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장시간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 사용으로 증가하고 있는 거북목 등 경추 불균형을 조기에 선별·발견하고, 근골격계 질환의 진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직원 대상 경추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서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본관 1층 로비(미팅룸)와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됐으며, 총 432명의 직원이 검진에 참여했다. 검진은 고려대학교 부설 척추측만증 연구소에서 수행했으며, 1차 선별검사와 2차 정밀검사로 나누어 진행됐다. 1차 선별검사는 ‘넥체크’ 측면 촬영을 통해 경추 기울기각을 측정하며 선별검사 결과 경추각도 7° 이상 등 이상 소견이 확인된 직원은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한 X-ray 촬영을 통해 경추 정렬 상태를 정밀 측정했다. 아울러 2차 정밀검사 대상자는 QR 접속을 통해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결과 분석 및 상담을 전문 간호사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서구는 2023년부터 ‘바른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초·중학생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조기 검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직원 경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위생 환경이 취약한 세대의 감염병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방역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체 방역이 어려운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보건소 방역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생활밀착형 감염병 예방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65세 이상 홀로사는 노인 ▲청소년 가장 세대 ▲다문화가족 및 고려인 세대 등 방역취약계층이며, 세대당 연 2회까지 무료 방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방역은 모기·바퀴벌레 등 위생해충 구제를 중심으로 실내·외 살충 및 살균소독을 병행하며, 올바른 개인 위생관리 방법 안내도 함께 진행한다. 대상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확인 후 일정 조율을 거쳐 보건소 방역반이 직접 방문해 맞춤형 방역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 세대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감염병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구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물어봐: 물어봐 뭐어든지 물어봐’ 소통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구 공식 소셜미디어 3개 채널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구정에 대한 구민 질문을 자유롭게 모집하고 소셜미디어 콘텐츠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기별 소셜미디어 ‘댓글’ 기능을 이용해 약 20일 동안 구민 질문을 받을 계획이며 ▲답변 가능성(서구청 담당 업무 유무) ▲주민 공감성(비슷한 질문의 빈도) ▲정보 유익성(구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도) 등의 기준에 따라 답변할 질문을 선정, 이후 영상·이미지 등의 콘텐츠로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보다 다양한 주민 질문을 모집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댓글을 통해 질문을 받을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더 깨끗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인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다. 탄소중립이란 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탄소 흡수 및 제거를 하여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인데, 이를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가 탄소중립포인트제도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크게 3가지로 ▲에너지분야 ▲자동차분야 ▲녹색생활실천분야로 나누어진다. ▲에너지분야는 가정,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했을 때 포인트를 지급하며, ▲자동차분야는 자동차의 주행거리 감축에 대한 포인트를 지급한다. 단, 상업용과 친환경자동차는 제외된다. ▲녹색생활실천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기 이용 등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대한 포인트를 지급한다. 각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방법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검색 후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하거나, 카본페이 어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는 가입 후 이사를 하거나, 계좌번호가 바뀌었을 경우 등 개인정보가 바뀌었을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현행화해야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전동 1019번지 주차전용건축물 건립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의원 및 동 자생단체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전 주차전용건축물 건립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업대상지 주변은 준공년도가 오래된 상가 및 주택이 밀집하여 주차난이 심해 주민들이 주차장 확충을 원하고 있으며, 마전동 행정복지센터가 25년 말 개청함에 따라 차량 통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54면 지평식 주차장을 3층 4단 주차전용건축물로 전환하여 130여 면의 주차면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서구 관계자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사업추진 시 반영될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행정절차 등을 신속히 진행하여 2028년 사업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공동주택 단지 내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단 방치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26일 관내 공유 PM 운영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파트 단지 내부 보행로와 출입구, 점자블록 인근에 전동킥보드 등이 방치되면서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이동권 침해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관내 공유 PM 운영업체인 지바이크, 다트쉐어링, 더스윙(디어코퍼레이션), 빔모빌리티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반복되는 민원 유형을 공유하고, ▲민원 접수부터 현장 회수까지 처리 기간 단축 ▲야간 시간대 반복 방치 대응 ▲민원 다발 구간 집중 관리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의 협조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점자블록·출입구·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 취약구간에 대한 주·정차 관리 강화와 지정 주차구역 확대 가능성도 검토했다. 아울러 면허 인증 절차 점검, 16세 미만 탑승 금지 준수 관리, 안전모 착용 안내 강화, 앱 내 팝업 및 SNS 홍보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인천광역시에서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중 대기환경 업무추진 분야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기환경 업무추진 분야는 미세먼지, 악취 저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이번 평가는 환경관리 개선, 미세먼지 저감 관리, 악취관리 개선 등 4개의 지표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서구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도 1위에 선정되며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서구는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24시간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3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구민이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향토 문화와 역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인천개항자료전시관’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항기 인천’을 주제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함께 진행되며, 자체 제작한 ‘인천 탐구생활(개항장 편)’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입체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향토·개항문화자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과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부평구 관내 작은도서관 관계자들과 ‘2026년 작은도서관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작은도서관 간 다양한 읽걷쓰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정보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독서동아리 연계 협력사업과 출판 지원 등이 현장에 큰 힘이 됐다”며 “올해도 공공도서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작은도서관들이 서로 결속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작은도서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사계’에서 최창호 작가의 개인전 ‘기억놀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되는 총 30점의 회화 작품은 현대무용의 강렬한 에너지와 생명의 동력을 시작점으로 삼아, 작가만의 고유한 리듬을 캔버스에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최창호 작가는 “신트리도서관은 ‘나를 발견하고 키워낸 비옥한 토양’과도 같은 곳”이라며 “매일 나에게 찾아오는 고유한 리듬을 캔버스라는 무대 위에서 춤추듯 그려내는 그 시간이 