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월 30일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 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구리시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기존 5기부터 활동을 이어온 박성현·손규상·임병수 세무사와 신규로 위촉된 고연준·이경아 세무사 등 총 5명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시민과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구리시는 시행 첫해인 제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마을 세무사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제6기 위촉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주는 데 힘쓰고 있다. 상담은 전화, 이메일,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 세무사 여러분은 시민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경제를 지키는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시민들에게 폭넓은 상담 기회를 제공해 시민 권익 증진에 최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 30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 5층 교육실에서 어르신 안부 콜센터(전화상담실)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만든 쿠키를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어르신 안부 콜센터(전화상담실)는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드려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돕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쿠키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평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오던 안부 콜센터(전화상담실) 자원봉사자분들께서 이번에는 아이들을 위해 손수 만든 쿠키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이 작은 정성이 연말연시를 맞은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0일 하수처리시설 근무자들과 함께 하수 처리비 절감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2025년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운영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하수처리시설 운영 전반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하수처리시설 운영비 및 에너지 절감 등을 주제로 한 총 12건의 운영 개선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생물 반응조 송풍기 자동제어시스템 구축을 통한 에너지 절감 ▲하수 찌꺼기 소각시설 응축수 이송 배관 개선에 따른 운영비 절감 등이 소개됐으며, 실제 현장 적용 결과에서도 가시적인 비용 절감 효과와 운영 효율 향상이 확인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구리시는 우수사례를 발표한 직원들에게 개인별 인센티브를 지급해 관리대행업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발적인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유도함으로써 하수처리시설 운영비 절감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운영성과 보고회는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되돌아보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한 해 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2일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나를 지켜주는 건강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해 첫 건강특강의 주제는 ‘뇌하수체 종양’으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신경외과 한명훈 교수가 강의를 맡아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뇌하수체 종양은 뇌하수체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호르몬 분비 이상을 유발해 두통, 시야 장애, 피로감, 체중 변화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을 동반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다만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특강의 의미가 크다. 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2일부터 15일까지 ‘구리비전’ 채널을 통해 강의를 시청한 뒤,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접수된 질문 중 우수 질문 3건을 선정해 한명훈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아울러 참여자 가운데 17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뇌하수체 종양은 비교적 생소하지만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유튜브 건강특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2025년 경기도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로 선정되어 지난 30일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 현판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전달식에는 1년 동안 동구동 지역복지 특화사업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온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8명이 함께 참석해, 우수 활동처 선정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는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활용해 자원봉사자를 체계적으로 모집·관리하는 기관을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복지 특화사업, 지역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복지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이번 경기도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 선정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월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교문1동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코스모스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떡국을 직접 조리하고, 과일과 음료, 따뜻한 양말을 함께 담은‘떡국 한 상 세트’를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추운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실질적인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영희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떡국 한 그릇에 담긴 마음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연말연시마다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모두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교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식료품 세트 50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교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가 구리시 코스모스 축제와 교문2동 광개토 축제에서 음식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추진됐으며, 추운 겨울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떡국떡, 소고기, 과일, 부꾸미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교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겨울철 한파로 식재료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민아 새마을부녀회장은 “구리시를 대표하는 코스모스 축제와 교문2동 광개토 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이웃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연말을 맞아 따뜻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12월 31일 국토교통부가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지구를 지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 지정은 2023년 11월 15일 국토교통부가 해당 지역을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로 발표한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장기간 개발이 정체돼 있던 한강변 토평동 일원 개발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르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는 구리시 토평동·교문동· 수택동·아천동 일원에 조성되며, 후보지 발표 당시 총면적은 292만 2,394㎡(약 88만 평)에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도로구역을 제외한 275만 6,748㎡(약 83만 평) 규모다. 해당 지역은 구리시 내 마지막 대규모 개발 가능지로 평가됐으나, 각종 규제와 개발 여건의 한계로 인해 그동안 개발이 쉽지 않았던 곳이다. 구리시는 지구 지정 검토 초기 단계부터 단순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해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다만, 지구 지정 과정에서 벌말지구 제외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월 29일 '2025년 4분기 지방 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효율적인 체납징수 대책을 마련하고 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징수과를 비롯해 2025년도 기준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을 보유한 9개 부서가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체납자의 체납 사유를 분석하며 맞춤형 징수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에 대한 징수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올해 부과·징수 실적과 징수율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체납징수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징수율을 제고하고 체납액을 줄일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체납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수택1동에 소재한 기쁨의 교회가 지난 12월29일, 100만 원을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0월 개최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정원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서 나눔과 섬김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기쁨의 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쁨의 교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동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12월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정서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되는 후원 물품은 라면 40박스와 햇반 40박스 등 총 80박스의 식료품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준비됐다. 