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오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예방의 날 맞이 걷기·달리기 챌린지 및 합동캠페인'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념일에 맞춘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의 신체활동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한 월별 건강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챌린지는 포천시보건소가 월별 건강 이슈를 반영해 운영 중인 테마형 건강 챌린지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지난 2월에는 종합운동장 동계 맞춤 육상트랙을 활용한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기반으로 3월에는 참여 범위와 실천 환경을 더욱 확대했다. 특히 3월 챌린지는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포천시 전 지역을 활동 범위로 설정해, 시민이 자신의 생활권 내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아울러 비만예방 실천 슬로건인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중심으로 합동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걷기·달리기 참여와 함께 건강생활 수칙을 안내해, 운동 실천과 식습관 개선을 아우르는 통합적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 20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상반기 ‘헤아림’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서로의 상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과 갈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주 1회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치매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가족은 물론 치매 돌봄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간병인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선단동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시설에서 병행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치매 돌봄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가족교실이 돌봄 부담을 덜고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27일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 건의사항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읍면동 순회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향후 조치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8일부터 22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252건의 건의사항을 대상으로, 소관 부서의 검토 결과와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해결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건의사항을 분야별로 보면 도로·교통 분야가 3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생활·주거·환경 분야가 17.8%로 뒤를 이었다. 이어 행정·복지·교육 분야와 문화·체육·관광 분야가 각각 11.9%를 차지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기반 개선 요구가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 부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기조 아래 직접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과 예산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 가능성을 판단했다. 이를 토대로 이번 보고회에서는 건의사항별 추진 단계, 예산 반영 여부, 중장기 검토 과제 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1회 포천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5년에 수립된 '포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첫 시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시는 이날 제시된 위원들의 자문 의견을 면밀히 검토·보완한 뒤,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2026년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계획안은 기존 6대 전략을 생애주기와 정책 목표 중심의 4대 핵심 전략으로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정책의 집중도와 체계성을 높이기 위해 과제를 △출산·양육 친화환경 조성 △정착하고 싶은 정주환경 조성 △안정적 노후생활 기반 조성 △인구변화 대응기반 마련 등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적 인구정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회의에서는 개별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에 시는 성과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한 달간 공공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시민재해 예방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어린이집, 도서관, 복지시설 등 총 23개 기관으로,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안전보건 관리·조직 예산 ▲의무 이행 보고·조치 ▲현장 유해·위험 요인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시설물·소방·전기·가스 등 주요 분야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시정하고 기관별 맞춤형 안전관리 지침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컨설팅으로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지속적으로 보완 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해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 정착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공공시설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시티투어 착한여행 ‘하루’가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올해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총 10개 코스를 마련했으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여행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루’는 화성특례시의 자연·해양·역사 자원을 테마 별로 구성한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섬과 하루 ▲바다와 하루 ▲자연과 하루, 역사와 하루와 지역 체험지를 연계한 ▲테마와 하루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테마와 하루’ 안에 힐링과 휴식을 주제로 한 온천 코스를 새롭게 신설해 상반기 시범 운영 후 하반기에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시 온천 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계층과 여행 수요를 반영한 코스도 준비됐다. ▲서부와 동부 지역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마을 탐방 여행 소소한 하루 ▲오후 투어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는 노을과 하루 ▲숙박업소와 협업해 1박 2일로 진행되는 별과 하루 ▲관광 약자를 위한 무장애 여행 모두와 하루 ▲코레일과 연계한 철도 이용객 대상 열차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옹벽, 노후주택, 건설현장, 교량, 저수지 등 총 516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해빙기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적 안전성 ▲균열 및 지반침하 여부 ▲토사유실 및 붕괴 위험요소 ▲배수시설 상태 ▲주변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특히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화성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보다 정밀하고 전문적인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대규모 옹벽시설 3개소에 대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윤성진 제1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물 관리 실태와 보강 필요 사항을 중점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유지관리와 신속한 보강조치를 당부했다. 윤 제1부시장은 “해빙기와 같은 취약시기에는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일반구 설치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신규공무원 382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채용인원(357명) 보다 6.5% 증가한 규모다. 시는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367명,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15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직급별로는 ▲8급 12명 ▲9급 369명 ▲지도직 1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229명 ▲과학기술직군 152명 ▲지도직군 1명이다. 또한,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조직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애인 29명 ▲저소득층 12명 ▲기술계고 4명 등 총 45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에는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 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전문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선발예정 직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응시할 수 있으나, 자격증 가산점은 부여되지 않는다. 또한, 응시자는 동일한 날짜에 시행하는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중복으로 응시할 수 없으므로 원서 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 8·9급 공개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따르면 화성특례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 1.09명으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8,0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2024년(7,201명) 대비 799명 증가해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 수(76,346명)의 10%를 넘는 수치다. 같은 기간 도내 인구 100만 이상 지자체의 출생아 수는 수원시 7,000명, 용인시 5,800명, 고양시 5,400명으로 집계됐다. 화성특례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0.84명)과 전국 평균(0.80명)을 크게 웃돌며, 전국적인 저출생 추세 속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2026년 본예산에 75개 사업 총 5,445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항목으로는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 원 ▲출산 지원금 86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 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다자녀가구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새롭게 편성되어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23년 1월부터 출산 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지원금액을 확대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관내 약수터 5개소(신선, 보은, 만수, 88,시민 약수터)에 정수처리기를 설치해 수질 개선 효과를 거뒀다.