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4일부터 경기 컬처패스 앱에서 지급하는 1만 원 도서 구매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며 많은 사용을 당부했다. 같은 날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 2만 5천 원권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특별 관람 프로모션도 시작돼, 경기 컬처패스 앱을 사용할 경우 R석을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소비쿠폰 지원사업이다. 올해부터 1인당 연간 지원 한도가 기존 2만 5천 원에서 6만 원까지로 상향됐으며, 지원 분야에 도서가 새롭게 추가됐다. 컬처패스 앱 회원가입 및 경기도민 인증 후 도서 구매 쿠폰을 신청하면 1만 원권이 발급되며, 다음 달까지 교보문고와 알라인 온라인 제휴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메리골드’ 관람 할인 문화소비쿠폰이 지원된다. 공연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2시와 6시 총 2회 진행되며, 좌석 등급은 R석(3만 원), S석(2만 원), 만원의 행복석(1만 원)으로 구성된다. 할인 행사는 R석을 대상으로 진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다음달 12일까지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 창업 공모 예비·초기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도내 (예비)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리그로 확대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예비·초기 리그’가, 하반기에는 예비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위한 ‘도약 리그’가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자는 희망 리그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도약리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6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대회는 예선(서류 평가), 본선(발표 평가), 결선(현장 공개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결선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3개 팀(기업)에게 총 2천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멘토링(액셀러레이팅)과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경기 스타트업 서밋’ 부스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정책 대상자가 직접 정책개선에 참여하는 ‘제3기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참여단은 결혼‧임신‧출산, 양육‧돌봄, 청년, 중‧장년(베이비붐) 4개 분야에서 활동한다. 생활 현장에서 겪은 정책 이용의 전‧후 과정과 체감효과, 개선 필요를 리얼체감 수기로 작성하고, 도민 눈높이의 인식개선 문화확산 활동을 병행한다. 올해는 도민참여단의 운영 내실화에 중점을 둔다. 활동 우수자 인센티브 부여와 상·하반기 각 1회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참여단의 활동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도민으로,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고 생활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기 작성이 가능하며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 명예직으로 별도의 보수는 지급되지 않으나, 리얼체감 수기 원고료와 인식개선 활동 월정액 수당으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12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가능하다. 선발 결과는 서류 검토와 운영 적합성 등을 종합해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청년층 이탈로 전승 단절 위기에 놓여있는 도 지정 무형유산 보존을 위해 전승자에 대한 지원금을 각 10만 원씩 확대한다. 이에 따라 무형유산 보유자는 월 150만 원, 전승교육사는 월 70만 원, 전수장학생은 월 35만 원을 받게 된다. 전승지원금 인상분은 2026년 2월부터 지급된다. 현재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의 평균 연령은 72세, 청년층은 경제적 부담으로 전승 참여를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무형유산은 형태 없이 사람을 통해 이어지는 문화유산으로, 전승 인력이 끊길 경우 복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도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전승지원금을 확대하고, 전승자들의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 5년 만의 지원금 인상을 위해 편성된 예산은 총 17억 7,72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액됐다. 지원 대상은 도 지정 무형유산 전승 인력 165명이며, 보유자, 전승교육사, 명예보유자, 전수장학생이 포함된다. 도는 이번 지원금 인상이 전승자들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 전승 인력이 장기적으로 활동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반려동물산업 유망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 가운데 경기도에서 최초 추진한 사업이다. 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상용화 지원’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판로개척 지원’으로 나눠 진행된다. ‘상용화 지원’ 부문 모집대상은 도내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으로, 반려동물 관련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며 도내 본사나 공장이 있는 업력 3년 이상인 기업 가운데 6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상용화 지원은 신규 시제품 개발을 위한 ‘금형’이나 ‘목업’ 제작 또는 ‘디자인’ 개발 중 하나를 지원하며 소요비용(부가세 별도)의 80%를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판로 지원 분야 가운데 ‘온라인 마케팅 지원’ 보조사업자의 모집 대상은 국내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법인·단체로, 경기도는 선정된 유통 플랫폼에서 도내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전용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점 기업에는 할인쿠폰 제공과 홍보 등을 통해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총 100호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신청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지원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 또는 광주송정복합 임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오는 25일까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재능기부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활동 지역이 경기도인 자원봉사 동아리다. 동아리 구성은 5인 이상, 동아리 봉사활동 경력은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시 팀별로 연간 100만 원 상당의 재료비가 지원되며, 활성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도지사 표창도 수여된다. 