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고양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교통신호 운영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고양시 내 교통신호 운영관리 용역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계획을 점검하고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통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작년‘교통신호 연동화 사업'을 통해 통일로 5.8km 구간을 포함한 8개 구간의 교통신호 연동체계를 개선했으며, ▲ 가로축별 평균 통행속도 평균 6.9km/h 향상 ▲ 지체 시간 41.4sec/km 감소 ▲ 정지 횟수 평균 0.9회/대 감소 ▲ 약 199억 원의 경제적 절감 효과 등의 성과를 만들어낸 바가 있다. 올해는 고양시의 주요 가로축인 고양대로와 최근 지속적으로 입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덕은지구 일원 등 12개 구간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교통신호 운영 시 ▲교차로 내 꼬리물기 및 예측출발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전적색(All Red)신호 ▲보호구역 내 보행 시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보행 시간 연장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이중 좌회전 운영 기법(하나의 신호 주기 내 좌회전 신호 2번 제공) 도입 및 심야시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겨울철 자연재난과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일 원당시장에서 고양소방서 및 민간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겨울철 재난 대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하고, 기습적인 한파와 대설에 따른 상인 및 방문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고양시와 고양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특히 시민들에게 핫팩, 119화재대피안심콜 안내 전단지, 겨울철 행동요령 메모장 등 실용적인 홍보 물품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물에는 ▲ 대설 시 대중교통 이용 및 내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 119 안심콜 서비스 신청 방법 ▲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핵심 정보들이 담겼다. 단순 홍보를 넘어 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주도하는 실질적인 현장 점검도 병행됐다. 다가오는 명절을 대비해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 점포 밀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11일 백석별관에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먼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가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양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분야별 설 명절 대책을 보고받은 이 시장은 ▲병·의원 운영 정보 및 응급진료 체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대중교통 운행 ▲공영주차장 운영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일상과 밀접한 사항들에 대한 사전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과 폭설 등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 점검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재난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 대비 태세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조류독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오는 7월까지 6개월간 ‘체납자 실태조사반(이하 조사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사반 운영은 체납액 납부 안내와 함께 생계형 체납자 발굴 및 복지 연계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복지의 균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사반은 전화상담원과 실태조사원 등 15명으로 구성해 시청 징수과와 양 구청 세무과에 배치했다. 시는 조사반 운영에 앞서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에는 세무 행정 이해, 체납자 응대 방법, 복지 연계 절차 등이 포함됐으며, 특히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해 조사반원들의 안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해 조사반 운영을 통해 예산액 1억9,700만원 대비 12배에 달하는 23억700만원을 징수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실적(17억6,600만원) 대비 30.6% 증가한 수치다. 올해도 조사반 운영을 통해 신규 체납자 실태조사 및 체납액 납부 안내, 소액체납자 중심 전화상담 및 납부 독려, 외국인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예고 및 안내문 부착, 독거노인 등 생계형 체납자 발굴 및 복지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6년 2월 11일에 군포중학교와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니즈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교와 청소년시설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특히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군포중학교와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이미 2025년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협력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양 기관은 ▲‘지하철 따라 세계여행’ ▲‘다 빛나는 나의 미래’ 등 다문화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세계 시민 의식 함양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 교육과 청소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 미래교육 설계를 위해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하는 정책 테마 연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감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 정책 연수단은 미국의 혁신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 학교, 교육청, 교육위원회 등을 방문하고, 현지 관계자 및 교육 전문가들과 정책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책 연수단은 20일(현지시간) 뉴저지 교육부 산하 Fort Lee 교육위원회와 Paramus 교육위원회 등 2곳을 방문해 미국 교육정책, 특히 학제 및 학구 운영 방식에 대해 협의하고, 뉴저지 내 차터스쿨 랭킹 1위인 Bergen Academy를 방문해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1일(현지시간)에는 미주 KBN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과 우수 성과를 홍보하고,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미동북부 한인회연합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차세대 한인 리더 양성을 위한 후원금을 ‘정책 테마 연수단’ 명의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뉴저지 타운시청 시장(Chong Paul K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만수노인문화센터는 3년 연속 회원들의 저금통 후원이 이어지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11일 전했다. 지난 4일에는 올해 90세에 접어든 유재순 회원이 동전이 가득 담긴 돼지저금통과 소정의 후원금 봉투를 들고 센터를 찾았다. 지난해에는 보행 보조기를 이용해 혼자 센터를 찾았으나, 올해는 거동이 더욱 불편해져 휠체어를 타고 아들과 함께 방문했다. 