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어르신 명절 먹거리 지원사업 ‘공백없는 빨간날’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에 따라 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으로부터 사업비 60만 원을 지원받아,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 ‘공백없는 빨간날’은 명절 기간 경로식당 운영 중단 등으로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인에게 쿠폰을 제공해, 안정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지역 식당과 연계해 취약계층 노인 20명에게 식사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우양재단의 지원을 통해 먹거리 후원품과 후원금 등을 꾸준히 지원받으며 지역사회 취약노년층의 식생활 안정에 힘써오고 있다. 김웅 관장은 “명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식사와 돌봄의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우양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충주사무소은 ‘26. 2. 5. 자유시장, 무학시장, 풍물시장에서 설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농·축산물 선물용품, 제수용품, 지역 유명특산품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 유도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내 농․식품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무원 3명, 소비자 명예감시원 13명이 참여하여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와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표시판 및 전단지를 배부했다. 농관원 충주사무소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이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히며 소비자들도 농식품 구입 시 원산지표시를 확인하고 의심될 경우 전화로 신고할 것을 당부”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제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아실현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학부모, 학생, 유아를 대상으로 총 14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학부모 대상으로는 △기초부터 배우고 떠나는 도쿄여행 △그림으로 완성하는 붓펜 캘리그라피 △천 위에 피어나는 꽃 천아트 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학생 대상으로는 △상상 톡톡 미술 여행 △ABC 보물지도 영어 읽기 길잡이 △숫자랑 친해는 초등 수학 △굽는 즐거움 초등 베이킹 등 6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유아 대상으로는 △음악 따라 발레핏 키즈요가 △오감 발달 아이와 함께 베이킹 △놀이로 만나는 유아 창의 수학 등 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임채호 관장은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인제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과 24일 오전 10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초·중학교 신입생 학부모 온라인 예비 소집’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예비 소집은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학끼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중학교 현직 교사가 직접 출연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방송 중 실시간 댓글을 통해 접수된 학부모 질문에 즉석에서 답변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된다. 23일 진행되는 중학교 편에서는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에 초점을 맞춰 △입학 전 준비 사항 △중학교 학교생활 △중학교 교육과정 △중학교 평가 등 진학 전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24일 진행되는 초등학교 편에서는 새내기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초등학교 살펴보기 △초등학교 연간 일정과 하루 일과 △초등학교 1학년 교육 활동 안내 △초등학교 평가 안내 △이렇게 하면 더 좋아요!(추가 안내사항) 등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김진규 공보담당관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반서·아동서 북큐레이션(△이달의 책갈피 △이달의 책 친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월 주제에 맞춰 사서가 일반서 6권과 아동서 6권을 선정한다. 선정 도서의 서지 정보를 담은 포스터는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SNS)에 게시되어, 지역 주민 누구나 다양한 도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북큐레이션은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도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 해소와 가정 내 독서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윤전 관장은 “정기적인 온라인 북큐레이션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유도하겠다”며, “사서가 엄선한 도서를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이 형성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반서·아동서 온라인 북큐레이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일자리(복지일자리) 참여자의 근로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참여자 10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월 12일 동두천시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집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근로기준, 직장 내 안전,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 보호 등 필수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특히 현장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병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근로 환경과 권익 보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0일 설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 1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쓰레기가 발생하는 상가 일대를 집중 관리하며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힘썼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근구 위원장은 “상가 일대와 도로변이 깨끗해야 지역 이미지도 높아진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정비 활동으로 살기 좋은 생연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환경정화와 캠페인을 이어가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통장 14명과 함께 설 연휴 대비 회의를 열고 주민 생활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 일정과 응급의료기관·당번약국 운영 정보 등 주요 생활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발생 가능한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안전사고 예방 등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비상 연락망을 정비해 소통 체계를 강화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연휴는 일상 불편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과 협력해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장안면 의용소방대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와 한파·대설 등 재난에 대비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주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대원들이 2인 1조로 나서 월 1회 이상 취약 가구를 방문해 4시간 이내 일정으로 두 가구 이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방문 대상은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복지관 및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주택 내 소화기, 화재감지기 점검 ▲난방기기 안전 사용 지도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재난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 안내 등 생활 속 안전교육도 포함되어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역량 향상, 화재·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취약 가구 5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겨울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지연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한파·대설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3일 개관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동 대상 강좌는 ▲동화책과 함께하는 창의독서아트(6~7세) ▲독서미술(초등1~3) ▲책과 함께 마음 한 걸음(초등1~3) ▲초등기자단: 신문으로 배우는 역사와 문화(초등4~6) ▲그림책이랑 통통통(6~7세) ▲서로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초등1~3) ▲디지털드로잉(초등4~6) 등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내 목소리를 찾는 희곡 ▲그림에 머문 마음 한 조각 ▲이야기가 되는 내 일상 글쓰기 등으로 구성했다. 