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석면 슬레이트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 또는 벽체 등을 사용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세입자다. 지원 내용은 석면 슬레이트 철거·처리와 철거 후 지붕 개량 공사다. 슬레이트 철거는 주택 8동, 비주택(창고·축사) 2동을 지원하고, 지붕 개량 공사는 주택 1동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주택 지붕 철거의 경우 가구당 352만 원 이내, 비주택의 경우 가구당 540만 원 이내로 철거 면적 200m2 이하에 해당하는 철거·처리비를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붕 개량은 본 사업으로 슬레이트를 철거한 주택을 대상으로 가구당 728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안산시청 환경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임원, 가맹경기단체 대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는 신임 임원 위촉패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규정집 개정(안) ▲2025년도 수입 ․ 지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수입·지출 예산 승인 등 안산시장애인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되며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위촉패 수여식에서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새롭게 합류한 임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했다. 위촉된 임원들은 깊은 사명감을 바탕으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임원 및 가맹경기단체 대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헌신 속에 지난해 각종 세계대회에서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월피예술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서울예술대학교와 협력해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3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도 이모티콘 캐릭터 디자이너 ▲내 안의 어린이와 동화쓰기 ▲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로 구성됐다. ‘나도 이모티콘 캐릭터 디자이너!’는 나만의 이모티콘 캐릭터를 구상해 디지털 드로잉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준비물은 필기도구와 디지털 드로잉이 가능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이며, 교육은 오는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목요일 총 8회로 운영된다. ‘내 안의 어린이와 동화쓰기’는 강인송 동화작가가 진행하며, 단편 동화를 만들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3월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로 운영된다. ‘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는 AI를 활용해 그림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개인 노트북과 구글 계정이 필요하며, 교육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운영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의 관람비를 포인트 형태로 지원한다. 안산시는 올해 국·도비에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주고, 문화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지원금은 기존 10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년생, 2007년생)로 확대한다. 올해 기준 안산시 지원 대상은 3,566명이다.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발급되며,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예매처를 사전에 1개만 선택하던 기존 방식이 개선된다. 총 7개 예매처에서 뮤지컬∙클래식∙콘서트 등 공연과 전시, 영화관람권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로 예매할 수 있다. 다만, 영화 분야는 금액과 관계없이 수도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소회의실(상록구 이동 소재)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 등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설 명절 소비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청과동과 수산동 등을 순차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소비 진작에 동참했다. 이 과정에서 현재 진행 중인 환급 행사 혜택도 함께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구입 금액의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식품을 구입하시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설날 연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이곳을 주목해도 좋다. 안산시의 천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부도부터 도심 속 힐링 명소까지… 이번 설 명절 연휴, 하루하루가 소중한 만큼 가족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안산 관광’ 추천 명소를 소개한다. 대부도 해양 관광권 ① 시화나래조력공원, 달 전망대 시화나래조력공원은 시화호 방조제 중간부에 자리 잡고 있다. 조력 발전소와 자연 친화적인 공원이 결합한 해상공원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순환과 자연이 주는 휴식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공원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달 전망대에서는 시화호와 그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소문이 자자해 많은 방문객이 찾아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시화호의 수면과 그 위에 떠오르는 달빛은 겨울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것이다. 전망대 주변의 산책로는 평지로 되어있어, 남녀노소 편하게 보행이 가능하다. 해가 지는 시각에 방문하면 예쁜 노을 가득한 일몰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실내 공간에서 휴식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월롱면 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월롱면 시내 일원에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월롱면 시내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버경찰대원들은 담배꽁초, 불법 전단지 등 무단투기 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김윤정 월롱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월롱면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롱면 실버경찰대는 금번 명절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생활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불법 전단지 정비 등 깨끗한 월롱면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한일 데스매치에서 패배는 없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2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설 특집 대기획 '한일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이날 대결에서는 '현역 23년 차 트롯 가수' 진(眞) 김용빈과 '32년 차 베테랑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가 맞붙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우타고코로 리에는 팀 재팬 멤버 가운데서도 가장 강력한 상대로 꼽힌다. 