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에 희망찬 새해를 열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 경기신보는 지난 21일(화), 경기도 군포시 산본시장에서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이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 정윤경 부의장 이외에도 김장곤 산본시장 협동조합 이사장, 이지영 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 서부권역회장, 이희영 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 군포지회장 등 소상공인 단체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과 맥을 같이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12월, 경기침체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선언하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도정 방향에 따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월 28일까지 범농협 통합 멤버십 NH멤버스 앱에서「NH포인트 적립 트리오로 완성하는 새해 혜택!」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 이번 이벤트는 NH멤버스 앱의 대표 적립 서비스인「NH터치애드, 애드팟, 미션팟」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200 NH포인트 이상 적립한 고객 중 323명을 추첨하여 △아이폰16PRO(512GB), 골드바 5돈(18.75g), 갤럭시 Z폴드6(512GB), LG 오브제 컬렉션 냉장고, 아이패드 프로11(WIFI 2TB) 중 택1(3명) △우리쌀 20KG(20명) △1만 NH포인트(300명)를 제공한다. □ 농협은행 관계자는 “NH멤버스를 사랑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NH멤버스 고객의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멤버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NH멤버스 고객행복센터(1644-7226)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봉선씨 별세, 우백현·주현·욱현(신협중앙회 관리이사)·임순·윤자·혜린씨 모친상, = 2월 2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례식장 102호, 발인 4일 14시, 산청군 금서면 선영, (055)750-8448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2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소재 고객행복센터에 방문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 강 행장은 비상근무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콜센터 운영 현황과 상담 시스템을 점검하였다. 특히, 설 연휴 동안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 강태영 은행장은“고객행복센터는 고객신뢰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전선에 있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의 금융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고객행복센터는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의 금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 금융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24일 해외점포장들과 신년 화상회의를 갖고 원칙에 입각한 업무 수행 당부 및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이날 강태영 은행장은 진출국 시장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손익 중심의 사업 성장을 강조했으며, 해외점포 직원들의 어려움을 적극 경청하고 지원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 강태영 은행장은“현지의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농협은행의 글로벌고객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해외점포 전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원리·원칙에 따른 업무 수행과 지속적인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해외에서도 신뢰받고 경쟁력 있는 농협은행을 만들어 줄 것”을 강조했다. □ 최근, 글로벌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농협은행은 현재 미국, 호주, 중국, 베트남 등 총 8개국 11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당기손익 1,000억원 조기 달성을 위해 사업추진에 매진 중이다. 끝. [사진설명] 24일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서대문 본사에서 개최한 해외점포장 화상회의에서 원칙에 입각한 업무 수행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4일 2025년도 경영전략 방향과 추진과제를 공유하는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해 본격적인 영업의 시작을 알리는 이 회의는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이 마무리된 직후 김성태 은행장을 비롯해 자회사 사장단과 국내외 영업점장 등 임직원 9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김성태 은행장은 지난 한 해 여러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소기업대출 역대 최대 점유율을 달성하는 한편,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위기극복 지원에 앞장서 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올해 경영슬로건을 ‘고객가치 최우선 IBK’로 정하며 차별화된 고객가치 제공을 위한 5대 전략방향으로 ▲고객중심 경영, ▲탄탄한 수익기반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보, ▲조직 자긍심 강화, ▲지속가능 금융을 제시했다. 특히 김성태 은행장은 “불확실한 시기일수록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하며, 은행의 본원적 경쟁력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로부터 나온다”라며 기업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완성, 중소기업 디지털화 등 IBK만의 차별화된 중소기업 지원체계 마련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나아가 IBK가 ‘대한한국 금융의 등대’로 우뚝 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23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자금시장부문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 자금시장부문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김학균 전무가‘2025년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 강연에서 김학균 전무는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국가 간의 손익 