유재순 회원은 ‘사랑나눔’이라고 적은 편지봉투에 넣은 5만 원과 돼지저금통에 모은 동전을 함께 전달하며, 센터 행사와 회원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특히, 전달 후에는 ‘다시 동전을 모아야 한다’며 돼지저금통을 직접 챙겨 돌아갈 만큼 지속적인 나눔 의지를 보여주었다. 만수노인문화센터의 저금통 후원은 지난 2024년 4월 익명의 회원을 시작으로 2025년 7월, 그리고 올해 2월까지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최부선 센터장은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모아 전달해 주신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만수노인문화센터는 지난 3~5일 진행된 ‘2026년 상반기 노년사회화교육’ 수강 신청을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정보화 교육, 평생교육, 건강증진 등 총 4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17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 동안 약 700명의 어르신이 센터를 직접 방문했으며, 총 신청 건수는 1,700여 건에 달해 폭발적인 학습 열의를 입증했다. 현재 센터 등록 회원은 2,200명을 넘어섰으나, 공간 및 예산 제약으로 실제 수강 인원은 전체의 약 30% 수준인 600명에 머물고 있다. 이에 센터는 회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노래교실, 건강증진실, 경로식당 등 상시 이용 프로그램 확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만수노인문화센터는 정규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상시 시설을 운영 중이다. 센터는 ▲저렴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경로식당(당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을 맞아 복지취약계층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11일 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각 3만 원씩 총 3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양곡 10kg 1포대씩을 지원했다. 또한, 이화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설맞이 한과와 과일, 양곡을 풍성하게 전달했다. 양미선 위원장은 “이번 나눔 활동은 설 명절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진행한 사업으로, 전통시장 과 지역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영 동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들이 늘어나는데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되는 주민들이 없도록 나눔과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1일 다가오는 설 명절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검단사거리역에서 화재안전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시를 비롯해 서구, 민간단체(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서구 의용소방대)가 함께 참여해 설 연휴 기간 귀성·외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기기, 콘센트 등 각종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 국민행동요령과 함께 가정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전기안전 ▲가스안전 ▲건물안전 ▲소방안전)를 제공했으며, 설 연휴 기간 유용한 각종 안전정보(▲응급의료정보 ▲고속도로 교통정보 ▲날씨 알리미 등)가 담긴 안내문도 배부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바닥면적 5천㎡ 이상 다중이용시설 131개소(병원, 마트 등)를 대상으로 군·구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기·기계(승강기 등) 분야 안전관리 ▲가스 사용·취급 안전관리 ▲소방시설 및 장비의 적정 확보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1일 송도동 갯벌타워에서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국방·항공·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인천’이라는 인천형 국방산업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축된 인천국방벤처센터는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핵심 전제조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참여 요건으로 국방벤처센터 설치를 명시하고 있으나, 전국 11개 센터 가운데 수도권에는 해당 시설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인천시는 수도권 최초로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약 체결, 전담 조직 구성, 예산 확보 및 입지 검토 등 행정·재정적 준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보유한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함께 지정학적 요충지(NLL)로서 안보적 중요성을 갖춘 도시다. 여기에 대규모 산업단지와 연구기관, 항공정비(MRO), 드론·무인기·항공전자·정밀부품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우수 인력이 집적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이 학교 교실에서 다문화 학생들의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기 위한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점검했다. 유승분 의원은 11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상대로 다문화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언어소통 지원체계 강화를 주제로 시정질문을 했다. 이날 유 의원은 “인천의 이주배경학생이 지난해 기준 1만5천 명을 넘어 전체 학생의 약 5%에 달하고, 외국인가정 자녀와 중도입국 학생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언어 장벽으로 인해 수업 이해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늘고 있음에도, 교실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하는 언어소통 지원은 부족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유 의원은 도성훈 시교육감에게 ▶언어소통 지원이 실제로 필요한 이주배경학생 규모와 현황 ▶교실 내 실시간 소통 지원 대책 ▶다문화가족을 교육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 있는지 등을 질의했다. 답변에 나선 도 교육감은 “인천 이주배경학생 가운데 언어소통 지원이 절실한 학생은 약 7천4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국민의힘 이한종 의원은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구의 폐기물 처리 체계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2021년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생활폐기물을 직매립하는 것이 전면 금지되고 있다”며, “제도의 취지와 달리 지자체가 이를 감당할 준비가 충분한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구는 청라자원환경센터를 통해 하루 약 420톤의 생활폐기물과 10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나, 해당 시설은 2001년 12월 준공된 시설로 운영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7년간 서구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하루 평균 약 409톤에 달하며, 이 중 약 18.8%인 하루 평균 74.6톤이 매립에 의존하고 있다. 이 의원은 ”2026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처리 구조가 유지될 경우 처리 공백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서구가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는 입지 후보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은희 인천 서구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 상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경영 지원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해 제정됐다. 