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동탄구청(구 화성시 동탄출장소)에서 열린 '동탄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시민 중심 행정과 미래도시 동탄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과 30분 생활권 행정 실현이라는 화성특례시 행정 혁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청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김상수·명미정·이은진·이해남·오문섭·전성균·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구청 출범 서포터즈단 등 약 3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지역 예술가가 참여한 클래식 4중주 공연과 싱잉엔젤스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구청장 경과보고, 시민 인터뷰가 담긴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시민 축하 메시지를 인터렉티브 미디어월에 시각화하고, 동별 대표 시민이 참여한 현수막 퍼포먼스와 카드섹션을 통해 ‘미래 지향적 동탄구’비전을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개청식이 연출됐다. 이후 2층 출입구에서 진행된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 동탄구청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5일 오후 2시 범계역 일대에서 ‘안전 점검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양시와 안양시의회,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동안 모범운전자회, 동안 녹색어머니회 등 11개 기관 및 단체에서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범계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화재 예방 ▲가스 안전 점검 ▲귀성길 교통 안전 수칙 등을 안내했다. 귀성·귀경 인파가 늘고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달라”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 문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점검과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가 완료돼 최종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타당성조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에서 약 5개월간 진행됐으며, 사업 필요성, 적정 규모, 재정 여건, 사업비 산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타당성 조사에서 처인구청 복합청사는 연면적 3만 7983㎡ 규모로 지하 2층~지상 11층으로 건립하는 것이 적정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복합청사에는 법정 기준(282면)을 상회하는 357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처인구청은 노후화된 데다 주차 공간이 많지 않아 시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었다"라며 "민선 8기 출범 후 인구도 많이 늘고 있는 처인구청 청사 이전을 위해 시가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추진해 온 일이 타당성 조사 결과로 탄력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반가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인구청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2023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오승찬)와 지난 4일, 저소득층의 자가 주택 보수를 지원하는 '2026년 수선유지 급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선유지 급여 사업은 자가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소득인정액과 주택 노후도,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중·대 보수로 구분하여 지원하는 현물급여 사업이다. 경보수는 도배·장판·창호 교체 등을, 중보수는 창호·단열·난방공사 등을, 대보수는 지붕 및 주방·욕실 개량공사 등을 지원한다. 특히 장애인 가구에는 장애인 경사로, 미끄럼 방지시설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 38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고령자 가구에는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지난 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총 18가구를 선정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긴급한 수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수립된 계획과 별도로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창군은 주택 개·보수에 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제고 및 지역 건설시장 건전화를 위한 2026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 발주 2026년 건설공사 및 용역 시행에 있어 지역 제한 입찰제 등 법령에 규정된 지역업체 참여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나아가 입찰공고 시 권장 사항으로 공동도급 공사 지역업체 참여율 상향, 지역업체 하도급 및 지역 생산 제품․장비․인력 우선적 사용 등을 공고문에 명기하도록 했으며, 대규모 공사 분할발주를 적극 검토하고 민간 공사에 지역건설업체 참여도 적극 권장하기로 했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는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하도급 관련 체납 방지를 위해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하고, 불법․부실 업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중 수시로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함께 건설시장의 건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계약 실적 및 지역업체 하도급, 지역 생산 자재․인력․장비 사용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2월 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에서 김동연 도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교통·산업·도시재생·교육 전반에 걸친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영주 의원은 먼저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을 언급하며,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7호선은 삶의 일상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도봉산~옥정 구간이 당초 2025년 준공 목표에서 여러 차례 지연되며, 지역사회에는 서로 다른 개통 시점 전망이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동차 납품 계약상 기한이 2028년으로 명시돼 있음에도 ‘2027년 개통 가능’이라는 설명이 반복되는 등 공사 일정과 전동차 납품 일정 간 구조적 모순을 지적했다. 또한 전동차 제작업체를 둘러싼 납품 지연 및 품질 문제, 국토교통부의 수사 의뢰까지 이어진 상황을 언급하며, “이미 상당한 선급금이 지급된 만큼, 납품 차질 발생 시 재정 리스크 관리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대응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의 소음·진동·균열 등 생활 피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5일(목)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의 즉각 취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같은 날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 주민 및 시민사회단체와 정담회를 열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날 정담회에는 현덕면 이장협의회, 현덕면 주민자치회, 현덕면 평택호 태양광 설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포승읍 이장협의회, 오성면 이장협의회, 서평택포럼, (사)장애인권익지원협회, 평택당진항발전협의회, 평택항연구회, 환경운동중앙회, 부패방지 경기남부연합회, 평택시쌀전업농협의회가 참석했다. 