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체육회는 2026년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새해 제천 체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차 회의 결과와 임원 변경 사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제천시 선수단 참가 결과, 2026년 전국 및 도내 종합체육대회 일정 등 주요 보고 사항이 공유됐다. 이어 2025년 사업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안), 제천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회원종목단체 정회원 승격 승인(안) 등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심의 안건이 상정돼 대의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그동안 제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종목단체 회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롭게 종목단체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들에 대한 인준서 수여도 함께 진행되며, 제천 체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제천시체육회는 이번 대의원 총회를 통해 2026년 체육회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회원종목단체 및 읍면동 체육회와의 협력을 바탕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체육회 박헌영 사무국장이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사무국장직에서 사임했다. 박헌영 사무국장은 재임 기간 제천시체육회의 실무 책임자로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아우르는 체육 행정을 총괄하며, 제천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체육 행정의 안정적 운영에 힘써 왔다. 특히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추진했으며, 전문체육 분야에서는 선수 육성과 대회 운영 체계를 정비해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국제, 전국, 도 단위 스포츠대회와 각종 행사를 유치, 운영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지역 홍보, 공동체 결속에도 성과를 거뒀다. 박 사무국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행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종목단체, 지도자, 선수, 체육인들과의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체육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투명한 예산 운영과 책임 있는 행정 절차를 통해 체육회 운영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조직 내부의 안정과 협업 문화 정착에도 힘써 왔다. 제천시체육회 관계자는 “박헌영 사무국장은 지난 3년간 제천시체육회의 실무를 총괄하며 체육 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지난 6일 대원대학교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천시보건소장과 대원대학교 학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전문 자원과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건강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신체활동 증진과 비만 예방 사업의 기획과 운영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강사) 지원과 현장 운영 협력, 사업 홍보와 참여자 모집, 운영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제천시보건소와 대원대학교 재활 운동과는 그동안 걷기 행사 운영 등 실무 협력을 이어오며 건강사업 추진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지원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확대와 사업 성과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즐겁고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건강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기온이 낮은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시간에서 48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수일 내 자연 회복된다. 다만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노약자의 경우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 등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이나 충분히 가열되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또는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등이다. 특히 생굴 등 가열하지 않은 어패류를 섭취할 때 감염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영유아가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는 직간접 접촉을 통해 감염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음식 관리뿐만 아니라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며, 끓인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조리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5일 CCTV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 운영 성과 보고와 2026년 CCTV 설치대상지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는 최승환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주재했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도시 제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한 해 관제센터는 총 143건의 사건 사고 현장에 신속히 대응하며, 제천시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강력범죄 6건, 경범죄와 기타 사건 126건, 재난과 화재 11건 등에서 즉각적인 상황 파악과 초동 조치를 통해 피해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 제천시는 현재 관내 CCTV 4,249대와 안심비상벨 395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첨단 CCTV 관제시스템을 활용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 제천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태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을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로, 도내 숙박시설 등과 연계해 40만 원 상당(동반 1인 포함)의 힐링 태교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사, 체험, 관광 등 세부 프로그램은 숙박시설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신청은 신분증, 임신확인서(의료기관 발급),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발급 1개월 이내)을 지참해 제천시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예약 전용 누리집에 회원 가입한 뒤, 시설별 태교패키지 프로그램과 일정을 확인해 이용 날짜를 예약하고, 회원가입 후 90일 이내에 이용하면 된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도내 숙박시설은 청주시 3곳(청남대관리사업소, 초정행궁, 엔포드호텔), 제천시 2곳(리솜리조트, 스테리움 카라반), 괴산군 1곳(조령산자연휴양림), 옥천군 1곳(옥천전통문화체험관), 영동군 1곳(일라이트호텔), 증평군 1곳(벨포레리조트), 단양군 1곳(소노벨 단양) 등 모두 10곳이다. 시 관계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걷는 도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진다. 제천시보건소는 시민 걷기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앱 기반 사업 ‘워크온(Walk-on)’을 2026년부터 확대 추진한다. 