포터즈 활동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활동을 마친 한 서포터즈는 “남양주시 명소 곳곳을 소개하며 시민과 소통할 수 있었던 시간이 큰 보람으로 남는다”며 “궁집 시민 개방 전 워크숍에 참여했던 시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호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시립 평내호평어린이집이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사고파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물건을 나누고 거래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물건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기탁된 수익금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연숙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아나바다 활동은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의 장이었다”며 “이번 수익금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순상 위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해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큰 나눔으로 이어져 지역사회 곳곳에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진접읍 부평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민·관·경·학이 함께하는 ‘어린이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 대상 범죄와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아동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접읍 이장협의회 △진접읍 바르게살기협의회 △진접읍 해병전우회 △진접읍 △진접파출소 △부평초등학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학생들과 등굣길을 동행하며 “등하굣길이 안전한 남양주, 아동안전도시 남양주!”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낯선 사람 대응 요령, 주변 위험요소 파악, 비상 상황 시 대처법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영하의 기온 속에서도 많은 기관과 단체가 함께해 주신 것은 ‘어린이 안전이 지역 모두의 책임’이라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아동안전 문화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읍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조안면새마을부녀회가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좋은 이웃 만들기 우수마을 공동체 경진대회’에서 특별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9개 마을이 참여해 마을공동체 활동 결과를 발표했으며, 조안면 삼봉리 공동체는 ‘으뜸마을공동체’를 주제로 △지역 문제 해결 과정 △주민 참여 기반 확립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활동 성과제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삼봉리는 △마을역사 복원 △딸기 고추장만들기 △마을환경 정화활동 △미니 화단꾸미기 △행복한 우리마을 사진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보여줬다. 지춘자 조안면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수상은 삼봉리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했으며, 전국 공동체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215억 원(17만 1천 건)을 부과하고 12월 11일 납세자에게 납부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제2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12월 1일) 현재 시에 등록된 차량(자동차, 125CC초과 이륜자동차, 기계장비)의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2025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연납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자동 납부를 신청한 납세자는 납부 기한까지 통장 잔액 및 카드 한도를 미리 확인해야 하며, 전자 송달을 신청한 납세자의 경우 고지서 우편발송이 되지 않으니 앱이나 메일을 확인해야 한다. 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지방세 납부를 위해 지방세입계좌 납부, ARS 납부(☎142211), 가상(전용)계좌납부등 편의를 위한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 밖에도 위택스,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CD/ATM 기기, 간편결제앱, 금융 앱 등을 통해서도 지방세 납부가 가능하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납부 마감일인 31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ARS, 위택스 접속 오류 등으로 인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별내면사무소가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청학리 상업지구 일대와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위기가구 신고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편의점, 미용실 등 생활밀접 업소를 방문해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복지위기알림앱’ 설치를 적극 독려했다. ‘복지위기알림앱’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누구나 손쉽게 복지상담을 요청하거나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을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앱을 통해 접수된 내용은 면사무소로 전달되며, 담당자가 대상자를 직접 확인해 상담과 함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이제복 위원장은 “겨울철은 난방 취약가구 등 제도권 밖의 위기가구가 생기기 쉬운 시기”라며 “주민 서로가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주변에 위기가구가 보이면 주저하지 말고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연 별내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현장에 함께해준 지역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진접읍 연평리 소재 남양주왕숙안전보건센터에서 1차 개관식을 열고, LH·대한산업보건협회·남양주한양병원과 함께 건설근로자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한 안전보건센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복되는 중대재해를 줄이고,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와 건강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공공주도의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 건설현장에 보건·응급기능을 갖춘 센터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전국 최초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이상욱 LH 사장직무대행, 백헌기 대한산업보건협회장, 장진혁 남양주한양병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사업 안내 △협약 체결 △응급처치 모의훈련 참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협약기관들은 안전보건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사전에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향후 현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내용에는 △현장 건강검진 시행 및 운영체계 협력 △건설현장 응급의료 대응과 이송체계(핫라인) 구축 △검진 유소견자 및 사고 환자 치료 등 사후관리 공동 수행 △노동질환 예방 교육·캠페인 추진 등이 포함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읍 천마산메아리회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4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햇반, 라면, 쌀)을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기초생활 유지를 지원하고자 추진됐으며, 총 햇반 150박스, 라면 30박스, 10kg 쌀 50포가 후원됐다. 후원물품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청소년을 양육하는 취약계층 가구와 동절기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노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덕수 천마산메아리회 회장(동남신재생에너지 대표)은 “작은 나눔이라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함께하고 싶다”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의 겨울을 편안하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간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주니 현장에서 큰 힘이 됐다”며 “방학이 부담인 청소년 동반가구와 동절기 외출에 부담이 있는 노인가구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는 단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