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주택(1기분)과 건축물 53만 4230건에 대해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1267억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부과액 1193억원보다 74억원(6.2%) 증가한 수치로, 공동주택 신축과 오피스텔 준공 등으로 과세물건이 늘고 주택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세수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시는 1가구 1주택자에 대해서는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43∼45%로 유지해 납세자의 세 부담을 최소화했다. 7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납부금액의 50%), 건축물, 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9월에는 주택(잔여 50%)과 토지에 부과된다. 단 주택분 재산세가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1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고려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며, 납세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 ATM)에서 납부 가능하다. 금융기관 방문 없이 인터넷 지로, 위택스, 스마트위택스(앱),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ARS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는 인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1:多 재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 청년센터 협의회 협력사업’을 통해 유유기지 인천과 각 기초지자체 청년센터가 ▲기획 ▲홍보 ▲수강생 모집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특히 남동구, 부평구, 서구 등 각 기초지자체 청년센터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개최함으로써 청년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1:多 재정교육’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올바른 재정 계획을 수립하고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17일부터 총 8회(온·오프라인 각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자산 및 재무설계 ▲부동산 계약 ▲근로계약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가 특강에 더해 참가자들이 직접 재무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워크숍, 전문가 Q·A 시간 등도 마련돼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유유기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인천TP 청년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재정교육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주요 산업단지에 입주한 수출 물류기업을 방문해 인천항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수출기업의 물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찾아가는 인천항’ 마케팅을 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내수 경기 침체와 대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수출기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중소수출 물류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물류비 경감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기존 상공회의소 및 코트라(KOTRA)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관련 설명회 중심의 마케팅을 추진해 온 인천항만공사는 올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운영부사장을 단장으로 마케팅실과 물류사업실이 중심이 되어 3~5개의 팀을 꾸려 산업단지 입주 중소수출 화주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대면 마케팅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의 주요 산업단지 입주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배후부지 공급계획과 수출입 인센티브 제도 소개, ▲인천항을 통한 물류비 절감 방안 제시 등 인천항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소개하고, 기업별 물류 애로사항도 현장에서 청취, 해소한다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시흥시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ㆍ컨설팅 지원사업’ 대상기업 17곳을 최종 선정하고, 6월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강화하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 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스마트공장 ‘기초’ 단계의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시는 이를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기업 스스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재)경기테크노파크는 올해 말까지 구축 전 과정에 걸쳐 현장 중심의 전문 컨설팅과 기업 대표 및 실무자 대상 교육을 제공하며, 도입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이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흥시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7월 9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방비 매칭 부담을 경기도가 전액 또는 절반 이상 분담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공동건의문 채택에 동참했다. 이번 건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 도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소비쿠폰 정책이 시군의 과도한 재정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통해 ▲소득 상위 10% 15만 원 ▲일반 국민 25만 원 ▲한부모ㆍ차상위 가정 40만 원 ▲기초수급자 50만 원의 소비 인센티브를 1인당 1~2차에 걸쳐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총예산은 13조 9천억 원으로, 이 중 1조 7천억 원이 지방비 매칭이 필요한 구조다. 현재 경기도와 시군 간 구체적인 분담 비율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협의회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경기도가 시군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고려해 지방비 부담분 전체를 경기도가 우선 부담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불가피하게 전액 부담이 어려우면 최소한 50% 이상을 경기도가 분담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7월 11일 시청 내에서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폭염에 취약한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여름나기 선풍기’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총 5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25대가 시흥시에 기탁됐다. 물품은 시흥시 지역아동센터협회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새희망힐링펀드는 2012년 8월부터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5개 금융협회 등이 법인카드 포인트 기부를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시흥시청 복지정책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과 김용우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인사와 함께 물품 전달이 이뤄졌다. 