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연천수레울아트홀 로비에서 제3회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연천 자랑' 그리기 대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진행된 그리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총 136점의 출품작 중 최우수상 3점, 우수상 3점, 장려상 6점 등 12점의 본상 수상작이 직접 전시된다. 또한 입선 및 참가작은 사진으로 촬영해 빔프로젝터를 통해 상영함으로써 모든 참가 아동의 작품이 함께 전시 공간에 담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대회에는 예년보다 많은 학생이 참여해 연천 9경 등 지역 명소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으며, 수상작을 바탕으로 2026년 달력을 제작해 지역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성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함께 담아낼 계획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송승원 이사장은 “아이들이 자신이 사는 고장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마음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연천군 고향사랑기부 대표 답례품인 ‘영희네 고추장’이 최근 전통 장류 제조 분야에서 명인으로 공식 인정받음으로써, 연천군 답례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 ‘영희네 고추장’의 대표 정영희 씨는 전통 고추장 제조 분야에서 오랜 기간 장인정신과 정직한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왔으며, 전통식문화 계승에 기여하고 후학 양성 및 지역산업화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13일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명인 선정으로 연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품질’과 ‘전통성’을 겸비한 상품으로서 기부자에게 한층 더 특별한 의미를 전하게 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로 빚어진 명품 고추장이 기부자에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연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추구하는 “기부와 지역상생의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역의 전통과 정성을 담은 제품이 명인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연천군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신뢰받는 답례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영희 명인은 “연천의 농산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새마을회는 지난 6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관내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시대적 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협의회·부녀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탄소중립 실천 교육, 천연 세제 만들기, 자유민주시민의식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2025년 대한민국 지금 우리는?’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개인의 삶의 질·다양성, 디지털 네트워크, 기후 위기·친환경 사례가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주금순 부녀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사회의 핵심리더로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체 협력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 네크워크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0일 연천종합운동장에서 매연저감장치(DPF)를 부착한 차량 28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매연저감장치(DPF)란 자동차 배기가스를 필터에 통과시켜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장치로, 장치 부착 후 성능 유지를 위해서는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연천군은 차량 소유주에게 배출가스 저감장치에 대한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감장치의 성능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장치제작사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연천군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저감 장치를 부착한 차량 중 보증기간이 지나지 않고, 필터 청소(클리닝)를 받지 않은 차량이다. 이날 매연농도 측정 및 저감장치 정상작동 여부, 장치 훼손·파손 여부 확인 등에 대해 점검이 이뤄졌으며, 필터 클리닝에 대한 무상지원도 병행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성능 유지를 위해 1년에 한 번씩 필터 청소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며,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 소유주는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연천군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헀다. 이번 발표회는 업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지속가능한 혁신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한 ‘2025년 연천군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의 우수제안 8건에 대한 순위결정을 위해 마련됐다. 심사 결과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2명, 아차상 3명이 선정되고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대상으로는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랜덤 구독박스 운영 방안인 ‘Green 연천, 랜덤박스로 만나는 제철이야기’가 선정됐다. 금상으로는 연천군 전용 QR코드 제작 및 활용을 통한 홍보 방안인 ‘스캔 한번으로 연천을 여행하다!’가, 은상으로는 연천군 주요시설과 연계한 공공예식장 운영 방안인 ‘연천군민을 위한 주요시설 야외 결혼식장 개방’이 선정됐다. 이외도 동상으로 ‘찍GO! 올리GO! 돌려받GO!’, ‘연천군 모바일 게임 콘텐츠 제작’이, 아차상으로 ‘우리연천 소소행(#우연소)’, ‘연천을 알리는 공무원’, ‘연천군 상징물을 활용한 연천 사랑상품권디자인 변경’이 각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1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교육실에서 ‘연천군 지역건축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 인허가 실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 건축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해 건축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축 인허가 행정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천군 안전도시국장, 건축과장 등 관계공무원과 지역건축사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논의 사항으로는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및 절차 간소화 방안, ▲설계도서 품질 향상 및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 ▲가설건축물(옥상 비가림시설, 임시창고 등) 설치 완화, ▲경기도 감사 사례 전파 및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 윤승원 안전도시국장은 “관내 건축사 재능기부사업(건축물 품질 무한돌보미)을 통해 경기도 우수건축사에 선정됨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건축사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건축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맑은물관리사업소는 위기관리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염소가스 누출 및 화재사고 합동대응훈련을 연천소방서와 지난 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염소저장시설에서 밸브 파손으로 독성물질인 염소가스가 누출되고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긴급 상황을 비상연락기관에 전파하고 사업소 직원들을 비상집결지로 대피 유도한 후, 자체 비상조치위원회 복구반을 통해 가스 누출 확인, 가스 밸브 및 염소용기 차단, 염소가스 중화처리 등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연천소방서에서는 초기 대처 후 화학안전장비를 착용해 방재작업 등 안전사고 대응에 마무리를 진행했으며 인명구조 활동을 일산불란하게 구현했다. 