아울러 김상곤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평택1)도 함께해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철회 필요성에 공감하며 힘을 보탰다. 정담회에서는 국가 공기업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수상태양광 사업 공고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해당 사업이 평택호 전체 수면의 약 20%를 장기간 점유해 관광·레저·수변 개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고 지적했다. 이학수 의원은 정담회에서 “평택호는 40년 넘게 평택시민이 지켜온 희망의 공간이며, 미래 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세교3지구 개발과 북오산IC 교통 문제를 비롯해 돌봄 정책, 경기도종합대육대회, 각종 공모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조용호 의원은 세교3지구와 관련해 “과거 지구지정 해지로 인해 오랜 기간 재산권 행사와 토지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며, “보상과 개발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교3지구는 단순한 주거지 조성이 아니라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가 함께 갖춰지는 자족도시로 개발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오산IC는 오산과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경기도 광역 교통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지점”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조속한 지원과 실질적인 교통 개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또한 돌봄 정책과 관련해 “현재 돌봄 정책이 부처별·부서별로 각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포천시 바르게살기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지역 봉사활동 현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바르게살기협의회 정미옥 회장은 “우리 협의회는 도민들이 올바른 생활 태도를 실천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남 도의원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은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담회 및 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월 5일 오후 충북 청주시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 참석하여 우수조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우수조례상’은 매년 전국 지방의회의 의원 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창의성, 합법성, 효과성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회 의원들에게는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에 우수조례상에 선정된 김선영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는 2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소상공인을 ‘가치가게’로 지정하고, 이들이 축적한 유·무형의 가치를 경기도 고유의 브랜드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사위원회는 해당 조례가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사업의 예산 축소 및 일관성 부족 문제를 지자체 차원에서 보완한 점 ▲전국 최초로 ‘가치가게’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도입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한 점 ▲2026년 본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집행력을 확보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단순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월 5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일괄질문)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노동 존중’을 표방하는 경기도정의 이면에 가려진 노동 현장의 참혹한 현실을 고발하고 김동연 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먼저 이병숙 의원은 곧 시행될 ‘노조법 2·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과 관련하여 경기도가 ‘실질적 사용자’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다음으로 경기융합타운 용역 노동자 집단해고 사태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경기도 공무직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의원은 오는 3월 시행되는 개정 노조법이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하는 자’로 사용자 범위를 확대한 점을 들며, 경기도가 더 이상 하청업체 뒤에 숨을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예산과 인원, 과업지시서를 통해 노동자의 삶을 좌우하는 경기도가 법적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며, “선제적으로 도 산하 공공기관 및 용역 현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경기도형 원·하청 상생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월 5일 제3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면목선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후속절차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제안했다. 면목선은 서울 동북권역 교통편의 증진과 이동불편 해소를 위해 청량리에서 면목·신내까지 연결하는 연장 약 9.1㎞의 노선으로 ’08년 11월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민자사업으로 반영했으나, 민자사업 지연으로 재정사업 전환을 고려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승인‧고시됐다. 이후 2021년 10월 면목선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됐고 2024년 6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심의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사업추진의 기틀을 마련했으나 2008년 서울시가 면목선을 계획한 이후 약 18년이 경과하여도 착공을 하지 못해 지역주민의 교통불편은 물론 상실감과 소외감을 고려할 때 면목선 건설을 조속히 추진해야 할 상황이다. 특별위원회는 면목선 건설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6일, 서울시가 한류산업 및 한류연관산업의 지원과 육성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한류산업진흥 조례안’을 제정, 발의했다고 밝혔다 K-팝, K-드라마에서부터 시작된 한류 열풍은 최근들어 뷰티, 패션, 식품, 의료 등 한국 문화와 산업 전반에서 고유의 장르로 자리잡으며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허 의원이 발의한 제정 조례안은 이같은 트렌드를 반영, 한류산업 및 한류연관산업의 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시 차원의 한류산업 기본계획 수립, 시비 확보 노력, 한류산업 진흥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추진, 중앙정부·다른 지자체·기업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실제로 서울시는 부서별로 여러가지 사업을 운영하며 각종 K-콘텐츠들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뷰티위크,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서울의 우수 뷰티기업, K-패션 디자이너 및 브랜드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류와 엔터테크1) 를 접목해 국내 엔터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창조산업 융합축제 '엔터테크, 서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의회는 1월 27일과 2월 5일에 열린 제27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유정옥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동)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가 연구단체 구성·운영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실질적 연구 활동 지원에 한계가 있어 조례를 전부 개정하여 연구 성과가 구정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의회운영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강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직제에 맞춰 자원봉사센터장의 명칭을 정비하고, 자원봉사자 우대 조항을 신설하여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자원봉사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조례안을 원안으로 가결하여 통과시켰다. 