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4일,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보건교사 및 보건업무 담당자 5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강원 보건교육 성과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나눔 한마당은 ‘내일이 더 기대되는 보건교육’을 주제로 미래 지향적 학교 보건교육의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학생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보건교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기현 변호사의 ‘디지털 성범죄의 법적 쟁점과 학교 예방교육의 방향’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보건교육 핵심 가치 확산을 위한 15개 체험부스 운영, 학교 보건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 현장 중심의 실천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으로는 △보건교육 △응급처치 △양성평등 △흡연예방 △약물오남용예방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헌혈교육 △당뇨관리 △질병예방 △아나필락시스 응급대응 등 총 15개 부스를 운영해 참가 교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천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학년별 발달 특성에 맞춘 전교생 보건수업 체계 구축 △학생자치와 연계한 헌혈 인식 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교육지원청은 12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한국학교에서 ‘2025 봄내소리 프로젝트 국외 공연 및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춘천의 전통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해외에서 문화적 자긍심을 체험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봄내소리 어린이 예술단’은 춘천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되어 전통문화예술 동아리로, 설장구, 민요, 사물놀이 등 한국 전통음악을 꾸준히 공연하며 지역사회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도 국내 공연 및 필리핀 한국국제학교와의 해외 교류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국악을 세계에 알리는 대표 어린이 예술단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올해 국외교류는 대만 타이베이 한국학교에서 진행되며, 예술단 학생 9명과 지도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여한다.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음악 공연을 선보인 뒤, 춘천농악의 특징을 활용한 사물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문화적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 및 교류는 춘천의 전통문화를 해외에 소개하고,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1월 7일,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2025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역별 특색 교육과정 운영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작은학교의 교육력 제고와 교원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재학생 60명 이하 작은학교는 2024년 180교에서 2025년 191교로, 11교가 증가했으며, 100명 이하 초등학교는 238교로 전체 초등학교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학생 수 감소 추세에 따라 작은학교의 비중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25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우수사례 공유회’에서는 작은학교와 미래교육에 대한 기조 강연과 분야별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가 공유됐다.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센터 조영태 교수의 ‘인구는 미래교육을 어떻게 바꾸는가’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인구 감소가 사회·경제·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더 나은 작은학교 교육과정 브랜딩 모델학교 2년차 운영 우수사례 △자율학교형 교육과정 브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3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에 초등학교 1학년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초등학교 입학 안내서 및 입학 전 학교준비도 체크리스트(진단도구), 입학준비 도움자료’를 보급한다. 입학 안내서와 각종 준비 자료는 예비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고자 도교육청에서 직접 개발했다. 입학 안내서는 △초등학교 입학 절차 △입학 전 준비사항 △1학년 교육과정 △출결 및 늘봄학교 △안전한 학교생활 등 초등학교 예비 학부모가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입학 전 학교준비도 체크리스트(진단도구)는 예비 초등학생이 입학 후 초등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1학년 교육과정 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신체적 및 사회․정서적, 학습적 발달 정도를 진단하는 도구이다. 입학준비 도움자료는 예비 초등학생이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기초학습 능력을 다질 수 있도록 제작된 자료이며, 필요한 경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은 “이번에 보급되는 ‘2026 초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11월 6일 16시 속초교육문화관 관장실(경동대 글로벌캠퍼스 선덕관 2층 임시사무실)에서 ‘2025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부상을 전달했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각 도서관이 주관하여 2002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이다. 책 읽는 가족 선정은 전년도 대출 권수, 가족 구성원별 대출 실적, 도서관 이용 규정 준수, 다양한 분야의 도서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행된다. 2025년 책 읽는 가족으로 △강성희 가족 △오현정 가족이 선정됐으며, 두 가족에게 인증서와 함께 소정의 부상이 수여됐다. 올해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가족은 “속초교육문화관에서 빌린 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우리 가족에게 큰 기쁨이 됐으며,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영자 관장은 “이번 책 읽는 가족 선정을 계기로 가족 중심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개축 공사 기간에도 지역 주민들이 교육문화관과의 연결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교육지원청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원주권역 갈등전환지원단 집중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원주, 횡성, 영월, 평창, 정선 등 원주 권역 내 갈등전환지원단 활동가 및 관심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폭력 및 다양한 학교 내 갈등 상황을 회복적 정의 관점으로 접근하여 피해 회복 및 관계 복원을 지원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단기 연수가 아닌 3일간 총 20시간의 심층 교육으로 운영되며, 갈등전환지원단의 주 활동인 사전 모임 및 본 모임 ‘회복적 조정’ 진행 실습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단순 문제 해결을 넘어 관계 복원과 공동체 회복을 돕는 실천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회복적 정의 전문가 양성과 깊이 있고 체계적인 조정 학습을 통해 학교 내 갈등 상황 해결 및 관계 회복 증진에 기여하고, 갈등전환적 관점에서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켜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연수 내용은 △회복적 조정의 단계 및 절차 이해 △회복적 질문 △공감적 듣기 △바꾸어 