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육군 장교·부사관 모집 홍보 부스가 지난 11일 횡성 송호대학교 진선미관 앞에서 운영됐다. 이날 부스에는 이성호 원사를 비롯한 육군 홍보팀이 참여했으며, 간호학과 등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서식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SFTS,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 입구에 예방수칙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내판은 2024년 8개소, 2025년 10개소 등 총 18개소에 설치됐으며, 횡성읍 산수골 등산로 입구를 비롯한 17개소의 위치는 횡성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실제 위험지역에 상시 노출되는 안내판 설치를 통해 현장 예방수칙 전달과 반복 노출에 따른 교육 효과를 높이고, 주민 건강 보호와 관광객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도 9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해 예방수칙 인식 제고와 감염병 발생 감소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안내판 설치는 예방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에서 행동 변화를 이끌어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쯔쯔가무시증, SFTS, 라임병은 백신이 없어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오는 9월 18일 ~ 9월 29일까지 2025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현재 지정된 27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재심사하고, 신규 업소 2곳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근 업소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민간 차원의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현재 횡성군에는 27개 업소가 운영 중이다. 지정 업소에는 ▲연 1회 85만 원 한도의 전기요금 지원 ▲230만 원 한도의 운영물품 구입 및 시설개선비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신규 신청 기간은 9월 10일부터 17일까지이며, 신청 희망 업소는 신청서와 증빙서류(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 증명서)를 갖춰 횡성군청 2층 경제정책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착한가격업소 추가 발굴을 통해 서민 경제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2회 읍·면 어르신 효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횡성군새마을회 주관으로, 12일 11시 공근면을 시작으로 ▲23일 우천면 ▲24일 서원면 ▲25일 갑천면 ▲26일 청일면 ▲29일 안흥면 ▲30일 강림면 ▲10월 1일 둔내면 ▲10월 2일 횡성읍까지 9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는 10월 2일은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행사와 횡성읍 효잔치 행사가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가족들이 초청돼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과 점심식사, 특별공연 등이 마련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홍석 가족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은 평생을 가족과 지역을 위해 헌신하며 오늘의 횡성을 만든 주인공”이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활기차고 존엄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새마을문고횡성군지부(회장 김재동)는 11일 횡성문화원 발표회장에서 '제45회 국민독서경진 횡성군대회'와 '제7회 새마을문고 독서골든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국민독서경진 대회에는 독후감, 편지글, 그림 등 3개 부문에 총 235편의 작품이 접수돼 참가자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성이 빛을 발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날 열린 독서골든벨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생 25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선정 도서인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신문』(최태성 저)과 『초정리편지』(배유안 저)를 바탕으로 한 퀴즈 풀이를 통해 학생들은 독서 이해력과 협동심을 겨루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골든벨을 울린 1개 팀과 실버벨을 울린 2개 팀이 수상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도서상품권이 증정됐다. 김재동 새마을문고 횡성군지부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과 군민 모두가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다시금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의 인문학적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우천면 오원리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대법사는 지난 10일 우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kg 64포(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대법사는 2021년부터 우천면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025년 설 명절에도 백미 10kg 40포를 전달한 바 있다. 유기영 우천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넉넉한 마음으로 백미를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정성이 담긴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하여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자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치매극복주간에는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이벤트를 비롯해 ▲치매가족의 날 행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치매 인식개선 활동 등이 마련된다. 특히 9월 한 달간 ‘생애 첫 치매조기검진 이벤트’가 진행된다. 대상은 60세~74세 지역 주민으로, 인지선별검사와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검진은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가능하다. 