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우강면 성원리·강문리·소반리·신촌리·승산리·창리 일원의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기본조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국비 97억 원을 확보하고, 삼화·중방·신리·부곡지구 배수개선사업의 2026년도 예산 95억 원을 포함, 총 19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은 총 93ha 규모의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장 1개소 설치 ▲배수로(3.40km) 정비 ▲교량 2개소 개선 ▲매립(9.7ha)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은 최근 빈번해지고 있는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진시가 지역 내 상습 침수 구간을 중심으로 배수 취약 요인을 분석하고,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결과다. 우강4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로 합류 지점의 병목 현상과 교량 및 수로교의 통수 단면 부족으로 인해 홍수 배제가 지연되며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해 온 지역이다. 또한 수도작뿐만 아니라 논콩 등 타작물을 재배하고 있어, 작물 피해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시설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학부모지원단을 모집한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은 9세~24세 청소년의 보호자를 중심으로 3월 27일까지 모집 기간 및 4월 4일 위촉식 후 연간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 권리·안전 관련 의견 수렴 ▲행사 및 캠페인 참여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모니터링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학부모지원단은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청소년의 관점과 보호자의 시각을 함께 반영하는 ‘참여형 협력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며, 정기 간담회와 의견 환류를 통해 실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모집과 문의사항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041)358-4685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율적 활동과 권리 존중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여가·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한국수어의 날(2월 3일)을 맞아 2월 3일부터 22일까지 청주 주요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수어환대 해설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장애 관광 관련 제도 시행 흐름에 맞춰, 현장에서 관광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안내 편의 등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간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된 16개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환송 인사, 편의시설 안내 등 기본적인 수어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관광취약계층은 물론, 현장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수어해설 제공 관광지(16개소) : ①공군사관학교 천문대 ②단재신채호사당 ③덕촌리 독립운동가마을 ④문의문화유산단지 ⑤문화제조창 ⑥상당산성 ⑦손병희선생유허지 ⑧송상현충렬사 ⑨용화사 ⑩철당간·중앙공원 일원 ⑪청주고인쇄박물관 ⑫백제유물전시관 ⑬청주향교 ⑭청주시무형유산전수교육관 ⑮초정행궁·초정치유마을 ⑯충북문학관 이번 운영을 위해 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난해 7월 시 관광과가 진행한 초급 수어교실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5년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이 전년 대비 98개소 증가한 677개소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로,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또한 식품안심구역은 기존 오송 만수리 일원 1곳에서 현대백화점 내 식품코너가 추가 지정되며 총 2곳으로 확대됐다. 시는 오송역, 고속도로 휴게소, 백화점, 쇼핑몰 등 시민 이용률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구역을 위생등급제 우선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음식점의 위생등급제 참여를 적극 유도해 지정률을 높여왔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의 안전한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조리환경, 개인위생, 시설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위생등급을 지정한다. 이번 성과는 수도권에 비해 위생등급제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수도권 지역 여건 속에서 달성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기존 모범음식점(모범업소) 지정제도가 2028년 폐지되고 위생등급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역 서점과 협력해 시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책값반환제’를 2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책값반환제는 청주시 도서관 회원이 지역 서점 20곳에서 도서를 구입한 뒤, 구매일로부터 21일 이내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구매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반납된 도서는 청주시 권역별 도서관 장서로 편입돼 다른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이용자가 희망할 경우에는 환불을 받지 않고 도서를 그대로 소장할 수도 있다. 이 제도는 청주시 도서관 정회원 본인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월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서 구매는 카드 결제만 가능하고, 권당 3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현금 및 청주페이 결제는 불가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매월 첫째 주 화요일(2~9월)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도서관 누리집 내 ‘책값반환제’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승인되면 문자 안내를 받은 후, 신청 시 선택한 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구입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밀집 지역과 구도심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인 2022년 7월부터 2026년까지 총 748억원을 투입해 3천680면 이상의 주차면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구역별로 주차장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그간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노상주차장 7개소, 공한지 주차장 29개소, 주차타워 1개소, 노외주차장 6개소 등 총 48개소에 약 297억원을 투입해 2천276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현재도 주차장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 사창동 366-64, 복대동 100-33, 수곡동 39-15 등 총 12개소에 약 450억원을 투입해 1천400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보조금 지원을 기반으로 한 공유주차장 조성사업(개소당 2천500만원 지원)과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개소당 300만원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도심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취지에 공감이 확산되면서 매년 신청자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선 8기 출범 이후 청주시는 행정·재정·경제·안전·복지·문화 등 시정 전반에서 총 170여건에 달하는 수상을 거두며 도시 경쟁력을 성과로 증명해 왔다. 시는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지방자치경영대상·재정대상... 