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동부권 안마시술소와 안마원을 대상으로 한 지도·점검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의료법 제59조·제61조와 '안마사에 관한 규칙' 제8조에 따라 관내 안마시술소 4개소와 안마원 3개소 등 총 7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생·안전 관리 실태와 불법행위 차단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휴·폐업 및 변경 신고 이행 여부 ▲시설 기준 준수 ▲안마사 및 종업원 수 적정 여부 ▲시술소 내 퇴폐·음란·도박 행위 ▲안마사가 아닌 자의 안마 행위 등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민이 안심하고 안마업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기·수시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심정식 화성시동부보건소장은 “안마업소는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공간이므로 위생·안전 및 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집중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퇴폐 영업을 사전 차단하고 청결한 보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송산그린시티 국가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화성시 송산면 일원)의 우선 분양 대상자를 선정해 한국수자원공사에 추천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 부지는 산업시설용지 중 미래차 클러스터 9필지(총면적 36,567㎡, 1필지당 3,496㎡ ~ 6,061㎡)이며, 분양 가격은 947,657원/㎡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화성시 관내 5년 이상 계속해 공장등록이 되어 있으며, 공장등록증의 업종이 입주 대상 업종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국내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다. 이번 공모 대상인 미래차 클러스터 입주 가능 업종은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또는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신청서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로, 4일간 방문 신청 접수를 받아 서류 평가를 통해 필지별 고득점순으로 우선 분양 추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12월 30일 발표 후, 사업 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에 우선 분양 대상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산업, 주거, 문화 인프라가 균형을 이루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주민소송으로 진행된 시청사 관련 1심 판결에 대해 2심 항소를 진행하지 못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판결에서 쟁점이었던 4개 항목 중 3개 항목은 각하, 1개 사항이 위법으로 인용되면서 이에 대한 항소를 준비했었는데, 항소 마감일인 9월 30일에 법무부 장관은 ‘항소 포기 지휘’를 결정·통보해 와 항소를 포기했다. 시는 지난 판결에 대해 ① 시청사 이전 절차 및 예비비 집행의 위법성이 없음을 인정한 것이며, ② 시의회 시정요구 중 변상요구 부분과 관련해서도 감사요구가 선행 처리되어야 가능하므로 부당하다는 이유로 항소를 추진하고 있었다. 특히 시는 법원의 판결이 모순적이라는 점과 시의회 시정요구를 별건 사안으로 나누어 판결한 법리 해석에 다툼의 여지가 있음을 강조하며, 법률 자문과 철저한 검토를 거쳐 이 부분에 대해 항소할 계획임을 밝혔었다. 기초자치단체가 항소를 제기하려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법무부 장관의 소송지휘를 받아야 하기에, 이번 사건에서도 고양시는 항소의견서를 지난 9월 23일 법무부의 승인을 요청했으나, 항소 마감일인 9월 30일 오후 2시경이 되어서야 법무부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산업단지 일대를 중심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7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가 밀집한 산업단지 일대에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미부착 사례를 집중 단속했다. 그 결과 7개 사업장이 측정기기를 설치하지 않은 채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업체는 법적으로 의무화된 사물측정기기(IoT)를 부착하지 않고 연간 평균 9톤의 대기오염물질을 발생해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상태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다.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연간 10톤 미만의 대기오염물질을 발생하는 4‧5종 사업장은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확인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기획수사를 계기로 시민의 건강 보호와 효율적인 환경관리를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수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어릴 적 골목 문화를 이어가고자 성남시기자클럽(회장 조정환)이 마련한 제1회 전국 어린이 제기차기 대회가 1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27일 성남탄천운동장 이벤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어린이 선수 약 80여 명과 대회 진행요원 20여 명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대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해 최현백·최종성·윤혜선·조정식 시의원과 장영하 국민의힘 수정구 위원장, 이형만·안광환·남용삼 전 시의원과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등도 함께했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는 정해진 숫자만큼 제기차기에 성공할 경우 메달이 수여됐으며, 연령대별로 나눠 개수를 조정하면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성취감을 안겨 주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위해 마련한 메달을 참가 어린이 목에 걸어주면서 제기차기에 대한 즐거운 추억 만들기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대회를 주관한 성남시기자클럽 조정환 회장은 “아이들의 함성 소리가 골목길에서 사라져가는 안타까움에 옛적 추억을 생각하고 그 시절의 골목길 재잘거림을 다시금 재현하고파 대회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제기 