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장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자리’를 열고 지역내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밀착형 행정 추진을 위한 민원을 청취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처인구 포곡읍과 모현읍의 주민단체와 기관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핵심 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포곡읍과 모현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을 건의했고, 최근 일부 정치권과 지역에서 제기한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권역별 소통간담회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지역내 단체와 기관 관계자들은 대한민국의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재 용인에 계획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일부 정치권과 지역에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매월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가는 ‘월간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책의 해’는 출판, 도서관, 서점, 작가, 독서 분야 민간단체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간 협력사업으로 2026년은 ‘문학책의 해’로 정해진 바 있다. 이번 북 큐레이션은 일상에서 문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시민들이 양질의 문학 작품을 체계적으로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월별로 시작하는 문학’이라는 콘셉트를 도입해 매달 주제에 맞춘 도서 전시와 연계 행사를 선보인다. 월별 주제는 1월 새해를 여는 시작의 문학, 2월 관계의 문학, 3월 성장의 문학, 4월 자연을 쓰는 문학, 5월 가족의 문학, 6월 청춘의 문학, 7월 여행의 문학, 8월 상상의 문학, 9월 삶을 묻는 문학, 10월 시간의 문학, 11월 마음의 문학, 12월 기억과 위로의 문학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소래빛도서관은 책 전시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문학을 입체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나눠 운영되며,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 3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1명 등 총 78명을 선발한다. 사업 기간은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이다.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관내 관광자원과 문화향유 공간을 중심으로 공원과 녹지 등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배곧ㆍ월곶 텃밭사업, 연꽃테마파크 관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산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18세 이상의 실직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시민이다.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ㆍ공고 게시판에서 구비 서류와 근로조건을 확인한 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일자리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배곧신도시 내 유휴부지 5필지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일반공개경쟁 입찰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으나 유찰된 부지로 ▲배곧동 10(2,825.5㎡/대지/공급가격 115억 8,450만 원) ▲배곧동 63(2,276.4㎡/대지/공급가격 74억 3,244만 원) ▲배곧동 170(4,060.5㎡/대지/공급가격 167억 6,986만 원) ▲배곧동 206-5(913.5㎡/잡종지/공급가격 71억 2,986만 원) ▲배곧동300-2(4,044.1㎡/대지/공급가격 102억 1,135만 원)이다. 매수 희망자는 계약보증금 10%를 지정된 계좌에 납부한 뒤, 시흥시청 경제자유구역과(시흥시 배곧4로 32-29)에 방문해 용지매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매각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도금과 잔금은 3년 무이자 분할로 납부하면 된다. 부지별 용도와 건축 가능 시설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상이하다. 배곧동 10번지와 63번지는 준주거용지로 건폐율 60%, 용적률 300%가 적용되며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2026년 자원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시민 참여형 재활용 보상제도를 강화해 실질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자원순환가게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운영하며 재활용품 품질 개선과 시민 참여 확대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관련 시설과 제도를 추가로 확충해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먼저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깨끗하게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현금 또는 포인트로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현재 15개소인 자원순환가게를 2026년 20개소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운영 체계를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자원 재활용 촉진과 함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 투명페트병과 캔을 회수하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도 늘어난다. 이 장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이물질 제거 여부 등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올바르게 배출된 재활용품 수량만큼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올해부터 10개 공공장소를‘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5년 9월 30일 제정된'고양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악취, 건물 훼손, 질병 전파 등의 피해를 줄이려는 조치다. 금지구역은 화정역 광장, 일산문화광장, 노래하는 분수대, 마두역 광장, 주엽역 광장, 대화역광장, 낙민공원, 설촌어린이공원, 강송언덕공원, 원당역 일원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공원과 광장을 포함한 10개소다. 또한, 시는 2026년 1월부터 6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금지구역 내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비둘기, 까마귀, 까치 등)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위반 시 1차 20만 원, 2차 50만 원, 3차 이상은 최대 100만 원까지 부과된다. 시는 현장에 안내 사항이 담긴 배너 설치를 완료하고, 계도 기간 동안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 현장 점검을 병행해 도심 생태계 관리와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민 10명 중 8명은 10년 후에도 지역에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5회 사회조사(2025.8.20~9.3)’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1590가구의 15세 이상 시민들에게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등 7개 분야, 57개 문항을 온오프라인으로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8.1%가 10년 후에도 성남시에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 사회조사 보고서와 비교하면 8.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성남시 생활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시민은 94.0%에 달했다. 전반적인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10점 중 10점)’고 응답한 비율은 6.0%로 4년 전인 2021년보다 3배 증가했다. 성남에서 태어나지 않았음에도 성남을 고향처럼 느끼고 있다고 응답한 시민은 61.4%로 집계됐다. 