또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예술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사랑방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관광공사와 인천연구원은 5일 인천연구원에서 지역관광산업 발전을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 관광사업을 추진하는 인천관광공사와 정책연구 전문기관인 인천연구원이 협력 체계를 강화해 관광정책과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협력사업 ▲인천 국제회의 복합지구 조성 관련 협력 ▲섬 관광 콘텐츠 발굴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오며 정책 연구 성과를 실제 관광 현장에 적용하는 협력 사례를 축적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고, 관광정책과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보다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컨설팅 ▲조사자료 및 연구성과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및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인천관광공사는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제·이벤트 등 현장 사업에 정책연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유지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 평생학습관이 올해 시민 수요와 사회·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대면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고 오는 1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이번 개편에는 강사 공개모집 과정에 면접 제도를 도입, 교육의 질을 높였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과 면접을 거쳐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진을 선발했다. 또한 정회철 강원전통주연구소장, 지유미 봉트리하우스 대표, 최정자 춘천중앙요리학원 원장, 춘천 김희진 요리학원등 지역에서 활동 중인 우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강좌 구성도 학습자 수요에 맞춰 대폭 조정했다. 체육, 외국어, 미술 등 시민 선호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강좌를 확대하고 시간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주 1회 운영 강좌를 기존 15개에서 25개로 늘렸다. 이와 함께 야간·주말 강좌를 재편성하고 재테크, AI·디지털 분야 강좌를 새롭게 구성해 직장인과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학습자 수요,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시는 기존 강좌 18개를 폐지하고 신규 강좌 26개와 개편 강좌 11개를 편성해 총 73개 강좌를 운영한다. 모집 정원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문화재단이 오는 10일부터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만X만한 연극 시리즈’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폭넓은 연극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각기 다른 시대와 장르를 지닌 작품 3편으로 구성됐다. 작품은 △고전 로맨스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뚱뚱한 로미오를 사랑한 줄리엣’(3월 20~21일)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역사적 사실을 극화한 ‘밀정리스트’(8월 14~15일) △해방 직후 인물들의 삶을 통해 위로를 전하는 ‘동백당; 빵집의 사람들’(11월 20~21일) 등이다. 티켓 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시민들의 관람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모든 공연의 좌석 가격을 2만 원으로 책정해 문턱을 낮춘만큼 더 많은 관객들이 연극을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 18일 천안추모공원을 휴일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화장시설은 설 당일에 한해 오전 10시와 오후 12시 30분 2회 운영되며, 그 외 연휴기간에는 평일과 동일하게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5회 운영한다. 봉안시설은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카페와 식당 등 편의시설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추모실은 17개소를 개방하고, 제례 음식 반입을 허용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 다만 사진 안치 서비스는 운영하지 않고, 이용 시간은 1회당 15분 이내로 제한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설 연휴 기간 많은 참배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천안중앙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품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행사 기간 중 천안중앙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행사 기간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며,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영수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 천안중앙시장 주차빌딩 2층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소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설을 앞둔 시민들의 상차림 비용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물류창고업체 3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서 합동 안전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천안서북소방서, 동남소방서와 함께 등록된 물류창고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확보 여부 △화재안전관리자 선임 및 자체 점검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전체 점검 대상 35개소 중 28개소가 양호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건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교체 또는 시정조치했으며, 사후 확인을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수 조사를 시작으로 매년 동절기 이전(9~10월)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물류창고업체가 화재안전 관리계획서 작성 및 전산시스템 입력 시 실효성 있는 자체점검이 되도록 주기적인 계도 및 관리를 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물류창고 화재는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