하나로 웃고 떠들던 그날의 추억을 연상하면서 좋은 추억과 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고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5 경기 스타트업 서밋'이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경기도는 이번 서밋을 통해 "제3벤처붐을 경기도에서 시작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스타트업 육성과 혁신 창업 생태계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훌리오 에라이스 주한스페인 대사,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 ‘사우스 서밋’의 나초 마테오 대표, 세계적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의 소반 카니 부사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는 지난 정부 시절 위축된 벤처투자 환경 속에서도 3차 벤처붐을 일으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며 “판교의 성공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을 세계적 혁신 국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경기도 스타트업 정책의 상징이 될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G-SUMMIT(지-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월 30일 2025년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징수율 향상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5년 세외수입 징수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홍지선 부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미수납액 비중이 큰 10개 부서의 장이 참석해 각 부서 세외수입 주요 체납현황을 점검하고, 체납을 최소화하기 위한 맞춤형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 세외수입은 지방세에 비해 낮은 납부의식 때문에 징수에 큰 어려움이 있는 세입으로 특히 각종 고액 이행강제금과 개발부담금 등의 징수율이 낮아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누적이 심화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는 세외수입 체납 건에 대해 모바일 전자문서 송달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카카오알림톡을 통해 납부자에게 부과(체납)내역을 알려 납부자로 하여금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스스로 납부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다. 올해 상반기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징수율이 향상되는 데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시는 설명했다. 이번 징수대책보고회에서는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을 위해 세외수입 부과가 많은 부서에 동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홍지선 부시장은 “세외수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병점역 광장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동탄경찰서, 동탄모범운전자회, 동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 등 ‘5대 반칙 운전’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시민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모 착용, 무면허운전 금지, 올바른 주차, 승차정원 준수 등 ‘PM 이용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아울러 시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의 안전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운영한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유지보수반을 24시간 가동해 도로를 순찰하고 도로 파손 시 3시간 이내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다. 또한, 지능형교통시스템(ITS·BIS)과 교통신호시스템 비상근무반을 24시간 운영해, 상황 발생 시 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표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과도한 포장비용으로 인한 소비자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오는 10월 17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20곳에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품목은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지갑·벨트 등), 종합 식품 등 주요 선물 세트 상품이다. 점검은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해 제품 종류 및 포장 재질별 포장공간비율과 포장 횟수 등 포장방법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 적정 표기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시는 점검 결과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경우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에 검증을 의뢰하고, 과대포장 법적 기준치를 초과했거나 분리배출표시가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상품인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병섭 자원순환과장은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과다 사용과 불필요한 과대포장으로 환경 파괴가 심각하다”며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도록 업체와 시민 모두 일회용품 등 쓰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일부터 처인구 김량장동 경안천과 금학천 합류부 일원에 면적 455㎡ 공간에 ‘김량장 수변광장 조성공사’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국토부 공모사업인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억 2000만원이 투입돼 4개월 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사업은 용인특례시가 주관하고, 용인도시공사가 위·수탁을 받아 시행 중이다.