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경기도 최초로 보험사 20곳을 대상으로 체납자의 숨겨진 보험금을 확인하고 압류 처분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세외수입 고액 체납자 157명이며 체납액은 약 40억 원으로 주요 체납 회계과목은 개발부담금·공유재산법변상금·이행강제금 등이다. 이번 보험금 압류는 경기도에서 이천시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체납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전수 조사하여 압류 실효성에 대한 검토를 거친 후 처리될 예정이다. 예금, 급여 등의 일반 금융재산이 조회되지 않는 고질 체납자에 대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위하여 2025년 중점업무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보험금 같은 경우 체납자들의 안전한 도피 재산으로, 과세 관청의 확인이 어려워 징수 사각지대였으나, 새로운 징수기법의 하나인 ‘보험금 압류’를 통해 고액·고질 체납자의 세외수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체납액을 일소하여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장호원읍 생활개선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우리 콩을 활용한 두부 만들기’를 했다고 전했다. 행사는 장호원읍 진암리에서 진행됐으며 생활개선회원,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장호원 생활개선회원들은 원활한 행사를 위해 국내산 콩 160kg을 행사 전날부터 씻고 불려 당일 아침에 콩을 직접 갈아 정성이 가득한 두부를 손수 만들었다. 해당 두부는 단순 판매뿐만 아니라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내․외빈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식사로도 제공됐다. 두부 만들기 행사는 매년 1월에 해왔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천에서 생산한 콩으로 직접 만든 두부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농업인단체 공익활동 기금도 마련하고 있다. 이날 김경희 장호원읍 생활개선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작게나마 지역경제 활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장호원읍은 1월 16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장호원교회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백미 10kg 50포(2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장호원감리교회 성도들이 설 명절을 맞아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구매한 이천쌀을 장호원읍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광중 목사는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남해원 장호원읍장은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장호원감리교회 김광중 목사님 외 교우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장호원읍이 될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호원감리교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장호원읍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등을 후원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설봉하늘땅농원은 백사면 외국인노동자쉼터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60kg와 신발 50켤레를 백사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이천외국인근로자쉼터 최에스더 목사와 쉼터를 이용하고 있는 네팔 국적의 이용자 2명이 함께 참석하여, 나눔에 대한 감사 인사를 했다. 김평재 대표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주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이어 갈 수 있어 보람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이웃 간의 정이 퍼지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은숙 백사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이 계속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리며, 백사면에 아름다운 나눔이 올 한해 계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모가면 새마을협의회가 1월 16일 모가면 누리관(다목적관)에서 ‘사랑의 밑반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사랑의 밑반찬’ 봉사로 매월 1회 관내 취약계층 45세대에게 당일 조리한 밑반찬을 봉사단원들이 직접 가정으로 전달하고 있다. 오경미 부녀회장은 “봉사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밑반찬들이 추운 겨울 음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고,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재동 모가면장은 “봉사단원 모두가 바쁘신 와중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참여에 감사드리며, 지역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모가면이 되도록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모가면 새마을협의회는 밑반찬 봉사 사업 외에도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명절 전·떡 나눔, 환경정화 봉사 등 모가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백사면은 1월 16일 백사어린이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원아들의 정성이 담긴 라면 2박스를 기탁받았다. 이경아 백사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정성을 담아 모은 라면을 통해 주변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알려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아이들의 정성이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쓰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백은숙 백사면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1월 15일 이천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하여 총 15명의 시민감사관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향후 이천시의 자체 감사(종합감사, 특정감사)에서 사업 및 정책에 대해 감사법무담당관과 함께 감사를 진행하며 현장 점검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감사관 위촉은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삶은 물론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시민감사관들의 활동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활동 결과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시민감사관 제도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공 