또한 오는 17일에는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한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보건소 대강당에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인바디 측정·운동 상담, 만성질환 체크, 정신건강 상담 등 6개 영역의 건강체험 부스 운영과 기억채움쉼터 작품 전시, 약속의 벽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다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제 8회 횡성 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16회 횡성평생학습축제와 연계되어 개최되며, 올해 축제는 ‘북ㅋ북ㅋ(북크북크)’를 부제로 3개의 테마존을 구성하여,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진행한다. 세부 내용은 ▲관내 10개 도서관별 다독자 시상 ▲횡성군 도서관 홍보관 ▲10종 체험부스 ▲북크의 책장 ▲포토존 ▲독서쉼터 ▲가족뮤지컬(아빠의 반딧불이) ▲대출자 이벤트 ▲비밀의 책장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남복현 횡성군 교육체육과장은 “독서의 달에 열리는 이번 책 축제가 군민들의 독서 습관을 북돋우고, 책과 함께하는 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오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제16회 횡성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평생학습!,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군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3일 오후 1시 30분 개막식에서는 횡성색소폰윈드오케스트라 ‘팬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참붓 김혜진 작가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무대를 장식한다. 또한 평생학습기관·단체가 운영하는 홍보체험관에서 75종의 무료 체험이 마련되고, 28개 평생학습동아리가 무대 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인근 시·군도 함께한다. 영월군은 홍보체험관 운영과 함께 영월쌍용에어로빅동아리가 특별 공연을 펼치며, 홍천군 또한 홍보체험관을 열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올해 축제는 상업성이나 관광객 유치 중심의 다른 행사와 달리, 남녀노소 전 세대가 어울려 학습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장을 찾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10일 횡성군청에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직자를 비롯해 유관기관 적십자봉사회, 횡성여자고등학교 레드켐페이너 등이 참여해 릴레이 형식으로 헌혈을 이어가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확산했다. 또한‘우리가 몰랐던 진짜 영웅들, 우리가 마주할 진짜 영웅들’이란 슬로건과 함께 ‘같이 하는 헌혈, 가치 있는 헌혈 실천이 큰 희망을 만든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진성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장이 직접 참석해 혈액관리사업에 기여한 횡성군보건소 이종선 담당관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김명기 횡성군수, 조남국 대한적십자사봉사회횡성군협의회장, 김영대 보건소장, 김은숙 보건정책과장과의 차담(茶談)을 통해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헌혈 차량을 통한 단체 헌혈 ▲헌혈 희망 등록 및 장기·조혈모세포 기증 홍보 ▲캠페인 참여자 대상 기념품 제공 등이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 김명기 군수는 “헌혈은 작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송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5년 시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횡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선도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꿈틀어울림센터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 및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10일 꿈틀어울림센터 2층 열린스튜디오에서 현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 송호대학교 채용식 교수가 꿈틀어울림센터의 기본 현황과 운영 실태를 설명하며 서두를 열었다. 이어 강원대학교 이종인 교수 등 6명의 전문가 발제자가 참여해 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꿈틀어울림센터는 지난 6월 정식 개관했으며, 1층에는 유아놀이터가, 2층에는 공예실과 어울림활동실이 마련돼 운영 중이다. 특히 매주 화요일과 주말에는 관내 유아보육기관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박용균 횡성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되는 전문가들의 컨설팅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꿈틀어울림센터가 지역민에게 더욱 친근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거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구 동행상회에서 ‘횡성군 사회적경제 기업 농‧특산물 판매 기획전’을 개최했다. 서울동행상회는 서울시가 지역 중·소농을 돕고 판로를 지원하려 세운 매장이다. 이번 기획전은 청정 자연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장에서는 횡성한우를 비롯해 횡성 쌀과 잡곡류, 나물 냉동밥, 꽃차 등 지역 특색이 담긴 다양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이 판매됐다. 또한 1만5천 원, 3만 원, 6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우리밀 식빵, 횡성 잡곡, 횡성한우 사골곰탕 등 사은품이 증정돼 호응을 얻었다. 횡성군 사회적경제기업이 선보인 상품들은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치,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철학을 담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횡성군 사회적경제 기업은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하면서도, 소비자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서울 도심에서 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 주택2기) 51,564건에 대해 96억3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토지분은 9월에 전액 부과된다. 