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수리동이 전국 3천6백여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누락대상자 권리구제 서비스”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6일 모두예술극장(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7)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시민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발굴했는지와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종합 검토해 총 63곳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수리동은 카드 발급 대상자의 70% 이상이 고령자인 지역 특성을 고려, 지난 해 미수혜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카드 발급부터 사용 방법까지 밀착 지원했다. 그 결과 누락대상자의 카드 발급률 91%를 달성하는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리동이 수상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가운데 고령자·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현장 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부곡도서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책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2026년 상반기 가족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육아’ 특화 도서관인 부곡도서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온 가족이 독서의 즐거움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1년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회차는 주제 도서의 동화구연을 감상한 뒤, 이와 연계된 놀이 및 만들기 활동을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매월 다채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3월에는 소피 블랙올의 그림책『내가 만약에 말이라면』동화구연과 연계한 ‘내 말대로 이루어져라!’(말 모양 썬캐처 만들기)가 진행되며, 이어 ▲4월 타임머신 우산 꾸미기와 가족 사랑 ‘손 화분’ 만들기 ▲5월 피아노 오르골 및 다육식물 사자 화분 만들기, ▲6월 우리 가족 시계 만들기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창작 활동을 즐기며, 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25일 진흥원 3층 컨벤션홀에서 관내외 로봇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본격 개소를 앞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의 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로봇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군포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 고등기술연구원(IAE) 등과 협력하여 웨어러블 로봇의 시험평가부터 인증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증센터 추진 계획과 함께 향후 구축될 15종의 핵심 장비 사양 및 구축 일정이 상세히 소개되어 참석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관계자가 참석해 ’정부지자체 로봇 지원사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내 로봇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재정적 지원 방안을 안내하며 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지역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1부 행사로 진행된 대표협의체 회의는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내 복지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정책 발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시를 가치 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군포시의 발전을 위해 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제6기 군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이 과업 추진 방향과 연구 방법, 향후 일정 등을 보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군포시 사회보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2월 26일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hy(구 한국야쿠르트),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부 확인을 위한 ‘똑똑똑 어르신 계세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군포1동에서 실시한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안부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밀착형 복지 모델이다.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독거노인 가구의 안부 확인 필요성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실효성 있는 상시 안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사업은 지역 사정에 밝은 ‘hy 프레시 매니저’가 주 2회 음료를 배달하며 독거노인 60가구의 안부를 직접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음료가 적치되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프레시 매니저가 영업점 총괄 매니저에게 즉시 보고하고, 이를 전달받은 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게 된다. 특히 고독사가 의심되는 긴급 상황 시에는 매니저가 즉시 119 신고와 동시에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등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더해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촘촘한 안심케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가 2025년 하반기 우수한 시정 성과와 수상 실적을 거둔 직원들에게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성과시상은 총 11건으로 2021년 제도 도입 이래 역대 최다 건수다. 군포시는 지난 25일 2025년 하반기 시정 발전과 대외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직원들에게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으로 근무 의욕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성과시상금제도는 3개 분야(시정발전, 국·도비 확보, 외부평가 성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부서의 직원들에게 성과 기여율에 따라 최소 30만 원~최대 1천만 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2026년 상반기 성과시상금 대상은 시정발전 분야 5건, 외부평가 분야 6건 등 총 11건으로, 직원투표와 실무자 1차 평가, 성과시상금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는 2021년 성과시상금제도 도입 이래 역대 가장 많은 사업 건수다. 시정발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사계절 생활밀착형 스마트 재난대응 정책을 추진한 ▲안전총괄과의 '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품목별연구회 임원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연구회 중심의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품목별연구회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연구회 내에서 안전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농업인 안전 기초 이론을 비롯해 개인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 방법, 작업 시 안전수칙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회 임원들이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 내용을 각 연구회 회원들에게 공유함으로써 농업 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업인의 안전은 스스로 실천하고 지켜나가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는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주도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봄철 해빙기와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공원과 숲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할 공원 및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시설물 균열·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봄철 공원 이용객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 앞서 공원 시설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시민에게 쾌적한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점검대상은 연희공원 등 관할 공원 10개소와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 그리고 공원내 급경사지 2개소, 산사태 취약지 2개소이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문화예술회관이 봄철을 맞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는 총 13개 공연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회관은 해당 기간 개최되는 공연에 ‘청년문화예술패스’와 ‘문화패스’를 연계 운영해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에 속하는 청년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 예매 시 지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연별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회관은 24세 이하 관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패스’도 함께 운영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은 ‘문화패스’ 적용 공연에도 사용할 수 있어 지원금 사용과 할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혜택이 적용되는 봄 시즌 공연은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먼저 3월에는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온 고상지, 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인천시와 산하 유관기관에서 발주한 295개, 약 9조 원 규모의 공익사업 등에 대해 417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인천광역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감정평가법인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는 기존 수의계약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특정 법인 편중과 불공정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조례 제정 이후 2025년까지 총 4,819개 사업, 약 85조 원 규모의 사업에 7,546개 법인을 선정하는 성과를 거두며 감정평가 분야의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조례에 따라 사업 규모가 100억 원 미만인 경우에는 추정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20억 원 미만 ▲20억 원 이상 60억 원 미만 ▲60억 원 이상 100억 원 미만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금액별 순환 선정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1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경우에는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함으로써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매월 초 감정평가법인 선정 현황을 정보공개포털 누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2월 2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비아파트형) 500호 총 700호이다. 