행정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아이와 함께 하는 공간 ‘베이비카페’를 시민들이 대관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 상시 접수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베이비카페는 이천시보건소(부악로36, 중리동) 1층 모자건강팀 옆에 있는 공간으로 가족수유실, 전자칠판, 장난감 등이 갖춰져 있어 만 5세 이하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베이비카페 앞에는 휴식 공간과 동화책도 마련되어 있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 최대 인원은 보호자 포함 20명 이하이고 이천시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전화하면 상시 예약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및 행사 등을 위한 대관을 제외하고는 예약자 우선으로 최대 인원 범위 내에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베이비카페가 널리 홍보되어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육아 친화적인 환경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백세인흑홍삼 이천점과 함께 새해맞이 온기나눔 활동을 펼쳤다. 백세인흑홍삼 이천점이 흑홍삼 20박스와 아동용 흑홍삼 10박스 총 30박스(250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이를 수혜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건강에 취약한 아동과 어르신을 위해 3년째 나눔을 하고 있는 백세인흑홍삼 이천점은 그동안 7개 읍면동에 백세인흑홍삼을 전달했으며, 이번 명절에는 장호원 지역에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올 설에는 어르신뿐 아니라 취약계층 아동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아동용 백세인흑홍삼 10박스를 추가 지원한 김연희 대표는 “경기 불황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조금씩 아껴 어려운 이웃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감사하고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 발굴을 위해 노력하며, 자원봉사단체 및 기업 등과 함께 따뜻한 이천시를 위해 온기 나눔을 계속해서 확대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증포동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관내 경로당 47개소에 방문하여 각 마을 노인회장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부임 인사 등 새해 인사를 드렸다. 김완규 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등 경로당 이용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면서 동정 업무를 시작했다. 김 노인회장님은 “동장님의 부임을 축하드리고 바쁜 일정 가운데도 경로당을 방문해줘서 고맙다”라며 “증포동 발전을 위해 애써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완규 동장은 “어르신들은 겨울철 안전사고와 외출 시 미끄럼에 주의하시고, 경로당에서 친목을 다지며 경로당이 소통과 공감의 장소로 잘 활용되길 바란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경로당 활성화와 건강 여가 공간조성에 노력하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관고동은 지난 16일 관고동 일원에서 겨울철 대설 대비 ‘내 상가 앞,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관고동 사회단체장으로 구성된 안전협의체와 자율방재단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전통시장 상점 및 주택가를 방문하여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에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이천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건축물의 소유자, 점유자 또는 관리자는 건축물 앞에 이면도로 및 보행자 전용도로가 있는 경우 해당 도로 앞 1m 이내를 제설해야 할 의무가 있다. 조경희 관고동장은 동에서도 제설작업을 하지만 보행 공간 전체를 제설하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지역 주민 스스로 내 가족, 내 이웃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관고동은 관고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14일 관고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마을 활성화 유공자 표창장 수여 ▲유관기관 표창장 수여 ▲신입 회원 인준서 수여 ▲2025년 사업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김원기 새마을협의회장 및 임안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기총회에 회원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살기 좋고 더 나은 관고동을 만들기 위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입을 모았다 조경희 관고동장은 “평소 지역주민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올 한 해도 관고동 주민화합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새마을관고동남녀협의회는 지역 취약계층 연탄 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헌옷·재활용품 수집, 환경정화 활동, 김장나누기 행사 등 따듯한 기부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경기형 과학고 신규지정’ 2단계 특목고 지정·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SK하이닉스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소재한 첨단산업 ‘K-반도체벨트’의 중심지로 첨단기술과 과학고 교육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과학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도시이다. 이천시는 2단계 심의에서 산·학·연 연계를 통한 반도체 관련 특화 교육과정과 지자체 예산 지원, 부지 제공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시민과 공무원, 유관단체 및 기업들이 함께 과학고 유치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24만 이천시민들의 과학고 유치에 대한 열정과 지지 덕분에 이천시가 2단계 통과됐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 3단계 최종 선정 시까지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형과학고 공모 최종결과는 올해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최종 지정이 확정되면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이천과학고(가칭)를 설립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발생한 대설피해로 인해 12월 1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주민들의 수도 요금을 감면한다. 감면 대상은 피해 신고 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되어 피해 금액이 확정된 2,400여 곳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등록된 주소를 기준으로 감면이 시행된다. 