부르는 곡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무대 영상 조회수가 1,000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일본 내에서 막강한 팬덤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김용빈은 과거 그녀와 한 무대에 섰던 경험을 언급하며 "목소리가 꾀꼬리 같았다"고 회상, 상대를 향한 존중과 동시에 묘한 신경전을 형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김용빈은 팀 재팬 멤버들을 향해 "꺾어버리겠다"고 선전포고한다. 초반부터 뜨거운 열의를 보인 그가 선택한 곡은 나훈아의 '당신아'. 23년 내공이 응축된 묵직한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전율을 안긴다. 가사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기 쉽지 않은 한국어 무대였음에도, 팀 재팬 가수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미스트롯4'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2월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1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는 전국 기준 시청률 15.6%를 기록, 전 주 대비 0.9%P 상승하며 2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9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2/6~2/11)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6.6%까지 치솟았다. 그야말로 모든 시청률 지수 1위를 싹쓸이하며 적수 따위 없는 독보적 ‘미스트롯4’ 광풍이 불러일으킨 것.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미스트롯4’가 꿈의 20% 달성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만큼, 향후 강력한 상승세가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진행됐다. 레전드 미션은 오직 레전드의 곡으로 승부를 보는 미션으로, 1라운드 한 곡 대결과 2라운드 개인전 합산으로 TOP10을 결정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전드 4인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이 전설로 강림해 대체불가한 아우라를 드러내며 안방을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오는 15일 방송하는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 출연해 영화와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김호영은 설 특집 코너 ‘코드무비’에 출연해 영화 '왕의 남자' 와 '크루엘라'를 소개할 예정이다. ‘코드무비’ 는 각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자리해 영화의 핵심 코드와 숨은 매력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코너다. 연극 '이'에서 ‘공길’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호영은 영화 '왕의 남자' 제작 당시 ‘공길’ 역 오디션을 직접 봤던 경험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밝힌다. 영화 '크루엘라'에 대해서는 주인공의 화려하고 대담한 패션을 남다른 해석으로 풀어내며 특유의 하이텐션 매력을 발산한다. 또 직접 준비한 패션 소품을 공개하며 스타일에 얽힌 에피소드를 더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두 영화 속 주인공들의 공통점으로 ‘어머니’를 꼽으며 인물의 심리를 깊이 있게 분석한 김호영은 자신의 이야기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다. 대학 시절까지 어머니가 직접 개성 넘치는 패션 코디를 맡아주셔 자존감을 키울수 있었다며 지금의 자신을 만든 가장 큰 원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12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회차에 이어 ‘흑백세권’ 특집으로 프렌치 파파의 공간을 임장했다. 이후 본격적인 ‘강원도 혹한기’ 특집이 시작되며 오지마을에서 겨울 살아보기 임장에 나섰다. 이날 방송은 ‘흑백세권’ 2탄으로 김숙, 윤남노, 박은영이 함께 임장에 나섰다. 이번 임장에서 이들이 찾은 곳은 레스토랑 격전지인 강남구 청담동으로 ‘흑백요리사 시즌2’에 ‘프렌치 파파’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타미 리 셰프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해당 장소에서만 17년간 운영해 온 레스토랑으로 클래식한 메인 공간과 함께 효율적인 주방과 조리 설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강원도 혹한기’ 특집에서는 최저 기온 영하 10도, 체감 온도 영하 13도의 강추위 속에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임장을 떠났다. ‘자연파’ 김대호와 양세형, ‘도시파’ 양세찬과 안재현이 함께하며 극과극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이들은 혹한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일상을 오감으로 임장하고 왔다. 촬영 당일 내린 눈으로 얼어붙은 계곡이 자연 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 설 연휴 기도폐쇄, 70대 이상 8.8%, 0~9세 3.1% 증가! - 70대 ○○씨, 설날 가족들과 떡국을 먹던 중 떡이 목에 걸려 기도폐쇄 사고 발생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2019년~2024년) ▷기도폐쇄 처치(복부 밀어내기) · 기침을 크게 하는 등 숨을 쉬기 위한 노력 중이라면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 기침을 하지 못하는 성인이나 1세 이상의 소아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등 두드리기를 시행한다. · 등 두드리기를 5회 연속 시행한 후에도 효과가 없다면 5회의 복부 밀어내기를 시행한다. ■ 설 연휴 화상, 0~9세 8.4% 40~49세 2.3% 증가! 40대 ○○씨, 가스레인지에서 식탁으로 뜨거운 국을 옮기던 중 화상사고 발생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2019년~2024년) ▷화상 처치 · 발생 직후 장신구는 제거하고, 흐르는 찬물을 이용하며 15분 이상 화상 부위를 식혀준다. · 화상 부위를 식히기 위해 얼음을 직접 대지 말고, 일부러 수포를 터트리지 않는다. · 처방이나 지시 없이 연고나 로션, 치약 등을 바르지 않는다. · 화상의 깊이나 범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 20여년 만에 전면 개편 ■ 복권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2004년 복권법 제정 이후, 복권 판매액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2004년 3.5조 원 → 2025년 7.7조 원 또한 복권이 일상 속 손쉬운 나눔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 복권을 통한 나눔과 기부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복권제도 전면 개편을 추진합니다. 01. 법정배분제도를 단계적 개편합니다. · 법정배분제도란? 2004년 복권발행 체계 일원화에 따라 기존 복권발행기관들의 수익을 보전하고자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는 제도 → 그러나, 배분율 고정으로 인한 경직성 및 비효율성 문제 지속 제기 → 법령상 고정된 배분비율로 인해 근본적인 문제 해소에 한계 · 복권수익금의 탄력적 배분을 위한 단계적 개편 ① 고정 배분비율 완화 '35%'고정 → "35% 범위 내"로 완화 ② 성과평가를 통한 조정폭 확대 배분액 조정 폭 20% → 40%로 확대 ③ 법정배분제도 일몰제 도입 및 일몰 후 공익사업 전환 추진 "복권기금의 선택과 집중 강화"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와대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12일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으로 국빈으로 맞이하는 대통령이다. 또한 브라질로서는 2005년 룰라 대통령이 본인의 첫 임기에 국빈 방한한 이래 21년 만의 국빈 방한이다. 