시민이 일상 속 걷기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참여 방식과 보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운동으로, 꾸준히 실천하면 체중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스트레스 완화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다. 다만 실천의 관건은 ‘꾸준함’이다. 이에 제천시는 시민의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재미 요소와 보상 체계를 결합한 워크온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워크온은 시민이 모바일 앱을 통해 걸음 수를 기록하고, 일정 기간 목표 달성이나 미션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걷기 활동을 이어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제천시 워크온은 단순한 걸음 수 미션을 넘어 건강사업과 시책을 연계한 다양한 챌린지를 운영해 왔다. 금주 구역 방문 인증, 혈압 측정 인증, 환경의 날 기념 챌린지, 일회용품 줄이기 챌린지, 배달모아 챌린지 등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과 시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6일 충청북도지사, 제천시장, 도의원, 유가족 대표와 함께 하소동 화재참사 유가족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그간의 경과와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하소동 화재참사 추모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제천 하소동 화재참사는 발생 이후 8년간 보상 문제와 유가족 지원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으나, 충청북도의회에서 관련 안건이 두 차례 부결되며 추진이 지연된 바 있다. 이에 제천시의회는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위로와 지원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지난 1월 22일 열린 제3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이후 제천시는 2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 유가족 위로금을 지급할 계획임을 공식 발표했다. 박영기 의장은 “오랜 시간 아픔을 감내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조례 제정과 위로금 지급이 늦었지만 진심 어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제는 아픔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6일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 공포에 맞춰 유가족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지사와 제천시장, 제천시의회의장, 도의원, 유가족 대표, 부상자 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 8년 넘게 아픔과 상처를 안고 살아온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제는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제천 화재 참사 추모 공원을 방문해 추모비에 참배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충청북도지사의 첫 추모 공원 방문으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지역사회에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17년 발생한 제천 화재 참사는 유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충청북도와 유가족들이 치유를 위해 힘써 왔지만 갈등도 있었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유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치유와 회복의 길을 걷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 공포를 계기로 제천시는 유가족들의 회복을 위한 제도 이행에 적극 나서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에서 ‘2026 제천시체육회 스키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스키 기초부터 단계별 교육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스키를 신고 걷기, 넘어지고 일어나기 등 기초 기술을 충분히 익힌 뒤, 각자의 수준에 맞춰 리프트를 타고 코스를 내려오며 겨울 스포츠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 특히 스키 강습뿐만 아니라 물놀이장 이용과 우주 영상관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병행하여 참가 학생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스키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겨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미숙)는 지역 내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자활생산품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일 제천시청에서 ‘자활생산품 홍보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천지역자활센터를 대표하는 두부, 누룽지, 김자반, 찐빵을 비롯해 김밥과 샌드위치 등 맛과 품질이 뛰어난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유관기관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살림터’가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살림터’는 장애인들이 직접 재배한 허브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는 시설로, 이날 행사에서는 향긋한 허브티를 시민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자활 생산품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근로를 통해 생산된 제품이다. 이번 홍보 판매전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활사업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 생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유관기관과 사회적 가치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참여 주민들이 자립 의욕을 높이고 사기를 북돋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과 남부도서관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제천시립도서관은 3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남부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두 곳 모두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 구성은 도서관별 특색에 맞춰 차별화했다. 시립도서관은 그림책을 활용한 책 읽어주기와 다채로운 독후 활동을 선보이며, 남부도서관은 매월 선정된 주제와 연계한 자율 독서 및 독후 활동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교육기관에 소속된 영유아 15명 내외이며, 신청은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별 신청 기간의 경우 ▲제천시립도서관은 2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남부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다. 특히 모든 접수는 신청 시작일 09시부터 마감일 18시까지 가능하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2월 10일 15시부터‘바우처택시’운행을 본격 개시한다. 바우처택시는 제천시 거주 중증보행장애인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택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다. 바우처택시 이용 희망자는 특별교통수단 수탁기관인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 를 통해 이용자 등록을 하면 7일에서 10일 후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등록 절차를 완료한 이용자는 청풍호콜택시로 전화해 바우처택시를 호출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기본 1,700원/5km, 추가요금 100원/1km, 최대 요금 3,400원)과 동일하며, 이용 횟수(월 40회)나 지원금액(시내지역 월 20만 원, 읍면지역 월 30만 원) 중 하나라도 소진될 경우 기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면 된다. 