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오전 9시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올해 2월부터 명절과 행사 기간 전후로 연중 상시 추진하는 환경 정비 캠페인으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청결한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청결 운동이다. 군은 정부 캠페인 취지에 동참해 이날 양서면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 전역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서면 기관·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청 자원순환과에서도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양서면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가 운영되는 지역으로, 관광지인 세미원과 카페,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다회용컵과 다회용 앞치마 사용을 확산하는 등 2024년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도 연계되는 부분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양평군 커피바리스타 신규 양성과정’을 3주간의 교육 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관내 베이비부머 세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 공헌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30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다. 학습자들은 바리스타의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한 현장 실습형 교육을 이수했으며, 전원 100% 출석으로 높은 이수율을 보였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60세 이상 학습자에게는 관내 역량일자리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공공카페 ‘윤슬’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새로운 직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을 위한 공공일자리 연계사업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2026년 하반기 지역 어르신 돌봄 인력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과 육군 제11기동사단은 지난 11일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11기동사단장, 미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주한 프랑스대사와 국방무관, 유엔사 관계자를 비롯해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국가보훈부 보훈정책실장,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전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대표의 추모사 낭독을 통해 지평리전투의 정신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 1부 마지막 순서로 열린 ‘작은 음악회’에서는 음악을 통해 평화를 지켜낸 이들에 대한 감사와 세대 간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평역 인근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공원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한·불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진행됐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랑스 대표단과 유엔사 장교, 한·불 학생 대표단은 고(故) 김봉오 용사를 비롯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평리전투를 통해 맺어진 국제적 우정과 연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9일,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계전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개군면 계전2리에 소재한 계전교회가 개군면사무소를 방문해 전달한 것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1952년 설립된 계전교회는 계전2리에 위치한 종교단체로, 신도들과 함께 성금 기부와 물품 나눔, 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계전교회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계전교회 목사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5일 개군면사무소에서 제11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협의체 출범에 따른 2026년도 주요 운영 방향과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2025년 위기 이웃 발굴 민관 협력 우수 유공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한장희 위원장에 대한 표창장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장희 위원장은 “제11기 협의체가 공식 출범한 만큼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2026년에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사업 등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지평면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행복한 가게’를 통해 총 516만 700원의 수익금을 마련하고, 이를 전액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복한 가게’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재판매함으로써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하는 주민 참여형 자치사업이다. 이번 운영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양평군 ‘사랑의 열매’ 100만 원 기탁 △2026년 1월 1일 2가구 사랑의 꾸러미 전달 △2026년 2월 10일 57가구 사랑의 꾸러미 지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됐다. 조정근 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행복한 가게’가 지평면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2026년에도 3월부터 ‘행복한 가게’ 운영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행복한 가게’가 지역사회의 희망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옥천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저소득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갈비 70팩을 옥천면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맡아 “명절만큼은 따뜻한 한 끼를 드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 이번에 기탁된 떡갈비는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 중인 취약계층 대상 설 명절 꾸러미에 포함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귀자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만든 떡갈비가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옥천면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떡갈비를 만들어주신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만든 음식에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진 이번 나눔이 받는 분들께 큰 감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더욱 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양평군 청소년들과 함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청소년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 명절 음식 만들기 ‘오늘은 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전통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 당일 청소년들은 명절 대표 음식인 모둠전의 유래와 의미를 배우고 식재료 손질부터 전 부치기까지 조리 전 과정에 참여했다. 완성된 모둠전은 양평 동부권역 5개 면사무소 복지팀(용문·지평·단월·청운·양동)을 통해 각 20가구씩 총 100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하며 그 안에 담긴 정성과 전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정성껏 만든 음식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철희 관장은 “청소년들이 명절 음식의 유래를 이해하고 전통 조리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 있는 교육의 장”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정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다문화엄마학교 2기’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문화엄마학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엄마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습 지도 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엄마를 비롯해 미취학 자녀를 둔 엄마도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22일까지 2차에 걸쳐 양평군가족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우선 신청자를 대상으로 2월 13일 1차 면접을 실시하고, 이후 개별 면접을 거쳐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3월 7일부터 7월 26일까지이며, 국어·수학·사회·과학·역사·도덕·실과 등 초등 교과 7개 과목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대면 수업이 병행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태블릿PC 및 교재 무료 제공(중도 포기 시 반납) △학업 성취 장려금 지급 △초등학생 자녀 가정학습 지도 훈련 참여 시 장려금 지급 △자녀가 중학교에 진학할 경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수학·영어 보충학습 및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충전’과 ‘활력충전’의 2026년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1기 과정으로 12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과정은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갱년기 예방 및 중등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충전’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기초 근력 강화 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 ‘활력충전’으로 구성된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심폐 기능 강화 △혈압·혈당 조절 △비만 예방 등 만성질환 관리에 효과적이며, △근육 및 골밀도 유지 △신체 기능 저하 지연 △정서 안정 및 활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어 주민들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 혈압 측정 및 기초체력 검사를 실시하고, 12주 과정 종료 후 사후 측정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전문가의 건강·운동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건강도시 양평 실현을 위해 동부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최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 및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방역체계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다. 