예비입주자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명,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명을 각각 선정하며, 각 유형별 공급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유형별 신청 자격과 지원 조건이 서로 다르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년 2월 27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 각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시티랩 맨체스터(CityLabs Manchester)*에서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첨단산업 혁신 단지(cluster)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맨체스터의 혁신 생태계의 전략적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시티랩 맨체스터에서 파리드 칸(Farid Khan) 박사의 ‘맨체스터 이노베이션(Manchester Innovations)’소개를 청취하고, 아프잘 칸(Afzal Khan) 영국 하원의원의 환영 인사와 맨체스터의 혁신 동반 관계(partnership) 현황을 공유받았다. 이어 진행된 원탁회의(round table)에서는 ▲바이오 신생기업(startup) 협력 ▲임상시험 기업 교류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healthcare) 기술 협력 ▲공동 연구 및 인재 교류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인천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세계 최대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디지털 건강·차세대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지역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3·1공원 내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유아숲 및 숲해설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 교육은 계절별·연령별 맞춤형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다.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숲해설 교육은 숲의 가치와 기능을 전달해 주민들이 일상 속 힐링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 유아숲 교육은 산림청 인증(제2025-98호)을 받은 특화 프로그램인 ‘숲속 태극기 여행’을 도입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품은 3·1공원의 장소적 상징성을 활용했다. 아이들은 ▲무궁화길 ▲태극기길 ▲나라사랑의 길 ▲평화의 길 등 4단계 코스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산림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체계도 강화했다. 군은 지난 2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산림복지 전문업체인 ‘우리들의 숲’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배치해 교육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흥업면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원주시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의 운영을 3월부터 재개한다. 2023년 4월 운영을 시작한 e바퀴로는 흥업면 대학가 일대의 편리하고 실용적인 교통수단으로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회원 수는 9,186명, 대여 건수는 109,330건으로 집계돼 하루 평균 390건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e바퀴로는 페달을 밟는 힘으로 모터를 구동해 움직이는 PAS(Pedal Assist System) 방식의 전기자전거다. 흥업면 대학가 일대와 원주역 등 25개 대여·반납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 ‘e바퀴로’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기본 이용 요금은 15분에 1,000원이며, 기본 대여 시간인 15분 내 반납 후 재대여하는 경우 추가 요금 없이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단, 기본 대여 시간을 초과하거나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지 않는 경우 1분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e바퀴로가 근거리 이동 편의 향상과 면 지역 활성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오는 3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계 관리의 기초부터 금융상품 활용까지,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테크 강의 ‘처음 배우는 생활 재테크’ ▲글씨 쓰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힐링형 강의 ‘마음을 쓰는 캘라그라피’ ▲그림책과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생각과 감정을 글로 풀어보는 예술 강의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 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책과 문화를 폭넓게 향유하고 실용적인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3월 2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아카데미 ▲문학 멘토링 ▲수요인문학으로 구성됐으며, 주제별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아카데미에서는 변호사와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법률 상식을 익히는 ‘생활 속 법률상식’과 취미 소양 강좌 ‘어반스케치’ 및 ‘수채캘리그라피’를 진행한다. 또한 자격증 취득 과정인‘어린이책스토리텔러 2급’ 과정도 운영한다. 문학 멘토링에서는 ‘출근하기 싫은 날엔 카프카를 읽는다’의 저자 김남금 작가와 함께 나의 일상을 에세이로 써 보고,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 스토리’ 작가에 도전해 본다. 수요인문학은 4월부터 6월까지 월별 주제에 따른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4월에는 ‘인공지능(AI)’, 5월에는 ‘차’, 6월에는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해당 월의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일상에서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시민 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및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도모하고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서 기반 글쓰기·창작 활동·디지털 콘텐츠 제작·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독서 기반 글쓰기 수업 ‘자존감 쑥쑥 어린이 글쓰기’ ▲독서토론과 목공예를 결합한 ‘말하고 만드는 도서관 공작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제작 수업 ‘AI 창의 교실–나도 웹툰 작가’ ▲담당 사서와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 활동으로 독서를 인증하는 ‘청소년 함께 읽기 독서 챌린지’ 등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3월 2일 오전 10시, 문막읍 후용2리 마을회관에서 ‘후용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한다. 후용2리는 2024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준공식은 그간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마을회관 리모델링은 기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정비된 마을회관은 주민 회의,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 개선과 함께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기반을 다지고 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물리적 환경 개선과 함께 공동체 역량 향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후용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주도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소도구 유·무산소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20∼65세 지역 주민 20명이며,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족 자주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3월 1일 오전 11시 40분 치악종각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애국지사, 독립운동 유족, 기관·단체장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치악의 종 타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원주시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27개 주요 가로변 58㎞ 구간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가정 태극기 달기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3·1절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위대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이번 기념행사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