제천시는 바우처택시 도입을 위해 운영기관 및 택시운송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운영 점검과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이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21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환영 입장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2017년 12월 21일 발생한 하소동 화재 사고 희생자 29명의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로써 지역사회가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며, 공동체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됐다. 시는 2월 6일 조례안을 공포한 뒤, 위로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위로금 지급 대상과 기준, 금액 등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랜 기간 깊은 아픔을 견뎌오신 유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라며, “이번 조례 제정이 유족의 아픔을 달래는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문화재단은 시민의 자발적인 영상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 제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시민 영상 제작 활동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한은 오는 2월 27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 동호회, 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주도의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제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영상 제작 단체 또는 영상 미디어 관련 전공 학생들이다. 신청 단체는 비영리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해야 한다. 지원 작품은 제천을 소재로 한 모든 장르(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인공지능(AI) 활용 영상콘텐츠 등)의 영상이다. 추후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오는 4월 중 지원단체를 선정하고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영상 제작에 필요한 제작비 지원과 함께 제천영상미디어센터 시설과 장비 사용 등 실질적인 제작 지원이 제공된다. 완성된 작품은 시사회 및 상영회를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지역 내 의료기관과 의약업소의 자율적 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관내 병의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의료법, 약사법, 의료기기법 등 관련 법령 준수를 독려하고, 업소 개설자의 법령 인지도를 높여 건전한 의료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의료인 등의 면허 범위 내 의료행위 준수 여부 ▲신고 사항 이행▲진료기록부 적정 관리▲일회용 의료용품 재사용 여부 ▲의료 광고 준수▲올바른 의약품 유통 및 관리▲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취급, 보관 사항 준수 등이다. 참여 방법은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 점검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의약업소 개설자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 점검 항목을 자발적으로 확인하여 제출하는 방식이다. 기간 내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거나 허위 또는 형식적인 점검을 한 업소에 대해서는 제천시 보건소에서 직접 현지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약 관계 법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관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5개 품목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지역별 거점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사과 재배기술 교육의 경우 계획 인원인 140명을 크게 웃도는 272명이 몰리는 등, 교육 기간 동안 총 1,400명 이상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교육 열기를 입증했다. 교육은 연초 영농 준비에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물 관리기술 ▲병해충 예방 및 관리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토양관리 ▲농작업 안전 등 영농 전반에 걸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안내와 농업-e지 교육 영상 시청, 그리고 농작업 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 안전교육’과정을 신설해 농업 관련 정책 안내와 농작업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농업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제천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가 4일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천시는 지난 1월 23일 화산동을 시작으로 2월 4일 남현동까지 약 2주간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2025년도 주요 성과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각 읍면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담당 부서장에게 해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다. 특히 농로 포장 등 기반 시설 확충, 도심 주차난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다수 논의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과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처리 결과를 건의자에게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김창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자원봉사 문화의 부흥을 기원하는 ‘2026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의 첫 번째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은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제천시의 대표적인 봉사 캠페인이다. 2026년 이음운동의 첫 시작을 알린 ‘사랑의 빵굼터 연합봉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떡국 꾸러미 준비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활동은 참여 인원을 고려해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만두소 준비와 손만두 빚기에 정성을 쏟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랑의 빵굼터 연합봉사단에는 ▲제빵 분야(중앙·나래·온누리·한결·꽃구름 봉사단) ▲떡 분야(자연음식 동호회) ▲누룽지 분야(늘푸른 산악회 봉사단·자원봉사대학 14기) 등 8개 단체가 소속되어 지역사회 먹거리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이틀간의 사전 활동을 통해 준비된 만두는 5일 열린 본행사에서 자원봉사자와 주요 내빈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 업체, 농축수산물 판매 업체 등을 중심으로 제수용,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천시와 관계 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 명예 축산물 위생 감시원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설 성수품인 △사과, 배, 소·돼지고기, 명태, 조기 등 제수용 농축수산물 △선물 세트(과일·축산물·수산물) 등이 주요 점검 품목이다. 점검반은 이들 품목에 대해 △원산지 미표시 △거짓 표시 △표시 방법 위반 △축산물 이력번호 미기재 및 허위 기재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단속 결과 위법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미표시는 최고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속과 함께 원산지 표시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업소에는 표시 방법 안내와 관련 제도 설명 등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