주택분은 세액이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되며, 20만 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일괄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가상계좌 △CD/ATM(현금자동입출금기) 등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군청 세무회계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 조정옥 군 세무회계과장은“ARS를 통한 지방세 신용카드 납부 서비스를 개선해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 지방세도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납부서비스의 다양화를 통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군민 모두가 불편 없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과 강원도는 9월 10일 강원도청에서 넥스트바이오㈜, ㈜유유헬스케어와 횡성공장 증설과 관련한 총63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 협약식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명기 횡성군수, 한창수 도의원, 신언무 넥스트바이오(주) 대표이사, 유경수 ㈜유유헬스케어 대표이사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리미엄 커피 추출액 생산기업 넥스트바이오(주)(대표 신언무)는 461억 원을 투자하여 우천제2농공단지내에 7,335㎡ 규모의 제2공장을 신설하며, 기존 62명의 인력에 40명을 추가 채용하여 총 102명의 고용을 확보하고, 생산라인 확장 및 설비 고도화를 통해 국내외 수요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유유헬스케어(대표 유경수)는 175억원을 투자하여 우천일반산반업단지 내 기존부지에 5,828㎡ 규모의 공장 증설을 추진하며, 신규고용 15명을 포함한 총 114명의 일자리 창출할 계획이며, 연질· 액상 라인 구축을 통해 설비 경쟁력을 높여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업의 투자는 총 635억 원 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의회는 9일 강릉시의회를 방문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강릉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가뭄으로 생계와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운현 횡성군의회 부의장은 “극심한 가뭄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릉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9월 9일 어울림마당에서‘제17회 이장·새마을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마음대회는 행정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다하고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는 이장과 새마을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이장과 새마을지회 회원을 비롯한 초청 인사까지 총 850여 명의 인원이 모인 가운데 모범이장과 지도자 34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2명에게 감사패를 시상한 후 대회사, 격려사, 축사, 우승기반환, 선수 선서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이장, 새마을회원 간 단합을 위해 팀 경기 위주로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다시 각각 마을을 위해 일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다. 이상면 연합회장은“이장님들과 새마을회원들의 그간 노고를 위로하고 참가자 모두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수 있게 최대한 노력했다.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기셨기를 바라며, 이번 한마음대회뿐만 아니라 언제나 이장들과 새마을회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군수님과 의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20회 횡성군 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9일 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55개팀,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와 횡성군게이트볼협회 주최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개회선언과 전년도 우승팀인 우천 하대팀의 우승기 반환, 축사 등에 이어 선수·심판 선서를 통해 공정한 경기 진행을 다짐하며 막을 올렸다. 폐회식에서는 우승, 준우승, 공동 3위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전성택 군노인회장은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에 큰 도움이 되는 한편, 앞으로도 게이트볼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태기적십자봉사회(회장 이재훈)는 8일, 기초생활수급 2인 가구를 위해 장판과 도배를 새로 교체하는 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집수리 지원 활동으로,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집수리 지원 작업 전날에는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 소속 봉사자들이 해당 가구를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봉사자들은 청소와 교체 작업을 포함해 집안 전체를 점검하며, 대상 가구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재훈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관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봉사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지난 3일, 2ℓ생수 2만 병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강릉시는 최근 지속된 가뭄과 강수량 부족으로 상수원인 오봉댐 저수율이 12.6% 로 떨어지면서 제한급수가 시행돼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로 인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겪는 등 심각한 식수난에 직면한 상황이다. 최태영 부군수는 “강릉의 상황은 결코 남일이 아니다”며,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마음으로 강릉시를 방문하여 2ℓ생수 2만병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호대학교는 8일 교내 진선미관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 혈액원과 함께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간호학과(학과장 김현실) 학생들의 교내 홍보 활동을 통해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에 동참했다. 송호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