시민들에게도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전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 내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오는 3월 4일부터 ‘어린이 독서동아리’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깊이 있는 독서와 글쓰기,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의 ‘시민 저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등 1~3학년 대상의 ‘꿈트리 독서동아리’와 초등 4~6학년을 위한 ‘신트리 독서동아리’로 나누어 진행하며, 동아리 활동의 결과물은 책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도서지역 학교의 밀착 지원을 위하여 ‘서해5도지원 전담센터’를 설치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서해5도 지역은 지리적 특성에 따른 접근성 제약과 교육 환경의 특수성으로, 교육활동과 행정·시설 지원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현장 간담회와 교직원 의견 수렴을 거쳐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전담 기구 구성 방안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 26일 교육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서해5도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열고, 서해5도 학교를 위한 전담 지원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앞으로 전담센터에서는 서해5도 학교의 교육활동·행정·시설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추진해 도서지역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서해5도지원 전담센터 운영으로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섬 지역 학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인하대학교에서 2026년도 인천세계시민학교 담당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세계로시민학교 필수 과제인 다국어교육, 국제교류,지역자원 연계 세계시민교육 등에서 하나를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다른 과제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에 통합적으로 구현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세계시민학교를 18개의 학교급별 분임으로 나눠 학교 교육과정 속 지역기반 세계시민교육를 녹여내기 위하여 학교-지역사회 간 네트워킹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시교육청은 지역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구촌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다”며 “72개 인천세계시민학교가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의 세계시민성과 글로벌 역량을 더욱 함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평가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학업성취도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성취평가제의 안정적인 안착을 돕고 학생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평가 체제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성취평가제 기반의 평가계획 수립 방안,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수행평가 운영 사례, ‘수행평가 운영 방법’에 대한 교과별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과별 분임 토의에서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는 평가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평가는 학생을 선별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현장의 교사들이 성취평가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연수와 현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 진로전담교사 대상 온라인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2월 11일 중학교를 시작으로 12일 고등학교, 26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및 고교학점제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교 진로교육을 내실화하고, AI 시대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학교 진로교육과정 내실화,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및 상담 지원, AI 시대 진로체험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 지원 체계 강화라는 4대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2026년도 인천 진로교육 추진 계획의 핵심 방향’과 학교급별 진로교육 계획 수립 방안을 일선 교사들에게 상세히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공교육 내 충실한 진로교육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교사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멘토링을 통해 학생 고유의 '결'을 살린 정교한 맞춤형 진로 설계를 돕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인천서화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가 학교로 방문하여 상황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는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유형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부터 피해 교원 보호 조치 절차 및 사후 지원 방안까지 단계별 대응 체계를 상세히 안내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여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교직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신청 학교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실’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학교 현장의 급여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급여센터’를 신설한다. 이번 센터 신설은 그동안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으로 이원화됐던 급여 업무 운영체계를 통합하여 보수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저경력 교직원의 큰 부담이었던 급여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교육청 교육재정과 산하에 설치되는 통합급여센터는 6급 센터장과 총 8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급여 지급 업무와 나이스(NEIS) 급여 교육, 매뉴얼 제작·보급, 콜센터 및 원격지원 시스템 운영 등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급여센터 신설은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혁신으로 신뢰받는 인천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 주안2동은 관내 유휴부지(주안동 1679)를 활용해 지역 치안 강화와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도모하고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유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간의 적극적인 협의와 노력을 기반으로 성사된 것으로, 협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해당 부지는 장기간 유휴부지로 방치될 가능성이 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협약기간은 2031년 1월까지이며, 오는 3월부터 약 200평 규모의 대지를 주안2동 자율방범대·부녀방범대 초소 부지와 임시 개방형 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치안 활동의 거점 마련과 더불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안2동 자율방범대·부녀방범대는 약 5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주 2~3회 야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치안 유지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초소 부지 확보로 보다 안정적인 방범 활동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구도심 지역 특성상 주차 공간이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주민 불편이 이번 임시 개방형 주차장 조성을 통해 일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3월 13일까지 ‘2026년 미추홀구 멍딧불이 순찰대’로 활동할 반려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지역 내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관계 기관에 신고하는 등 생활 속 안전 지킴이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30가정(60명 이내)을 선발하며, 미추홀구에 거주하고 정기적인 순찰 활동이 가능한 반려견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반려견과 반려인은 발대식 이후 정식 순찰대로 활동하게 되며, 주 1회 이상 순찰을 진행하고, 연 1회 반려견 문화축제 ‘미추홀 댕댕 페스타’를 통해 반려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멍딧불이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속 산책이 곧 지역을 지키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반려 가족이 참여해 안전하고 따뜻한 미추홀구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지난 2월 26일,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팝업 건강스토어 운영을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팝업 건강스토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숭의보건지소 관계자 3명과 인하대병원(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예방관리센터)을 포함한 7개 의료기관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 보고 및 성과 공유 ▲2026년 팝업 건강스토어 운영 계획 설명 ▲의료기관 연계·협력 방식 및 참여 방안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의료기관과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