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회복과 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춘천지역 업체와 신기술 제품 우선 계약을 강화한다. 시는 공공계약을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계약업무 추진계획’을 수립,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현명한 소비자’ 역할 강화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기여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청렴·공정·효율 계약 모델’ 정착 등 3대 추진 방향이 골자다. 시는 공사·용역·물품 등 모든 계약에서 지역업체를 우선 고려하고 본사와 생산시설 위치, 지역 내 고용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업체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관외 업체와의 계약은 지역 생산품이 없거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경우 등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한다. 또 발주 규모를 세분화해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사용 및 하도급 비율 극대화를 추진한다. 신기술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도 주요 내용이다. 시는 NEP·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주요 공공기관들이 ‘청렴’이라는 하나의 가치 아래 뭉쳤다. 충주시는 13일 오전 8시 20분부터 교현동 법원사거리에서 충주시 감사담당관실과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주관으로 ‘관내 공공기관 합동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주관기관인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경찰서 직장협의회(회장 김학용), 한국교통대학교 교직원노동조합(지부장 허병규) 등 ‘충주 공무원 노동단체 발전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청렴을 홍보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행정, 교육, 치안을 담당하는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 노동단체들이 연대해 시민들에게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진정성 있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청렴한 충주, 시민의 행복입니다’, ‘반칙 없는 공직사회, 우리 함께 만들어요’ 등 청렴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를 활용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공직사회의 자정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출근길에 캠페인을 지켜본 한 시민은 “지역의 주요 기관들이 함께 모여 청렴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니 공직사회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13일 이정임 의원(대표발의)과 윤치국 의원이 공동발의한 '제천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져 온 새마을운동의 봉사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새마을회원 및 새마을지도자의 정의 명확화 ▲시장 또는 읍면동장의 요청에 따라 회의에 참석한 새마을지도자에게 회의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각 읍면동 새마을 단체는 매년 공원 환경정비, 버스승강장 청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탁, 김치 나눔 행사, 급식봉사 등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정임 의원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해 새마을운동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2월 13일부터 3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권혁영 도시안전국장을 비롯한 읍면 자율방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자율방재단장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재 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함께 평창군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주요 추진 대책, 특보 발효 시 임무 및 역할 안내, 기타 재해(풍수해, 폭염, 대설 등) 발생 대비 협조 사항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원과 재난통신지원단, 수상 안전구조대 등 총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 및 폭설 등 재해 관련 사전 예찰 활동,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안내 및 응급 복구 지원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권혁영 군 도시안전국장은 “평창군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해 주시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평창군 자율방재단의 역량과 결속력 강화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대관령면 눈꽃축제 개막식에서 안전교통과와 평창군지역자율방재단이 연계해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한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및 대설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방한 장갑, 넥워머, 귀마개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시 외출 자제, 보온 유지, 취약계층 보호와 함께 대설 시 보행 미끄럼 주의,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국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홍보해, 기상 악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대관령면 눈꽃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이 설 연휴 기간을 시작으로 2026년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통합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역 내 환경오염 사전 차단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203개 배출업소 중 정기 점검 대상 시설을 집중하여 점검하고 이와 함께 상시 단속을 통해 지역 내 환경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평창군은 2025년 68개소를 점검하여 비정상 가동업소, 방류수 기준 초과 등 위반업소 8개소에 과태료 및 경고, 고발 등 행정처분을 했다. 올해는 환경오염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더욱 강화된 점검 체계를 적용한다. 대기·수질오염물질 방지시설을 부실하게 운영하는 사업장은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되며, 폐수·생활하수 유입 위험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기타 수질오염원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이번 통합지도·점검을 통해 배출시설의 자율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고 환경오염의 사전 예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안전 수준을 대폭 향상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금성)는 13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지역 변화를 이끌 청소년 참여기구인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제19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신규 위원들이 참석해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평창군 청소년을 대표해 정책과 사업에 목소리를 내는 참여위원으로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분과 조직을 이끌어 갈 임원단 구성, 팀별 협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협동 활동을 통해 위원들 간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근거한 법적 자치 기구로,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활동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금성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위원들 간 친밀감을 형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심재국 평창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지역 내 주요 군부대와 평창경찰서 및 평창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설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과 경찰·소방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육군 제8087부대 1대대 등 4개 부대와 평창경찰서, 평창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지역 안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태세 유지를 위한 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역위원 2명씩 총 16명의 위촉위원과 통합방위 유관 기관장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위문금 전달을 추진해 왔으며, 군·경·소방 등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재난·안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오는 2월 14일 대관령면 눈꽃축제장에서 ‘2026년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평창군체육회(회장 지형진)와 대관령면체육회(회장 권혁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창의 아름다운 겨울 날씨 속에서 알몸으로 마라톤을 완주하는 독특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5km, 10km 2개의 코스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4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직접 각자 체력과 도전 정신에 맞는 거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기를 수 있는 자신과의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권혁수 군 관광경제국장은 “2026년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대회 개최를 축하한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평창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느끼며, 이번 대회를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2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실에서 GH 경기주택도시공사 산단기획부와 정담회를 갖고,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클러스터 조성과 이천 첨단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천을 비롯한 경기 동부권은 상수원 보호와 각종 개발제한 규제로 장기간 발전 제약을 받아온 지역”이라며 “균형발전 관점에서 규제를 고려한 현실적 산업전략을 실행 단계로 전환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와 재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천은 반도체 산업과 기존 산업단지, 용수·전력 등 핵심 기반을 이미 갖춘 도시”라며 “산업단지 클러스터는 가능성 검토를 넘어 실제 사업화 구조를 설계하고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허원 위원장은 “이천의 산업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예산 측면의 정책 지원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며 “경기도와 GH, 이천시가 업무협약(MOU)을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면 이천을 시작으로 경기 동부 산업벨트가 더욱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호원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12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와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부식비 기준 현실화’와 ‘근로장애인 보충급여제도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경기도 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부식비는 1인 1일 500원으로, 2006년 이후 20년 가까이 단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다. 