최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발의되는 등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은희 의원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가 함께 움직이는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이 공간에서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기존 상인과의 조화를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는 취업난 속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이나 창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실행이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전통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11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서구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범정치권 차원의 공동 노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미연 의원은 “1년 넘게 중단됐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논의가 최근 재점화되면서 여러 지자체가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지만 정작 우리 서구의 이름은 충분히 거론되지 않고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서구가 선도적인 주체로 적극 나서야 한다”고 운을 띄었다. 앞서 서구는 청라동 1-1002번지 일원 청라국제도시 6블록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예정 부지로 결정해 대한체육회에 제시한 바 있으며, 해당 부지는 인천·김포공항과 공항철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기존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김미연 의원은 “해당 부지는 단순 후보지가 아니라 즉시 추진이 가능한 현실적 부지이자 세계 빙상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적 최적지다”고 강조하며, “서울7호선 청라 연장선, GTX-B·E 노선, 서울2호선 청라 연장(예정) 등 향후 교통망 확충 계획까지 더해질 경우, 국제대회 개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인천대로 개발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소통 강화와 교통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선희 의원은 최근 진행된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 참여가 저조했던 점을 언급하며, 향후 절차에서는 정보 공유를 대폭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 의원은 “인천대로 개발은 원도심 주민들의 30년 숙원 사업이자 2031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지역 주민과 해당 지역 의원들에게 진행 상황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형식적인 설명회를 넘어,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가좌~가정 구간의 교통 혼잡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을 요구했다. 고 의원은 “공사 구간의 차로 축소와 진출입로 통제로 인해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에도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서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미연 의원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국가 체육시설 균형 배치 정책에 부합하는 지역임을 강조하며, 책임 있는 행정과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한종 의원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과 청라자원환경센터 노후화에 따른 폐기물 처리 공백 가능성을 지적하며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재활용 확대와 폐기물 감량 정책 강화, 과도기 처리 대책 마련,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11일 오전,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우리동네 봉사왕(횡성읍)’ 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와 단체를 격려했다. 이번 봉사왕으로는 개인 부문에 문순복 씨, 단체 부문에 대한적십자사 태기봉사회(회장 조윤복)가 각각 선정됐다. 개인 봉사왕 문순복 씨(자유총연맹 횡성봉사단 회장)는 매월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급식 조리 및 배식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또한 지역 내 각종 행사에서 홍보부스 운영과 급수 지원 등 현장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나눔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단체 봉사왕으로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태기봉사회는 매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물품 전달과 말벗 봉사를 펼치고 있다. 특히 겨울철 연탄 나눔과 여름철 폭염 대비 얼음물 지원 등 시기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이웃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봉사자와 단체에 깊은 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현장 위문 활동과 대규모 복지 지원에 나섰다. 군은 11일 오전, 최태영 부군수와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이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안부를 묻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위문과 더불어 군은 오는 13일까지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 성금’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재원으로 하는 설 명절 위문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독거노인 등 총 3,902가구이며, 총 8,345만여 원 규모의 위문금과 위문품이 전달되는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생계급여 수급자 현금 지원 ▲차상위 및 복지 사각지대 명절 식품 꾸러미 지원 ▲독거노인 현물 지원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대상이 지난해 대비 116가구 늘어나 지원의 폭이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시청 옆 공원 쪽)에 보훈회관을 짓는 사업이 오는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시는 2월 11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여수동 보훈회관 건립은 기존에 지은 지 31년 돼 낡고 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이전 신축하는 사업이다. 신축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1924㎡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238㎡ 규모로 지어진다. 이는 건축연면적 799㎡(지하 1층·지상 2층)인 태평동 보훈회관보다 6.6배 넓은 규모다. 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개를 비롯해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60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건물 지하 1~2층에 조성해 지역 주민에 개방할 계획이다. 완공되면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활동 중인 5곳 보훈단체를 포함한 모두 9개 단체가 새 보훈회관으로 옮겨온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청 옆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 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