김소연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꼭 필요한 선풍기를 지원해 준 신용회복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용우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5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에 약 1만 6천 명의 방문객이 운집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인천TP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구독자가 만나는 축제의 장으로, 70명의 크리에이터와 약 1만 6천 명의 참가자가 함께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방문객과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들은 크리에이터가 진행하는 ▲게임대항전 ▲토크쇼 ▲팬미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고, 현장에서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등 미디어 기술과 융합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SOOP, 틱톡 등), 게이밍기어 전문기업(로지텍 등), 라이브커머스·AI 콘텐츠 기업(스쿼드엑스, 네오사피엔스) 등도 행사에 참여해 비즈니스 홍보와 미팅을 진행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크리에이터 미디어산업과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이 국내 1인 미디어·디지털 콘텐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6일부터 3주간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리는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관계 장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7월 11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관련 회의를 열고, 분야별 진행 상황과 세부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Third Senior Officials’ Meeting)를 비롯해 ▲디지털 장관회의 ▲식량안보 장관회의 ▲여성경제 장관회의 ▲반부패 고위급 대화 등 4개 분야의 장관회의를 포함한 총 200여 개의 제반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인천시는 APEC 인천회의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 특히, 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 12억 원과 시비 20억 원 등 총 32억 원을 투입해 송도컨벤시아의 시설 개보수를 진행했다. 이날 황효진 부시장은 직접 송도컨벤시아를 찾아 회의장 내·외부와 개보수 완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여름철 혹서기 대비 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7월 11일 iH 검단사업단 홍보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iH 류윤기 사장은 이날 검단신도시 내 주택건설사업지구인 AA10-1BL 현장을 방문하여 폭염 속 근로자 보호 조치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 현장 점검 과정에서 류 사장은 “폭염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 충분한 휴게시설 확보, 냉방장비 비치 등 혹서기 대응 체계를 철저히 이행해달라”며, “무더위로 인한 건강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의 모든 인력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iH 사업별 감리단장, 시공사 현장소장 등이 참석하여 최근 계양구에서 발생한 맨홀 사고와 같은 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다짐했다. ○ 류윤기 사장은 특히“책임 있는 감리와 시공 없이는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며, “안전사고는 단순한 현장 문제가 아니라 공사의 신뢰와 직결된 사안으로,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실천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iH는 앞으로도 특별안전점검 등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서귀포 본사가 위치한 서귀포항 일대에서 환경단체 플로빙코리아, 제주올레 협약기관, 지역 중·고등학교 등 8개 기관과 연합하여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청소년, 환경단체 관계자 등 71명이 참여해 서귀포 자구리공원 인근 해저 및 서귀포항 해안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 폐플라스틱,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 각종 쓰레기 약 1,440L을 수거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서귀포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환경보호의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과 연대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주 서귀포혁신도시 이전 10주년을 맞이한 공무원연금공단은 올레길 7코스 전담기관으로 활동 중이며, 중문 색달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는 등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으로 제주 환경보호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2025년 똑버스/버스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상반기 업무 추진성과, 향후 개선방안 공유와 대내․ 외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경기도와 20개 시․군의 실무 담당자 105명이 참석하였고, 본 행사의 축하와 참석자 격려를 위해 경기도의 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이 함께하였다. 김 부위원장은 ‘경 기도 똑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및 지원조례안’ 제정 등 경기도민의 이동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성과공유회는 △ 똑타·똑버스의 유선호출 전지역으로 확대, △마을버 스 준공영제 운영 사업 시행, △광역버스/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확 대 등 주요 업무성과의 주제 발표와 각 분야별 분임 토의로 구성되었다. 업무별 현장과 실무 중심의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과 지속적 발전 방안이 제시되었다. 성과 공유회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현장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 실적인 업무에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어 좋았고, 실제 업무에 적용 및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경선 사장은 “시군의 각 버스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 대구지부는 11일 지역사회 음악 재능기부 활동을 위해 대경상록에어로폰봉사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창단된 대경상록에어로폰봉사단은 퇴직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노인복지관, 요양병원 등에서 정기적인 공연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에어로폰(Aerophone)은 리코더나 색소폰과 유사한 전자식 관악기로 다양한 음색과 부드러운 연주가 가능해 실버세대의 문화 활동과 봉사에 적합한 악기로 주목받고 있다. 에어로폰봉사단 김임선 단장은 “퇴직 후에도 함께 배우고 나누며 제2의 인생을 의미있게 살고자 모였다”며,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따뜻한 정서적 울림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단 박종무 대구지부장은 “열심히 갈고닦은 재능과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 대구지부는 색소폰, 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10개의 다양한 악기연주봉사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퇴직공무원의 재능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지난 7월 11일(금) 서울상록회관(서울 역삼동)에서 연금(징수·급여심사)업무 자동화 구현을 위해 정부의 인사급여시스템 담당부처 및 운영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은 공무원연금제도 가입자의 연금정보 및 기여금 관리 등 정확하고 효율적인 연금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정부의 인사급여시스템과 직접적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업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정부의 인사급여시스템인 E-사람(국가직), 인사랑(지방직), NEIS(교육직), 서울시, 국방부통합시스템 등의 운영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현재 운영하고 있는 공단과 정부의 인사급여시스템의 정보공유 체계에 대한 개선 및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연금업무 자동화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공유데이터의 생산·관리·검증 방안 등 정확성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공무원연금공단 김옥근 급여심사실장은 “고객의 변화하는 니즈를 반영한 선제적 서비스 제공 등 연금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연금업무 자동화 구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정확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위험을 낮추고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도급사업 집중 안전점검 및 폭염대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11일까지 2025년 인천항 갑문 전기시설 유지보수공사 등 9개소의 도급사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점검에 나선다.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준수 여부 ▴폭염 시 작업중지 요청권 안내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14일부터는 인천항 북항배후단지 오수처리시설, 인천항 상수도시설물 등 밀폐공간 점검도 실시한다. 