군은 이 기간 동안 감염병 신고·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는 한편, 설 연휴 당번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운영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군민 대상 예방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씻거나 껍질을 벗겨 섭취하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위생적인 조리 환경 유지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겠다”며 “무엇보다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한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을 실천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역 내 65세 이상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24년 2월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군민 중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수급자와 같은 법 제2조 제10호에 따른 차상위계층이며, 접종은 양평군보건소 및 지역별 민간 위탁의료기관 27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양평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은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2026년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기존 접종자와 접종 거부자는 제외하고 1회 지원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 저하 시 발생 위험이 높고 감염 시 극심한 통증과 피부 발진을 동반하므로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양평군은 ‘양평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은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지참해 지역별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각지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겨울철 혈액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한파와 학교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지원하고,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32명의 직원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참여자에게는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에서 제공하는 감사 기념품 2종이 지급됐다. 또한 주민등록 주소지가 양평군인 참여자에게는 양평사랑상품권 2만 원이 추가로 제공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동절기는 혈액 수급이 특히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단체 헌혈을 계기로 군민 여러분께서도 헌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6년부터 관내 헌혈자 중 주민등록 주소지가 양평군인 경우 양평사랑상품권 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일과 8일, 2회에 걸쳐 양동도서관에서 운영한 ‘시니어 저속 노화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중장년층과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춰 100세 건강과 저속 노화를 위한 올바른 식생활 습관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1회차는 △내 식탁에 숨어 있는 가속 노화 식품 찾아보기, 2회차는 △저속 노화를 위한 스마트 식품 선택법을 주제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저속 노화 식사법과 초가공식품에 대한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동도서관이 건강과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특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동도서관이 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환경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양평군 환경교육계획 이행평가’에 대해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환경교육계획(2023~2027)은 12개 추진과제에 38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연도별 이행평가를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군은 자체 평가를 실시한 후 환경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를 최종 확정했다. 군의 자체 평가는 △목표 달성도 60점 만점 중 50점 △지역 공유성 20점 만점 중 12점 △환류 충실성 20점 만점 중 18점으로, 총점 100점 만점에 80점으로 평가됐으며 이날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위원회는 환경교육 기반 구축과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일부 미흡한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장인 오광석 부군수는 “환경교육은 단기 사업이 아닌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이행평가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과제를 바탕으로 평가 결과가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옥천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옥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신복1리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들은 고운 한복을 입고 어르신들 앞에서 정성껏 세배를 드렸으며,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덕담을 건네고 세뱃돈을 전달했다. 아이들의 또렷한 인사와 서툴지만 정성 어린 절에 마을회관은 금세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어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함께 간식을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마을회관에 울려 퍼진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어르신들은 행사 내내 미소를 지었고, 조용하던 회관에도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한 어르신은 “아이들 웃음소리를 들으니 설 명절이 실감 난다”며 흐뭇한 마음을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아이들이 직접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는 모습을 통해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세대 간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러한 만남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전통 예절을 직접 체험하고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양평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주말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야외 신체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고 또래와의 교류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에 모여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받은 뒤 조별 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했으며, 이후 엘리시안 강촌으로 이동해 눈썰매 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눈썰매 활동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활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웠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신체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여가 문화 형성에 의미를 두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다”, “겨울방학의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김민종이 지난 8일 프랑스 파리 베르시의 아코르 아레나(Accor Arena)에서 열린 ‘2026 파리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종 선수는 1회전에서 Haiyang LI(중국)를 상대로 배대뒤치기 절반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2회전에서는 Saba INANEISHVILI(조지아)를 상대로 누르기 한판승을 거두며 완승을 기록했다. 3회전에서는 Artem ZOLOTUKHIN(러시아)과 맞붙어 상대의 누적 반칙으로 반칙승(지도 3)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Kanta NAKANO(일본)에게 안뒤축걸기 절반패를 당해 결승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그러나 이어진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민종 선수는 Irakli DEMETRASHVILI(조지아)를 상대로 밭다리걸기 유효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확정, 대회를 값지게 마무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민종 선수의 이번 성과는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최고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양평군 농업용 드론(1종) 자격증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총 5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교육생이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지정된 기간 내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교육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하 농업인으로,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또한 농업용 방제나 종자 파종 등 드론 활용 계획이 있어야 하며, 선정 후 2주 이내 교육기관 등록과 교육비 전액 선납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이며, 희망자는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또는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양평군 미래 농업의 경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장보기 요령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해 식재료를 구매할 때에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구입 순서를 지키고, 가급적 1시간 이내에 장 보기를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먼저 상온 보관이 가능한 가공식품과 농산물을 구입한 뒤 냉장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매하고,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 등을 사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며 운반해야 한다. 또한 식재료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경우 배송 상태를 확인하고 상온에 장시간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구입한 식재료 중 바로 사용할 식품은 냉장실 문 쪽에 보관하고, 나중에 사용할 식품은 냉장실 안쪽이나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달걀, 생고기, 생선 등은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채소·과일과 접촉하지 않도록 분리 보관해야 한다. 명절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식중독균의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달걀이나 생고기 등을 만진 후 채소 등 다른 식재료를 손질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칼과 도마도 채소용과 육류용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하나의 도구를 사용할 경우 식재료가 바뀔 때마다 세제를 사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