감면 내용은 수도 요금 1개월분 수도 사용량 전액으로, 25년 1월 고지분에 반영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수도 요금 감면이 대설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024년 12월 이천시 대설 피해지역 긴급 복구에 적극 협조한 관내 군부대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천시는 지난 12월 이천시 대설 피해지역 긴급 복구 시 관내 군부대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빠른 복구를 마칠 수 있었다. 이천시 관내 군부대인 제7기동군단, 항공사령부, 제171여단1대대는 2024년 11월 28일 인도 제설 작업 지원뿐만 아니라 2024년 12월 9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 동안 군 장병 1,800여 명을 동원하여 피해 농가에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이천시와 이천시 관내 군부대는 이와 같은 재해·재난에 대응하고자 민·관·군 상생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군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해·재난이 발생했을 때 관·군이 함께하여 추가 피해를 방지하고 복구 작업에 협력해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겨울철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민생안정 대책으로 저소득층 4,713가구에 난방비 5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긴급난방비의 재원은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으로 이천시는 2억 3.500만 원을 받았다. 이천시는 긴급난방비를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성립전예산으로 편성했으며 이번 설 명절 이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바쁘게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천시는 14개 읍면동에서 긴급난방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취합하고 있으며, 취합이 완료되는 즉시 난방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긴급난방비는 기초생활수급자뿐만 아니라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자에 포함하여 폭넓게 지원한다. 단 기존에 지원받고 있는 저소득 노인 월동난방비와 장애인 월동난방비 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폭설과 한파로 인한 긴급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관심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과 관련해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하여 알리고 수당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각지대에서 발굴된 대상자는 152명으로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이전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다. 신청 대상은 현재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보훈 자격을 승계받지 못한 재혼하지 않은 사람으로, 신분증과 본인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하여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수당은 신청일 기준 다음 달부터 매월 15일에 10만 원씩 지급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편 안내로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게는 재차 우편물을 발송하고 유선 또는 방문으로 안내하는 등 정보의 부재로 신청을 못 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은 2018년 '이천시 국가보훈 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로 보훈 자격을 승계받지 못한 배우자의 소득 보장을 위해 개정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14일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만둣국 음식 나눔 행사’를 했다. 봉사단은 설성면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직접 빚은 만두로 매년 새해맞이 만두 나눔 행사를 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원 18명이 참여하여 정성들여 빚은 만두와 떡국떡, 소불고기 등을 조리했고 설성면 취약계층 54가구에 겨울철 안부를 확인하며 음식을 전달했다. 2024년부터 봉사단을 이끄는 조강연 단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봉사단이 직접 빚은 만두로 끓인 만둣국을 먹으며 추운 겨울철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정병 설성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해맞이 만둣국을 전달해 주시는 작은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이러한 따스한 온기나눔 행사를 계기로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증포동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5일 증포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친환경 새마을운동 평가 기준 안내 ▲2025년 사업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입회원 환영과 우수회원 표창으로 협의회의 결속을 다졌다. 표동근 협의회장은 “해마다 국토대청소, 김장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올해도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새마을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시는 새마을협의회에 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증포동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부탁드리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증포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환경정화, 장학금기탁, 사랑나눔 김장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월6일 호법면 단천1리 주민들이 인근 마을주민들의 유치찬성 서명부와 함께 이천화장장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유치신청서는 호법면 단천1리 마을을 유치지역으로, 호법면 단천2리와 마장면 표교2리·각평리 마을을 인근지역으로 하여 인근 지역주민들의 유치찬성 서명부를 함께 첨부해 제출됐다. 단천1리 마을에서 제안한 화장장 부지는 단천리 산55-1번지 일원으로 부지 규모는 126,282㎡에 이르며 시도 12호선 도로가 인접해있어 접근성이 좋고 진출입로 개설이 용이하다. 임야의 특성상 인근 마을 주거지와도 상당 부분 떨어져 있어 화장장 입지로서는 매우 우수한 편이라고 시는 밝혔다. 그동안 이천시는 화장로 4기 규모의 최소 20,000㎡의 부지를 건립 규모로 계획하고 유치 희망마을을 모색해왔다. 시 관계자는 “단천1리 마을주민들의 화장장 유치신청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과 협의하는 과정을 통해 사업추진을 적극 검토하겠다”라며 “부지선정이 확정되면 주민숙원사업 등 다각적인 정책 수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