시민들이 인식하는 성남의 대표 이미지는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 27.6%, ‘탄천’ 18.7%, ‘첨단산업도시’ 18.3% 순이었다.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협약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융자를 받을 경우, 대출 금리의 일부를 성남시가 대신 부담해 주는 방식이다. 기업은 이자 부담을 낮춘 금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5년에는 94개 업체에 총 284억원의 융자를 추천하고, 12억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점 또는 사업장이 등록된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기업(전업율 30% 이상)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성남시 전략산업 △재난피해 확인기업에 해당하는 업체다. 연간 매출액 50억원 미만 기업이 대상이며, 재난피해 확인기업은 매출액 심사를 생략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차보전율은 기업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일반기업은 2.3%, 우대기업은 2.5%, 재난피해기업은 3%의 이차보전을 지원받는다. 다만, 신청일 기준으로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새롭게 채용한 공원관리원을 대상으로 7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교육에 앞서 공원관리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시민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에 앞장 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교육은 2022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안전과 보건에 대한 의무가 확대됨에 따라 이뤄졌다. 시는 근로자의 안전·보건 환경을 개선하고, 각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시는 278명의 공원관리원을 채용했다. 공원관리원의 주요 업무는 ▲공원과 녹지대 시설물 유지관리와 환경정비 ▲안전관리 활동 ▲시민불편 민원처리 지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쉴 공간인 공원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공원관리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공원관리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교육과 지원책을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 처인구 김량장동에 있는 다보스병원에서 지역 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다보스병원과 함께하는 메디포유’ 의료분야 진로체험 교육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 교육은 용인특례시와 다보스병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병원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 환경을 경험하고 다양한 의료 직군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양성범 다보스병원 이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의료 직군 소개, 멘토링, 병원 견학, 직무 체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5명씩 의사·간호사·약사·임상병리사·방사선사·물리치료사 등 6개 의료 직군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보스병원은 참관을 넘어 수술실 체험, 혈액 검사, 약품 조제, 파라핀 치료 등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실질적인 진로 탐색이 가능하도록 도왔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병원 진로체험 교육은 청소년들의 의료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수출‧연구개발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 정보를 안내하고, 기업들이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용인시산업진흥원과 금융지원, 기업환경 개선, 해외판로 개척, 기술지원 등 올해 지원사업 내용을 설명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4개 기관은 기업 운용에 도움이 되는 자금과 금융 지원책을 소개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3개 기관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 연구개발(R&D) 지원사업 등을 설명한다. 설명회 후엔 이들 기관과 별도 부스에서 기업인과 맞춤형 상담도 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면 오는 20일까지 시 홈페이지나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 용인시소식을 참고하거나 용인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SK하이닉스가 지난해 2월 24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제1기 생산라인(팹)을 착공한 뒤 용인특례시와 약속한 대로 용인 지역 장비와 자재, 인력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시가 9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제1기 팹 착공 이후 같은 해 11월 말까지 SK측의 지역자원 활용액은 1726억 7천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간 중 목표 금액 1412억 6천만원을 314억원 이상 초과한 것이다. 금액 기준으로 SK측이 용인에서 가장 많이 조달한 자원은 자재인데, 2025년 11월 말까지 725억원 어치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액인 633억원을 92억원 이상 넘어선 것이다. 같은 기간 지역 장비 활용액은 목표치보다 14억 9천만원 많은 296억6천만원, 임대료나 식대 등 일반경비 지출은 목표치보다 80억2천만원 많은 322억3천만이다. 노무 부문에선 계획보다 111억 1천만 늘어난 207억1천만원을 지출했으며, 외주는 계획보다 15억 9천만원 늘어난 175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SK측은 구내식당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가 2026년 신년 ‘반도체와 드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생태계 조성’에 방점을 찍었다. 김경희 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를 민선 8기 결실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본예산을 1조 3,506억 원 규모로 확정하고, 산업·복지·안전·문화·농업 등 다섯 축을 중심으로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천시는 우선 반도체와 드론을 앞세운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이천산업진흥원 설립과 반도체 교육센터 운영, 산업단지 클러스터 확장 등을 통해 기업이 먼저 찾는 산업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드론 창업지원센터와 첨단방산 드론 페스티벌을 기반으로 ‘드론 중심도시’ 브랜드도 강화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여성비전센터 등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보훈수당 인상과 저소득층 생계급여 확대를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청년과 은퇴세대, 여성 전문인재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도 내놓았다. 교통과 안전도 핵심 과제로 꼽혔다. 김 시장은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며 지능형 CC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올해 이천산업진흥원 설립, 반도체·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 중리택지 개발 등 신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8일 오전 10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은 민선8기의 결실을 맺는 해”라며 “더 큰 성장과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목표로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올해 본예산 1조 3,506억 원을 편성해 산업·복지·교육·안전·문화·농업 등 다섯 가지 역점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산업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발굴을 위한 이천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확장과 드론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대규모 투자기업에는 최대 30억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해소해 기업이 찾아오는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주거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중리택지는 4,472세대를 수용하는 교육·문화 복합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고, 3개 역세권 개발을 구체화한다. 