관계에서 파생되는 세계 경제 흐름을 분석하고,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한국 경제가 밸류업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 이어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국내외 경제 현황을 고려한 자금 운용 효율화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의견을 나누며 2025년 사업 방향을 점검하였다. □ 자금시장부문은 트럼프 2기에 따른 시장 대응성 강화를 위해 이번 특별포럼을 분기 포럼으로 확대하여, 매 분기 평가와 함께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NH농협은행 손원영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시장에서 한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늘어가고 있다”며, “불안정한 세계 경제 동향이 한국경제에 영향을 미칠 대내외 요소를 예의주시하여 시장변화에 대응한 적시 운용전략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23일 한국재정정보원(원장 박용주)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중구 소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우리 농산물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 NH농협은행과 한국재정정보원은 2021년‘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을 맺었으며, 이를 통한 적립재원으로 매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 한국재정정보원 박용주 원장은“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농협은행과 함께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나눔에 함께한 농협은행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에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백남성 부행장은 “온정이 담긴 나눔 활동이 명절을 맞이하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재정정보원과 함께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6일(월) 충청남도청(도지사 김태흠) 및 충남도 내 10개 지역신협과 ‘충청남도 사회적경제 기금 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도 내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약 2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사회적경제기금 운용 사업은 충남에 사업장을 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적 심사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평가해 대출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출을 받은 기업은 최대 36개월 동안 충청남도청으로부터 2%의 이자보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됐던 이전 협약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지난 협약 기간 신협은 충청남도와 함께 도내 120개 법인에 약 83억 원을 지원했으며, ▲한산모시 활성화를 통한 지역특화산업 육성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상인 지원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였다. 신협중앙회 우욱현 관리이사는 “충청남도 사회적경제기금 운용을 통해 지역 내 사회경제적기업의 설립과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협동조합과의 협력 강화에도 최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초등학생들의 체계적인 금융교육에 앞장서고자 2025년 「N키즈 금융학기제」 교육생을 2월 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 NH농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N키즈 금융학기제」는 금융·경제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금융교육이다. □ '22년 서울(본부)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3년 3개, '24년 5개 지역으로 확대했고, '25년에는 8개 지역[서울(본부), 부산, 강원, 광주, 전남, 충남, 대전, 울산]에서 모집한다. □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수업을 별도로 운영하며 3월부터 6월까지 한 학기동안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1단계 금융·직업 체험 ▲2단계 월별 금융교육특강 ▲3단계 금융골든벨로 구성했다. □ 서울(본부)는 초저·초고 각 25명 이내, 타 지역은 초저·초고 각 12명 이내로 운영할 예정이다. □ 강태영 은행장은“디지털 체험교육 활성화, 맞춤형 금융교육 등 체계적인 금융교육으로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금융·경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설 명절을 맞이해 한파와 고물가로 인해 힘겨운 겨울을 나고 있는 영등포 쪽방촌 거주민 300여명에게 간편 조리식품과 간식으로 구성된 식료품 키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영등포 쪽방촌에는 약 3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으로 정부보조금을 통해 월세와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어 사회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설맞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돈의동, 서울역, 창신동, 남대문 쪽방촌에 방한・위생용품, 김치, 과일세트, 식료품 등 쪽방촌 주민들을 지속 후원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21일 자금시장부문 손원영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한부모 가족복지시설 구세군 두리홈(원장 여운자)을 방문하여 설 맞이 우리쌀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은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 명절마다 나눔행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30가구의 한부모 가정에「우리쌀 설 꾸러미」를 전달했다. □ 자금시장부문 손원영 부행장은“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 날씨에도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이러한 나눔이 쌀 소비 확대로도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월 24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인천방향)에서 신권교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귀성객들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이동점포에서 신권 교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한 입출금, 계좌이체 등의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님들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권교환 행사를 진행한다”며, “설 연휴 가족들과 따듯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이청훈 부행장과 직원들이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愛)만나’를 방문하여 아침밥 배식 봉사활동 및 우리쌀 후원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날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배식 봉사에 동참하였다. 