인천항만공사 안전관리실 및 담당부서(물류사업실 등)와 수급업체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밀폐공간 점검을 통해 작업장의 ▴ 적정 공기 유지 ▴ 구조장비 구비 및 비치 ▴ 안전작업허가서 적정 발행의 여부를 확인하고, 근로자의 ▴안전보호구 적정 착용 ▴ 산소농도 측정 방법 인지 ▴ 응급처치 및 비상 시 구출방법의 인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인천항만공사는 안전 전문가를 초청해 임직원을 비롯한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의에서는 온열질환 사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지역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5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2025 K Med Expo · Hanoi Int’l Meditech Show)에 참가한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 10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파견해 ‘성남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성남시 기업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최근 빠른 경제 성장과 고령화로 의료기기 및 의약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수요의 약 9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성남시는 이번 전시회를 중장기적인 해외시장 진출 기회로 보고 전략적으로 참여를 결정했다.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는 지난해 호치민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주관으로 하노이 ICE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매칭, 운송비 지원, 제품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돕는다. 참여 기업은 △(주)메디코아(진단용 의료기기) △(주)엑소시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시흥시는 9일 시흥시청에서 ‘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추진단 공동 부단장인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인천시 미래산업국장,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인하대학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종근당, 유한양행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지자체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12월 추진단 출범식 이후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 경기시흥 특화단지 조성 현황 보고 ▲인천~시흥 연계 강화를 위한 배곧대교 건설 및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연계방안 ▲5개 바이오 특화단지 연계형 종합지원계획 수립 건의 ▲특화단지 운영 전략 마련 ▲인천 특화단지 내 고등교육기관 지방세 감면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인천-경기시흥은 지난해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바이오의약품산업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바이오 분야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국가 차원에서 기반시설, 투자 인센티브, 연구개발(R&D) 등 집중 지원이 이뤄진다. 경기도는 시흥시와 함께 연간 1,500명의 바이오 인력양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9일 '동탄2신도시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탄2지구 GH 사업구간 내 공원, 녹지, 공공공지 107만㎡를 탄소흡수원 대상지역으로 환경부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인증을 추진하고 완충녹지 5호에 탄소중립 숲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인증은 지방자치단체 등이 산림, 공원 조성 등의 탄소흡수원 증진 활동 등을 통해 증진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하고, 해당 실적을 배출권 거래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배출권 거래제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연단위로 배출권을 할당해 할당범위 내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여분 또는 부족분의 배출권에 대해서는 사업장 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인증 등록 추진 ▲동탄2지구 완충녹지를 활용한 탄소중립 숲 조성 등이다. 시는 이번 인증 등록 및 탄소중립 숲 조성 추진으로 연간 약 141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배출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7월 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와 인천시를 비롯해 대학, 연구기관, 병원,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특화단지 간 협력 방안과 공동 전략을 논의했다. ‘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은 지난해 12월 출범식을 개최해 양 지자체의 특화단지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2차 회의에서는 특화단지 조성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인천과 경기시흥 간 기능 연계를 위한 배곧대교 건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의 연계 등 교통 기반 시설 확충 방안과 더불어, 5개 특화단지 연계형 지원계획 수립, 공동 운영 전략, 지역기업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연구개발(R&D)부터 임상, 생산, 수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핵심임을 강조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ㆍ물리적 기반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운영 전략 로드맵 수립 ▲혁신 주체 간 협의체 구성 ▲지역 바이오 기업과의 소통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임병택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9일 한국호텔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골든하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골든하버 일부 기 매각부지에 유럽형 스파 리조트 개발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인접 필지에 호텔을 유치해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는 호텔업협회 회원사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최고경영자 대상 마케팅으로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 참여를 요청했다. ‘골든하버’는 인천항만공사가 추진하는 해양문화관광 복합개발 사업으로, 총면적 42만 7,657.1㎡에 달하는 일반 상업용지 11개 필지에 레저, 휴양,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서울에서 차량으로 1시간 거리, 인천국제공항과도 30분 내에 연결되는 최적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고, 수도권 2천6백만 인구를 배후에 두고 있다. 또한 북중국 10대 도시를 연결하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초대형 크루즈가 입출항하는 크루즈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단기 레저 고객뿐 아니라, 크루즈 트랜짓, 메디컬 관광, MICE 등 다양한 관광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 특히 인천대교가 전면 해상에 위치한 뛰어난 경관은 향후 국내외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한국국제물류협회에서 ‘2025년 제1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경기 남부권)’ 입교식을 7월 7일 개최하여 해운물류 인재양성에 앞장 선다. 특히, 올해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는 경기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경기도 균형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던 작년 아카데미와는 달리, 2025년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는 20명 증가한 총 80명의 교육생이 해운물류 전문인재로 거듭날 기회를 얻게 되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제1차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경기 남부권)은 경기 남부 거주 청년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 40명을 대상으로 7월 7일부터 8월 4일까지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해운물류 송장 등 각종 서류 작성, 업계 실무자의 생생한 실무교육 등 실무중심 이론교육은 물론, 경기도 유일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을 직접 방문해 물류 현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업계 전문가들과 아카데미 선배 교육생들로부터 취업 노하우를 전수 받는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미국 관세정책, 국제전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