또한 대응훈련 종료 후 안전의식 및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연천소방서에서 사업소 직원들에게 공기호흡기 착용 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김재진 맑은물관리사업소 소장은 “염소가스 시설의 각종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침착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반복 훈련을 실시해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겠다”며 “향후 지속적인 안전 점검 및 훈련으로 군민이 안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11월 한 달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질공원의 이해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연천군 지질공원 해설사 5명이 파견돼 연천초등학교와 전곡초등학교 학생 총 691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연천군 지질공원의 형성과정과 주요 명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번 교육을 위해 제작된 교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연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인적자원을 교육현장에 직접 연결함으로써,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지역의 자연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전문 해설사들이 전하는 생생한 설명은 교과서 밖의 현장형 학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연천의 자연과 역사를 배우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0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모 신청 시 수립한 ▲지역선순환 경제체계 구축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3대 전략과제, 9개 추진전략을 비전으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분야별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역할분담과 협업체계 구축, 핵심사업의 추진일정 및 홍보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기본소득 지급체계, 조사원 운영, 전산시스템 구축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도 공유됐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2년간 추진하면서 단순한 일몰사업이 아니라 군민들의 정주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군정 정책방향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며, “우리군 특성에 맞는 정책발굴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모델을 만들어 연천군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지난 2022년부터 청산면을 중심으로 경기도형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 선정된 유일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7일 오후 4시 30분 군수실에서 ㈜케이지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김상찬 사장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애정에서 비롯됐다. ㈜케이지엔지니어링은 그동안 여러 지역 사업에 참여하며 연천군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상찬 사장은 “연천군은 오랜 인연이 있는 지역으로, 지역 발전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는 “지역 발전에 진심을 담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상찬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군민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상생의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자동차전문정비협회는 지난 9일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행사’에 회원 13명이 참여해 연탄 2,000장과 라면 10박스 등 2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연천군자동차전문정비협회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협회 회원들은 추운 겨울을 대비해 저소득층 10가구에 가구당 연탄 200장과 라면 1박스씩을 직접 전달했다. 민정식 연천군자동차전문정비협회 회장은 “우리 협회는 항상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탄나눔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군자동차전문정비협회 민정식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년간 소중한 후원물품을 잊지 않고 지원해 주셔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11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1개월간 연천읍 등 10개 읍·면에서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산물 생산용 부산물비료의 구입에 따른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켜 청정지역 연천군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시행되고 있다. 신청대상자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서 본인의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연천군 내 농지에 한해 지원된다. 지원대상 비료는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과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이다. 지원단가는 비종 및 등급에 따라 20kg 포대당 1,400원부터 1,700원까지 지원되며 연천에서 생산된 가축분퇴비를 신청해 살포할 경우 살포비 등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유기질비료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김관종 연천군 농업정책과장은 “가축분퇴비 등 유기질비료의 충분한 공급을 통해 청정지역 연천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2025년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에서 도농형 1그룹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일 수원 국립농업박물관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려상 수상에 따른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는 매년 '경기도 농어업 진흥 및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정업무 추진성과를 종합 평가한다. 평가는 시·군 규모와 여건에 따라 도농형과 도시형으로 구분되며, 농정예산, 인력지원, 귀농·귀촌, 농촌관광, 환경정화 등 30여 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된다. 