상반기 문화교실 1차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2차 모집은 3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시민 주도형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성장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메이크 북스(Make Books)’ 사업을 운영한다. ‘메이크 북스’는 시민이 직접 책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참여형 독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해 노부모 부양에 관한 특별 휴가 제도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계승하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의 복무 환경을 개선하고 효의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본인 또는 배우자의 75세 이상 부모가 질병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거나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경우, 연간 3일 범위에서 노부모 부양 특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제도 신설을 통해 공무원이 노부모 부양 책임을 다하면서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공무원 복무 관리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원영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이 부모 부양과 업무를 균형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효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확립함으로써 시민에게 모범이 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3월 10일 공포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으로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면제 기간은 2월 15일 오전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통행권을 발권하지 않고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물가·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통행료 면제를 결정했다”며 “연휴 기간 관내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약 14만 6천여 대의 차량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가 지난 3년여간 치밀하게 설계해 온 ‘하남형 교육 백년대계’가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며,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단순한 지표의 우상향을 넘어, 하남의 교육 생태계가 수도권의 새로운 기준(Standard)으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강렬한 신호탄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성애)과의 긴밀한 교육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오성애 교육장은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과 교육과정 다양화, 맞춤형 진로·진학지도의 체계화를 주도하며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해 왔다. 학교별 여건에 맞는 전략 수립과 진학 컨설팅 내실화는 학생 개개인의 경쟁력 강화로 직결됐고, 하남시와 교육지원청이 구축한 ‘하남형 교육 협치 모델’은 이번 대입 성과의 결정적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에서 현재까지 집계된 결과, 관내 고등학생 301명이 서울 주요 10개 대학 및 의약학계열에 합격하며 전년도(287명) 기록을 단숨에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2025학년도의 성과를 1년 만에 다시 경신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은현면은 지난 12일 양주로터리클럽 은남석찬회가 은현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양일 양주로터리클럽 은남석찬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배 은현면장은 “수년째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통해 은현면에 꾸준한 애정을 보내주신 양주로터리클럽 은남석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후, 은현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월 13일까지 학력인정 문해교육인 ▲ 보담학교 초등 3단계(졸업과정)와 ▲ 보담학교 중학 1단계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주시에서는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저학력·비문해 성인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 지정기관 선정 이후 꾸준히 성인 학습자들의 문해교육에 힘써 왔다. 특히 올해는 초등 학력 인정 과정만 운영하던 기존과 달리, ‘중학 1단계’학력 인정 프로그램을 새롭게 지정 신청해 2025년 12월 31일 신규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학력 인정 문해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과 별도로 한글 학습을 희망하는 학습자를 위해 ‘한글교실’수강생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6년 양주시 한글교실은 ▲덕계 평생학습관 ▲회천 노인복지관 ▲옥정종합사회복지관 ▲봉암 복지회관 ▲양주1동 평생학습관 등 총 5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중 양주1동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한글교실은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이전 일정에 맞춰 개청 이후 2026년 5월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용인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기흥구 신갈동, 영덕1‧2동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용인은 잘 발전하고 있고, 세수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인구 150만의 광역시급 특례시로 발전해 가는 여정 속에서 불편한 점도 틀림없이 있다”며 “지역 현안에 대해 편히 이야기해주시면 배우는 입장에서 듣고, 고민해야 할 문제는 함께 힘을 모아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산이 수반되거나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문제는 시간을 주신다면 시 공직자들과 열심히 공을 들여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영덕 1동 주민들은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조기 착공, 잔다리마을 가로등‧방음벽 설치와 마을회관 설치 임차료 지원, 도로 물고임 해결 등을 요청했다. 영덕 2동 주민들은 하갈동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 폐건물 철거와 공공청사 건립 시기 단축,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수원 영통을 잇는 도시계획대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 신갈동 주민들은 건축물 붕괴 등을 예방하기 위해 30년이 넘은 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시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신갈동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가 전통시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명맥을 유지하고 세대교체를 통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일률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청년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해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관내 5개 전통시장(남부・중앙・박달・관양・호계)에서 영업 중인 부모(배우자 부모 포함)의 업종과 아이템을 승계하려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청년 상인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상인에게는 1인당 1,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세부 지원 항목은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등 사업 특화 ▲온・오프라인 홍보 및 촬영비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이달 27일까지 기업경제과(안양시청 본관 7층)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설 명절 방아머리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 만들기, 해안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대부해양본부 직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방아머리 해변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들에게 쾌적한 해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해변과 갯벌 일원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해상에서 유입된 해양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방아머리 해변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안산의 대표 해변”이라며 “깨끗한 해변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다양한 시민, 단체와 함께하는 연안 정화의 날 행사를 매월 지속적으로 추진해 해양환경과 시민의식 개선에 앞장설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12일 안산역 역사와 광장 일원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귀성객과 시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이동과 접촉이 늘어나는 설 명절 기간에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안산역의 특성을 고려해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수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니파바이러스와 관련해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주의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3주 이상 기침 지속 시 결핵 검사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실시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가족과 친지가 모이는 명절에는 감염병 노출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질병관리청 ‘해외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과 함께 설 명절맞이 ‘가래떡 나눔행사 및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은 한대앞역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12일은 선부광장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양일간 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준비된 가래떡은 현장에서 모두 배부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가래떡은 ‘본오쌀’을 활용해 지역 특산품 소비 촉진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농가와 상권이 함께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가래떡 나눔 행사 종료 후에는 시민들이 인근 상권을 순회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범시민 캠페인도 이어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을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