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3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되는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강좌’를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활동강좌는 유아·학생, 성인·문해를 대상으로 총 54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 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유아·학생 강좌로 △창의미술 △맛있는 놀이터 △사고력 큐브 △마인크래프트 △이야기 한국사 등 30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문해력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성인·문해 강좌로는 △금융재테크 △캘리그라피 △내글을 책으로 △방송작가와 함께하는 ‘시니어 문해력 강의’ 등 24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장병진 관장은 “원활한 강좌 운영을 위해 수강 신청 전 강좌별 대상과 내용을 담은 강의계획서를 꼼꼼히 확인한 후 신중하게 접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23일, 철원 실외빙상경기장에서 ‘2026 교육감배 빙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 빙상 꿈나무 62명이 참가했으며 1부 전문선수부와 2부 동호인선수부로 나누어 학년별 경기가 진행된다. 또한 빙상 저변확대를 위해 유치원부 경기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6년 이후 이상기온 현상으로 실내스케이트장에서만 개최됐다가 10년 만에 실외빙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로, 참가 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대회는 1부 남자부에서는 춘천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가, 여자부는 금병초등학교가 우승했으며, 2부에서는 동송초등학교가 남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빙상은 단순히 속도를 겨루는 경기를 넘어,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얼음 위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는 매력적인 종목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동계스포츠를 즐기면서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내 생에 첫 도서관’을 비롯해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도서택배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내 생애 첫 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신부와 12개월 이하 영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도서를 가정까지 무료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시 13개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를 비대면으로 대출·반납할 수 있어 출산과 육아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의 독서 공백을 해소하고, 가정 내 독서환경 조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비대면 도서택배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두루두루’서비스는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시 13개 공공공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택배로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또한 ‘책나래’서비스는 와부·정약용·화도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전국 단위 도서지원 사업으로, 정보 접근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을 위한 도서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도서택배 서비스를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독서권을 보장하고, 정보격차 해소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 ‘2026년 직업계고 기술경진대회 대비 동계방학 전공 심화 동아리 운영 및 훈련 상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숙련 기술인 양성을 위한 전공 심화 동아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동계방학 중 운영 실태와 필수 운영 요소의 적정성을 확인해 운영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3개년(2023~2025년) 도내 주요 경진대회 참가 인원은 2023년 741명에서 2025년 779명으로 증가했고, 전국 단위 수상 건수도 2023년 53건에서 2025년 70건으로 늘어나는 등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며 “강원 직업계고의 ‘1과 1 전공 심화 동아리 사업’은 대회 참가 인원과 수상 건수 확대뿐만 아니라, 전공과 연계한 전문 기술 자격 취득률 향상을 통해 학생의 실무 능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공 심화 동아리 운영의 필수 요소를 현장 중심으로 점검·보완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강원지방조달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유관기관과 28개 중소기업체가 참여해 총 51개 부스가 운영됐다. 이를 통해 공공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관련 업체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정보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3,473억 원의 규모의 발주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청렴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톡(讀)톡(talk) 공유학교,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를 운영했다.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경기공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건축·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융합형 진로탐색 교육’으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등 시대적 과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직접 탐구·설계해 보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독서를 출발점으로 토론과 전문가 강의, 실습 활동 등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주제도서 북토크 및 독서토론 ‘지속가능한 도시란 무엇일까?’▲건축가와 함께하는 ‘친환경 건축의 원리’▲개인의 삶의 가치관을 반영한 주택 모형을 제작하고 이를 연결해 도시를 완성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박열음 작가와의 만남 등이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이 꿈꾸는 삶의 모습과 가치를 담은 주택모형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연결해 하나의 도시를 구현함으로써 건축이 단순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올해 평준화 지역 9개 학군의 202개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포함) 신입생 배정 인원은 모두 5만 3,589명으로 지난해보다 2,465명 증가했다. 도내 일반고 배정은 ‘선 복수 지원 후 추첨’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배정학교 추첨은 학생 지망 순위를 반영해 학교별로 진행했다. 전체 학생 가운데 1지망 배정 비율은 81.87%로 지난해보다 0.79%포인트 감소했고, 끝 지망 배정 비율은 1.08%로 지난해보다 0.08%포인트 증가했다. 학군별 학생 1지망 배정 비율은 ▲수원 80.29% ▲성남 79.54% ▲안양권 77.02% ▲부천 85.44% ▲고양 84.83% ▲광명 82.51% ▲안산 80.25% ▲의정부 84.03% ▲용인 84.23%이다. 도내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출신 중학교에서, 검정고시 또는 다른 시‧도 중학교 출신 학생은 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배정 결과는 온라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고등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과 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한다. ‘화해중재 대화모임’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을 충족하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요청 전 화해중재단이 대화모임을 운영해 갈등을 조기에 중재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 인권침해, 교육 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을 중재하는 교육지원청 자문기구로 1,019명의 전문 인력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경기형 관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89%의 높은 화해 중재 성공률로 교육적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상당수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 아님’으로 결정되는 점에 주목해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기 중재를 통한 교육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모든 학교급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제도화했으며 이를 위해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함께 예비중재 단계의 대화모임을 병행하고, 중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영유아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 영상 콘텐츠인 ‘그림책 읽어주는 사서’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낭독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와 누리집에 게시하는 온라인 독서 콘텐츠이며, 생생한 낭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시공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서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점이 있다. 1분기 선정 도서는 ‘여우 오는 날’이며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공공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영유아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상반기 