농협은행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은 매년 아동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복지단체에 농산물 및 생필품을 기부해오고 있다. □ 이청훈 부행장은 "설명절을 맞이해 우리 주변의 이웃과 따뜻한 아침밥 한끼를 나누기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부행장 김성훈)은 설을 맞아 서울축산농협(조합장 진경만)과 함께 강서구 및 양천구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이날 행사는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떡국떡은 강서구 및 양천구 일대의 소외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나눔에 참여한 김성훈 부행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에게 우리의 쌀로 만든 떡국떡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쌀 소비 촉진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기업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 심플한 우대조건으로 고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적립식, 거치식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처음 만나는 IBK적금‘은 최고금리 연 7.0%(세전)의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적립한도는 최대 30만원이며 선착순 3만좌 한도로 i-ONE Bank(개인)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연 3.0%로 우대금리 조건은 ▲기업은행 입출식 통장에서 적금으로 자동이체를 3회 이상 한 경우 연 2.0%p, ▲가입시점 상품서비스 마케팅 문자 수신 동의 상태인 경우 연 2.0%p, ▲기업은행 신용(체크)카드를 발급하고 결제계좌를 기업은행의 입출식 통장으로 지정한 경우 연 2.0%p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다. 세 가지 조건 중 두 가지 이상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최대 연 4.0%p가 제공된다. ‘처음 만나는 IBK중금채’는 간단한 우대조건으로 고금리를 제공하는 거치식 상품으로 가입 금액은 1백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이다. 가입 기간은 181일~364일, 1년, 2년, 3년으로 선택 가능하며 선착순 1조원 한도로 i-ONE Bank(개인)에서 가입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비대면 실명확인 시 고객이 선택한 신분증의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인 ‘신분증 안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분증 안심 서비스’는 i-ONE Bank(개인)에서 실물 주민등록증, 실물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을 등록한 후 사용을 ON/OFF 기능으로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타인이 분실된 신분증을 이용해 i-ONE Bank(개인)에서 명의도용 시도 시 실명확인을 차단할 수 있어 본인도 모르게 비대면으로 계좌가 개설되는 위험을 없앨 수 있게 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명의도용 유형의 비대면 금융사고를 매년 70% 이상 감축시키는 등 국내 금융권 중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혁신적인 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신분증 안심 서비스’ 외에 위치안심, 시간안심, 계좌안심, 오픈뱅킹안심 등 차별화된 보안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안전한 디지털뱅킹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의 금융편의를 위해 1월 24일(금)~25일(토)에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NH Wings)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농협은행 이동점포 차량인 “NH Wings”는 금융단말기와 자동화기기(ATM)가 탑재된 차량으로 장소 제약 없이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권 인출 및 교환, 계좌이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이번 귀성기간에 농협은행 이동점포“NH Wings”에서는 내방객들의 금융 편의를 위하여 신권 교환, 세뱃돈 인출, 통장정리, 계좌이체 등의 간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8일 충남 논산시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함께하는 새해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의 금융파트너로서 한국문화가 낯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되었다. □ 이 날 50여명의 몽골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행사에 초청하여 우리쌀 400kg과 한과, 만두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설 대표음식인 떡국을 함께 나누며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충청남도청(도지사 김태흠) 및 논산시를 포함한 15개 지자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영업점 통역요원 배치, 급여통장 개설, 해외송금 등의 금융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 조장균 농협은행 외환사업부장은 “영농철 일손부족을 해결해주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분들과의 시간을 가져 뜻깊다”며, “계절근로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에 대한 서비스 및 상품을 지속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백남성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임직원들이 경복궁 인근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백남성 부행장과 6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하여, 500여명의 시민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과 아침밥 먹기 홍보 안내장을 배부하였다. □ 백남성 부행장은“부문 내 직원간 화합과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 앞서 농협이 쌀소비 촉진을 위해 앞장서서 펼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활동을 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