말하기/요약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철원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15시부터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수업성장지원가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이해와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수업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군서미래국제학교 임은주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핵심 개념 △탐구 중심 학습 △수업 설계 및 서술형 평가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2시간 30분간 강의를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 학생 맞춤 지원, 기록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철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글로벌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지원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국제 바칼로레아(IB) 관련 전문학습공동체 운영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수업·평가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태백교육지원청은 1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관내 중학교 6교, 33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실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학년도 중·고 전환기 학생들의 안정적인 진학을 지원하고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고 전환기 이음교육’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 학습환경과 고교학점제 운영 체계를 미리 이해함으로써 전환기에 겪는 학업·진로 불안을 완화하고 자신의 진로·적성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생활’을 주제로 △고교학점제 개념 및 운영 방식 △학교생활기록부 안내 △고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설명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성여고, 황지고, 철암고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각 학교 교실에서 학급별로 강의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실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권성자 교육장은 “중·고 전환기는 학생들이 학업 방향과 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14시 원주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12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17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하여 강원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각 지역교육지원청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 방안’을 협의 주제로 하여 △원주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보고 △도교육청 전달사항 △협의 주제 발표 및 토의 △기타 사항 협의로 진행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올해 11월에 개관한 전국 최고 의료·생명 분야에 특화된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을 탐방했다. 참석 교육장들은 과학관을 탐방하며 학생들이 과학을 생활 속 문화로 받아들이고, 도내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뜻깊은 장소로 발전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성진 교육장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의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강원교육의 미래를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예비 초등학교 1학년 및 중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학부모교육’을 11월 25일과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운영했다. 이번 학부모교육은 자녀가 새로운 학년과 학교로 전환하는 시기에 맞춰, 학부모가 학교생활의 변화와 지도 방법을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의 협력 기반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 초1 학부모교육은 △초등학교 교육과정 및 정책 알아보기 △ 기초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가정 내 학습 지원 방법 △기본생활 지도 △건강 및 급식 △학교와의 소통 · 협력 방법 △질의응답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예비 중1 학부모교육은 △중학교 생활 안내 △중학교 교육과정과 자유학기제 △과목별 학습 방법과 평가 방법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을 위한 준비 △학교와의 소통 · 협력 방법 △질의응답 등으로 운영됐다. 김기현 교육장은 “입학을 앞둔 시기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학부모교육이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강원 학생들의 ‘더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교육청은 올해 운영한 ‘강원 하이(hi) 하이(high)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2026년에는 ‘강원 하이(hi) 하이(high)+2gether(투게더) 인성교육’을 추진한다. 이는 인성 덕목을 바탕으로 학교 내 갈등·편견·차별은 줄이고, 화합·존중·배려 중심의 인성 역량을 실천하는 강원형 인성교육 모델이다.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선제적 지원: 기존의 ‘예방 중심 지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위기 학생 지원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자살예방 및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정서교육 강화 △Wee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병의원 등 학교 밖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치료비 확대 지원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해 원주권 가정형 Wee센터 이전과 영동권역 Wee센터 신설 등 중장기적 지원 기반 마련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학교폭력 행정 처리 절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교육지원청은 12월 1일, 원주교육지원청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온 단체들로 구성된 ‘후원나래’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관내 취약계층 학생 지원 현황을 공유하며 2026년도 운영계획을 안내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구호법인(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월드비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기업(안경백화점), 봉사단체(다솔, 청원라이온스)가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들의 2025년 관내 위기학생 지원 규모는 △월드비전(8천만 원)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9천만 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4억 5천1백만 원) △안경백화점(안경 무상 지원 364명) △봉사단체(1천6백만 원) 등으로, 장학·의료·주거 등 다양한 목적의 후원이 이루어졌다. 김성진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후원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나래의 꾸준한 협력과 관심은 원주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자라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인재원 관계자, 학교장, 지도교사, 수상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은 상업·농업·바이오 분야 전국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2명 △금상 9명 △은상 10명 △동상 24명 등 총 45개의 상을 수상하며 전문 기술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날 수여식에서는 전국대회 입상 학생들을 위해 강원인재원이 총 2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편,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동해상업고등학교 부사관경영과 3학년 김진서 학생, 조경산림자원 분야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홍천농업고등학교 원예과 문진희 학생이 대표로 단상에 올라 대회 준비 과정과 수상 소감을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유선 교육국장은 “이번 수여식이 학생들의 성취를 인정하고, 앞으로의 진로 설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일 오후 3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제1차 본교섭(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 2022년 6월 16일 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 회의 간 협약 이후 3년 6개월 만에 재개됐다. 