후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월 24일 청년내일센터 4층에서 청년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욱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청년내일센터가 추진해 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입주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과 성장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 입주기업 표창 ▲2025년 센터 운영 성과 보고 ▲입주기업 성과 발표 ▲패널 토의 및 교류의 장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특히 정부 지원사업 수주와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 운영 전략을 주제로 한 토의와 입주기업 간 교류의 장이 이어져,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 한 해 청년 창업가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청년내일센터가 청년 창업과 다양한 활동을 연결하는 거점 공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고령 친화 정책의 하나로 시민들이 지방세 납세고지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해부터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발송한다고 밝혔다. 기존 지방세 고지서는 글씨가 작아 ▲과세 대상 ▲납부 세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워, 고령층이나 시력이 불편한 시민들이 고지서를 이해하는 데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납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액과 납부 기한 등 주요 정보를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글씨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대폭 개선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큰 글씨 고지서’는 오는 1월 자동차세(연납)와 등록면허세 고지서를 시작으로, 주민세 정기분 및 독촉분 고지서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큰 글씨 고지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납세 편의성과 세무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수택동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검배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고, 12월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검배 공영주차장은 구리시 수택동 일원 검배근린공원 내에 있으며, 총면적 3,737㎡, 지상 3층 규모로 총 97면의 주차 공간을 갖춘 공영주차장이다. 지난 2023년 8월 착공해 올해 1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121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검배 공영주차장은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전기차 충전시설 5기 설치와 시민 편익 시설 도입 등 친환경·복합 기능을 갖춘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인근 주택가와 상권의 만성적인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수택동 일대는 다세대·연립주택이 밀집해 있음에도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추진에 따라 복개 구조물 위에 설치된 기존 공영주차장이 단계적으로 철거될 예정인 만큼, 검배 공영주차장 개장은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29일, 인창동 더샵그린포레1단지 경로당과 구리현대보링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30만 원을 지정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구리현대보링 대표인 허현섭 회장이 개인 성금으로 기탁한 100만 원과 경로당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30만 원으로 조성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어르신들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 후원금으로 사용되며, 인창동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허현섭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허현섭 회장님과 더샵그린포레1단지 경로당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리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와 한일의료기로부터 관내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을 위한 온열매트 30개(약 6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난방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들이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온열매트는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춘본 구리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 회장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태윤 한일의료기 대표는 “기업이 가진 역량으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리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와 한일의료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 29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일이 안전한 날’ 평가회를 개최했다. ‘매일이 안전한 날’은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얼음물 나눔 ▲수해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청소 ▲교통안전 캠페인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하는 SNS 인증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 10개 자원봉사 단체와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며 공동체 안전을 위한 실천을 이어왔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매일이 안전한 날’ 활동은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지역의 안전을 지켜낸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폭염과 수해, 교통안전 등 일상 속 위험 요소를 함께 살피고 예방하는 과정에서 자원봉사의 가치와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함께하는 자원봉사, 가치는 무한대’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3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정자문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서울 편입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과 연계한 공영주차장 확충 방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2건이 자문안건으로 상정됐다. 이날 회의는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사안들이 논의된 만큼, 위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의견과 제언이 활발히 제시되는 등 시종일관 밀도 높은 논의가 이어졌다. 김중태 공동위원장은 “구리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시정자문위원회의 역할”이라며,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에도 구리시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26년에도 시민 중심의 행정으로, 19만 구리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든든히 지켜낼 것”이라며, “더 행복한 구리시로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위원장 백경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갈매천과 갈매3천 산책로를 친환경 포장재로 개선하고 그늘막 공간을 조성하는 정비 공사에 26년 3월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갈매천과 갈매3천은 2018년 ‘구리 갈매 공공 주택지구 조성 사업’에 따라 정비된 도시하천으로, 현재 갈매동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친수공간이다. 그러나 공공 주택지구 조성 당시 설치된 하천 산책로는 포장 재질 특성상 우천이나 적설 시 미끄럼 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안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리시는 지난 18일 ‘갈매천~갈매3천 산책로 정비사업’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번 예산을 투입해 갈매천과 갈매3천 산책로를 친환경 포장재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최근 잦아진 극한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산책로 주변에 그늘막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도심하천 공간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비 공사는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갈매천과 갈매3천으로 이어진 하천 산책로는 남녀노소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국토교통부와 민간사업자의 정책적 결단을 촉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9일 관련 기자회견에서 “GTX-B 갈매역 정차는 단순한 추가 정차의 문제가 아니라 갈매권역 6만여 시민의 교통생존권이 걸린 사안”이라며, “갈매지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갈매역세권지구 시민들이 소음과 진동 등 환경피해만 감내하는 불합리한 상황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구리시 민선 8기는 2022년 10월부터 국토교통부 장관, 차관, GTX 추진단, 국가철도공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민간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여러 차례 협의를 이어오며 갈매역 정차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2023년부터 2024년 초까지 진행된 GTX-B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과정에서는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들이 한목소리로 갈매역 추가 정차를 요구했다. 또한, 2024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2024년 총선 시 윤호중 국회의원의 공약과 2025년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공약에도 포함된 사안이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