더욱이 급식실을 운영하지 않는 시설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는 “물가상승률이 반영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며 “2~3월 중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 실태조사를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 다만 “지원금액 상향은 시군 재정부담이 수반되는 사안인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경자 의원은 “장애인복지관은 1일 2,000~4,000원, 노인요양시설은 약 4,000원 수준인데 반해 직업재활시설은 500원에 머물러 있다”며 “이는 단순한 격차를 넘어 사실상의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이 넉넉하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관련해서 이전을 추진하는 대상 기관과 경기도, 그리고 노동조합을 비롯한 구성원들간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진행된 2월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전 작업이 진행 중인 남양주 다산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유호준 의원이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을 만나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원활한 이전을 위한 설득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찾은 유호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수준을 넘어 이전 대상 지역과 이전 기관의 시너지 효과가 나와야 한다."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남양주 이전이 단순한 사무실 이전이 아닌 경기도의 균형발전과 지역과의 협업 필요성을 언급한 뒤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남양주 지역사회에 경제적 활기가 돌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남양주 발전을 위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종우 위원장은 "노동자들 입장에서도 본사 이전은 단순히 사무실 이전을 넘어 주거환경부터 자녀들 교육환경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학교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여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1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선희 의원은 “조례안 개정을 통해 학교 민주시민교육 현장에서 정치적 중립성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학생의 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본 조례안을 통해 학교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의 회의를 연 1회 이상 개최로 명문화함으로써 그동안 자문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수정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학생의 민주시민 역량 함양과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마련 됐다”고 조례 통과 의의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자료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의 이용객 수가 1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중부권 대표 국제공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년 1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총 48만 명으로, 2025년 1월 32만 명 대비 16만 명(4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제선 이용객은 22만 7천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인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 중 김해, 김포, 제주공항에 이어 4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청주국제공항이 지역 거점공항을 넘어 중부권 핵심 관문공항으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일본·동남아·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신규 취항과 증편이 이어지며 이용객 선택 폭이 확대된 점과 함께, 청주공항의 지리적 이점과 빠른 수속 등 이용 편의성이 국제선 수요 증가로 직결됐다. 이에 따라 국제선 이용객 증가 폭이 국내선을 크게 웃돌며 전체 이용객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청주국제공항은 연휴 기간인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특별수송기간‘ 동안 국내선 7개 항공사 298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해양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지난 12일 인천 관내 주요 치안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 연휴 기간 귀성 및 행락객 증가와 해양 활동 증가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해경청장은 이날 오후 인천 중구 삼목선착장을 방문해 도선 및 여객선 운항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이행 실태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중부해경청 경인연안 VTS·특공대를 방문해 연안 해상교통 관제 및 특공대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관제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인천해경서 하늘바다파출소를 찾아 설 연휴 대비 치안·안전관리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대응 역량 유지와 철저한 예방활동을 당부했다. 중부해경청장은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심하고 해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남교육청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도교육청을 포함한 산하 교육기관 및 학교 주차장 630여 곳을 14일부터 18일까지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대상 주차장은 각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별도로 정한 개방 시간에 따라 운영되며, 자세한 위치와 개방 시간은 ‘공유누리(공공자원 개방·공유 포털)’ 및 주요 포털, 지도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는 ▲개방 시간 준수 ▲차량에 비상 연락처 기재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운영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차장을 개방하는 만큼, 이용 중 안전과 질서를 꼭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당직전담인력, 환경실무원, 희망일자리 등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직원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평소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에 교육지원청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존중하고,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2일, 시설관리·조리·운전 직렬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감과 협력의 조직문화』조성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중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지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렬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해 존중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수원화성과 수원박물관 역사 탐방을 통해 협력과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어 일월식물원과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을 방문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휴식과 자율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 교육을 벗어나 체험과 힐링, 대화를 중심으로 구성해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동료 간 유대감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됐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를 공감하며 협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직렬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5~6학년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를 2월 12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주요 방향과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초등학교 5~6학년 담임교원 및 희망교원이 참여했으며, 2026학년도 담당교원의 참석이 어려운 경우 2025학년도 담당교원 또는 희망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학교 여건을 고려해 운영됐다. 또한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은 이후 학교 내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 내용을 공유·전달함으로써 2022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 확산에 기여했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를 통해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교원의 이해가 한층 높아졌으며, 학년군별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119구급대원의 원활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해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과 폭행 행위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소방기본법'제50조는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폭행이나 협박을 가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또는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구급대원 폭행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증거 확보를 위해 웨어러블 캠을 운영하고 구급차량 내‧외부에 CCTV를 설치‧활용하고 있다. 또한 구급차량 내‧외부에 폭행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구급차 내부에 설치된 폭행 경고 버튼과 자동신고 버튼을 활용하는 등 폭언‧폭행 예방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구급대원 역시 누군가의 가족이자 이웃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며“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구급대원들에게 따뜻한 배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