연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귀농·귀촌 활성화, 농촌 인력 지원,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군은 ‘경기도 시·군 농정업무 평가’의 특수시책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통해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점이 큰 성과로 평가됐다. 연천군은 외국인 근로자 공동숙소 운영, 숙식 및 교통 지원 등 근로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트래블쇼’에 참가해 관내 주요 관광자원과 2029 세계 연천 구석기 엑스포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2029년 개최 예정인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 기간 동안 연천군 홍보 부스에서는 관광캐릭터 ‘연이’ 피규어 만들기, 시간대별 퀴즈 풀기, SNS 인증 이벤트 등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트래블쇼를 통해 연천의 관광자원과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연천읍 소재 기독교 대한감리회 상리교회는 지난 6일 성도들의 기부 성금으로 마련한 이웃사랑 후원물품 라면(2.8KG) 100박스를 연천읍에 기탁했다. 상리교회는 2016년부터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백미, 라면 등 을 기탁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헌철 연천읍장은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고 계신 상리교회 목사님과 신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물품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독서문화 진흥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책 한 끼, 마음 한 끼 - 연천 어르신 행복독서학교'(이하 어르신 행복독서학교)가 지난주 성공적인 첫 문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행복과 활력을 선사했다. 관내 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교육을 넘어, 김을호 교수와 함께 어르신들이 책을 읽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첫 프로그램 시간에는 화투 퀴즈,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색칠하기, 팀별 퍼즐 맞추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어우러져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을 이끌어냈다. 화기애애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웃음꽃이 피어났으며, 예상보다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며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모여 책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니 옛 생각도 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은 물론, 함께 퀴즈 맞추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이 진행된 한 경로당의 노인회장은 "우리 경로당 어르신들이 김을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선정’에서 초등 늘봄학교 교육지원청 부문 교육부장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초·중학교, 교육지원청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운영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지속가능한 지원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종합 심사가 이루어졌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연천 AIDed(에이드) 늘봄학교’를 중심으로 농촌·접경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중심 돌봄·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학부모의 부담 경감과 학생의 안전·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연천형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권역별 늘봄센터 구축 및 운영, △지자체와 협력한 통학 지원 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끊김 없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의 교육 여건 속에서도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중심에 둔 공교육 돌봄 체계를 정착시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원주시 소금산그랜드밸리에서 민·관 실무협의체 위원 및 실무분과위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민관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학석 민간위원장은 “민간과 관이 한마음으로 지역복지를 위해 힘쓰는 협의체 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힐링 워크숍을 계기로 더욱 단단한 협력관계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강화를 위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5일 오전 11시 군청 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2025년 제4회 민원의 날 생각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종합민원과와 각 읍‧면 총무팀장이 참석해 ‘현장 모니터링 민원 친절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연천군은 이번 조사에서 종합 점수 87.2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민원 응대의 시작(맞이) 단계와 마무리 단계에서 세심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맞춤형 친절 코칭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내년부터 시행될 농촌 기본소득 제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천군은 앞으로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한 친절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표준 응대 매뉴얼을 배포해 민원 담당자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민원 응대는 행정의 첫인상이며,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친절과 공감의 행정 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만족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6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연천 맞춤형 미래전략 정책발굴 연구용역』 2차 연구결과 발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서 대한지리학회 이정훈 지리연구소장과 강애띠 한컴인스페이스 소장은 ‘감시에서 예측으로, 디지털 국방-방재 실험장 연천’을 주제로 연천군의 미래형 안전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8월 ‘미래 AI 실증거점도시 연천’ 발표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연구 발표회로,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이자 고령화ㆍ인구감소 등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인 연천을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AI와 드론,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3가지 실증전략을 제시했다. 중점과제는 감시 중심의 체계에서 예측 중심의 선제 대응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실증전략 제안으로 ▲지하 침투 감시 및 군 소음 보상 근거자료 확보 등으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지반변동 탐지 시스템 ▲기존 감시 카메라 활용 수위 예측 기술에서 한 단계 나아간 레이더, 압력센서 기반 스마트 수위계 ▲디지털 트윈 기반 다중센서 무인관제 플랫폼 구축 등 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