스마트창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참여 대상과 강좌를 달리해 운영하며, 레고와 카미봇을 활용한 코딩 및 드론,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2월 강좌는 중학생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드로잉 실습 후 네이버 도전 만화에 업로드하는 ‘네이버 도전 만화 작가 되기’를 운영하며, 신청은 1월 28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월별 강좌에 따라 별도 모집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겨울방학 맞이 도서관 빙고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 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빙고판을 완성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도서관 방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수행 미션은 ‘책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이나 소감 말하기’, ‘스스로 무인대출반납기 이용해 보기’, ‘다문화·예술·역사 도서 대출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1월 26일부터 주안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인근 카페와 연계한 ‘밖으로 나간 도서관 - 책 한 권, 쉼 한 잔’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근 카페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됐으며, 카페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별도의 절차 없이 카페에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전시 도서는 카페별 특성과 사서 추천을 반영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책 한 권 쉼 한 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의 독서활동 기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해 ‘새학기 준비, 도서관에서 AI 친구랑!’을 오는 2월 9일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독서활동과 결합된 AI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새학기 적응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AI로 배우는 똑똑한 학교생활’, ‘독서력 UP! 나만의 독서 친구’, ‘새학기 집중력 향상을 위한 요리 활동’, ‘AI 그림 놀이터’, ‘AI 창작 교실’ 등 AI 체험과 책 읽기를 접목한 창의·융합형 독서 활동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1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가족이 안심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내 스팀 소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아의 건강을 고려해 화학 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고온 스팀을 활용해 인체에 무해한 방식으로 소독을 진행했으며, 특히 유아들의 손이 많이 닿고 이용 빈도가 높은 실내 놀이·체험 공간 전반에 걸쳐 집중적으로 방역을 마쳤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체험 공간의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월 1회 정기소독과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유아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한 체험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남수단 정부 및 이태석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협력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수단 고등교육부 장관(Madut Biar Yel)과 보건부 장관(Sarah Cleto Rial), 이태석 재단 이사장,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대표 등이 참석하여 글로벌 교육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인천시교육청은 이태석 재단과 지난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구체화한 ‘읽걷쓰 연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건강 평등권 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남수단과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이 지향하는 배움의 가치가 남수단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동반관계를 통해 교육의 공공성과 협력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계 시민적 배움의 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올해부터 시민 독서동아리 지원 규모를 기존 100개 팀에서 130개 팀을 확대하고, 거점별 도서관 6곳을 독서 활동·토론 공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새출발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독서동아리 지원 방식은 전면 개편됐다. 시는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에 등록된 성인 5명 이상의 100개 독서동아리를 우선 선발해 지원하는 체제를 유지하면서, 신규자 2~4명으로 구성된 30개 팀을 연중 수시로 추가 모집해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독서동아리 참여 경험이 없는 시민들의 독서와 토론, 교류 활동을 활성화한다. 기존 독서동아리(100개 팀)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신규 결성 동아리(30개 팀)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이후다. 신청은 도서관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선발된 독서동아리에는 공통으로 희망하는 토론 도서를 지원한다. 인원수에 따라 △5명 이상의 독서동아리는 45만원 상당을 △2~4명의 독서동아리는 24만원 상당의 토론 도서를 각각 지원한다. 해당 도서는 최대 15권씩, 3차례 나눠 지원하며, 기존에 도서관 반납 조건을 없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2026년 1월 22일 ‘2026년 1급정교사 자격연수’의 일환으로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1급정교사 자격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과 영화 하와이연가를 기획·제작·감독한 이진영 감독이 강연자로 초청됐다. 특강에는 1급정교사 자격연수에 참여하는 △유치원 교사 93명 △초등 교사 134명 △중등 국어·수학·영어과 교사 68명 등 총 295명이 참여하며, ‘하와이연가로 만나는 공존의 역사와 다문화 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민자들의 아프지만 위대한 삶을 조명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공존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감동적인 강연과 함께, 두 강연자가 참여하는 심도 있는 토크 콘서트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최태성 선생님은 역사와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민자들의 삶이 우리 사회에 남긴 메시지를 전하고, 이진영 감독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작품이 담고 있는 다문화 공존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인지적·정서적 발달 특성을 고려한 ‘역지사지 공감형 토론수업’ 교재를 개발하여 보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보이텔스바흐 원칙에 기반한 토론 교재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왔으며, 2023년 개발한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 교재(기본편)’를 시작으로, 2024년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심화편)’에 이어 초등 맞춤형 교재인 ‘역지사지 공감형 토론수업' 교재를 개발했다. 이번 교재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의 정보 처리 역량은 높아진 반면, 공감과 이해 경험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초등학교 단계부터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고해 보는 경험을 일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중등 토론 모형이 인지적 측면, 즉 논리적 합의 도출에 중점을 둔다면 초등 모형은 학생들이 정서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을 기반으로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초등학교 시기는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중요한 발달단계로서 초등학생들은 감정을 느끼면서 동시에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다시 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동ː행’ 기본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명칭인 ‘동ː행’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교육 현장이 직면한 어려움을 같은 입장에서 고민하는 시작점인 ‘동(同, 공감)’과 교육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발을 맞춰 나가는 방향성인 ‘행(行,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키는 동ː행 △소통하는 동ː행 △예방하는 동ː행 △지원하는 동ː행 △회복하는 동ː행의 5대 세부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함께 지키는 동ː행 :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전담 조직의 역량을 내실화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특히 법률지원단과 분쟁조정지원단을 유기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갈등과 어려움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월 6일 신관 1층 봄누리 홀에서 ‘우리동네 클래식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장애 예술인의 활동을 소개하여 장애인식 개선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단원들의 연주에 정영주 예술감독의 해설을 더해, 관객들이 클래식을 한층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동물의 사육제’, ‘꽃날’,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채워지며, 다양한 관·현악기와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지역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