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지 내 진행할 예정인 ▲김량장 들락날라거거리 조성사업 ▲낙하분수 설치사업과 더불어 중앙시장 주변의 상권과 도심의 활력 제고에 상생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구 김량장동 일대는 용인중앙시장과 5일장이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지만, 경안천·금학천을 수변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은 많은 제약이 있었다. 또, 중앙동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한 방문객과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공간부분에서는 중앙시장 인근 식음·휴게공간 필요성이 77%를 차지하고, 활용도 부분 체험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51.5%로 나타나는 등 수변공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같은 의견을 반영해 시는 경안천 좌안 금학천 합류부에 계단형 문화 광장을 조성하고, 휴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2021년 3월 실시한 매입 토지 보상 감정평가가 과다하게 산정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장을 제출하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감정평가법인들을 상대로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2009년 대왕저수지 일대를 도시관리계획(공원)으로 지정한 이후, 2018년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본격 추진됐다. 성남시는 2021년 한국농어촌공사·경기도·성남시가 각각 지정한 3개 법인의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2022년 한국농어촌공사와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전체 면적 224,258㎡ 가운데 매입 대상 토지 154,586㎡에 대해 총 1183억원 규모의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성남시 조사 결과, ‘감정평가 실무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서는 ‘주변 환경이 유사하고 지리적으로 인접한 거래사례’를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 1.7km 떨어진 금토동 공공주택지구 인근 토지를 평가사례로 적용하는 등 객관성과 타당성이 부족한 평가가 이루어진 사실을 확인했다. 그 결과 약 330억원의 시민 세금이 과다 지출된 것으로 판단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9월 30일 오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제52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을 1,8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인인 도시 성남’을 기념하는 자리로 다양한 시상과 공연, 성남시의 미래를 향한 비전 선포가 어우러졌다. 이에 따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성남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시민 19명, 문화상 수상자 4명 등 총 23명에게 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헌신을 보여준 시민들로 선정됐다. 이로써 현장에서 큰 박수와 축하를 받았다. 이는 ‘시민의 날’을 맞아 성남이 지향하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순간이었다. 기념식의 열기를 더한 것은 성남시립국악단의 무대였다. ‘한국 환상곡’, ‘아리랑’, ‘빅드림’ 등 우리 고유의 정서와 현대적 감각을 아우르는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참석한 1,800여 명의 시민들은 ESG를 상징하는 초록·보라·파랑색 카드섹션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해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며 축제 분위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9월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성대한 축제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가치를 되새기고 나아가 지역 공동체 결속력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 기념식, 읍·면·동 문화·스포츠 경연, 초청 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돼 남양주시민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열린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 1부 기념식은 남양주시태권도협회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으로 힘차게 시작됐다. 이어 청소년 시민대표 박은성·정윤지 학생이 시민헌장을 낭독하며 미래 세대의 목소리를 전했다. 아울러 사회 각계에서 봉사와 헌신으로 공헌한 시민들에게 시민대상, 모범시민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시민대상은 사회봉사 부문 유길문 ㈜원보 대표, 문화예술 부문 이상호 다산한강초등학교 교장, 산업경제 부문 한성우 목향원 대표, 보건환경 부문 남궁완 (사)한강지키기운동본부 대표, 교육·체육진흥 부문 박병삼 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원당초등학교 인근에서 아동유괴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양시청, 고양교육지원청, 고양경찰서, 원당초등학교, 아동안전지킴이 등 기관이 참여해 아동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아동 유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널리 알리고 학부모와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괴예방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 배포에 집중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부모와 일반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범죄 예방 공동체 문화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아동의 안전은 행정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모든 세목의 신고·납부 기한을 10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29일부터 다음 달 15일 사이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경우 다음 달 15일로 기한이 연장된다. 9월 말 납기가 도래하는 세목으로는 △재산세(토지·주택) △지역자원시설세(소방분) △자동차세(9월 연납, 주행분) △법인지방소득세(5월 말 결산법인) 등이 있다. 