또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체육실과 회의실 등 학습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활동한 ‘2025 재능기부 자원봉사단’ 14개 팀은 노인 대상 스마트폰 사용 등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소외계층 문화예술공연, 체험교실 운영, 재봉기술 활용 소창수건 제작 소방서 기부, 유아용 이불 미혼모시설 기부, 지역사회 수질정화 활동 등 총 522회의 재능기부를 실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일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요양돌봄 분야 여성 일자리 창출과 현장 중심의 고용지원을 위해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덕읍 송원노인요양원이 참여해 요양원 입소 어르신 돌봄 업무를 담당할 8명의 인력을 현장에서 채용하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모집 직무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과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요양서비스이며, 근무형태는 주간, 야간, 교대 근무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요양 관련 자격을 보유한 여성 구직자들이 이력서와 자격증 사본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가 행사에 참여할 경우 구직활동 1회로 인정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표효순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요양돌봄과 같은 돌봄 서비스 분야에서 여성의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씨샵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돈육과 한우 등 육류를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보기를 준비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육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품목에는 한우, 돈육 등 주요 육류가 포함되며, 가족과 친지와 함께하는 설 상차림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할인 품목과 가격은 다음과 같다. 돈육 삼겹살 100g은 1,880원, 돈육 갈비 100g은 1,480원에 판매된다. 한우 등심 100g 1++는 12,800원, 한우 국거리·불고기 100g 3,980원이다. 한우 꼬리세트 4kg은 40,000원, 한우 찜갈비 2.4kg은 180,000원으로 최대 3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설물용 한우 구이용 세트는 150,000원에 판매된다. 충주씨샵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주시는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0동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빈집 한 동당 최대 300만 원의 철거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자는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철거비 산정을 위한 견적서와 신분증, 도장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건축물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 과세대장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한 건축물 실소유자이다. 건축물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상속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속자가 여러 명일 경우 위임장을 통해 대표 1인이 신청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는 건물 노후도와 붕괴 위험, 방치 기간, 주변 미관 저해 여부 등을 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실·유기동물의 장기체류와 안락사를 예방하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입양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양을 통해 동물을 구입하지 않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치료비와 예방접종비 등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유실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 번식업자나 상업적 목적으로 입양하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다. 입양 상담은 중앙탑면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평일 9시~17시, 주말‧공휴일 9시~12시에 가능하며, 방문 전 보호소와 조율 후 방문해야 한다. 상담 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이나 포인핸드(유기동물 입양&실종동물 찾기) 어플을 통해 희망하는 동물 공고번호를 확인하면 보다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다. 지원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동물등록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보험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이며, 사료와 용품은 제외된다. 1마리당 25만 원 사용 시 최대 15만 원까지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에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 3,75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지역 중심 평생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3년 이상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충주시는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26년에는 총사업비 7,500만 원(국비 50%, 50%)을 투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립 역량 강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학교’ △장애인과 비장애인 참여 ‘장애인 프래밀리’ △중증·중복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참여형 기록 활동 ‘장애인과 함께하는 충주 담기’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2년 연속 선정은 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점검을 신청하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주민 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는 집중 안전 점검 기간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민간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민생 중심시설로,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이거나 소송, 분쟁 중인 시설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부터 4월까지이며, 점검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 안전 점검 기간에 맞춰 실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신청 시설에 대해 자체 선정 기준에 따라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점검 장비를 활용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을 통해 시설의 위험요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경관계획을 군 발전 상황에 맞춰 재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는 그동안 변화된 도시, 농촌 경관을 반영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경관구조를 재설정하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는 한편,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스카이라인과 통경축 관리방안 등 종합적인 경관 기준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경관계획 기본방향 설정 △경관 기본구상, 기본계획 △경관관리 행정체계와 실천방안 △경관 가이드라인 △색채 분야 경관계획 등으로, 현행 여건과 실효성에 맞도록 전반적인 재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도농 복합도시의 생활환경 개선과 친환경적인 경관 연출에 중점을 둬,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도시경관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경관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내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경관관리 