양 정상은 2월 23일 오전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브라질은 1959년 중남미에서 처음으로 우리와 수교한 전통적 우방국이자 남미 지역 최대의 교역·투자 파트너이며, 약 5만 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 동포사회가 형성된 국가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 정상은 양국 관계가 한 단계 격상될 수 있도록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산, 과학기술, 농업, 교육·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정상은 개인적인 역경을 극복했다는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고, 사회적 통합과 실용주의를 중시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물가 관리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확인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국정의 제1원칙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정책 성과는 국민의 삶 속에서 현장에서 비로소 확인되는 것이다"라며 "행정의 현장성이라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충주 '그냥드림' 사업 현장을 돌아보고 시장에 갔더니 우리 국민들께서 여전히 물가 걱정, 또 매출 걱정을 많이 하셨다"며 "어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가 가동됐다. 할인 지원, 비축 물량 공급 같은 단기 대책뿐만 아니라 특정 품목들의 담합, 독과점 같은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감시하며 물가 관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할당 관세 등을 악용해 "허가받은 업체들이 싸게 수입해서 그냥 정상가로 팔아 물가를 떨어뜨리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국민들 세금으로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며 조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회복과 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춘천지역 업체와 신기술 제품 우선 계약을 강화한다. 시는 공공계약을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계약업무 추진계획’을 수립,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현명한 소비자’ 역할 강화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기여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청렴·공정·효율 계약 모델’ 정착 등 3대 추진 방향이 골자다. 시는 공사·용역·물품 등 모든 계약에서 지역업체를 우선 고려하고 본사와 생산시설 위치, 지역 내 고용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업체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관외 업체와의 계약은 지역 생산품이 없거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경우 등 예외적인 경우에만 허용한다. 또 발주 규모를 세분화해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사용 및 하도급 비율 극대화를 추진한다. 신기술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 확대도 주요 내용이다. 시는 NEP·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주요 공공기관들이 ‘청렴’이라는 하나의 가치 아래 뭉쳤다. 충주시는 13일 오전 8시 20분부터 교현동 법원사거리에서 충주시 감사담당관실과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주관으로 ‘관내 공공기관 합동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주관기관인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경찰서 직장협의회(회장 김학용), 한국교통대학교 교직원노동조합(지부장 허병규) 등 ‘충주 공무원 노동단체 발전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청렴을 홍보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행정, 교육, 치안을 담당하는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 노동단체들이 연대해 시민들에게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으로 진정성 있는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청렴한 충주, 시민의 행복입니다’, ‘반칙 없는 공직사회, 우리 함께 만들어요’ 등 청렴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를 활용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공직사회의 자정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출근길에 캠페인을 지켜본 한 시민은 “지역의 주요 기관들이 함께 모여 청렴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니 공직사회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13일 이정임 의원(대표발의)과 윤치국 의원이 공동발의한 '제천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져 온 새마을운동의 봉사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새마을회원 및 새마을지도자의 정의 명확화 ▲시장 또는 읍면동장의 요청에 따라 회의에 참석한 새마을지도자에게 회의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각 읍면동 새마을 단체는 매년 공원 환경정비, 버스승강장 청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탁, 김치 나눔 행사, 급식봉사 등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정임 의원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안정적인 활동 여건을 마련해 새마을운동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2월 13일부터 3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권혁영 도시안전국장을 비롯한 읍면 자율방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읍면 자율방재단장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재 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함께 평창군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주요 추진 대책, 특보 발효 시 임무 및 역할 안내, 기타 재해(풍수해, 폭염, 대설 등) 발생 대비 협조 사항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평창군 지역 자율방재단은 자율방재단원과 재난통신지원단, 수상 안전구조대 등 총 1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 및 폭설 등 재해 관련 사전 예찰 활동,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안내 및 응급 복구 지원 등의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권혁영 군 도시안전국장은 “평창군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해 주시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평창군 자율방재단의 역량과 결속력 강화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대관령면 눈꽃축제 개막식에서 안전교통과와 평창군지역자율방재단이 연계해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방한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및 대설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에서는 방한 장갑, 넥워머, 귀마개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시 외출 자제, 보온 유지, 취약계층 보호와 함께 대설 시 보행 미끄럼 주의,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국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홍보해, 기상 악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대관령면 눈꽃 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