제1차 본교섭(개회식)은 신경호 교육감과 민태호·정인용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공동대표 등 양측 교섭위원 각 9명씩 참석했다. 교섭 안건으로 △조합활동 확대 △휴직·복무제도 강화 △임금체계 개선 △근로조건 향상 등 전문 16장, 본문 186개 조, 부칙 11개 조, 913개 항을 제안했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성실한 협의를 통해 양측이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교섭이 노사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은 미용 분야 5명, 식품·조리 분야 5명 등 총 10명의 학생이 9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10주 동안 싱가포르 현지에서 언어교육, 직무교육, 현장실습 이후 현지 취업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 가운데 8명은 현지 취업을 확정하며, 전공 분야 역량을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키워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취업이 확정된 현황은 △이니시아 그룹 식품·조리분야 3명(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 강릉정보공고등학교) △파리바게뜨 식품·조리분야 2명(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김화공업고등학교) △주노헤어 미용분야 2명(강원생활과학고등학교) △이가자헤어 미용분야 1명(미래고등학교) 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현지 취업이 확정된 8명의 학생이 속한 3개의 기업(△주노헤어 △파리바게뜨 △이가자헤어)과 지난 2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강원 직업계고 학생들의 싱가포르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학교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운영 성과 공유회’를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평창 휘닉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도내 전체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담당 교원, 종합지원단,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우수 사례 공유 △2026 고교학점제 개정 사항 안내 등이 이뤄졌다. 연수 과정으로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진로·학업 설계의 중요성과 학교별 지도 체제 구축 방안에 대한 안내 △학생 선택과목에 따른 반 배정 및 시간표 작성을 위한 실습이 이루어졌다. 고교학점제 운영 우수 사례 공유 시간에는 고교학점제 종합지원단의 3개 분과인 △교육과정 △진로·학업 설계 △최소 성취쉬준 보장지도 분과의 연구 성과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간 상호 학습의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담당 장학사별로 △2026 고교학점제 개정 사항 △2022 개정 교육과정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공동교육과정 및 온라인학교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교원 18명을 대상으로 ‘제4차 교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정서적 소진이나 트라우마를 경험한 교원들이 심리적 회복과 내면의 성장을 통해 교육에 다시 몰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교원들은 △1:1 맞춤형 개인 상담 △명상 △매체 집단상담 △소매틱 움직임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처받은 감정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3차 프로그램에 총 50명의 교원이 참여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교원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교원의 회복은 곧 교육의 회복으로 이어진다. 선생님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을 때, 아이들의 배움도 온전히 피어난다”라며, “앞으로도 치유 중심의 심리·정서 지원을 내실 있게 이어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원장 이수인)은 11월 28일(금) 13시 30분, 신라모노그램 강릉 호텔 볼룸에서 ‘학교폭력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를 주제로 2025 제2차 강원교육 포럼(공개토론회)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공개토론회)은 교원, 교육전문직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갈등전환지원단, 학부모 등 170여 명이 함께 ‘교육에서의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 주체의 관점을 공유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강원교육 포럼(공개토론회)은 강의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 강의는 △변성숙 에듀로 교육법률연구소 대표 변호사가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서의 해결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학교폭력,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좌장은 변성숙 변호사가 맡는다. 토론에는 △이경호 교사(강원체육고, 학교문화 개선을 통한 관계 회복과 성장) △최은숙 조정위원(원주교육지원청 갈등전환지원단 조정위원, 갈등전환지원단 사례 및 방향) △김상기 위원장(양구, 인제, 속초·양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릉교육지원청은 11월 15일과 11월 28일, 강릉시 교육발전특구 K-인성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민주시민교육과 자발적 시민성 등 인성 덕목 함양을 위한 2025 학생 리더십 성장 프로그램 ‘같이의 가치' 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이 중심이 되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자치활동을 통해 책임감·배려·소통·협력 등 인성 핵심 덕목을 체득하게 하고, 집중력과 자기관리 능력을 길러 자기주도성을 갖춘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나아가 학생들이 리더십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며, 학교 공동체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이번 리더십 연수는 각 학교 학생자치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세 가지 핵심 역량 함양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협력과 소통: 좋은 리더의 역할과 좋은 규칙, '학생자치'의 본질에 대해 토론하며 협력의 가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집단지성과 조율: 뛰어난 개인의 생각보다 훌륭한 집단지성의 힘을 이해하고, 브레인라이팅 등 퍼실리테이션 회의 기법을 연습하여 학교 내 갈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부터 29일까지, 쏘타스위트양양그랑베이호텔에서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자녀와 학부모 30팀을 대상으로 ‘2025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인성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인성 캠프는 청소년기의 심리적 특성과 변화하는 인성‧감성 역량을 고려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인드 팔레트’ 인성 검사 및 해석 강연 △부모 대상 인성 특강 ‘우리 가족 마음 성장 클래스’ △자녀 참여형 수업 ‘너와 내가 함께 크는 마음 수업’ △우리 가족 마음 탄탄, 웃음 운동회 △ 드림캡슐 ‘자존감 성장 로드맵’ △우리가족 추억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에서 부모와 자녀는 서로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고 더욱 깊이 형성하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