기준이 행정 전반에 내재화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경관문화가 확산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소중한 기금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문화 힐링을 선사하는 ‘2026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는 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의 하나로,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품격 문화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먼저 지난 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창립 52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공연은 군민과 임직원들에게 감동의 첫 선율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군은 8회 정도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개최하고, 봄과 가을에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는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관내 공공기관과 군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문화적 매개체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임정희 군 민간협력팀장은 “진천군 고향사랑기부금은 우리 군민의 행복을 키우는 소중한 씨앗”이라며 “기부자들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이 기금이 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가 체계적인 체육 시설과 적극적인 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전국 체육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으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4일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배드민턴, 씨름, 육상, 태권도, 축구, 역도 등 총 6개 종목의 학교 운동부와 실업팀들이 당진을 찾아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는 경기도 성남·화성·용인, 전북 완주 등 전국 각지의 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당진시는 당진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신성대 역도장 등 종목별 특화된 전문 훈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아 전지훈련지로 인기가 높다. 이번 시즌 당진을 찾은 인원은 총 180여 명에 달한다. 선수단과 코치진, 학부모들이 일정 기간 당진에 체류하며 숙박시설과 식당을 이용함에 따라, 겨울철 비수기인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또한 주고 있다. 임성룡 체육진흥과장은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들이 당진의 우수한 시설에서 훈련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농업기술센터에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마을 단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연속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은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은 파쇄기 등 농기계 안전 사용 및 사고 시 응급대처 요령 등 안전관리 교육과 파쇄기 사용 시연 등이 이뤄졌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한 달간 파쇄지원단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파쇄지원단은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가 운영하며, 읍면동별 4인 1조로 구성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 밭 농업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대행한다. 단, 사과, 배, 아로니아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파쇄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 대상은 산림 인접(100m 이내) 지역에 위치하고 자가 파쇄가 어려운 농업인으로, 희망 농업인은 오는 13일까지 해당 읍면동 산업팀 또는 농촌지도자회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당진우체국(국장 김진희)과 당진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편 업무 과정에서 지역 실정을 가장 가까이 접하는 우체국의 현장성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공공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당진우체국은 우편 배달 및 창구 업무 과정에서 복지 위기가구나 고독사 의심 가구 등 위기 상황을 감지할 시, 당진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를 신고하고, 상담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당진시는 신고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등 적정 급여를 안내하고,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신속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저소득층 후원 및 자원 연계 등 추가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위기를 보다 촘촘하게 살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평생학습관을 이전(남산공원길 151-13)하고 지난 3일 개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평생학습관 개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평생학습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에서는 당진음악협회의 피아노 연주와 평생학습관 시니어 모델팀의 런웨이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후 평생학습관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당진시 평생학습관은 지상 3층(2,864.89㎡ /(867평) 규모로 ▲강의실(5개), 음악실(4개), 미술실(3개), 무용실(1개), 블랙박스홀, 세미나실 등 17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관은 기존 문화예술학교 시설을 일부 변경 및 정비한 시설로, 문화예술을 비롯한 인문 교양, 직업 능력 향상 등 당진 시민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을 기점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수용해, 문화예술을 넘어 시민 맞춤형 실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당진만의 특색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문화의집, 수련관, 청소년특화시설 등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548곳을 대상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조직 ▲시설·안전 ▲시설 운영 발전 등 모두 7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운영 전반의 우수성과 함께 청소년 중심의 활동 기획·운영 체계,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 등 각 평가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상위 등급인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특히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2009년 개관한 이후 진행한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00점 만점 중 100점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청소년과 가족, 그리고 기관을 함께 지지해 준 당진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