행정과 재정 아우른 빈틈없는 시정 시는 행정과 재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방정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정책 집행력과 혁신 역량이 높게 평가됐다. 대표적으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국무총리 표창)’,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대통령 표창)’, ‘제안활성화 우수기관(국무총리 표창)’,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을 수상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지난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재정 운영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재정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시는 역대급 세수 감소라는 어려운 상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의 근현대사를 신문기사로 조망한 책자가 발간됐다. 음성향토사연구회는 1883년부터 1945년까지의 근현대 신문기사 가운데 음성과 관련된 기사만을 선별·수집해 정리한 ‘신문기사로 보는 음성의 근현대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시기를 살아온 음성 지역의 사회상과 생활 모습, 행정·경제·교육·문화 전반의 변화를 당시 신문 기사라는 1차 사료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집이다. 기존의 구술이나 연구 중심의 향토사 서술에서 나아가, 동시대 기록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책자에는 중앙 일간지와 각종 신문에 실린 기사 중 음성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을 발췌해 시대순으로 배열했으며, 독자들이 당시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와 해설을 덧붙였다. 이를 통해 음성의 지역사가 전국적 흐름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비춰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집은 음성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기록물로, 향후 지역사 연구와 교육 자료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오는 4월 26일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올해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인원은 총 8000명으로, 군은 오는 3월 20일까지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 3일 만에 4천200여 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제8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출생지인 음성군에서 열리는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이상적인 코스, 다양한 즐길 거리와 푸짐한 먹을거리로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대회는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는 물론 10km와 건강달리기(4.2km)로 구성돼 마라톤 마니아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풀코스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읍 감우재-금왕읍-생극면 오생리를 반환해 다시 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특히 사정리 저수지 수변과 꽃길이 이어지는 구간을 포함하고 있어 달리는 동안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마라톤 코스이다. 대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난해 지방행정의 최고 영예인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부터 경제, 복지, 일반 행정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음성군이 거둔 가장 눈부신 성과는 행정 분야의 신뢰도 제고다. 군은 지방행정 최고의 권위라 할 수 있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지난 5년간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온 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청렴노력도와 체감도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다. 군은 경제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2025년 최우수)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민선 7기부터 14조 7천억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와 이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복지와 대민 서비스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적표를 받았다.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지자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지역사회의 높은 의료 수요를 반영해 2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범진료를 조기 확대 운영한다. 국립소방병원은 당초 3월부터 지역주민 대상 시범진료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필수의료 과목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청을 수용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를 예정보다 1개월 앞당겨 개시한다. 병원은 지난해 12월 24일 소방·경찰 공무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재활의학과 외래 진료를 시작했으며, 29일부터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를 포함한 5개 필수 진료과목으로 외래 진료를 확대했다. 이번 확대 조치로 2일부터는 일반 지역주민도 해당 병원의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정식 개원 전까지 진료 과목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 진료 예약은 전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예약 시 상담을 통해 세부 진료 범위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은 국립소방병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만 9558㎡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302병상을 갖췄다. 병원 측은 오는 6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1억 1,7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횡성군 내에서 농·임·어업을 영위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자체 선정 기준에 따른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2주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시설은 능형 철망울타리와 전기울타리로, 설치 비용의 60%(농가 당 최대 400만 원)를 지원한다. 군은 신청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오는 2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3월부터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영원 환경과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종기와 생육기 이전에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며 “농민들이 애써 가꾼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횡성군에 주소지를 둔 70세 이상(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다. 지원 금액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연간 14만 4,000원, 그 외 어르신은 연간 10만 원이다. 지원금은 반기별로 나누어 전용 카드에 지급되며, 군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목욕탕과 이·미용 업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 날부터 카드에 충전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기존 카드에 금액이 자동 충전된다.