노후화된 이천터미널은 2029년까지 환승센터로 재탄생시켜 호텔과 복합 주거시설을 결합한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든다. 민생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창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이 8일 오전 10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2026년이 민선 8기의 결실을 맺는 해라고 밝히며 구체적인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김 시장은 총 1조 3,506억 원 규모의 본예산을 토대로 산업·민생복지·교육·안전·문화·농업 전반에 걸친 다섯 가지 역점과제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김 시장에 따르면 이천시는 올해 이천산업진흥원 설립, 반도체·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 중리택지 개발 등 신성장 기반을 마련해 기업이 찾아오는 산업도시로 도약한다. 산업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신산업 발굴을 위한 산업진흥원을 출범시킨다. 아울러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확장과 드론 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병행한다. 나아가 대규모 투자기업에게 최대 30억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규제 완화 ㅣㅊ 투자 유치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주거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중리택지는 4,472세대를 수용하는 교육·문화 복합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고 3개 역세권 개발을 구체화한다. 노후화된 이천터미널은 2029년까지 환승센터로 재탄생시켜 호텔, 복합 주거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일부 지역에서 나오는 것과 관련해 용인시민들이 나라의 미래를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시민들과 각 단체는 이미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 산단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것은 반도체 산업과 나라의 경쟁력을 훼손하겠다는 것이라며 정부와 경기도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용인에선 지난 5일 소상공인 단체와 전통시장 등 20여 개 단체로 구성된 용인특례시 범시민연대를 시작으로 7일 (사)용인시아파트연합회, 용인특례시 여성단체 연합, 용인미래걷기운동본부, 8일 처인시민연대, 용인특례시 시민연합회까지 30여 개 단체 시민 1000여 명이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용인 반도체 산단 이전 논란은 국가 정책의 신뢰를 떨어트리고, 대한민국 전략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을 넘어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비민주적인 행태”라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흔들리면 경기남부 반도체 생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반도체 경쟁력, 나아가 국가의 경제마저 위태로운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주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호평동 한가온한방병원 남양주점(대표원장 김주찬, 전찬구)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접수돼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찬 대표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의료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찬구 대표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가온한방병원 남양주점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남양주시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시에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다양한 민간 후원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의 중심인 정발산중앙공원에 완성되지 않은 절반의 둘레길이 연내 완성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인 이택수 의원(고양8, 국민의힘)은 정발산공원내 일산동구청~청구빌라~정발중학교~잔디광장을 잇는 약 1.2km의 둘레길을 조성하기 위해 8억원의 국비에 이어 4억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확보돼 오는 4월 착공, 연내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발산공원 관련 정비사업은 지난해 정발산공원 전망대 설치를 위해 35억원의 경기도 특조금이 확보돼 주민설명회를 포함한 기본구상 용역을 실시중이며, 기존 산책로의 계단과 로프펜스 등 정비사업을 위한 특조금 4억원도 확보돼 실시설계용역이 완료된 상태이다. 이택수 의원은 “정발산공원은 인접한 정발산동과 마두동 주민들은 물론 고양시민들의 휴식공간 및 건강쉼터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시설이 노후한데다 둘레길도 반쪽에 불과해 불편했다”며 “생태학습원 주변의 황톳길과 유아숲체험원 주변의 건강숲길 조성에 이어 이번에 무장애 데크길을 비롯한 일산동구청 쪽 미완성 둘레길이 완전체로 조성되면 고양시의 명품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시민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신년인사회는 특례시 지정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의 비전과 방향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정명근 시장이 시민과 직접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일상 속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월 12일 남양읍과 새솔동을 시작으로 서부권에서 동부권까지 29개 읍면동 전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1차 1월 12일(남양읍, 새솔동) ▲2차 1월 13일(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3차 1월 14일(팔탄면, 우정읍, 장안면) ▲4차 1월 15일(정남면, 향남읍, 양감면) ▲5차 1월 16일(매송면, 비봉면) ▲6차 1월 20일(진안동, 화산동, 기배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충청북도 환경교육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제4차 충청북도 환경교육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적용될 충북 맞춤형 환경교육 실천계획과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으로, 충북의 기후‧사회‧환경 및 여건 변화를 반영한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4년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도민 환경인식 및 교육수요 조사 의견수렴(6.11~6.20, 700명), 시군‧현장‧민간단체 등 이해관계자 대상 설문조사(7~8월), 전문가 자문회의(9월, 12월), 공청회(12.18.)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거쳐 진행됐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도‧ 시군 환경교육담당자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충청북도가 도민 참여와 함께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환경교육 로드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참여로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전환, 환경교육도시 충청북도’라는 비전을 토대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북(기반) △학습과 참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