현재 지방세 시스템은 정상 운영 중이나 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이용이 제한돼, 위택스(PC)를 통해서 신고·납부하면 된다. 또한, 지방세 연계 시스템 장애로 감면 요건 충족 여부 확인이 어려운 경우 우선 감면을 적용하고, 시스템 정상화 이후 재확인해 요건 미충족 시 가산세 없이 본세 감면분만 내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9일 국방부가 서울공항 인근 비행안전구역을 변경 고시함에 따라 기흥구 마북동와 언남동, 수지구 죽전동의 일부 지역이 비행안전구역에서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비행안전구역에서 해제된 용인 지역은 총 6만 4667㎡다. 지난 2013년 9월 서울기지 동편 활주로의 각도를 변경하면서 비행안전구역을 해제할 당시 일부 조정에서 누락된 구역을 반영한 결과다. 이번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선 건축 고도 제한(180.34m)이 사라지게 된다. 아울러 지난 8월 26일 개정·시행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시행령’에 따라 지표면 산정기준이 완화돼 경사지나 흙을 깎아낸 경우에도 기존 제한보다 높은 건축이 가능해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비행안전구역 해제와 지표면 산정기준 완화로 인해 향후 주택 재정비 사업과 다양한 건축계획을 통한 도시개발이 보다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8일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양평군지회와 함께 양평읍 물맑은종합운동장 주차장과 용문면사무소 주차장에서 ‘2025년 자동차 무료 점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정비 의식 향상을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도 양평군이 지원해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평읍에서 250대, 용문면에서 100대 등 총 350대의 차량이 참여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군은 이번 무료 점검에서 엔진오일, 브레이크 상태, 전조등 및 배터리, 타이어 마모 상태 등 기본적인 차량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와이퍼, 워셔액, 브레이크 오일 등 소모품은 현장에서 무상 교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귀경길에 나서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 악천후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교통안전과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우리꽃식물원 유리온실에 다양한 이끼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100㎡ 규모의 이끼원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끼는 습한 환경을 선호하는 선태식물로, 이끼원에는 ▲물이끼, 봉황이끼, 너구리꼬리이끼, 그늘대호꼬리이끼, 나무이끼 등 다양한 이끼류 ▲지느러미고사리, 뱀톱, 고란초, 톱지네고사리 등 다양한 양치식물이 조화롭게 배치돼 있다. 이끼는 공해에 민감하고 깨끗한 환경에서만 자라는 식물로, 자연의 건강성을 알리는 지표 역할을 한다. 이끼 특유의 푸른빛은 계절에 상관없이 늘 싱그러움을 간직하고 있어 사계절 내내 변치 않는 녹음을 즐길 수 있다. 우리꽃식물원은 그동안의 연구 사업을 통해 확보한 ▲양치식물 ▲선태식물 등 이끼 ▲이끼와 생육 조건이 유사한 고사리 등을 활용해 이끼원을 지속적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는 우리꽃식물원과 동부권 여울공원 등을 연계해 추진 중인 대규모 녹지조성 프로젝트인 ‘보타닉가든 화성’의 식물 전시 다양화를 위해 지속적인 대표 수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이끼원 조성은 자생지 외 보전(ex situ conservation)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중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가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10월 1일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수송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마을버스 12개 업체(44개 노선, 275대)와 대명운수 준공영제 노선(3개 노선, 34대)은 정상 운행되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와 예비차량 투입을 통해 운행 공백에 대비한다. 개인택시 2509대와 법인택시 1010대 등 총 3519대도 출퇴근 시간대 집중 운행될 수 있도록 개인택시조합 및 법인택시 회사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출·퇴근형 전세버스(광역) 8개 노선 48대(출근 34대, 퇴근 14대) 역시 정상 운행된다. 노조는 30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에서 합의가 결렬될 경우, 시내·외 버스 50개 업체 소속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10월 1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파업이 강행될 경우 성남시에서는 전체 1192대 가운데 광역버스 27개 노선과 시내버스 44개 노선, 총 883대가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는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안내문을 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의 주거정책 한복판에서 현장 해결사로 통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아파트 민원과 하자 문제를 두고 수차례 현장을 찾으며 해결될 때까지 점검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성과로 쌓였다. 우선 진입로 문제로 4년 가까이 입주자 모집조차 못했던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임대주택’은 올해 12월부터 본격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 시장은 민간조합 내부 갈등으로 장기 표류하던 역삼도시개발사업의 지연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고 국민권익위원회 등과 협의해 역북2근린공원 부지에 대체도로를 개설하는 해법을 마련했다. 2023년 착공한 도로는 2025년 5월 공사를 마무리해 현재 임시 개통 상태다. 특히 제2부시장을 팀장으로 한 전담 T/F가 인·허가와 공사 추진, 이해관계 조정을 맡아 속도를 냈다. 임시사용 승인과 입주자 모집 공고 등 남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연말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후보 시절부터 진입로 문제를 풀겠다고 공약했던 이 시장은 임기 3년 차에 결실을 보게 됐다. 장차 역삼도시개발 구역 내 원계획 진출입로가 개설되면 대체도로는 공원부지로 복구돼 자연친화 공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