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쾌적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시길 기대한다”며 “대상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돕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2026년 횡성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문예술인 ▲전문예술단체 ▲문화예술단체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재단은 지역 내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생활예술’과 ‘찾아가는 문화활동’ 분야의 최대지원금을 전년보다 상향 조정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질적 성장을 위해 사업계획 시 ESG 실천계획을 포함하거나, 횡성의 고유자원 및 생활문화 요소와 연계한 콘텐츠를 기획할 경우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설명회는 ‘문화예술지원사업 운영안내 동영상’으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며, 해당 영상은 2월 3일 14시부터 횡성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공고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2월 4일부터 2월 20일 18시까지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횡성한우체험관 2층) 중 선택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다.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1인 가구 기준 128만 원, 4인 가구 기준 325만 원)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다. 신청 시점에 가구원 중 한 명 이상이 실제 근로활동을 하고 있어야 하며 근로·사업 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가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한다. 장려금은 가입 연차에 따라 산정되며,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통장 적립을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만기 지급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모집 기간 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복지로’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오는 2월 11일 오전 10시에 인천 지역 녹색기후산업 및 기후테크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 사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되는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해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 사업 개요 ▲주요 지원 프로그램 및 세부 내용 ▲사업 신청 절차 및 추진 일정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 범위를 기후테크 분야까지 확대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 사업화, 실증,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책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 지역 녹색기후·기후테크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예비 창업기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기후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 인천가족공원은 2026년 설 명절 기간 중 성묘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시설 이용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비스, 전 직원 특별 근무반 운영 및 市·경찰·소방 등의 협업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공단은 2월 7일부터 18일까지를 성묘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차량통제 및 교통 대책 ▲재난·안전사고 예방(산불감시, 시설물 점검) 등 각종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설 당일(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승화원을 이용하는 장례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그 외 연휴 기간에는 차량 출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설 당일 교통 통제에 따른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외부(부평삼거리역↔대형주차장)와 ▲내부(대형주차장→별빛당→승화원→가족묘→회랑형 봉안담)를 잇는 노선에 총 10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5~1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또한, 주차 등 교통 혼잡 해소와 성묘객 분산을 위하여 명절 연휴(16일~18일) 3일간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봉안당을 오전 6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겨울 기획전시 '와우로운 계절: 겨울 책장'을 3월 23일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공유마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고정순 동화작가의 그림책 표지 원화를 광목 현수막 형태로 전시해 환경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에는 고정순 작가의 다양한 그림책 도서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는 '겨울 책장' 형태로 조성됐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늘의 한 문장 필사 활동 ▲그림책 인증샷 남기기 ▲'책이 남긴 온도' 3줄 감상 기록 등 독후 활동을 상시 운영한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모든 전시와 체험 활동은 무료로 진행된다. 체험 활동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겨울 기획전시는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기후위기와 자연과의 공존을 차분히 살펴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물가 상승 여건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를 약 5.6% 인상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식품비는 전국 도 단위 급별 최고 단가를 반영해 2022년 대비 2026년까지 학교급식 평균 식품비 단가는 약 53% 상승했다. 2026년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대상은 도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생 약 15만 5천 명이다. 학교급별 무상급식 학생 1인당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3,735원 ▲중학교 4,429원 ▲고등학교 4,736원 ▲특수학교 5,750원이며, 전체 평균 단가는 4,210원이다. 해당 단가는 친환경 식재료 지원비와 Non-GMO(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식품 구입비를 제외한 기본 식품비 기준이며, 지자체의 추가 지원이 반영될 경우 실제 학교 현장의 식품비 집행 수준은 더 높아진다. 식품비 재원은 충청북도교육청이 40%, 충청북도와 도내 기초자치단체가 60%를 분담해 마련하며,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는 충북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방채 1120억 원을 전액 상환하며 '채무 제로 도시'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시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채무 제로 도시, 성남 선포식’을 열고 재정 건전성 회복의 이정표를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채무 제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와 더불어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채무 제로 도시 공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빚 없는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박수를 받았다. 이번에 상환된 1120억 원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했던 지방채 2400억 원 가운데 남아 있던 잔여분이다. 시는 경기도가 발행한 지방채 고지서 금액을 계좌이체 방식으로 일괄 상환해 모든 채무를 정리하며 재정 상태를 ‘0’으로 만들었다. 당초 성남시는 잔여 지방채를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미래를 대비한 재정 완충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금리·재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환 시점을 3년 앞당겼다. 이를 통해 시는 이자 부담을 줄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