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 개선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도비 보조사업으로, 관내 약수터 12개소의 수질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사례가 늘고 약수터 이용 시민의 불편이 커지자, 시는 부적합 결과가 잦은 약수터를 우선 대상으로 정수처리기 설치 방안을 검토했다. 설치된 정수처리기는 정밀여과기를 통해 약수 내 이물질을 제거한 뒤 자외선 살균기로 수중 대장균과 바이러스 등 유해균을 없애고, 미네랄 등 유익한 성분은 그대로 유지해 양질의 약수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정수처리기 설치 이후 실시한 수질검사에서는 매달 ‘적합’ 판정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약수터 환경을 정비하고 이용자 편의와 접근성 등을 고려해 정수처리기 설치 개소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수질 유지를 위해 필터와 살균램프를 주기적으로 교체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임업직불제는 임가의 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가치 향상을 위해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경우 지급 대상이 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동두천시 공원녹지과를 찾아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임업직불금은 영세임업인과 고령층의 안정적인 임업 경영을 지속하고 지속 가능한 임업 발전을 촉진하는 제도”라며“대상자임에도 신청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과 관련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경기지역화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11세~18세(2008. 1. 1.~2015. 12. 31. 출생) 여성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사업과는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연 1회 신청 시 최대 168,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 24 사이트에서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2026년 3월 4일부터 예산 소진 시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원금(경기지역화폐)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2027년 1월 1일 자동 소멸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은 지난 2월 21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철새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텃새를 포함해 총 8종의 조류가 확인됐다. 1월에는 멸종위기 보호종 2종을 포함해 총 18종이 관찰됐으나, 2월 들어 날씨가 평년보다 온화해지면서 겨울 철새의 북상 이동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1월에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종이 관찰돼 큰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쌍안경을 통해 철새들의 먹이 활동과 휴식 모습을 관찰하며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2월에는 텃새 위주의 조류가 주로 확인됐으며, 이는 계절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생태 흐름으로 분석된다. 참가자들은 “철새야, 겨울에 다시 만나자”라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비록 관찰 종 수는 줄었지만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끼며 자연의 순환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 속 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6일 753포병대대에서 군 간부와 병사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인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와 위험성을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장병들은 생명지킴이로서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을 통해 군 장병들은 부대 안팎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식별하고 지원하는 안전망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동두천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753포병대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군 장병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동두천시 자살률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6일 해빙기를 맞아 도로 파손과 배수 불량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각 통장이 참여해 겨울철 한파와 제설작업 등으로 균열·침하가 발생한 도로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도 상태와 포트홀 발생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봄철 해빙기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로와 하수도 시설의 퇴적물 상태를 점검하고, 준설이 필요한 구간을 파악하는 등 선제적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채임순 회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통장들이 앞장서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26일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고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기 위해 ‘사랑의 치킨 나눔’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식과 정서적 고립이 우려되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족 등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간 자원과 협력한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치킨 40마리는 처갓집양념치킨 경기북부 체인본부의 후원으로 준비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실태를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사례관리 대상자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가구 중 한부모가족과 독거노인을 우선 선정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민간 후원을 통해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직접 방문을 통해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2026년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대비 공조체계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남양주소방서와 남양주남부·북부경찰서를 비롯해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산불 위험이 급증하는 3~4월을 앞두고 기관 간 협력을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3년간 시에서 발생한 산불 20건 중 65%(13건)가 3~4월에 집중된 만큼, 참석자들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 2023년 4월 이틀간 27ha의 산림을 태운 와부읍 팔당리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경각심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회의에서 산림 인접 요양원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토의형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해 실질적인 대응력을 점검했다. 훈련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시설 종사자와 공무원, 유관기관 간의 역할을 구체화했다. 기관별 협업 방안으로는 △소방의 신속한 신고 전파 및 진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에서 ‘다산6클럽’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이날 출범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클럽 회원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클럽 창립은 다산동 내 파크골프 수요 급증에 발맞춰 60여 명의 동호인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사됐다. 이로써 다산동은 총 6개의 클럽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회원들은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을 거점으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김해옥 클럽장을 중심으로 다산6클럽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파크골프가 건강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옥 다산6클럽장은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모든 회원이 즐겁게 활동하는 공동체를 만들 것”이라며 “출범을 지원해 준 시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범적인 클럽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별내동 파크골프장 △조안면 파크골프장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 등 3개소의 파크골프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MZ세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 가평군이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 공직자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군은 26일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에서 ‘제4기 가평군 MZ패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MZ패널단은 지난 2023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군은 MZ세대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패널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패널단은 5개 분과로 구성됐다. 패널단은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아이디어 제안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정책 기획과 설계 구조화, 정책 제안서 작성 활동을 추진하며 새로운 정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향후 활동 방향도 공유됐다. 김미성 부군수는 “이번 패널단 활동이 MZ세대 공직자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MZ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군정에 적극 반영돼 새로운 정책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는 8~9월 2만 5천여 명 참가가 예상되는 경기도 최대 생활체육 축제가 가평에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가평군은 27일 ‘2026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스코트 조형물 재정비와 숙박·외식업 참여업소 추가 모집까지 모두 마쳐 본격적인 대회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6일 자라섬과 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대회 마스코트 ‘갓평이’와 ‘송송이’ 조형물 재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대회 일정 등 핵심 정보를 전면 수정해 방문객에게 보다 정확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했다. 성화를 들고 달리는 형상의 마스코트 조형물은 가로 3m, 세로 2.8m 규모의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소재로 제작됐으며, 태양열 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높은 시인성을 확보하고 있다. 군은 기존 고품질 조형물을 활용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대회 성공 개최에 대한 군민 의지를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방문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숙박·외식업 참여업소 추가 모집도 모두 마쳐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하드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